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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걸 서포트 그룹 리뷰 영상화가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봤는데, 한참 유행했던 범죄 영화들의 이야기가 끝난 후 피해자들의 삶은?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하는 소설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그동안 이런 영화들을 볼 때 범인은 누구일지, 범인들은 잡히나?라는 생각으로만 봤었는데, 피해자의 남겨진 삶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주제 자체가 신선했던 것 같다. ‘파이널 걸’은 공포영화에서 마지막으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를 일컫는 말인데, 이런 파이널 걸들을 서포트하는 그룹이라니.. 너무 내 취향의 스토리여서 안읽어볼 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