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공부하며 이해하려면 통합적으로 접근하는게 큰 도움이 된다. 지학사아르볼의 참 잘했어요 시리즈는 통합교과 시리즈로 ‘개념, 문화, 기술, 역사, 인체’로 접근하여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 잘했어요 <인류의 진화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는 지구의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는 외계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만화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은 만화를 읽자마자 외계인들이 지구로 착륙해서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했다. 그리고 생물의 조상, 진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시작되면서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이 어떻게 생겨난것인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모든 생물은 환경에 맞게 진화해서 예전의 모습과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다는 사실을 읽고 아이들도 엄청 놀라워했다. 그리고 진화에 대한 역사와 인체,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 개념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 최초의 인류는 누구인지 최근에 발견된 인류의 종류도 알아보고 우리 인류도 환경에 맞게 변화한 것이라는 사실도 재미있어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외국인들을 보면 신기해했는데 ‘피부색이 다양한 이유’ 편을 읽고 각 지역의 환경에 따라 멜라닌 색소 때문에 피부색이 다르다는 사실에 외국인들의 모습이 덜 낯설게 느껴진다고 했다. 지금 우리 피부의 색을 보며 진화를 한 흔적으로 피부색이 옅여졌다고 알게 되었다. 책을 읽을수록 더욱 더 흥미로운 주제들이 나타나서 어려운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읽으며 진화에 대해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다. 옷은 언제부터 입었는지 말은 언제부터 하게 됐는지 농사는 언제부터 지었는지 진화에 대해 읽다보면 역사도 알게 되고 개념, 문화, 인체, 기술에 대해 알게되어 정말 유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워크북도 하면서 몰랐던 부분을 다시 읽고 알 수 있어 유익한 독서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인류의진화 #지학사아르볼 #참잘했어요과학 #책육아 #초등과학도서 #인류 #진화 #과학도서 #어린이책 #초등도서 #초등과학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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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진화 #살아남거나사라지거나 #참잘했어요과학 #정재은글 #권나영그림 #서울과학교사모임 #지학사아르볼 #도서협찬 🍀 어린이를 위한 과학 서적이 많이 나와있는데요. 과학을 받아들이기에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학습만화가 참 많이 나와있어요. 초3,초4 아이들에게 계속 학습만화만 읽히자니 아쉽고, 글밥 많은 딱딱한 과학서적을 읽히자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참 잘했어요 과학시리즈는 적절한 글밥과, 약간의 만화, 그림이 함께 섞여있어 저학년에게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리즈같아요. 워크북도 함께 있어 스스로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친절한 교재다 생각됩니다. ⚘️ 36권은 인류와 진화편인데요. 지구 최초의 생명체 등장부터 인류 문명의 시작까지를 담고 있는데요. 진화라는 단어. 막연히 살아가기 점점 좋게 변한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요. 책에서 보니 그런뜻 보다는 '진화는 더 나은 상태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이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다. ' p.25 였네요. 🌳 지구는 끊임없이 변화해왔으니 그에 맞게 진화를 거듭하여 누군가는 살아남고 누군가는 사라졌을 거에요. 19페이지에 나온 <뻗어 나가는 진화 나무>를 보면 최초의 생물 1호에서 뻗은 가지가 점점 갈래로 퍼져나가 가지 끝에 인류가 등장한 걸 볼 수 있어요. 🌱 과학적 지식만 나오는것이 아닌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며 사냥, 농경을 시작하고 언어가 생겨나며 문명이 생겨나는 과정도 그려져, 교과 연계된 개념, 역사, 인체, 기술, 문화 다양한 영역으로 접근했어요. 🎶 초4에 아직 동심 한가득인 저희 막내도 재미있게 단숨에 읽고 여러번 재독하네요. 학습만화만 보거나 아직은 많은 글밥 책이 힘든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 주니어북살롱 (@junior.booksalon) 서평모집을 통해 지학사아르볼(@jihaksa_official)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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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강추 우리 초2 어린이와 과학관을 갔는데 역사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더라고요. 그도 그럴 것이 빅뱅에서 현재에 이르는 우주와 지구 그리고 생명 진화의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인류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지학사아르볼에서 보내 주신 '통합교과 시리즈'인 '참 잘했어요 과학'의 신간,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 편은 과학과 역사 학습을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개념과 원리 그리고 낯선 어휘로 무장한 과학에 어떻게 다가갈 것인가 고민인가요? 우리 초2 어린이처럼 지학사아르볼의 통합교과 시리즈에서 힌트를 얻으셔도 좋겠네요. "진화가 뭐야? 