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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는 페이와 같이 식사를 하고 키스와 같이 보기로 한 연극도 본인과 같이 가자고 한다 사실 키흘렌 국왕이 부탁한 일인데 페이는 아키가 질투때문에 키스와의 약속을 취소하라고 한줄 착각한다 세느는 외삼촌인 키흘렌 국왕에게 부탁해 페이의 보충을 해결해주고 같이 오렌으로 가려한다 갑자기 페이는 아키와의 데이트때문에 오렌으로 가는 일정을 늦춘다 아키와의 데이트 후 세느와 함께 어머니를 보러 향하는 페이 많이 들떠 있는데 마법진을 통해서 오렌으로 향하려고 하던 중 갑자기 륜의 호문클루스의 기운을 느낀 세느와 호문클루스들 다들 민간인은 대피시키고 전투태세에 들어간다 세느는 아젠트 왕국을 위해 남기로 하고 페이를 클레어에게 맡기고 둘을 다른 곳으로 보낸다
세느는 델피와 함께 륜의 기사와 맞서고 군대가 오기까지 5분을 버텨야 한다 전투가 한창일때 유영은 기운을 느끼고 마법진을 뺏으러 향한다 유영의 호문클루스 페무케 그걸 본 세느의 호문클루스가 분노하여 덤비고 유영을 본 세느는 적임을 감지하고 그의 목숨을 거두려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고 유영을 죽일수 없었던 세느 그때 페쿠트가 세느를 죽이려 하자 아쿠트가 대신 세느를 보호하고 아쿠트는 소멸된다 군대가 오는 걸보고 다들 륜의 기사들은 도망친다 유영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키스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페이가 걱정되어 페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큰 폭발이 일어나고 세느를 찾기 위해 클레어를 뿌리치고 나서는 페이 하지만 그곳에 세느는 없었다 키스첼은 페이를 위로하며 행복해질거라고 하며 페이가 가슴 아파할 일 없도록 지켜주겠다고 다짐한다 텔페는 왕족인 페이를 위해 목숨을 건 키스에게 화를 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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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렸을 때, 읽은 만화인데 이북으로 다시 읽고 싶어서 구매해봤다. 다만, 초반은 여주의 막나가는 행동이 부담스러워서.... 사지 않고 중반부터 사 읽었다. 여주가 웬 남캐에게 이유 불문하고 가지던 집착을 저버리게 된 계기가 있는 10권이라 여기서부터 사서 읽어본다. 동생을 잃고 절망하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감동적인 말씨로 위로하는 짝남... 음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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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10권은 작중에서 가장 비극적인 내용이지 않울까 싶어요. 세느의 죽음과 그로 인해 무너지는 페이의 모습이 주 내용입니다. 초반에 아키랑 페이 데이트할 때만 해도 나름 평화롭고 활기찼는데... 더구나 페이가 아키와의 데이트 때문에 일정을 늦추는 바람과 륜과 마주친거라 더 비극적이게 느껴졌어요. 델피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비중 크게 잡아주는데 그 끝이 명예로운 죽음이라 괜히 더 안타까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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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10권 리뷰 입니다. 개인적 감상 및 작품의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스포일러가 싫으시다면 해당 리뷰를 읽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페이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이런 시련이 생겨서 마음이 아팠던 에피소드 입니다. 와중에 언니의 피신을 우선하는 세느가 대견하고 안쓰럽고 슬펐어요. 델피의 죽음도, 세느의 혼란한 감정을 보는 것도 내내 마음 아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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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용을 읽고 표지를 보면 울컥하게 된다. 이번 내용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 표지가 또 있을 수 있을까? 부제부터가 통곡의 날이다... 왜 그런지는 내용을 보면 알 것이다. 마음의 각오를 하고 봐야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벌써 몇 번이나 봤는데도 볼 때마다 울컥하게 된다. 중반부부터는 갓캐들의 찌통 향연이었따고 요약할 수 있겠다.
그 부분에서 내리는 세느의 결단과 이후 만남에서 느끼는 마음이 어땠을지... 하... 세느에게 너무 잔인한 전개들이 이어졌다. 델피한테도 너무했어. 델피 회상이랑 독백 미쳤어. 난 이런 서사에 약하다!!! 이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 그런 결정을 내리고 끝까지 도망치지 않고 버티냐고. 너무 대단한데 슬퍼. 이래야만 했나요. 이 아이들이 너무 찬란하고 안타까워서 볼 때마다 울게 된다. 정말 이래야만 했나요...8ㅁ8
이후 페이와 키스첼 부분도 슬펐다. 페이가 스스로를 책망하며 비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마음 아파... 네 잘못이 아니야... 이건 다 못난 어른들 탓이다! 자기 이득만 내세우는 나쁜 어른들 탓이라고!!! 키스첼이 페이를 위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들더나고 텔페의 과거도 좀 알 수 있어서 좋았는데 전개들이 너무 슬펐다.
다음 권은 예정대로 오렌에 가게 될 텐데 가기 전과 상황들이 너무 달라져서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된다. 근데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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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첼을 질투하는 아키. 아키와의 첫 데이트에 이 순간이 계속되어 아키랑 쭉 함께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페이. 방학하고 허락이 떨어져 지금 당장 오렌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 세느에게 잠깐만 지금만 아키랑 같이 있었으면 해서 일정을 늦출 수 없냐고 물어보는 페이. 데이트 잘하고 아키에게 마음속으로 작별하는 페이. 마법진 이용해서 키흘렌으로 가려하는데 륜이 침공함. 마법진을 지키기 위해 세느와 델피가 남고 페이를 도피시키는 세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