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철수 박사님의 속병 클리닉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요즘 약이라는 것이, 그리고 병원에서의 치료라는 것이 거의가 대증요법이기에 씁씁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의료분야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환자의 보이는 상태에만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는 현실도..그런점에서 이 책은 마음을 좀 시원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네요..저도 항상 병이란 것은 밖으로 보이는 외적인 상태보다, 환자의 마음과 습관등 환경적 요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한가지 개인적인 불만은 약사에 대해서 너무 불신임한다는 점입니다. 의사가 진료분야의 전문가인 것처럼 약사도 약에 대한 전문가라는 것을 조금만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주 개인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