최초의 인류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 인류의 특징, 인류가 살아남은 이유, 인류를 바꾼 문화적 진화" 차례를 훑어보니, 개념, 역사, 기술, 문화적 측면에서 과학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 편을 받아들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초등 3학년은 과학과 사회를 독립 교과로 처음 만나는 학년이잖아요. 우리 초2 어린이는 이 책을 통해 넓은 시각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우주사 → 지구사 → 생명사 → 인류사]의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권할 수 있는 이유는 딱딱한 지식 책이 아니기 때문인데요. 샤샤와 케케라는 외계인이 지구에 오면서 과거의 한 지점으로 모험이 가능했습니다. 외계인과 지구인이 만나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아프리카로 떠났어요. 그들은 유인원과 인류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합니다. 매 꼭지마다 만화로 시작해서 이해하기 쉬운 설명, 지식 페이지, 심화 페이지로 구성해 놓았어요.진화는 우수하게 변화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변화에 적응하면서 살아남았다는 뜻인데요.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고 좀 어려울 수 있잖아요. 그러나 쉽고 재미있게 페이지를 채워 넣어서 그런지 술술 읽힌답니다. 진화의 원리를 통해 생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또 인류의 조상은 누구일까 등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어요. 줄글을 요약정리하여 표현한 이미지들도 이해를 돕는 구조예요. 와, 이 시리즈를 처음 만났는데요. 다른 편도 다 구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재의 아프리카로 돌아온 외계인과 지구인들. 판타지 한 모험을 함께하다 보니 통합 과학 지식에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었어요. 마지막에 워크북이 있는데요. 매 꼭지의 주요 개념을 묻는 문제들이 아주 제대로네요? 역시 교과서 발행사답게 교과 지식을 정리하고 문제화하는 데 유능한 것 같아요. 아직 문제를 직접 풀어보진 않았지만, 아이에게 질문하고 대화할 거리가 되어서 좋았답니다. 확실한 개념 정리, 관련 분야의 역사 지식,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 전문 인력의 감수 등 장점이 많은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를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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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과학 프로그램을 보던 중 옆에서 함께 보고 있던 아이가 유난히 집중해서 보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을 권해보았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만화 형식에 그치지 않고 적절한 설명과 흥미로운 그림이 잘 어우러져 아이도, 어른도 부담 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구성이 좋았습니다. 특히 과학교사 모임에서 감수를 거친 책이라 내용에 대한 신뢰도 또한 높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믿는 입장은 아니지만, 어차피 아이가 앞으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이론인 만큼 다양한 관점을 열어주는 기회를 주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라는 주제는 그런 질문에 답을 해주기에 아주 적절한 시기를 열어줍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천천히 함께 읽어가기에 참 좋은 책입니다. 아이 혼자 보기보다는 부모가 먼저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과학에 대한 흥미뿐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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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는 인류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외계인 샤샤와 케케가 지구를 찾아오는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류의 진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과학 책이지만 어렵지 않았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내용이 쏙쏙 들어왔다. 챕터마다 시작을 만화로 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중간중간 삽화와 설명이 잘 어우러져서 배경지식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책 뒤에는 워크북도 있어서, 읽은 내용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책을 읽은 우리 아들은 유인원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다고 말했다. 평소에 혹성 탈출 영화를 흥미롭게 봤던 아이라 그런지, 침팬지와 사람의 공통점이나 차이를 설명하는 부분에 특히 집중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내용들 중 흥미로운 부분이 있으면 나에게 하나씩 말해주기도 했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인류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소중했다.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과학이 어려운 아이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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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시리즈명 참 잘했어요 과학 36권 이번 주제는 바로 ‘인류의 진화’. 하지만 딱딱하고 어려운 설명은 NO! 