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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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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고자 하였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일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재미있게 주일학교를 갔지만 학년이 높아지고 사춘기가 조금씩 조짐이 보이면서 아이들에게 주일학교에 대한 흥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답니다. 주일학교는 그저 부모님 따라 오는 곳으로 여길 뿐 적극적인 참여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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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고자 하였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주일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처음에는 재미있게 주일학교를 갔지만 학년이 높아지고 사춘기가 조금씩 조짐이 보이면서 아이들에게 주일학교에 대한 흥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답니다. 주일학교는 그저 부모님 따라 오는 곳으로 여길 뿐 적극적인 참여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그래서 늘 선생님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더 흥미를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게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를 읽어본 이유는 이 책 속에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교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주일학교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 속에 있는 40가지 이야기는 아이들을 교회로 이끌 수 있는 이야기로 흥미롭고 유용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 속에 있는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이끄는 방법이나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바로 서도록 성장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를 할 때 어떻게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지 방법까지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이야기에 관련된 성경말씀구절, 그리고 준비물, 적당한 설교 시기까지 제시해줍니다.

 

40가지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하나님께 가장 먼저 드리기'입니다.

아이들과 주일학교 샘으로 헌신하기 시작한지 이제 10달남짓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상깊었던 것은 아이들의 봉헌태도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은 부모님이 헌금을 챙겨주지만, 고학년 아이들은 자신의 용돈에서 헌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고학년의 헌금비율은 아주 저조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어떻게 얘기해주면 좋을지 궁금하던 중에 '하나님께 가장 먼저 드리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1달러 지폐를 나눠주다가 마지막에는 1달러 지폐가 없어서 동전을 주게 됩니다.마지막 동전을 받은 사람의 기분을 말하게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마지막에 오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영화도 보고, 먹을 것도 사고, 자전거도 사고 난 다음에 남은 나머지를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이 어떻게 느낄지 생각하게 합니다. 모두에게 1달러를 다시 모읍니다. 사전에 넣어둔 지폐 한 장을 합치고 마지막에 동전을 받았던 친구부터 지폐를 나누어줍니다. 마지막에 있는 아이들은 혹시 못받을까 걱정하게 되겠지요. 마지막 아이까지 1달러 지폐를 받았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 드리기로 약속한다면 모두 드린 것을 잃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런 후 아이들에게 십일조와 봉헌을 하는 이유를 알게 하고, 용돈이나 직접 번 돈을 봉헌하는 것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감동을 느껴서 행동에 이르기를 기대해봅니다.

 

새해 첫날에 새달력을 보면서 우리는 하루에 단 한번만의 시간을 보내며 살고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시간의 소중함도 느끼게 하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도록 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여러 씨앗을 보면서 씨앗마다 어떤 모습을 하게 될지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작은 씨앗입니다. 어떻게 자랄 지, 어떤 꽃을 피우게 되고, 열매를 맺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하나님이 창조된 그대로의 모습일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주고받을 이야기가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책에 쓰여진대로 무조건 외우게 할 수는 없습니다. 좀더 알기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가슴에 와닿도록 알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과 여러가지 방법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면 참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q****a 2014.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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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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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교회에 가는 내 모습이다. 가장 많은 기억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교회에서의 일들이기도 하고. 고향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도 교회다. 교회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자란 것으로 스스로도 여길 정도인 나는 그래서 요즈음의 교회모습과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면 슬퍼질때가 많다. ​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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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교회에 가는 내 모습이다. 가장 많은 기억을 차지하고 있는 것도 교회에서의 일들이기도 하고.

고향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도 교회다.

교회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자란 것으로 스스로도 여길 정도인 나는 그래서 요즈음의 교회모습과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면 슬퍼질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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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는 길은 기독교인들의 말과 행실 그리고 삶과 진실함을 두고 판단하게 되고 느끼는 것일텐데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고 있으니 세상이 이렇겠지 하고 생각하면 다른 이를 탓할 것도 없이 나 자신부터 철저히 회개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새롭게 믿음을 갖게 되기는 커녕 그나마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들조차 교회를 떠나는 게 현실.

