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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폭주족 이야기가 끝나다.
"어느 폭주족 이야기가 끝나다." 내용보기
이 작가의 작품은 괜찮게 읽는다. 폭음열도는 그의 작품 중에서 안맞는 편이지만 완결까지 읽었다.   주인공은 폭주족이 되고 그에 대한 환상을 품는다. 폭주족을 직업으로 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몰두했지만 18권에서는 현실을 알게된다.   사람은 수련을 하든지 일을 하던지 무슨 일을 하던지 현실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다카시는 제로스를 이끌며 폭주족 직업이라는 말도
"어느 폭주족 이야기가 끝나다." 내용보기

이 작가의 작품은 괜찮게 읽는다.

폭음열도는 그의 작품 중에서 안맞는 편이지만 완결까지 읽었다.

 

주인공은 폭주족이 되고 그에 대한 환상을 품는다.

폭주족을 직업으로 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몰두했지만 18권에서는 현실을 알게된다.

 

사람은 수련을 하든지 일을 하던지 무슨 일을 하던지 현실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다카시는 제로스를 이끌며 폭주족 직업이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지만

 

즐기는 것과 생활하는 것은 생각보다 다르다.

즐기는 것과 잘하는 것이 같은 경우는 대단한 행운으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어릴수록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를 못해서 즐기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착각한다.

즐기는 것은 대단히 주관적이다.

 

잘하는 것은 대단히 객관적이다.그래서 나름대로 발전하려면 반드시 검증이 필요하다.

사람은 사회 생활을 하고 나이가 들면서 다소나마 지혜가 생기는데

 

취미와 잘하는 것을 구별하는 것부터 인식한다.

될 수 있으면 둘 다 일치하거나 병행하는 것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

 

다카시가 차비 천엔과 오토바이를 바꾸는 것처럼

꿈과 현실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점점 알게된다.

 

동료가 아닌 단순한(?) 친구의 집에 숙식하는 등 여러가지 자잘한 모습을 보고 스스로 받아들인다.

마지막에 전직 폭주족이라는 단어로 그러한 현실을 인정함을 보여준다.

 

이 만화는 저자의 경험을 살려서 쓴 것으로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제3자의 냉정한 시선처럼 사건을 나열하면서 주인공 시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보는데

자신과 다른 사람들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 세상을 알게된다.

 

한마디로 철이 안든 폭주족이 점점 철이 들어가는 모습을 그렸다.

작품 전체에 고독감이 깔려있지만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전개되지 않는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4.09.2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