외계인 ‘샤샤’와 ‘케케’의 흥미진진한 지구 여행 속에서 우리 인류의 조상과 진화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이에요. 샤샤와 케케는 조상 슈슈님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멀구리 행성에서 지구로 여행을 와요. 그곳에서 만난 지구인 지니와 메리 이모는 진화라는 신비한 퍼즐을 함께 맞추게 되죠. 침팬지와 사람의 차이, 인류 최초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늘 하나로 추위를 이겨낸 기술, 농사가 가져온 문명의 발전까지! 5개의 에피소드로 나뉘어 과학 개념부터 인체, 문화, 기술, 역사까지 진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는 원숭이가 아니라 유인원이랑 더 가까운 거였네.” “털이 없어진 것도 그냥이 아니고, 다 진화였구나!” 처음엔 외계인 이야기라며 깔깔 웃던 아이는 읽을수록 진화에 대한 흥미를 보이며 워크북 문제까지 스스로 풀어보았답니다. ✔ 인류 진화 과정을 개념→역사→인체→기술→문화 순으로 정리 ✔ 학습만화와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초등 저학년도 술술~ ✔ ‘왜 인간만 이렇게 되었을까?’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 서울과학교사모임의 감수로 정확한 정보 제공 ✔ 워크북과 해설 수록으로 자기주도 학습도 가능! 세상에 적응하며 변화하는 바로 진화의 힘 이 책은 단순한 과학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변화”라는 본질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진화는 경쟁이 아니라 적응이라는 점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회복탄력성’과도 연결돼요. 지속적인 변화와 적응은 아이들이 살아가며 마주칠 크고 작은 도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죠. (Reivich & Shatté, 2002) 진화와 인류의 흐름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들이 지식에 흥미를 갖게 만들었어요. 곳곳에 등장하는 만화 컷과 퀴즈는 집중력을 높여주고, 워크북 활동까지 더해져 읽은 내용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게 해줘요.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책 부모 입장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이 책이 아이 스스로 “왜 우리는 이렇게 생겼을까?”,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같은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그 자체가 바로 좋은 독서입니다. 책에서 배운 지식이 생각으로 연결되고, 생각이 다시 이야기로 이어지거든요. 과학과 인문이 통합된 통섭형 사고 훈련 재미있지만 깊이 있는 지식, 정보서와 그림책의 장점을 합친 구성 그림과 구성 덕분에 혼자 읽기 시작한 아이도 집중력 폭발! 무엇보다 “왜?”라고 묻는 아이에게 명쾌한 답이 되는 책 과학을 재미있게 느끼기 시작한 아이에게 이 책은 ‘과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마중물 같은 책이에요. 지식은 말랑하게 전달되지만, 아이 머릿속에는 뿌리 깊은 개념이 남습니다. ✔ 과학, 역사, 인체,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 ✔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 진화, 인류, 지구 생명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 ✔ 만화를 좋아하지만 지식도 쌓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해요! #참잘했어요과학 #초등과학 #과학그림책 #외계인샤샤 #문화와기술의진화 #초등추천도서 #엄마와함께읽는책 #인류와진화 #초등과학추천 #통합교과서 #지식책추천 #초등정보서 #스토리텔링과학 #서울과학교사모임감수 #과학그림책 #초등저학년추천책 #창의융합교육 #자기주도학습도서 #아르볼 |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약 46억 년 전에 탄생한 지구는 뜨거운 불덩이였어요. 시간이 흐르며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으로 변해 갔지요. 드디어 40억 년 전쯤 우연히 바다에서 '무엇'이 생겨났어요. 보잘것없이 작고 단순해도 흙이나 돌처럼 생명 없는 존재가 아니었어요. 자신과 닮은 무엇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있었거든요.
최초의 생물 1호가 생겨난 뒤로도 지구 환경은 계속 변했어요. 생물 1호의 자손은 변해 가는 환경에서 살아남으려고 변신을 거듭했지요.
흔히 진화를 더 나은 상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진화는 단순히 살아남는 데 유리한 특징이 전달되면서 생물이 변화하는 과정이에요. 진화는 생물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pp.16~18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 같은 유인원은 인류와 가장 닮은 동물이에요. 겉모습만 봐도 원숭이는 꼬리가 있지만, 유인원은 꼬리가 없지요. 물론 사람도 꼬리가 없고요. 아마도 땅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나뭇가지에 매달리는 데 쓰였던 꼬리가 사라진 듯 보여요. 유인원과 인류는 겉모습뿐 아니라 유전자도 비슷해요. pp. 22~23
약 3만 년 전까지만 해도 지구에 여러 종의 인류가 살았지만, 이후로는 오직 호모 사피엔스만 남았어요. 다른 인류는 왜 사라졌을까요? 혹시 호모 사피엔스가 힘이든 머리든 써서 다른 인류를 멸종시켰을까요?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어요. 단, 유전자 연구로 밝혀진 사실은 현재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p.45
인류는 등을 꼿꼿하게 세우고 두 발로 걷는 직립 보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어요. 물론 잃은 것도 있지요. 진화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이니까요. p.60
인류가 언제쯤 말을 시작했는지 확실히 알 수 없어요. 다만 몸의 구조와 생김새를 보고 그 시기를 추측할 뿐이지요. 말하는 기능은 왼쪽 뇌 앞부분의 브로카 영역이 맡고 있어요. 호모 하빌리스 때부터 이 영역이 발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지요. 호모 에렉투스 때는 전보다 뇌가 훨씬 커졌으니 말을 했을 거라고 보고요.
