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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바퀴를 달고 저전거를 배운 것처럼 보조영혼을 달면 인생을 좀 더 안전하게 배울 수 있을까. 시를 쓰면서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졌다는 김복희시인의 투명하고 따뜻한 시가 많이 담긴 책입니다. 글이, 문장이, 시가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답변으로 내놓고 싶은 시집입니다. 적어도 한사람은 살린 시가 담겨있다고,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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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인간 8호같은 제목을 달고도 다정함을 숨기지 못하는 김복희 시인님의 신작. 한자한자 한 편 한 편이 희망이고 사랑이고 다정함입니다. 같은말도 너는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너도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김복희 시인은 여러 가지 모양의 말 중에서 여리면서도 강한 단어를 세심하게 골라 들러주는 것 같습니다. 잘 읽고 잘 나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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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시선들. 이걸 시인의 시선으로 본다면, 그리고 시인의 입으로 말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단어들은 쉽게 읽히지만 그 시 안에 쓰인 말은 쉽지만은 않다. 시를 천천히 곱씹어 보다보면 시인의 말에 시며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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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고나서 좋아서 다시 구매했어요. 아직 사랑한다는 말을 못한 사람에게 말 대신 선물했어요. 말로하기 쑥쓰러워서 시집으로 전했는데, 꼭 제 마음같네요 . 표지색상도 핑크여서 몬가 잘 맞아떨어진 느낌이에요. 아끼는 사람한테 선물하면 좋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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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단어들인것 같은데 참 아름답네요 저도 친구한테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내 친구도 읽고 다른사람한테 선물해주고 싶어졌으면 좋겠네요 사랑이라던가 따뜻함이라는 말 쓰기 쑥스러워 하지만 그런 말 대신에 이 시집 선물해주면 전해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