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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6권은 아키의 과거회상으로 시작합니다. 월등하게 뛰어난 형의 존재 때문에 자신의 존재가치에 의문을 갖고 있던 아키는 페이에게 자신을 이입합니다. 아키가 그간 페이에게 불퉁하게 대했던 이유가 이거였던 모양이네요. 페이는 세느와 트러블을 일으킨 후에 세느가 감정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덕분에 동생이라는 존재를 한결 편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키스첼 정체도 밝혀지고 떡밥도 새로 뿌려져서 더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아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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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6권 리뷰 입니다. 해당 리뷰는 개인적인 감상 및 작품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이 리뷰를 읽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보는 내내 페이가 짠하고 안쓰러웠던 6권이에요. 태어났는데 버려졌고 자신이 쓸모없는 아이라는 것을, 자신이 저택에서 나오게 된 이유를 결국 페이는 알게 됩니다. 페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키와 아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아키는 그런 페이를 보며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는 거 같아 조금씩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을 열게 돼요.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하지만 무엇보다 페이도 세느도 아키랑 키스첼도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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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존재에 대해 알아버린 티아는 아키를 갖기 위해 세느보다 더 열심히 해서 제대로 된 왕녀가 되기로 결심한다 열심히 공부하며 시험을 쳤으나 수학 과학을 뺀 나머지 과목에서는 평점이 꽝이었다 그리고 세느에 대한 태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페이는 몰래 학교 담을 넘다가 키스와 다시 만나게 되고 같이 광장으로 간다 아키 얘기만을 하는 페이에게 있어서 키스는 어떤 존재인지 물어보는데 페이는 친구가 될 운명이었다고 말한다 그 말에 키스는 생각에 잠기고 한밤중에 페이의 방을 찾아온 세느 그녀는 페이에게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아르메이아 공왕과 오렌 여왕사이에서 태어났으나 공왕이 자신의 신분을 위해 어머니를 버렸고 어머니가 자신에게 뱃속에 있을 때 아젠트의 눈물을 받았으며 여왕의 유일한 후계자라는 걸 그리고 생물학적 아버지와는 이미 인연이 끊다는 것도 그리고 자신은 감정이 없다는 걸 이야기해준다 본인은 그저 아젠트의 눈물에 의해 규칙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인형일 뿐이라는 것이다
세느의 이야기를 들은 후 페이는 혼란스럽기만 하고 아키는 세느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왕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되자 가슴이 아프다 호문클루스를 꺼내서 대련을 하게 된 페이와 아키 그러다 갑자기 페이의 힘이 커지자 아키는 자신도 모르게 호문클루스 3개를 꺼내는데 페이가 그만 다른 공간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늘 저택에서 보던 은발의 남자를 보고 놀라는데 다시 대련장으로 돌아온 페이 그녀는 아키가 자신을 공격했다며 그리고 죽을뻔했다며 길길이 뛴다 잠깐이었지만 살기를 느낀 아키 한편 크렌시아는 륜 왕국의 움직임에 불려가게 되고 키스의 어머니인 에이렐에게서 아들인 사신에게 잡혀가는 꿈을 꾸었다는걸 듣게 된다 키스는 페이가 자꾸 미래시를 본다며 신관을 불러 알아보라 한다 하지만 페이에게서는 신력이 없다고 하는데....
키스는 자신의 눈에 늘 빛나 보이는 페이를 곁에서 지켜주기로 결심한다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서 언제나 페이 옆에 있으면 좋다는 것이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축복을 내리는 신관 키스 언제나 페이의 곁에 있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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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알아버린 거군. 자신이 필요없는 아이라는걸. 페일론의 아셀루스 1왕자의 동생인 2왕자 아켈란스 아키는 나이차가 제법 크게 나는데다 아셀루스가 꽤나 유능해서 부친인 국왕에겐 완전히 외면받는 자식이다. 주변인들도 전부 있는듯없는듯 대하고; 있어도 없어도 아무리 노력해도 불필용한 존재인게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아키는 페이에게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낀다. 열심히 노력해서 세느보다 더 왕녀다워 보이겠다고 결심하는 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