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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정갈한 그림체와 더불어 흥미진진한 전개로 사랑 받고 있는 히다카 쇼코 님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가 벌써 9권째!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재미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군요. 앞으로의 이야기는 또 어떨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10권도 기다릴게요~ |
| 참 재밌어요. 작가님의 드라마도 좋아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드디어 첫째의 이야기가 정확하게 풀리는데 도망간 이야기도 사랑이야기도, 다른 캐릭터들의 관점도 재밌었어요. 이야기 설명이면서도 둘째가 어떤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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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다리로 9 참신한 아이디어를 대거 받아들이며 만반의 준비를 한 신장 개점. 토라사부로는 기자들에게 그 전모를 설명한다. 개점 전부터 손님들이 쇄도하며 대성황 속에서 첫날을 맞이하는 한편, 수난도... 토라사부로가 마음에 든 히라세 남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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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에밀 졸라의 ‘행복한 여인들의 백화점’이라는 소설을 몹시 재미있게 읽은 경험이 있다. 백화점이라는 특수한 공간이 반짝거리고 사람들이 활기차게 움직이는 풍경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는데, 이 책은 일본을 배경으로 그런 형태를 상상하게 만든다. |
| 표지에 나온건 도망간첫째입니다. 첫째가 왜 도망가게 되었는지 누구와 사랑하게 되었는지 그런 과거 이야기가 나옵니다. 추운북쪽에 가 있었네요. 그걸 포목적 제1 간부?아저씨가 찾아냈어요. 이 작가님 원래 bl그리던분인데 그냥 일반 드라마도 잘쓰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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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카 쇼코의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9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토라사부로의 형이자 전 당주인 아리토라의 얘기가 나옵니다. 아리토라가 왜 막대한 돈을 들고 집에서 뛰쳐나갔는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츠보시의 새로운 전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두의 모습이 그려져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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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9! 이번편에선 존잘남 아리토라의 이야기가 전개됨. 휴.. 그림체만으로 힐링 되게 만드는 당주님.. 물론 속은 당주답지 못하지만 ㅋ 제발 당주 여자 얘기는 그만둬!!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다음편이 기대되는데 마침 이번에 10권이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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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09입니다 경영물이라고 해야 하나 여러모로 재미있습니다........ 드디어 몇권에 걸쳐서 준비하던 오픈행사가 이뤄져서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고 다음권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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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세기 초(메이지 말). 과거 크게 번창했던 노포 포목점 ‘미츠보시’. 셋째 아들 호시노 토라사부로가 3년 만에 영국에서 귀국하지만, 가게 식구들에겐 전혀 환영받지 못하고….그런 그에게 변함없이 다정한 건 맏형 아리토라뿐이다. 토라사부로는 영국에서 동거동럭한 친구 타카토와 함께 쇠퇴한 백화점인 ‘미츠보시’의 재건하기 위해 노력한다. 미츠보시의 전 당주인 아리토라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돈까지 훔쳐 도망간 이유가 무엇일까..그 전말이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