대형교회는 점점 세를 불리고 있지만 그들 중에는 오직 비즈니스와 인맥을 위해 출석만 하는 무늬만 크리스찬도 많음을 부인할 수 없다. 어릴땐 부모님 따라 교회에 나가다가 학생이 되고 성인이 되면서 떠나는 사람들도 많고.

마음 속에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있지 않으면 그렇게 부는 바람 따라 휩쓸리거나 뽑히기도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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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성인 못지않게 어린 시절의 주일학교도 참으로 중요하고 귀하다. 주일학교에서 배운 예배와 기도 찬양,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평생을 두고 힘이 되며 친구가 되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사는 밑거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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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우리교회에서는 목사님, 장로님, 전도사님, 부목사님 등이 돌아가며 말씀을 전해 주셨다. 예배의 형식은 성인과 유사하되 말씀 전달은 돌아가며 전하셨는데 솔직히 말씀을 듣고도 잘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다.

나중엔 원래 설교말씀은 못 알아듣는 게 정상인것처럼 여겨질 정도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예배를 마치면 따로 반을 나누어 성경공부를 조금 더 했다. 그 때도 성경 암송을 하거나 다시 기도하고 다시 말씀 듣는 게 전부였다. 그래도 원래 그러는 것인걸로 알고 열심히 예배를 드렸다.

시대는 자꾸만 변하는데 교회는 변화가 더디다보니 (사실 획기적인 변화는 커녕 맘대로 조금이라도 변화를 주는 것도 맘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보니) 오래도록 섬겨왔던 사람들만 남고 점점 노후화 되어 가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

그랬는데 미국에서 아이들을 주일학교에 보내보니 정말 다채로운 시도(?)를 하고 있었다. 최대한 말씀을 입체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각종 크래프트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더랄까. 떠나가는 성도들을 붙잡으려는 방편이었든 무엇이든 가만히 앉아 들려주는대로 듣기만 하는 졸린 시간이 아니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지금은 미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 많은 주일학교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예배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본다. 어떤 모습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히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 되고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주일학교 학생들을 향한 설교집이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읽을 책이 아니고 부모나 주일학교 교사, 혹은 목회자분들이 참고할만한 설교집인데 단순히 설교예화나 설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말씀과 준비물 (그날의 말씀을 적용시켜볼 크래프트를 위한 것)이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교사들의 수업지도안 같은 느낌도 들었다.

말씀은 7분 남짓 전할 내용의 분량이고 다른 활동에 대한 힌트랄까 팁이 들어 있는데 약간 우리나라 사정과는 차이가 있다. 그런것쯤이야 우리에 맞게 바꾸어주면 될테니 어떤 은혜의 말씀을 준비하고 전해야 좋을까를 두고 고민이 되거나 아이들을 믿음 안에서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모들이 읽고 해 보면 좋겠다 싶었다. 그렇다고 준비없이 무작정 이 책만 믿고 따라하면 좀 곤란할 것 같다. 읽어보니 오히려 더 많은 준비와 기도가 필요하겠더라

요즘은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 카페를 꾸미고 각종 다른 방법들을 모색하는 걸 많이 본다. 그것도 좋지만 기본이 되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여긴다... 모쪼록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크리스찬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d*******9 2014.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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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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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핸드폰 중에서도 이제는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추세이다. 스마트폰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있다 보니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간다. 예배 중에 게임하는 친구, 톡하는 친구, 인터넷 서핑하는 친구, 많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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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핸드폰 중에서도 이제는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추세이다. 스마트폰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있다 보니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간다. 예배 중에 게임하는 친구, 톡하는 친구, 인터넷 서핑하는 친구, 많은 아이들이 머리를 숙인 채 핸드폰에 빠져있는 모습에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고민스런 외침이 절로 터져 나온다. 예배 시간에 핸드폰을 사용 못하게 했더니 아예 교회에 나오지 않는 친구들도 생긴다.

