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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전에는 암에 걸리면 죽는 것으로 알았지만 요즘에는 조기 검진으로 빠르게 발견된 암도 많고 예후가 좋은 암도 있어서 암은 곧 죽음이라고 인식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강한줄로만 알았던 내가 혹은 나의 가족에게 찾아온 암은 마냥 강 건너 불 구경하듯 할 수 없고 열심히 치료 받고 낫자고 마음을 다잡기도 전에 덜컥 겁이 나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암이라는 질병의 무거움과 최악의 상황이 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게 되는 어쩔 수 없는 수순이 따르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걱정만을 안고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소중한 하루 하루를 아깝게 날려보낼 수는 없는 일이겠죠. 암이 찾아와도 슬기롭게 생각하고 이겨내도록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은 암을 이기기 위한 필독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암에 걸렸다고 해서 당장 죽을 것처럼 낙담하지 말고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건강하게 회복해서 잘 살아갈 생각을 하고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 예쁜 화초에 정성을 들여 물을 주고 가꾸듯 내 몸을 돌보고 나를 가꾸고 밝은 미래,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긍정적인 태도를 배우고 훈련하며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암 치료의 기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긍정적인 생각이 가져오는 좋은 결과를 떠올리며 결국에는 암을 이겨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암 환자가 가져야 하는 멘탈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책이어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암에지는사람암을이기는사람 #김의신 #쌤앤파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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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암 전문병원이라 불리는 엠디 앤더슨의 종신 교수로 재직한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저자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군의관 생활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다양한 곳에서 암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다고 한다. 엠디 앤더슨 암 센터에서 32년간 종신교수로 일했으며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번 선정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여러 방송,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유명해졌고 특히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온 편이 화제가 되었다. 한국인들은 걱정을 사서 한다 저자는 암 센터에 있으면서 수많은 환자들을 봤다. 유명한 암 센터이다보니 세계 각지에서 환자들이 찾아왔다. 그중 저자의 고향인 한국인 환자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한국인 환자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다. 암을 마주하는 태도가 다른 이들과는 확연히 달랐기 때문이다. 의사의 말을 잘 신뢰하지 않고 치료법에 대해 성공과 실패 가능성이 공존하면 실패 확률에 크게 반응했다. 낙관적인 태도보다는 비관적인 태도로 자신의 질병을 대한 것이다. 걱정을 사서 한다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부분이었다. 긍정적인 태도는 암 치료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었다. 좋은 습관의 중요성 건강에 좋다는 것들은 사실 대부분 이미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해라, 채소를 위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해라, 충분한 수면을 취하라 와 같은 말들이다. 그러나 이를 꾸준히 지키기는 쉽지 않다. 저자는 뇌가 특정한 행동을 반복할수록 그에 최적화되도록 학습하는 '습관화'를 말하며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좋은 습관이 좋은 몸을 만들어 각종 위험 질병으로부터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암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있어 좋았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가 의사로서 가진 사명감을 엿볼 수 있는 부분도 많았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을 통해 평상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또 큰 병에 걸렸을 때 어떤 태도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마주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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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김의신 박사님을 우연히 방송에서 보고 명쾌한 의학 정보 전달과 화려한 경력에 매우 관심이 갔었다. 요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질병인 암에 대한 전문가인 그가 쓴 책. 너무도 읽고 싶어 단숨에 읽어 버렸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의 암 전문병원인 엠디 앤더스에 근무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기본적인 건강 정보, 한국의 의료 문제점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책의 시작은 이 책의 제목과도 같은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에 대한 것들이다. 