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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교토사람들의 특징의 표본인 히나와 약혼자의 이야기. 서로 제대로 물어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주위만 맴맴 돈다. 아님 대놓고 물어보지 못해서 그런 것이었을까.. 대화를 안하면서 꼬였고 이 만화가 도대체 언제 나온 연재된 줄은 모르겠지만, 시대극도 아닌데 좀 답답하다. 애초에 그런 교토 사람들의 특성을 하나가 1권부터 얘기를 했으니, 좀 이해하고 넘어갈 순 있으나 지난 권부터 두 사람의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좀 매력이 없긴 하다. 나는 아라레 얘기가 궁금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