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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웜 특공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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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밀웜 특공대’ 라는 책으로 독후감을 쓰기로 했다. 밀웜들이 트럭 안에서 벌벌 떨고 있는 그림이 보였는데, 누군가 밀웜을 택배로 주문한 것 같았다. 그런데 그중에서 웃고 있는 밀웜이 보였다. 그 밀웜에 이름은 ‘호이’ 인데, 맨날 자기만의 상상에 빠져 있는 밀웜이다. 아무튼 그렇게 밀웜들은 집안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한 남자아이가 나타나서 핀셋으로 밀웜을 잡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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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밀웜 특공대’ 라는 책으로 독후감을 쓰기로 했다. 밀웜들이 트럭 안에서 벌벌 떨고 있는 그림이 보였는데, 누군가 밀웜을 택배로 주문한 것 같았다. 그런데 그중에서 웃고 있는 밀웜이 보였다. 그 밀웜에 이름은 ‘호이’ 인데, 맨날 자기만의 상상에 빠져 있는 밀웜이다. 아무튼 그렇게 밀웜들은 집안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한 남자아이가 나타나서 핀셋으로 밀웜을 잡고 위로 들어올려 옆에 병아리에게 다가갔다. 모두 겁에 질렸지만 의외로 병아리는 밀웜을 잡아먹지 않고 고개를 돌려버렸다. 병아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밀웜인데, 밀웜을 먹지 않는다는게 놀라웠다. 덕분에 밀웜들 사이에는 희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호이가 상자 모서리 틈에서 작은 얼굴 2개를 발견했다. 그 얼굴은 매서운 눈빛으로 호이를 노려보았다. 그때 밀웜 대장님이 “스티로퐁이 나타났다! 모두 피해!” 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밀웜들이 슬슬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스티로퐁은 호이에게 달려들어서 호이에 입과 코를 막았다. 대장님이 스티로퐁으로부터 호이를 떼어내라고 했지만 대장님도 뾰족한 수는 없었다. 나는 스티로폼(스티로퐁)이 살아 움직이면서 밀웜을 공격하는게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그때! 호이가 재채기를 해서 스티로퐁 2마리를 날려버렸다. 한 마리는 멀리 날아가고 한 마리는 바닥에 널브러졌는데, 호이는 널브러진 스티로퐁을 잡아 먹어버렸다. 그렇지만 호이에게는 아무런 이상 현상도 일어나지 않았다. 대장님은 그걸 보고 밀웜들에게 힘을 모아서 절대 부서지지 않는 스티로퐁을 물리칠 수 있는 ‘밀웜 특공대’를 만들자고 했다. 밀웜들 모두 찬성했고, 물론 호이도 동의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난 후 상자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어제 보았던 그 남자아이가 한 여자아이에게 쫓기고 있는 듯 했다 “야, 우포동! 거기 안서!” 여자아이가 말했다. 남자아이에 이름은 “우포동”인 듯 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대화를 들어보니, 여자아이에 이름은 ‘신나나’인 듯 했다. 신나나는 자신이 ‘불 주먹’ 이라고 말하며 포동이를 쫒아가고 있었다. 일이 일어난 뒤, 밀웜들이 들어있는 상자에 배춧잎 한 장이 떨어졌다. 밀웜들은 그제야 남자아이에게 아주 조금 믿음이 갔다. 남자아이는 밀웜들에게 ‘슈퍼 밀웜 되서 병아리를 놀라게 해 주라고 말하곤 자리를 떠나려고 한 순간! 호이가 큰 목소리로 포동이에게 “병아리는 놀라서 못 먹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못 먹는거야”라고 큰 목소리로 포동이를 향해 말을 걸었다. 놀라게도 포동이는 호이에 말을 알아들었다! 그리고는 호이는 포동이와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포동이는 호이와 다른 밀웜들이 ‘밀웜 특공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포동이도 특공대원이 되어서 이동부 담당을 하게 되었고, 호이는 통역가 담당이 되게 되었다. 포동이는 밀웜들을 나무집으로 옮겨 주었다 나는 밀웜과 사람이 대화를 한다는게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 벌레랑 대화한다는 건 엄청 무서울 것 같았다. 아무튼 밀웜들은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은 먹기 훈련, 꼬리싸움 훈련, 등등 여러 가지 훈련들로 밀웜들을 더 강하게 만들었다. 그때! 신나나가 돗자리로 와서 숟가락으로 밀웜들을 박스에 담았다. 사실은 밀웜들을 지켜줄려고 그런 거였지만 포동이는 오해하고 괴롭히는줄 알았다. (이 오해는 나중에 호이 덕분에 풀린다)어쨌든 신나나가 포동이를 쫒아가다가 스티로폼 박스를 실수로 밟아서 부셔버렸다. 그러자 스티로퐁에 왕인 ‘퐁두’와 부하들이 신나나를 공격했다 니는 스티로폼에 왕이 있다는게 뭔소린지 했다. 스티로퐁들은 나나에게 들러붙어서 괴롭혔다. 밀웜들은 스티로퐁들을 삼키며 공격했지만 결국에는 배가 불러서 모두 쓰러지고 말았다. 그 사이에 스티로퐁들은 호이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호이는 제채기를 함과 동시에 침을 튀겼다. 그랬더니 침에 다인 스티로퐁들이 녹아서 없어졌다. 밀웜들은 그제야 꼭 먹지 않아도 침만 뱉어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덕분에 전투에서 승리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밀웜들이 스티로폼을 먹고 바이오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점이 놀라웠다. 그리고 밀웜들이 힘을 합쳐서 특공대가 되었고, 모두 힘을 합쳐서 싸우자, 스티로폼처럼 강한 상대도 거침없이, 두려워하지 않고 싸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은 정말 재밌어서 2권도 나왔으면 좋겠다.

