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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존경하는 동화작가에게 편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이 너무 좋았어요. 편지와 그리고..다시 일기형식으로 쓰기시작하며.. 글쓰기를 배우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꺼내어 글로 표현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그렇게 어렵게 느끼지 않기를 바라게 되네요. 아이도 함께 읽고.. 저도 한번에 쭈욱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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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아이가 읽으려고 구매한 책입니다. 헨쇼 선생님께 쓰는 편지가 잔잔하게 이어져 있어서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지루하게 시작했는데, 뒤로 갈 수록 아이가 더 빠져들어서 읽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존경하는 작가님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이라, 우리도 함께 좋아하는 작가를 이야기해보고 확장해 볼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