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특이하고 책 사이즈도 일반적이지 않았는데 내용은 더 그랬다. 굳이 '루명'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끝내 알지 못했고. 초반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상황들인가 싶었는데 후반에선 문어의 호기심과 욕심으로 벌어진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 비오는 날, 바닷가에서 읽으면 으스스함이 느껴질수도.
제목도 특이하고 책 사이즈도 일반적이지 않았는데 내용은 더 그랬다. 굳이 '루명'이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끝내 알지 못했고. 초반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상황들인가 싶었는데 후반에선 문어의 호기심과 욕심으로 벌어진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됐다. 비오는 날, 바닷가에서 읽으면 으스스함이 느껴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