엄마와 딸이 일본을 여행하는 동안 느끼는 마음들에 대한 소설이다.
엄마와 딸의 관계는 오롯이 사랑스럽고 행복한 관계일 수 있을까?
서로의 마음에 대해 제대로 말하고 이해하는 사이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엄마의 기억과 딸이 기억이 같을 수는 없으니까.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일본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눈이 오는 일본 교토거리를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