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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의 양심선언』 ( The scandal of the Evangelical conscience : Why are Christians living just like the rest of the world ?)
저 자: 로날드 사이드 출판: IVP / 발간: 2050년 3월 10일
Q1 오늘 소개하여 주실 책은 어떤 책입니까? A 어떤 분은 오늘 소개할 책을 읽고 매우 불편했다고 합니다. 세상을 그대로 빼다 받은 교회의 치부를 낱낱이 들추어 내는 통에 영속이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 그리스도인의 양심선언>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오늘날 미국교회의 문제를 솔직하게 자백하는 마음으로 다 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회개하게 되고 성서적 신앙관점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읽는 독자로 하여금 신앙의 불순물들이 제거되고 저자가 제안하는 반문화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대한 소망으로 유쾌하여 질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양심선언>의 저자는 로날드 사이드 교수이고요 만든 곳은 IVP에서 만들었습니다.
Q2 < 그리스도인의 양심선언 >의 저자 로날드 사이더에 대하여 소개하여 주시죠? A 로날드 사이더는 복음전도와 사회정의를 포괄하는 온전한 기독교를 주장하는 대표적인 복음주의자입니다. 전세계를 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0여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미국 기독잡지 <Christianity Today>에서 선정한 “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서적중 한권인 <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IVP 발행 )를 저술했습니다.
예일 대학교에서 신학과 역사학을 공부했고, 미국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재는 Sider Center on Ministry and Public Policy 의 책임연구자입니다. 그리고 'Evangelicals for Social Action"의 회장인 동시에 ESA의 격월간지 "Prism"과 계간 "Green Cross"의 발행인, "Christianity Today"의 편집 자문위원입니다, "Transfomation"의 공동 편집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이드가 지은 책중에 한국어로 번역된 책은 <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 , <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다> < 물 한모금 생명의 떡>(IVP 발행 ) 등이 있습니다.
Q3 <그리스도인의 양심선언> 은 전체적으로 어떤 책입니까? 저자, 로날드 사이드는 본서에서 21세기의 미국 그리스도인들의 의식 구조를 분석하기 위하여 <이혼> <성> <기부> <교회 출석> <인종차별>에 대하여 인터뷰하여 통계자료를 제시합니다. 그런데 센서스 결과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사이드는 모든 것을 오픈합니다. 그래서 본서를 통하여 성서의 가르침에서 멀어져 물질주의와 개인주의에 물들어가는 오늘날 미국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던지는 쓴소리입니다 현대 기독교가 보여주고 있는 많은 행태들이 성경에서 지향하는 바로부터 멀어져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자 로날드 사이더는 본서에서 이러한 신앙적 나태가 초래된 근본 원인을 살펴보고 성경으로부터의 성찰과 수행과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진정 교회다운 교회, 신앙다운 신앙으로 다시금 신앙에 기반한 현실에의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성찰과 다짐의 기회를 제안하는 책입니다.
Q4 먼저 < 그리스도인의 양심선언>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 A 본서의 원래 제목은 ( The scandal of the Evangelical conscience : Why are Christians living just like the rest of the world ?)입니다. 복음주의 양심의 스캔들: 부제로 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사람들 처럼 사는가?입니다. 영어의 스캔들 scandal이란 뜻은 1. 대중적인 물의를 빚는 부도덕하고 충격적인 사건・행위 2. 추문 3. 수치, 남부끄러운 일 - 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성서적으로 산다고 하는 복음주의 자들이 왜 부끄러운 추문에 휘말리냐 묻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의 글 /서문 제1장 스캔들의 심각성 제2장 성경적 비전 제3장 값싼 은혜 vs. 온전한 복음 제4장 교회다운 교회 제5장 희망의 빛
Q5. 그러면 먼저 미국 교회의 스캔들은 어떤 것입니까? A. 미국의 유명한 조사기관인 갤럽과 기독교 리서치 조사기관인 바나 그룹이 미국 교회의 성도들의 삶의 구체적인 형태를 조사했습니다. 인터뷰의 내용은 < 이혼> < 헌금과 기부> <성적탈선> < 인종차별> < 결혼에서의 학대> 등이 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조사가 깜짝 놀랄정도로 비그리스도인들과 유사하다라는 내용입니다.
결론은 < 미국의 기독교는 20세기 중반 이후 대부분 실패했다. 왜냐하면 오늘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 처럼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결론을 낼수 있습니다. 이런 결론은 결국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복음주의를 폄하하며 그리스도인의 신뢰성에 타격을 가합니다. 그래서 실망이지요 그래서 세상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복음주의(성서의 유일성을 믿고 그리스도중심적으로 산다고 하는 보수적신앙인들을 총칭하는) 성도들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전혀 자신들과는 다른 성서의 삶을 살지 않는다는데 놀란것입니다. 한마디로 세상사람들의 삶이나 성도들의 삶이나 비슷했다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저는 <그리스도의 양심선언>에 제시하고 있는 인터뷰 테이타가 미국개신교회만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서의 뒤에 보면 한국통계(한미준 캘럽리서치자료,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미국교회의 통계와 크게 다르지 않는다는데 한국교회는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Q6. 미국교회의 통계지만 구체적으로 알려주십시오 어떤 통계가 나와서 스캔들이 된것입니까. ?
A 미국교회성도의 이혼율과 미국의 비그리스도인의 이혼율이 각각 1999년에 성도 26% 비 그리스도인 22%였다라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더 놀라운 것은 미국개신교에서 보수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이혼율이 더 높게 나왔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성도들의 기부문화를 분석했는데 1968-2001년까지 미국그리스인들의 평균수입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베푸는 삶 기부는 인색하여 졌다라는 것입니다. 복음주의 자들은 돈을 아껴서 가난한 자들을 도와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했지만 결과는 반대였습니다. 부가 수십배가 늘어났지만 결국 이웃을 돕고,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데는 인색했다라는 것입니다.