 

어느 책에선가 베드로와 바울은 말씀의 내용과 전하는 방식이 전혀 달랐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그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말씀을 전한 이유는 개인적인 성격의 차이도 있었겠지만 말씀을 듣는 대상이 달랐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했다. 바울은 이방인, 특히 그리스인들을 대상으로 설교를 하였다. 그러다보니 베드로는 구약 성취를 중심으로, 바울은 사람들의 종교적, 철학적 호기심에 맞춰 말씀을 설파하였다. 이는 곧 동일한 말씀이지만 청중에 따라 내용과 전달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는 아이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말씀을 전해야 한다. 물론 말씀이 가진 생명력이 아이들을 변화시킨다. 하지만 아이들이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기 위해서는 전하는 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말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40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성경의 중요한 이야기들을 내용에 맞는 시기에 다양한 활동과 함께 진행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길 수 있게 이끌어준다.

 

이 책은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말씀을 전하는 교역자뿐 아니라 일반 교사들이 활용해도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특히 각 장 뒤편에 나온 추가활동을 교역자의 설교와 연계에 진행한다면 아마 더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후손을 위해 기도하고 준비했듯이 우리도 우리의 아이들이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아이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고, 성경 위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정말로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교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도우심 가운데 많은 아이들이 다시 교회로 나아오는 그 날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p*****4 2014.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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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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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는 교회학교와 같은 이야기로 통한다. 일요일에 교회에서 학생들을 성경을 가르치고 나누는 학교를 주일학교라고 한다. 주일학교를 통해 기성세대는 문화를 접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들은 주일학교를 통해 많은 꿈을 안고 자랐다. 주일학교 출신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음도 사실이다. 주일학교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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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는 교회학교와 같은 이야기로 통한다. 일요일에 교회에서 학생들을 성경을 가르치고 나누는 학교를 주일학교라고 한다. 주일학교를 통해 기성세대는 문화를 접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들은 주일학교를 통해 많은 꿈을 안고 자랐다. 주일학교 출신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음도 사실이다. 주일학교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현재는 주일학교가 아이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한다.

 

 교회의 프로그램은 이미 사회 프로그램에 많이 뒤쳐진다. 오감을 자극하는 현대 문화는 아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렇지만 현대 문화를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문제점은 감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친다는 것이다. 생활의 활력은 대중속에서 이루지고 있지만 인성과 감성이 배타적으로 바뀌고 있음이 현실적 문제이다.

 

 교회는 아동과 학생, 청년들이 밑물처럼 빠져 나갔다.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할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물결에 빠져 나갔다. 교회와 세상을 구분하는 것은 옳지 않다. 교회와 세상은 함께 가는 동반자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킬 힘으로 진실과 성실이다. 이는 복음으로 되어진 것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장되어 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를 갖고 열어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주일학교를 새롭게 하기 위해 40가지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전인적 효과를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으로 전인적 효과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말씀과 삶을 함께 하는 활동을 전개함으로 몸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찾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께 가는 인생이다. 와서 가는 중에 인생을 살아간다. 이 인생속에서 죄, 욕심 등으로 인생을 허비하는 허탈함과 허무함을 경험하기도 한다. 인생을 보람과 가치를 갖는 삶을 살아가도록 저자는 어린시절에 복음을 갖도록 돕고 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 등을 주일학교 시간에 경험할 수 있는 효과적인 40가지의 이야기를 적용하도록 저자는 구체화시켰다. 적용되지 않는 곳에 변화가 있을 수 없다. 적용과 함께 실행되어진 삶으로 하나님의 사람임을 표현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함양하기를 최종적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일 것이다.

 

 가기 싫어하며 따분해 하는 주일학교의 변화를 이 책을 통해 모색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1 201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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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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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주일 학교는 위기다. 교회들마다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전도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듣는다. 어린이들은 방과 후나 쉬는 날에도 학원을 가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어린이들이 어른들 못지않게 바쁘다. 교회들은 그 교회에 출석하는 장년들의 자녀들이 겨우 주일학교의 명맥을 유지해 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어려움 때문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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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주일 학교는 위기다.

