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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판소리 /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출판사 / 교양인문 / 인문일반 / 베스트셀러 / 조선의 오페라로 빠져드는 소리여행
소리로 풀어낸 서사, 한과 해학의 선율 조선 오페라로 떠나는 힐링 에세이 여행서 방구석 판소리. 방구석 판소리』는 옛이야기의 울림을 따라 떠나는 서사 여행이자, 소리로 풀어낸 단편소설의 향연이다. 숙영낭자전에서 피어난 운명을 거스른 사랑, 정수정전의 전설이 들려주는 희망의 노래, 옹고집타령 속 인생을 바꾼 깨달음, 그리고 처용가에 담긴 용서의 춤까지-고전 22편을 판소리의 호흡으로 다시 엮어낸 이 책은, 마치 무대 위 오페라처럼 마음을 울리고 사유를 머물게 한다.
방구석 판소리 저자 이서희는 문화 콘텐츠 전문 작가소리 하나에 마음이 흔들리던 날을 기억하는 사람 익숙함 속에서 잊힌 것들을 다시 불러내고, 낯설게 느껴지던 예술을 삶 가까이에 놓아두는 일, 그것이 이서희 작가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방구석 오페라》와 《방구석 뮤지컬》에 이어, 이번 작품 《방구석 판소리》는 ‘소리로 떠나는 서사 여행’ 시리즈의 세 번째 여정입니다. 서양의 무대 위에서 울리던 오페라의 아리아와 뮤지컬의 넘버를 지나, 이제 그는 조선의 마당 깊숙이 울려 퍼졌던 우리 소리, 판소리 앞에 서 있습니다 방구석 판소리 저자 이서희는 “내 안의 진정한 소리를 만나는 순간” 처음 판소리를 만났을 때, 저는 그저 하나의 오래된 노래로 여겼습니다. 그렇게 잊혀지기를 수년, 어느새 지치고 힘들어 그저 힘없이 앉아 있던 저에게 방 한 켠에서 다시 만난 그 소리는 그 무엇보다도 생생했고, 숨 쉬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치 먼 옛날, 누군가가 남겨놓은 편지를 열어보듯, 한 대목 한 대목을 따라가며 저는 우리의 이야기, 이제는 희미해져 버린 나의 감정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심청의 바다는 헌신과 기적의 오페라 라고 했다. - 심청가 심청가는 현대까지 전해지는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중 한 곡으로, 효심이 깊은 심청이 목숨을 바쳐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심청이 탄생하는 이야기부터 심봉사가 눈을 뜨는 대복까지, 짜임새 높은 구성과 음악적 완벽성으로 극찬을 받아왔다. 심청가의 핵심 주제인 "효" 는 아주 오랫동안 인륜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인정받아 온 정신이다. 효를 도덕적 규범의 기초로 보았던 유교 정신에 빗대어 생각한다면 작품의 의미가 더욱 드러나게 된다. 그러나 부모의 눈을 뜨게 하려고 자신의 몸을 내던진 심청은, 역설적으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버렸기 때문에 부모보다 먼저 죽음을 택한 불효를 저지른 것이 되기도 한다.