또한 성적 불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미국의 위싱턴주를 경계로 남부를 바이블 벨트라고 합니다. 철저하게 교회중심, 성서중심의 말씀데로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그런데 바이블 벨트의 결혼전 동거율이 전국평균보다 높게 나왔답니다. 혼전성관계역시 전국비슷하다고 합니다.
인종차별은 더욱 심각합니다. 백인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은 흑인들과 같이 살기를 원치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카톨릭을 믿는 신도들과 비복음주의 자들은 흑인들과 섞여살수 있다고 대답이 높게 나왔습니다.
Q7. 왜 성서적으로 산다고 자부하는 미국복음주의 성도들에게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사이더의 분석이 있습니까? A 사이더 책의 반정도가 이 문제를 지적하고 과연 이런 조사의 삶을 살고있는 미국교회의 복음주의 성도들이 어떤 신앙을 가졌기에 문제가 되는지 분석합니다.
1) 개인주의 구원을 이야기합니다. 심증적 구원론 즉 감정적 구원론입니다. 믿는 것과 사는 것의 분리를 이야기합니다. 어떻게 살았든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로날드는 이런 구조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독일의 순교자 본회퍼가 주장한 것 처럼 이런 것을 <값싼 은혜>라고 합니다. 마음의 고백과 삶의 행함의 고백이 일치하는 믿음을 가르치고 가져야 한다라고 주장합니다.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값비싼 순종을 요구했습니다. 성서의 신앙은 어느 곳에서든지 구체적 삶의 표현을 요구합니다. 생각따로 행동따로가 아닙니다. 십자가의 길이 바로 그런 길입니다. 말씀에 철저한 순종과 급진적인 제자도를 명령합니다. 자신에게 편리한 신앙만을 받아들이는 현대 미국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3) AD 300년까지의 초대교회는 새신자를 교회회원으로 받아들일때 입으로 고백보다 삶의 고백을 우선시 했습니다. 그래서 교회안의 신앙의 순도는 매우 높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다라는 것은 신뢰의 보증표였습니다. 그런데 개인적 회심의 가치가 대중적 회심으로 떨어지면서 교회안의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초대교회는 아무나 오게가 아니었습니다. 초대교회는 먼저 성령으로 변화되어 순교의 각오 고난의 각오가 되어 있는 자들이 교회안으로 온것입니다. 콘스탄틴 로마황제의 개종이후 대중적 국가적 회심이 진행되면서 개인의 회심 입으로만의 고백으로 끝나고 교회는 밀려오는 많은 대중들의 신앙을 관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이때부터 삶의 회심이 강조되지 못한 것이며 오늘날 한국까지 이런 모습이 흘러들와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Q8 그러면 사이더가 제시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한 대처방안, 행동요령같은 것 없습니까 ? A <그리스도인의 양심선언 >4장에서 사이드는 <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을 합니다. 한국교회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1) 사이더는 미국교회의 병든 원인을 개인주의와 물질주의로 꼽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자기충족 기능이 모든 미국문화를 통하여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상호책임의식이 거의 살아졌습니다. 미국교회도 그렇지만 한국교회 역시 큰 집, 큰 차, 새전자제품에 환호하는 성도들이 넘쳐납니다. 이런 문화들은 결국 물질문명의 노예로 성도들을 전락시키고,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숭배합니다.
교회안에서의 가르침은 필수사항이 아니라 그저 선택사항입니다. 그래서 결국 교회안에서의 가르침은 받고 싶으면 받고 받기 싫으면 말고 사항이 되었습니다. 18세기 청교도들과 초대교회안에서의 성도들은 받지 않으면 공동체를 나가든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교회공동체 안에 강제성이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안에 참여하는 자들은 철저하게 자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의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요즘은 성경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보다 성경말씀을 어떻게 자기 입맛에 맟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취사선택입니다. 이런것이 바로 개인주의 신앙입니다.
Q9. 그러면 교회는 어떻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A 교회는 1) 예수님이 교회의 근원임을 철저하게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2) 교회는 거룩하다 - 죄악된 모습을 잘라야 합니다. (개인이든, 교회든) 3) 교회는 공동체다 - 공동체는 질서가 있습니다. 허약한 감정주의자들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4) 교회는 반문화저항 공동체다 - 오직 교회는 예수의 말씀에 순종한다. 예수의 말씀에 반대하는 세상문화는 배우지도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5) 상호책임과 의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Q10. 미국 한국교회가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나요 ? A 많은 내용이 있지만 두가지를 저자 사이더는 이야기 합니다. 1) 상호책임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실천하여야 한다. 소그룹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조직을 세워야 합니다. 핵심적인 것이 강제성을 띤 징계입니다. 그래서 서로가 책이을 져야 합니다. 2) 돈을 성서적으로 절제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야지 물질주의와 맘몸이즘 두 개를 모두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소그룹에 대하여 저자는 강조를 많이 하는데 소그룹은 철저하게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가운데 삶을 사는지를 조사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소그룹 공동체의 가장 좋은 예가 아나뱁티스트 혹은 메노나이트입니다.
특별히 오늘날 교회신앙공동체로서 소그룹에 대하여 많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그룹의 좋은 점은 성도간 사랑하고 돌보고 책임을 나누어 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한국의 도시지역 교회들은 타향에서 이사온 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젊은 층들은 외롭습니다. 교회공동체가 소그룹을 조직하여 성서가운데 사는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대화나 운동 아이들 교육을 통하여 의견교환 기도나눔, 지역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성도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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