호모 사피엔스는 말을 잘한 덕분에 서로서로 도우며 더불어 살았어요. p.84
인류는 기나긴 세월 동안 자연환경에 적응해 지금껏 살아왔어요. 이제는 자연환경을 비롯해 우리가 만든 문화 환경이 진화에 영향을 주고 있고요. 인류가 만든 문화가 인류를 다시 만드는 셈이지요. 그 힘은 지구 위 모든 생물의 진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p.103 글 정재은, 그림 권나영, <참 잘했어요 과학 36 -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 인류와 진화> 中 +)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류의 역사와 진화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에 맞게 과학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기에 흥미롭다. <참 잘했어요 과학> 시리즈 중의 한 권인 이 책은 과학 지식을 기본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합해 이야기하기에 유익하다. 초등학생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만화와 사진, 도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글과 만화를 적절히 섞어서 구성했기에 어렵지 않다. 이 책은 인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인류의 조상으로 짐작되는 이들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그 진화의 과정이 어땠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과학적, 역사적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기에, 과학적 소양을 기르고 싶은 어른들이나 청소년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내용을 설명하고 각 장의 맨 뒤에 그 부분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있으며, 관련 지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도 실어두었다. 맨 뒤에 실린 워크북 부분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질문에 답하며 읽은 내용을 간략히 서술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과학적 소양이 부족하거나, 과학이란 분야가 어렵게 느껴지는 어른들과 청소년들도 이 책이나 관련 시리즈를 찾아 읽어보면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을 듯하다. 마찬가지로 과학에 별로 흥미가 없는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듯하다. 어렵게 생각한 과학에, 재미있게 다가가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인류의 진화와 관련해 그간 알지 못했던 과학, 역사, 문화 등의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신기해하며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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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인류와 진화_정재은(지학사 아르볼) 📝 지금의 인류는 어떤 진화의 과정을 거쳐 나타난 것일까? 아마 이러한 질문을 한 번떠올리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여러 궁금증을 표현할 것이다. 이 책은 총 5화로 나누어 인류와 진화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진화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최초의 인류, 특징,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와 문화적 진화 등 과학적 상식뿐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내용도 있어 과학책임에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양한 교과와 연계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사회 교과의 다양한 단원과 연계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관련된 수업 진도를 나갈 때 학생들에게 추천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인류의 특징’에 대해 소개하는 부분을 인상 깊게 읽었는데 여기에는 나도 몰랐던 것들이 나와있었다. 인류의 가장 큰 특징이 직립 보행이라는 것, 인류의 피부색이 다양한 이유 등은 나도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사실이다. 교사라고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나는 이렇게 내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 부끄럽기보다는 ‘아 이런 내용을 소개해주면 학생들이 흥미로워하겠구나’, ‘학생들이 나에게 관련 내용을 질문하면 설명할 수 있겠다.’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는 한다. 어린이책이든 어른책이든 교사인 나부터 항상 꾸준히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따. #살아남거나사라지거나 #인류와진화 #인류 #진화 #정재은 #지학사아르볼 #참잘했어요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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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제 막 과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실제로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요 책 한 권을 읽기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들도 궁금했던 부분만 골라 볼 수 있게 주제 정리와 분류가 잘 되어있는 책이에요 중간중간 삽입된 만화는 글 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게 접근성을 높였고요 알록달록한 그림들은 긴 글이 어렵지 않게 도와줍니다 우리가 왜 바삭함에 끌리는지, 왜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끌리는지, 왜 어둠을 무서워하는지 어른인 저도 눈길이 가는 주제들이 부록으로 담겨있어 아주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과학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등 3, 4학년이 읽기 좋은 그런 책이에요 |
| 초3 딸아이가 별점 다섯개를 준 과학 도서. 부제도 어쩌면 이렇게 잘 뽑으셨나요? '살아남거나 사라지거나'는 진정 책 전체를 관통하는 문구였던 것 같습니다. 흔히들 진화를 더 나은 상태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여 크고 힘이 세면 유리하다는 오개념을 갖기 쉬운데 환경에 따라 살아남기 위한 유리한 특징이 전달하여 생물이 변화하는 과정이라는 개념을 분명히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최초의 생물 1호에서 갈래에 갈래가 생겨나는 그림을 아이가 무척 흥미롭게 봤는데요 고인류에 대한 소개에 들어서자 연신 "이 책 정말 재미있다!" 감탄에 감탄을 하네요. 문학러버 딸의 생경한 모습을 보며 저도 즐거운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자기 전 아이가 "엄마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호모 사피엔스야!" 라고 속삭여주는 재미도 누릴 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