심청이 보여주는 효행은 현대 우리가 바라보는 효와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많은 환경적 변화에 의해 현대에는 거의 지니기 어려운 정신이기 때문이다. 효를 행하겠다는 심청의 강건한 마음과 가족애는 어떤 면에서 보면 현대에도 여전하다. 어디에선가 망설이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때면, 효녀 심청을 떠올려보자. 방구석 판소리 파트 2에서는 잃어버린 조선의 아리아들 - 타령 네 마당, 옹고집 타령, 장끼 타령, 변강쇠 타령, 숙영낭자 타령이다. 판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살아 숨 쉬는 서사이다. 춘향의 지조와 심청의 희생, 흥보의 웃음과 적벽의 전율은 모두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닿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판소리 속에는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방구석 판소리 저자 이서희는 말한다. 방구석 판소리 파트 3에서는 삼국시대 뮤지컬 - 향가, 도솔가, 서동요, 헌화가 & 해가, 처용가, 원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동요는 간절한 사랑의 감정과 사회적 신분의 장벽을 넘는 노력을 다루는 작품으로 선화공주를 향한 서동의 간절한 소망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 감정의 흐름은 향가의 전형적인 감정 고조 방식을 따르며, 간결하지만 강력한 표현으로 서동의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결국 선화공주와 서동은 결혼하게 된다.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일이 비롯된 것이다. 원하는 일이 있을 때 우리는 간절하게 소원을 빈다. 신기하게도 예로부터 전승되어 온 서동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도의 방식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고, 이루어지지 않은 일을 이루어진 것처럼 말하고 다니면 정말로 그것이 실현된다는 "서동요 기법"은 우리에게도 아주 익숙한 것이 되었다. 서동요에 담긴 마음만큼이나 우리의 마음도 간절한 것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방구석 판소리 이 책의 저자 이서희는 말한다. 서양 오페라와 뮤지컬의 웅장함, 작품 전체에 흐르는 세련미를 느끼며 감탄했지만, 우리 한국의 음악, 판소리는 그들 못지 않게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곁에서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판소리는 단순히 소리를 넘어, 이야기와 감정을 함께 담아내는 살아 숨 쉬는 우리 고유의 예술이다. 이는 조선의 오페라이자, 가장 한국적인 서사시이다. 하지만 현실을 냉정하다. 판소리는 여전히 "어렵다"라는 편견에 갇혀 있고, 과거의 유산으로만 남아 현대인의 삶과는 동떨어져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저자 이서희는 방구석 판소리 이 책을 통해 판소리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그것이 얼마나 현대적이며 여전희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심청의 바다에서 우리는 헌신과 기적의 깊이를 알았고, 박 씨네 집에서는 희망이 다시 피어나는 순간을 목격했다. 달 아래 춘향과 이몽룡의 맹세는 우리 마음속 설렘을 다시 불러일으켰고, 수궁 깊은 곳에서는 꾀와 용기가 만들어내는 교향곡에 숨을 죽였다. 운명의 강가에서는 바람처럼 지나가는 시간과 불꽃처럼 타오른 사랑을 마주했죠. 그리고 그 너머로-옹고집의 변화, 장끼의 희생, 강쇠의 비극, 숙영의 사랑-이 모든 이야기는 단지 전설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을 비추는 거울이었다. 도솔가의 하늘, 서동요의 지혜, 헌화가의 꽃, 처용의 용서, 이생규장전의 영혼, 옥단춘의 전설, 금방울전의 희생, 정수정의 운명… 그 이름 하나하나가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듯 느껴지지 않았나요? 방구석 판소리 이 책은 단지 과거를 들추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정, 이야기, 그리고 정서를 다시 깨우는 일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놓쳐버린 '나'를 되찾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제, 방구석에서라도 조선의 오페라, 판소리의 세계로 떠나보자. 그 속에서 우리는 한국인의 이야기와 우리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내 안의 소리를 깨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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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이 먹은 편은 아니지만 (맞을지도) 어릴 적 추억으로는 설명절과 추석때에는 KBS 공영방송 채널에서 판소리 한마당을 꼭 보여줬었습니다. 