저자는 한국인과 미국인을 비교하며 한국인이 암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도 커서 그것이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점을 계속 강조한다. 심리적인 것의 중요성이다. 저자는 서양의학의 가장 앞선 기술을 다루는 핵의학 전문가이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들은 심리적인 것, 현미와 오리고기와 같은 건강한 먹거리, 기본적인 운동과 같이 매우 기초적인 것들이다. 그러한 일상적인 것들이 쌓여서 우리의 건강을 이룬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점도 강조하지만, 한국적인 문화에서 오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지적을 한다. 이 책을 보며 저자와 같은 의사가 과연 또 계실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에게 오는 무수한 문의 메일에 하나하나 정성껏 답변을 하시고, 자신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시는 삶. 또 한 봉사와 기부 문화가 잘 되어 있는 엠디 엠더슨의 환경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건강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단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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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다. 몇 시간씩 거뜬하던 일들이 이제는 집중하기 점점 힘들어 지고, 맞지 않는 음식이 생기고,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 것 뿐아니라 직접적으로 몸에서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는게 느껴지던 지난해, 나는 건강에 대해 다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국내 암환자수는 매년 조금씩 늘어 최근 4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누구도 안심하기 어려운 암, 어떻게하면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김의신 박사님은 세계 최고 암센터 엠디 에더슨 종신교수로 책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암세포는 일부 몸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사님은 '누구나' 몸속에 암세포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런데 다양한 이유로 정상세포가 세포분열을 거듭하면서 암세포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좋은 습관들로 일상 생활을 조금씩 바꿔보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흥미로웠던 것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은 단순히 푹 쉬고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 뿐아니라 마음의 휴식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였다. 흔히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하면서도 이것을 실제 어떻게 다뤄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음의 수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책의 PART2에서는 실제 활용 할 수 있는 암 예방법을 제시한다. 흰쌀밥은 온전히 흰 설탕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P.115 긍정적인 태도를 갖으라. 어릴 때 스스로의 저항력으로 감기를 몰아내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평생 약에 의존해서 살아야 한다. P.128 피토케미컬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와 과일, 견과류, 씨안류, 버섯류를 많이 먹고, 항상화제와 비타민을 꾸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P.135 꾸준한 신체 활동은 근골격계를 활성화하여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중에서도 걷기는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P.142 암을 일으키는 요소는 무궁무진해서 모두 밝혀낸다는 것은 사실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같은 암이여도 발병하는 원인, 위치, 크기, 진행상황이 사람마다 모두 달라 똑같은 방법으로 치료할 순 없다는 것이다. 또한 환자가 질병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치료 진행 속도도 다르다. 당연히 평소에 건강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병을 이겨내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사실 책에 나온 이야기들은 이미 어디서 들어봤던 내용이거나 아는 방법들도 많았다. 하지만 알고만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 책을 읽게된 이번 기회에 좋은 방법은 실생활에 옮겨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몸이 부쩍 힘들고 아프단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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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적인 암센터, 엠디 앤더슨의 종신교수이시죠. 김의신 박사의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 개정판이 얼마 전 쌤앤파커스를 통해 새롭게 나왔습니다. 이 책에서 김의신 박사는 말씀합니다. 병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잠깐 멈춰서 냉정하게 들여다 보라고.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쉽지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사소한 병에도 마음이 움츠러드는 게 사람인데, ‘암’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누구라도 흔들릴 수밖에 없게 되죠. 대부분의 사람은 ‘난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하는 생각밖에 할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은 더욱 특별합니다. 