교회들마다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전도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를 듣는다.

어린이들은 방과 후나 쉬는 날에도 학원을 가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어린이들이 어른들 못지않게 바쁘다.

교회들은 그 교회에 출석하는 장년들의 자녀들이 겨우 주일학교의 명맥을 유지해 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어려움 때문에 내가 섬기는 [다음세대를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자]는 교회의 표어를 게시해 놓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는 텔레비전전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교회에 가서 동화를 듣는 것이 즐거움이었다. 그러나, 요즈음은 텔레비전도 필요가 없다. 어린이들도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친구와 대화도 하고 메일도 보내고, 성경도 찬송도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관심과 관계 속에 개입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많은 어려움과 장애(?)를 뚫고 교회에 나온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주입시키기 위해서 교사들은 항상 기도하고 고민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시대적 상황이기에 이 책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

 

[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든다]는 책의 취지가 그래서 귀하고 반갑기만 하다.

이 책을 쓰신 저자는 30년 이상의 목회를 해 오신 목회자이시며, 특히 아이들을 위한 설교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계신 분이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40편의 이야기 설교는 [뉴욕 올버니에 있는 제일기념교회와 그리스도연합교회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준비된 것들이기에 단순한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다.

현장감이 있고, 체험적이기에 바로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인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 준비보다 어린이들을 상대로 하는 설교가 훨씬 어렵다고 실토한다. 단순히 말로 전달하면 금방 싫증을 느낄 뿐 아니라 기억되기도 어려우므로 시청각 자료를 동원하고, 스토리를 만들어 제시를 하니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제시되는 5~10분 동안을 위해서 교사는 한 주간 내내 준비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마디의 단어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즉흥적으로 하는 경우의 위험성을 경고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교회력에 따라 구성되었으며, 9월부터 이듬해 오순절 절기까지의 내용을 실어 놓았다. 저자가 열심히 준비한 내용이긴 하지만 교회의 사정에 따라, 교사의 형편에 따라 더 좋은 내용과 자료로 보완하는 것을 권면하고 있다.

 

이 책은 크기도 작고, 부피도 얇지만, 하나님의 어린 자녀들을 위한 거룩한 봉사에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지기를 소망해 본다.

h*******0 2014.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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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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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이지만 꽤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다. 우선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할 수 있는 성경과 관련된 40가지의 설교가 담겨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경말씀을 전할 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아이들의 발달 특성이며,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놀이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서문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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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이지만 꽤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다. 우선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행할 수 있는 성경과 관련된 40가지의 설교가 담겨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경말씀을 전할 때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 아이들의 발달 특성이며,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놀이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서문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은 보통 7~8분 정도의 길이로 되도록 읽지 말고 이야기해준다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설교의 원칙들을 잘 지키고 있다. 또한 토킹스틱, 도시락, 견과류, 옥수수, 나뭇잎, 물 컵 등 준비물들을 활용하여 설교말씀이 좀 더 와 닿고 다양한 추가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설교 내용을 보면 보통 이러한 준비물들로 도입부를 장식하고 있고 사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소작농이 뭔지, 수도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며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언급된 내용들 중 눈길을 끌었던 것은 집에서 부엌일을 돕든, 방청소를 하든, 애완동물을 돌보든, 쓰레기통을 비우든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사랑과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 우리가 살아가면서 베푼 만큼 돌려받는다는 것, 교회는 나무와 같고 신자들은 나뭇잎과 같다는 것, 우리가 살면서 갖게 되는 직업이나 역할이 재능이고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는 것, 우리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기회 또한 갖게 된다는 것 등이다. 나도 기독교를 믿고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교를 들어본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온 내용들이 무척 신선하게 다가왔다.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

 

d****o 201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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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이 있는 이야기식 주일학교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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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는 주일학교를 만드는것! 과연 가능할까?  책 제목을 보며 빨리 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어떻게 하면 주일학교가 가고 싶어질까? 모든 사역자들의 고민이라 여겨진다.  저자는 가고싶은주일학교는 '설교'가 재미있고 흥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 정말 자그마한 책이 도착했다. 손에 딱잡히는 크기? A4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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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는 주일학교를 만드는것! 과연 가능할까? 