추석특집 판소리 한마당, 이 프로그램은 매 년 나왔었고 판소리에 대해서 평생 유일무이하게 볼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나름 그 특유의 음색, 형태, 목소리, 음율, 장구소리, 소리꾼과 고수의 모습이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크다가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와 문학 수업 때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등에 대해 배우면서 다시 복습하게 됐었죠. 특히 우리 때는 문학이라는 수업이 한자까지 모두 죄다 외우는 편이었기에 조선시대 판소리와 고전문학, 주요 시가는 암기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때와 다르게 지금 시대는 판소리에 대한 관심이 적다 못해 없어져가고 있고. 심지어 옛날에는 정기적으로 보여주던 공영방송 프로그램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무형문화재가 아니면 판소리와 타령을 다루지 않는 시대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판소리는 정말 우리 역사 특히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이나 문학, 소리, 음악, 전통문화로서 최고의 가치를 가졌습니다. 모두들 유럽의 뮤지컬과 오페라를 찬양하지만 우리 역사에는 이와 못지않은 판소리 다섯마당과 조선의 아리아(타령)이 있습니다. 판소리와 타령에는 그 시대를 살아가던 서민들의 삶과 한, 서러움, 운명, 바람들이 모두 들어있고 역사의 한 축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2025년 지금 이 시대에서도 역사를 잊을 수 없듯이 " 방구석 판소리"와 같은 책으로 판소리와 타령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 방구석 판소리 "는 방구석오페라 및 뮤지컬에 이은 시리즈 연작으로서 이제는 드디어 조선시대의 오페라인 판소리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 방구석 판소리 "에서도 문학작품이자 문화인 판소리를 쉽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장 대표적인 조선시대 판소리 심청가, 흥보가,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로 시작해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타령인 옹고집타령, 장끼타령, 변강쇠타령, 숙영낭자 타령으로 이어집니다. 그 위로 향가, 고전시가, 고전소설이 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판소리와 타령의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판소리 원문 그 자체를 한자까지 포함하여 담아내면서, 그 내용에 어울리는 해설(설명)을 소설과 같이 넣어줬기 때문에 원문의 느낌과 해설의 실감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판소리 자체를 잘 모를 수도 있는 독자들을 배려해서 판소리에 대한 정의부터 핵심요소, 구성요소 들을 책의 서두에 잘 정리해두었습니다. 판소리의 핵심요소인 소리꾼, 고수, 청중이라는 세 요소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판소리의 그 현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얼쑤!", "좋다!", "얼씨구!" 하는 그 특유의 현장감을 책으로 느끼기 어렵기 때문지요. 그리고 판소리의 구성요소인 창, 아니리, 발림, 추임새, 장단, 더늠, 청, 바디 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었기에 책을 읽으면서도 어려운 부분은 다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좋은 점은 책의 각 챕터 말미에 QR Code를 수록하여 더 궁금한 문학, 음악에 대해서는 더 찾아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 뮤지컬을먼저볼까하다가판소리에손이먼저갔다 거의대략적인내용은알고있는터라그닥새롭진않았다 그래도희미하게알고있던내용들이정리가되는느낌이랄까 다섯마당부터향가시고전소설까지다양하고알차게꾸며진게역시문화컨텐츠작가의위용을뽑내는작품이다 특히 황진이소요월야사하사란시가 이선희 알고싶어요노래가사의모티브가되었다는새로운사실을알게되었다 그냥 모르고좋아한거였다 무식하면그냥용감한거다 알고들으니더애절하고처연하게들리더라 뮤지컬이남아있긴한데그건좀천천히읽게되지않을까싶다 너무주입식에뇌가과부하상태인듯좀쉬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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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낯익은데? 란 생각이 든다면 아마도 #방구석오페라 #방구석뮤지컬 이 떠올라서 일겁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그분 작품이에요. 참고로 방구석 미술관은 다른 작가님 작품입니다. #조원재 작가님이란 분인데... 생각해보니 미술과 음악은 다른 장르네요. 뭐 그렇다고요. 이 책은 크게 다섯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책 제목으로 유추할 수 있는 판소리가 제일 먼저 나오고 그 다음은 타령 세번째는 향가 네번째는 고전시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대 소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판소리만을 다룬 책이 아닌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들을 잠깐, 눈으로 다 듣고 익힐 수 있다구요??? 