김의신 박사가 직접 만났던 수많은 환자들, 그중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병을 대하고, 위기를 용기 있게 넘긴 이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삶을 놓지 않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암’을 이겨내는 태도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암환자나 그 가족에게만 추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예전엔 항암제 하나로 암세포를 없애는 게 목표였다면, 요즘의 치료는 병보다는 '어떻게 삶을 유지하고 잘 살아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추세라고 합니다. 환자의 삶의 질과 생존율까지 두루두루 넓게 보는 것이지요. 책 후반부에서는 식습관, 운동, 생활 패턴 등 암과 함께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다 기억할 순 없겠지만, 필요할 때마다 꺼내 다시 읽으며 작은 주치의로 삼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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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의 소중한 친구의 아버님도, 내 후배의 어머님도 암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계신다. 심지어 내 후배도 자궁암으로 큰 수술을 하고야 말았다. 세계적 석학 김의신 박사님이 출간하신 책을 읽어보며 암에 대해 공부하며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는 최신 암 치료법과 건강 루틴이 담겨 있다. 이름하여 '무병장수 에디션'으로 출간 되었다. 우리 삼촌도 혈액암으로 투병하시다 엄마에게 골수이식을 받고 현재까지 잘 살고 계신다. 이식을 받지 못하면 1년도 살기 힘들 거란 의사의 말에 엄마가 결심을 하셨는데 참 다행인 일이다. 그때만 해도 암을 이겨내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약 20여 년 전인 것 같다. 세대가 바뀐 현재 암 진단을 받고도 생존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만큼 의학도 발달 했으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다방면 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건강 철학자 김의신 박사님은 세계 최고 암 센터 엠디 엔더슨 종신교수로 근무하며 32년간 경험한 암의 모든 것을 책에 담았다.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수재 중의 수재이다.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차례나 선정되다니 대한민국의 큰 기쁨이자 영광이다. 책의 첫 페이지 자필 사인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은 것이다'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정말 맞는 말이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몸이 아프면 모두 부질없다. 항암치료를 견디는 환자들을 보면 식욕이 너무 떨어져 제대로 먹지를 못하니 나중엔 뼈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야위었다. 유기 동물들 구조도 하고 치료를 하다 보면 살 애들, 하늘의 별이 될 아이들이 구별되었다. 그중 제일 희망적인 아이들은 바로 힘겹게라도 먹는 아이들이었다. 그만큼 음식은 우리 삶에 중요하다. 음식만큼 중요한 게 또 나의 일상과 마음가짐 인 것 같다. 평소에 먹는 식단, 나의 마음, 내가 하는 생활들이 내 몸의 건강함을 지켜주는 것이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았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큰 병을 앓고 난 세상은 마치 다시 태어난 세상과도 같다. 다가올 새로운 삶에서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또 남에게 어떤 사랑을 베풀고 싶은지?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의 '자연살해세포'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교회의 성가대원 들은 놀랍게도 일반인에 비해 면역세포의 수치가 200~1,000배 이상 높게 나왔다고 한다. 할렐루야! 매일 노래하고 기도하며 감사를 전하는 것! *종교를 갖고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리는 것이 암 치료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 다음으로, '우울한 태도는 시작부터 지는 싸움이다.' 암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한다. 태도는 생각의 반응과 비슷한 것인데 아픔이 느껴 진다고 계속 생각하면 안 아프던 곳까지 아프게 된다. 반대로 긍정적인 태도, 1%의 희망도 나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나눌 수 있을 때 아낌없이 나누는 게 행복이다. '이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해 준 아름다운 의무 이기도 하다. 어둠을 탓할 게 아니라 내가 빛이 되는 삶을 살면 된다.' 124p 정말 주옥같은 문장들이다. 암은 다양한 원인이 얽혀있고 생활습관 때문에도 다른 이유들로도 발병되지만 의학이 계속 발달하고 있듯이 사람들의 마음가짐 주변 환경 식재료 등으로도 개선 할 수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러니 내 몸이 아파지기 전에 혹여 지금 그런 생황 일지라도 포기하거나 우울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삶의 질이 높아지길 바란다. 나도 한번 읽고 또 읽고 생각날 때마다 읽으면서 내 마음가짐을 변화 시키고 싶다. 삶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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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초 건강검진을 받다가 우연히 암을 발견하고 내년 초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리둥절한 마음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이제는 조금 차분해져서 마음 정리도 하고 관련 책도 찾아 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김의신 박사의 책은 그런 제 마음을 좀더 여유있고 단단하게 해주는 보조제 역할을 해주네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주위에서 이 분의 강의를 듣기 위해 정성을 들이는 암환자 가족분들을 몇 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니 더 반갑네요. 