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 레벨 4에 도착한 이들이 본 건 바로 메두사의 진실이다. 메두사는 일종의 우주 바이러스로 사람의 정신에 감염이 되어 육신을 갉아먹는 존재인 것이다. 그 오리지널이라 할 수 잇는 이가 신비의 소녀였다. 진실을 알게된 그들은 또 다른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런 의문의 열쇠는 바로 비디오 테입. 그 속에는 놀랄만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그 속에는 바로 이들이 캡슐에 실리던 날 모든 일이 일어났으며 그리고 이일의 주모자인 제우스와 또 한 명의 여성의 등장. 그녀는 바로 카스미의 쌍둥이인 시즈쿠였다. 과연 시즈쿠와 제우스의 관계는? 그리고 마르코와 제우스에겐 어떤 비밀이... 감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속에 진정한 악당이라 할 수 있는 제우스의 등장. 그리고, 제우스와 마르코를 둘러싼 갈등과 대결이 드러난다. 물론 게이크 사건의 숨겨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면서, 그 진실을 찾기 위해 또 다시 위험을 무릅쓰지만, 진실 그 건너 편에는 무엇이 있을 런지... 남은 5명의 생존자는 각자 나름대로의 아픔을 지닌 채 살아남아 있을 이유를 지닌다. 그로 인해 자신들이 지닌 의문과 갈등을 서로 치유해 나가면서 진실의 문에 한 발짝 다가서는 것을 보면 정말 작가가 보여주는 역량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게 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서 에일리언 유의 공포영화 한 편 보단 또 다른 재미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 보는 것만으로 다음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드는 걸 보면 역시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