책으로 읽을 수도 있고 QR을 통해서 바로 유튜브로 해당 내용을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이 책은 310여페이지 이르긴 하지만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단 서문에도 있듯 판소리라고 하면 좀 오래되고 지루하고 재미 없는 그런 분야로 보일 수 있지만 작가님이 그런 부분을 잘 감안하시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심청전이나 흥보놀부전 등을 통해서 판소리 부분을 잘 알려주고 계세요... 12마당인가에서 다 사라지고 5마당인가만 남았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솔직히 판소리와 타령이 뭐가 다른진 책을 보고 나서도 모르겠습니다만... 타령에는 저는 잘 기억나는 옹고집전이나 장끼전 그리고 어린 시절 형이 사다 놓은 책으로 알게 된 그 당시만 해도 #남녀상열지사 를 묘사해 19금으로 불러도 손색없을 #숙영낭자 전 까지 소개해 주고 계시고요 #도솔가 나 #원가 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고 있지만 하나하나가 판소리, 타령 이런거 모르고 그냥 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우리네 조상님들 유산 되겄습니다. 캬 수식어 멋지네요... #고전의발라드 #고전시가 여기선 제가 갑자기 책 속에서 활자체가 달라지는 것에 꽂혀서 그거 연습하느라구 그냥 시가를 적어부렀습니다. 그 유명한 #하여가 와 #단심가 입니다. 작가님이 서운해 하실것 같습니다만... 특히 소세양과 황진이 부분에선 다른 걸 다 떠나서 석류나무 류와 고기잡을 어 이 한 단어로 세기의 사랑을 이룬 대목이 너무나 신선하고 멋있었습니다. 마치 현대의 암호학을 떠올리게 하는 저 단어만 봐도 우리네 조상님들의 어마어마한 해학과 위트 그리고 지혜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이런걸 보고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하나요??? 마지막 #고대소설 파트도 멋집니다. #달빛아래붉은실 이렇게 작명하신것 같은데요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암튼... 다 옮겨 적지는 않았으나 필사 내용만 봐도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로 일컬어지는 #김시습 의 #이생규장전 을 시작으로 #춘향전 과 비슷하네? 란 생각이 드는 #옥단춘전 그리고 아마도 어디선가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 하는 #금방울전 등등 아는 소설도 있고 처음보지만 정말 재미있는 그런 고대소설 줄거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신없이 방구석 판소리를 완독했는데요... 딱 이틀 걸렸습니다. 그만큼 몰입도도 높고 재미도 있고 그리고 솔직히 저도 판소리하면 재미없어 란 생각부터 하며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확실히 전문가님의 가이드를 들으며 보거나 듣는건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추천하는 말이 없습니다. 그냥 보면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볼만한 책 찾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강력히 권하는 그런 책 #방구석판소리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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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방구석 판소리 저자 이서희 출판 리텍콘텐츠 발매 2025.06.09. 그 만화에서 백두산(확실하지 않음) 이라는 등장인물이 판소리를 틀어 놓고 운동을 하는 장면이 있다. 서양의 클래식을 듣고 있으면 교양이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판소리를 들으면 나이 많고 늙은 이미지를 느끼는건 비단 한두 사람의 느낌은 전혀 아닐 것이다. 명절이나 밤 늦은 시간 아니면 판소리를 대중매체를 통해서 듣는건 불가능 해 보인다. 1990년대 영화 서편제가 흥행을 할때가 아마 판소리의 마지막 불꽃이던 시기 였을까? 지금은 판소리는 5개가 전해 지고 있다. 17세기에 등장에서 18세기 전성기를 보낸것으로 추정되는 판소리는 역사적 시간으로 보았을때 매우 짧은 시간에 사실상 소멸한 것은 매우 아쉽긴 하다. 책 표지에 힐링 에세이 여행서 라고 쓰여 있지만 에세이 이면서 판소리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전해 주는것이 특징이다. 책 의 첫번째 장에서는 남아 있는 판소리 다섯마당을 소개한다. 심청가, 흥보가, 춘향가, 수궁가, 적벽가가 소개 되어 있으며 책을 읽으면서 판소리를 찾아 듣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다. 다음장에서는 옹고집 타령과 변강쇠 타령등이 소개된다. 그 외에도 삼국시대의 향가나 이후의 고전 시가도 소개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수능 국어 공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듯 한 구성이 많으며 QR코드를 통해서 직접 판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 글을 쓰면서도 판소리를 듣는중인데 나름 새로운 기분이 들고 우리의 음악을 듣는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편해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방구석판소리 #라텍콘텐츠 #이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