이 책은 세 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파트1에서는 암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파트2에서는 구체적인 방법들, 그리고 파트 3에서는 박사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저에게는 파트1의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이 힘이 되었고, 파트2에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실천 방법들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하였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먹었던 설탕, 탄산음료, 가공식품, 흰밥 등이 건강에 이리도 치명적이라는 것을 건강을 잃고 나서야 실감하게 되네요.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시간을 할애해서 운동을 하고,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 몸에 들어와 있는 이 녀석과 사이좋게 지내보려고 합니다. 암 치료의 목표는 완치가 아니라 생존이라는 박사님 말씀이 사무치게 와닿네요. 책을 다 읽고나서 기억해야 할 내용을 필기해 보았습니다. 수명 100세 시대. 비록 질병이 나에게 찾아왔더라도 내 상태를 잘 점검하고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간다면 김의신 박사의 말씀대로 기족은 일어날 거라고 믿어봅니다. #암에지는사람암에이기는사람 #김의신박사 #쌤앤파커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유퀴즈출연김의신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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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작년에 갑자기 암 1기 판정을 받고 수술했답니다. 그래서 최근에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어요. 암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세계적인 암 전문가이신 이 분의 책이 꼭 읽어야 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장을 넘기면 보이는 김의신 교수님이 친필로 쓴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 것이다' 라는 말씀에 각성이 되어, 집중해서 열심히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센세이셔널한 소제목들이 많네요. 예를 들어, 한국인 암 환자의 치유 성적이 유독 저조한 이유라든가, 검사 환자보다 조폭 환자가 더 잘 낫는 이유 등 흥미롭고 호기심을 자아내니 계속 다음 주제를 읽어나갈 수밖에 없어요. 저는 파트 2의 구체적인 암 예방 노하우가 실질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새롭게 알게 된 지식도 많고 걷는 시간만큼 건강 수명도 길어진다라든가 면역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다라든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자각하지 않고 있던 중요한 건강 비결들, 이 부분은 모두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때까지 자주 읽으면서 매일 실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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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서평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셨던 김의신 교수님이 출간하신 책입니다. 암에 지는 사람,암을 이기는 사람 저도 첫 아이를 출산하고 자궁암 판정을 받은적이 있는 암환자였던지라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감사하게도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술후 오랜시간동안 재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서 둘째 아이도 무사히 낳았지만 암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남아있어요. 대한민국 성인 3명중 1명은 암환자라고 할 만큼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많은데요. 이 책의 저자이신 김의신 교수님은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식습관을 강조하며, 암환자들의 생존율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암 전문병원이 보유한 의료기기와 의료진의 실력은 세계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 암환자들은 이런 실정을 잘 모른다고 합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검사비와 약값이 10배나 더 비싼 미국의 의료환경에도 엠디 앤더슨을 찾는다고. 환자들이 대체 왜 한국 병원에 불만을 가지고 엠디 앤더슨으로 오는지 현실적인 문제를 짚어봤다고 해요. 한국은 의료수가가 저렴해서 환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하루에도 수십명의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진에게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하기가 어렵죠. 하루에 환자를 6~10명 이상 보지 않는 엠디 앤더슨의 의사들은 환자 한 명과 1시간 이상의 상담시간을 갖습니다. 그래서 환자들은 10배 20배가 넘는 돈을 주고라도 엠디 앤더슨을 찾는다고 해요. 하지만 한국 병원의 의료기구는 세계적인 수준이고 의사들 실력도 탁월하니 훌륭한 한국의 의료진에게 믿고 맡기라고,한국에서 못고치는 병은 미국에서도 별 수 없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암 세포가 살 수 없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인 쌀밥은 영양적 가치가 전혀 없는 온전히 흰 설탕 덩어리 라고 하는데요. 잡곡밥과 흰쌀밥을 먹고나서 혈당을 측정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병원을 찾는 암환자들에게도 현미 잡곡밥은 반드시 챙겨 먹을 것을 권하고 있어요. 백미 대신 현미,콩,완두,옥수수,보리,귀리,통밀 등으로 탄수화물등의 식단으로 식생활을 바꾸는것이 병든 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김의신 교수님은 암의 주요 원인은 유전보다는 생활 습관에 있다며 암에 걸리는 것도,회복하는 것도 결국 평소의 나 자신이라는 진실을 강조합니다. 암에 지는 사람,암에 이기는 사람 책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일상속에서 면역력을 키우는 기본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