b*****5 2025.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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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웜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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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는 밀웜이다. 밀웜 영웅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악당 스티로폼을 물리쳤기 때문이다. 호이와 밀웜들은 표동이랑 같이 살았다. 그리고 다같이 스티로폼을 물리치러 갔다. 스티로품은 강하다. 영원히 썩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밀웜들은 힘을 합쳐 스티로폼을 잘 물리쳤다. 나도 표동이처럼 밀웜을 키우고 싶다. 나는 집에서 사마귀를 키우는데 밀웜을 같이 키워서 먹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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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는 밀웜이다. 밀웜 영웅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악당 스티로폼을 물리쳤기 때문이다. 호이와 밀웜들은 표동이랑 같이 살았다. 그리고 다같이 스티로폼을 물리치러 갔다. 스티로품은 강하다. 영원히 썩지도 않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밀웜들은 힘을 합쳐 스티로폼을 잘 물리쳤다. 나도 표동이처럼 밀웜을 키우고 싶다. 나는 집에서 사마귀를 키우는데 밀웜을 같이 키워서 먹이로 주고싶다. 밀웜은 사마귀가 좋아하는 먹이이다. 하지만 밀웜을 징그럽다고 하는 엄마 때문에 키울수가 없다. 내 눈에는 귀엽기만 한데 엄마 눈에는 왜 징그럽게 보이는걸까? 밀웜이 조금 불쌍하다. 사마귀가 밀웜을 안 먹으면 내가 잘 키워줄텐데 아쉽다. 밀웜에게 스티로폼을 주면 잘 먹는다. 밀웜을 잘 연구하면  환경오염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거대한 로봇 밀웜을 만들어서 쓰레기로 나오는 스티로폼을 먹어달라고 하면 되지않을까? 그러면 플라스틱 쓰레기는 줄고 환경은 더욱 건강해질 것이다.

그래서 밀웜을 더 키워보고 싶다. 우리집에서 나오는 스티로폼을 떼어서 주고 진짜 잘 먹는지 지켜보고 싶다. 밀웜은 음식물도 잘 먹는다. 그래서 청소부이다. 호이도 청소부이다. 밀웜은 벌레지만 우리에게 도움을 줘서 난 밀웜이 좋다. 밀웜은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밀웜은 단백질이 많아서 건강에 좋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밀웜은 천적이 많다. 밀웜은 사람의 식량이 될 수도 있다. 나도 밀웜을 먹어보고 싶기도 하다. 맛있을 것 같다. 밀웜은 음식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기도 하니 신기하다. 사람들이 밀웜에게 더 많이 관심을 갖고 밀웜이 지금보다 더 사랑받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에게도~
f******a 202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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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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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한 내용이라 짐작하고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이야기였네요.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와 통쾌하고 유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키득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읽고 4학년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넘 재밌다고 ~몇번이나 읽었대요. 뭔가 부족한 주인공들이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나중엔 씩씩하고 멋지게 바뀌는게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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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한 내용이라 짐작하고 읽었는데, 다 읽고나니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이야기였네요.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나와 통쾌하고 유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키득거리며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읽고 4학년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넘 재밌다고 ~
몇번이나 읽었대요. 
뭔가 부족한 주인공들이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나중엔 씩씩하고 멋지게 바뀌는게 참 좋았어요.

k*******l 2025.08.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