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조선의 과학자들
"조선의 과학자들" 내용보기
노벨상을 발표할 때쯤에는 항상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는 언제 노벨 수상자가 나올까 하는. 내 생각은 나오지 않는다에 한 표?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시스템으로는. 단시간 안에 많은 성과를 바라는 우리나라 시스템은 한 우물을 아주 오래 팔수 없기에 진국 같은 연구를 오래하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과학고를 나온 아이들이 의대를 진학하는 것일까? 물론 그들은 의학도 과학이라고 말
"조선의 과학자들" 내용보기

노벨상을 발표할 때쯤에는 항상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는 언제 노벨 수상자가 나올까 하는. 내 생각은 나오지 않는다에 한 표?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시스템으로는. 단시간 안에 많은 성과를 바라는 우리나라 시스템은 한 우물을 아주 오래 팔수 없기에 진국 같은 연구를 오래하지 못할 것이다. 때문에 과학고를 나온 아이들이 의대를 진학하는 것일까? 물론 그들은 의학도 과학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지금 우리나라는 돈이 되는 과학, 돈의 논리로 움직이는 과학을 하기에 노벨상을 타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럼에도 어딘가에선 티 나지 않게 과학발전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 믿고 싶다.

 

우리에게도 과학이라는 말조차 생소한 아주 오랜 옛날 다양한 발명품을 개발한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과거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며 우리나라엔 수학이나 과학을 잘하는 사람이 없었을 거란 생각을 했었다. 그러니까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는 수모를 겪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하지만 이젠 안다. 그런 사람에 대해 교과서가 언급을 하지 않았을 뿐, 우리에게도 세상을 바꾸고 달리 본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하늘의 비밀을 풀어 우리의 달력을 만든 이순지, 우리 땅에 맞는 농사책을 쓴 정초, 측우기로 기상학의 기틀을 만든 이향(이 사람은 훗날 문종이 된다) 하늘과 땅의 법칙을 찾아낸 김석문, 천문 관측의 주춧돌을 세운 홍대용, 천연두 연구에 몰두한 지석영까지. 평소 내가 알았던 사람들 보다 몰랐던 사람들이 많아 놀랐지만 우리에게도 훌륭한 과학자가 있었다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만 아쉬운 건(이향을 제외한) 이들이게 다양한 권력(?)과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 지금과 다른 역사를 간직하지 않았을까? 신분과 상관없이 다양한 인재를 등용했다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닮지 않았으면 좋았을, 역사를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 현재 우리의 교육과 과학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 이 순간 좁은 연구실에서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연구하는 모든 과학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9.02.24.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조선 과학자들의 이모저모
"조선 과학자들의 이모저모" 내용보기
이순지, 정초, 이향, 김석문, 홍대용, 지석영.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 순서인데 이들은 후대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정초가 이순지보다 시대적으로 앞선 인물이다. 6분 중 이순지, 정초, 이향은 세종 때 인물이다. 이향은 훗날 문종이 되는 이로 세자이면서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다. 세종시대 세 분을 통해서 이 책은 세종이 얼마나 훌륭한 군주였는지를 보여주기
"조선 과학자들의 이모저모" 내용보기

이순지, 정초, 이향, 김석문, 홍대용, 지석영.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 순서인데 이들은 후대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정초가 이순지보다 시대적으로 앞선 인물이다. 6분 중 이순지, 정초, 이향은 세종 때 인물이다. 이향은 훗날 문종이 되는 이로 세자이면서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다. 세종시대 세 분을 통해서 이 책은 세종이 얼마나 훌륭한 군주였는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흥미진진한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상식도 넓힐 수 있고 과학발전에 평생을 바쳤던 분들의 면모도 살필 수 있다.

 

정초를 예를 들어 생각해 보자. 역사를 전공한 까닭에 작년에 5학년 사회 전담을 하면서 조선 초기 농업을 가르칠 때 왜 <농사직설>이 필요했는지 알기쉽게 설명해주지 못했다. 이 책에는 세종 때 정초가 어떤 과정을 거쳐 <농사직설>을 편찬하게 되었는지 잘 설명되어 있다. 중국에서 건너온 농사책이 있으나 우리나라 사정에 맞지 않아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정초는 어떤 점이 왜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 해결책을 찾아 전국팔도를 돌아다니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이와 같이 이 책은 우리가 이름만 알 뿐인 분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시대적인 배경 아래에서 어떻게 과학을 연구했는지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딱딱한 과학사를 흥미진진하게 접근한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에 그치지 않고 뭔가 더 알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된다. 아무리 불황이라도 학부모라면 자녀교육을 위해 책을 사준다. 아들과 함께 읽어보니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은 이래야 한다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니 충분히 책값을 한다고 생각한다.