책 제목을 보며 빨리 보고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어떻게 하면 주일학교가 가고 싶어질까? 모든 사역자들의 고민이라 여겨진다.  저자는 가고싶은주일학교는 '설교'가 재미있고 흥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가고 싶은 주일학교를 만드는 40가지 이야기"

정말 자그마한 책이 도착했다. 손에 딱잡히는 크기? A4 절반만한 사이즈다. 두께도 얇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사이즈? 라는 생각이 든다. 


"랜디해머"는 그리 익숙한 분이 아니어서 그리 기대되지는 않았다. 제목에 끌려서 본 책이라고 할까? 

이 책은 '어린이 실물 설교집'또는 '어린이 예화설교집'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랜디해머"의 어린이설교는 5~10분정도라고 하는데, 내용은 전체를 싣지 않아서 사실 한편이 한장~1장반 정도의 분량이다. 시간으로는 3분~정도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사용하려면 살을 많이 붙여야 한다) 

서문에서 저자는 어린이설교자들이 단어들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며, 아이들이 성장하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줄 수 있는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물론,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은 "준비물"과 "적당한 설교시기"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준비물은 대부분 주변에서 흔히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지만 그날 설교의 핵심을 분명하게 해 주는 도구들이다. 어린이 설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이라고 볼때 그날의 핵심주제를 분명하게 해 주는 준비물은 정말 중요한 것이라 여겨진다.


그녀의 설교는 그날의 준비물(도구)를 도입으로 사용하고, 예화를 중심으로 한주제에 맞추어 이야기식으로 진행하고, 대화해가며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생각할 시간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짧게 아이들의 삶에 적용하는 것으로 설교를 마친다. 

그런데, 한국의 주일학교 설교집과는 차이가 있는 듯하다.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랄까?
나는 그것이 '복음'이라 생각된다. 본문말씀이 있지만, 본문에 대한 이야기는 빠지고 주제에 집중하여 이야기식으로 진행하다보니 '복음'이 빠진 '이야기설교'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다. (설교자가 이 부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면 좋은 설교집이 될것같다)

이 책에는 40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주로 예화를 중심으로한 이야기 설교이다. 일반적인 예화들도 있지만, 역사속의 신앙위인들의 이야기들의 실화들을 많이 담고 있어서 듣는 아이들로 하여금 믿음을 키울 수 있게 해 준다.

'들어가는 글'에는 어린이설교를 잘 준비하기 위한 몇가지 팁을 소개하고 있는데, 설교에 '브레인 스토밍'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신선했다. 한국교회는 설교시간에는 아이들이 듣기만 하고 닫힌 대답만 할 수 있는 환경인데, 랜디해머가 사역하는 교회에는 아이들이 많지 않다보니 설교시간이 좀더 여유있고 대화가 가능한것 같아 부럽기도 했다.

또한 설교가 마친후에는 후속활동인 '추가활동'을 하도록 권한다.
설교주제에 맞추어 할수 있는 후속프로그램으로 말씀의 집중도를 높여주고, 삶속에서 어떻게 말씀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본다.


한국의 주일학교 설교에서 가장 큰 문제는 '설교'와 '활동'이 따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최근들어 설교와 활동이 이어지는 교회들도 생겨나고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교회는 설교따로, 활동따로이다. 이제 주일학교도 변화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어린이 설교자, 사역자들에게 많은 아이디어와 도전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진다.

"모든 사람들은 문제를 무시하려하고 문제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지요. 문제(코끼리)를 무시해서 그것이 스스로 사라져 버리길 바라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 사라지지 않아요. 자라나는 아기 코끼리처럼 점점 더 커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예수님은 코끼를 무시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거예요"(p.101)

"우리는 하나님의 바람자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바람 자루는 성령이 우리를 통해 불때 나타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p.160)
h*****0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