c*****8 201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자랑스러운 우리의 과학자들
"자랑스러운 우리의 과학자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오는 우리의 과학자들이다. 1. 이순지 2. 정초 3. 이향(조선 5대임금 문종) 4. 김석문 5. 홍대용 6. 지석영   우리 나라의 과학자 하면 많은 아이들이 '장영실'을 외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장영실'이 만든 많은 발명품들이 꽤 자랑스러운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그럼 조선시대 내내 과학자는 장영실 밖에 없었을까? 그동안 장영실때문에( 응? ^^;;)제대로 평가
"자랑스러운 우리의 과학자들" 내용보기

이 책에 나오는 우리의 과학자들이다.

1. 이순지

2. 정초

3. 이향(조선 5대임금 문종)

4. 김석문

5. 홍대용

6. 지석영

 

우리 나라의 과학자 하면 많은 아이들이 '장영실'을 외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장영실'이 만든 많은 발명품들이 꽤 자랑스러운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그럼 조선시대 내내 과학자는 장영실 밖에 없었을까?

그동안 장영실때문에( 응?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과학자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새롭게 안 사실은 우리가 아는 측우기 가 장영실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종대왕때의 기록인 '세종실록'에 측우기는 세자인 이향이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유교 사상으로 과학과 기술이 천대받던 시절에 왕이 될 세자가 몸소 연구를 거듭해 만들어 낸 것이다.

 

아이들에게 과학이 발전하면 사람이 이로워진다는 것을 알려주기 좋은 책이다. 



f****0 2013.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전혀 새로운 어린이 과학책
"전혀 새로운 어린이 과학책"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사 줄 책을 찾고 있었는데, 사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아이들에게는 그리 재미를 선사하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그러다가 재미있는 그림과 특이한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들었는데, 서구 중심의 과학사만 접해 온 나는 이 책을 보고 적잖이 감동을 받았다. 일단, 이순지, 정초, 이향, 김석문, 홍대용, 지석영 등 신선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내용도 재미있게 스토리 중심
"전혀 새로운 어린이 과학책"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사 줄 책을 찾고 있었는데, 사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아이들에게는 그리 재미를 선사하지 못하는 게 사실이다. 그러다가 재미있는 그림과 특이한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집어들었는데, 서구 중심의 과학사만 접해 온 나는 이 책을 보고 적잖이 감동을 받았다. 일단, 이순지, 정초, 이향, 김석문, 홍대용, 지석영 등 신선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내용도 재미있게 스토리 중심으로 풀어져 있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일러스트인데, 한국적인 붓터치가 아이들의 정서를 자극할 만했다. 내용중에서는 동양과 서양의 과학사를 비교한 부분들이 도움이 되었고, 서양에서 비롯했다고 믿고 있었던 과학적 발견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이루어졌다는 것 등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단어 중에 "예측"이랄지, "역법", 또는 여러 기구의 이름들이 한자어여서 아이들에게 어려운 감이 있었다. 조선 시대의 과학사를 이야기하다 보니 당연한 일이었겠지만, 아이들에게 술술 읽힐 수는 없는 노륵이다. 하지만, 부모가 함께 읽으며 단어를 설명해 주고 과학적 원리를 풀어 준다면 더 좋은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름 방학에 초등학교 저학년, 중학년 자녀와 함께 읽을 만한 도서로 일독을 권한다.
s*****9 200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구판 종이책
조선의 과학자들...
"조선의 과학자들..."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들이 있었다니 놀랍고 신기했다. 읽다 보니 우리나라 과학의 몰랐던 부분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공계를 졸업했지만 우리 민족의 과학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별로 찾을 수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이순지나 김석문은 아이들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이름조차 생소한 사람들이라서 낯설면
"조선의 과학자들..."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들이 있었다니 놀랍고 신기했다. 읽다 보니 우리나라 과학의 몰랐던 부분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이공계를 졸업했지만 우리 민족의 과학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별로 찾을 수 없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이순지나 김석문은 아이들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이름조차 생소한 사람들이라서 낯설면서도 새로웠고, 홍대용 같은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지석영 이야기가 인상 깊었는데, 의학적으로는 큰 업적을 이루었지만 친일 행위를 한 그를 보면서 과학은 무조건 옳은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
n*******1 200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