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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서평]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내용보기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했다. 말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로 들리고 다가가는지는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도 움직일 수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단어 대신 쉽고 간단한 단어를, 부정적인 어조 대신 긍정적인 어조를 사용해 고객의 시선을 끌기 때문이다. 잘 쓴 카피는 고객들에게 마음을 움직이기에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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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했다. 말 한 마디가 누군가에게 어떤 의미로 들리고 다가가는지는 천차만별이라고 할 수 있다. 마음도 움직일 수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단어 대신 쉽고 간단한 단어를, 부정적인 어조 대신 긍정적인 어조를 사용해 고객의 시선을 끌기 때문이다. 잘 쓴 카피는 고객들에게 마음을 움직이기에 마케팅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획자, 마케터, 자영업자, 온라인 비즈니스를 꿈꾸는 1인 셀러 등 무언가 팔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한 문장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고 개발한다한들, 팔리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에 불과한 것이다. 고객의 눈길을 끌지못하는 것은 진짜 아무 의미가 없다. 그렇기에 팔리는 문장을 만들어야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이태호 선생님이시다. TBWA에서 카피라이터로 성장했으며, 마케팅이나 라이터로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카피라이터라 내용이 방대하고 장황하게 느껴질 수가 있는데 . 책속의 글은 매우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풍부한 예시를 통해 독자가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고, 적용점을 찾을 수 있게해준다. 그렇기에 실용적이고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황과 업종에 따라서 아이디어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경우까지 다 고려를했다고 생각한다. 결국 좋은 글이란 나와 상대방의 대화라는 측면에서 일상의 단어, 구체적인 표현이어야 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회사나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돈 되는 세일즈 카피라이팅을 들여다보면, 그 어떤 비즈니스에서도 통용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간다 마사노리의 세일즈 카피라이팅에 대한 모든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이론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효과를 보았던 샘플들과 사례들이 다수 등장하여 신뢰성을 높인다. 카피라이팅이 걱정이신 분은 최소한 3회독 정도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5.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전 카피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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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의 실전 노하우와 마케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한마디로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카피라이팅 입문서”입니다. 단순히 멋진 문장을 만드는 법을 넘어, 진짜 ‘팔리는 한 줄’을 쓰기 위한 10가지 공식과 그 배경 논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가장 큰 장점은 ‘현장감’입니다. 실제 광고회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저자의 경험담이 가득해, 마치 광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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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의 실전 노하우와 마케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한마디로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카피라이팅 입문서”입니다. 단순히 멋진 문장을 만드는 법을 넘어, 진짜 ‘팔리는 한 줄’을 쓰기 위한 10가지 공식과 그 배경 논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가장 큰 장점은 ‘현장감’입니다. 실제 광고회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저자의 경험담이 가득해, 마치 광고회사 회의실 한복판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가상의 스타트업 ‘편하게사자’를 무대로, 독자가 직접 마케터가 되어 카피를 써보는 체험형 구성은 몰입도를 높입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 (What to say) - T형 마케터의 논리적 접근

팩트 - "숫자는 힘이 세다"
구체적인 수치와 데이터를 활용해 신뢰성을 높이는 기법입니다. 막연한 표현보다는 정확한 숫자로 고객을 설득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선택"보다는 "100만 명이 선택"이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선긋기 - "2등은 2등답게"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명확히 하는 포지셔닝 전략입니다. 1등과 2등 사이의 격차를 분명히 하거나, 자신만의 고유한 영역을 확보하는 메시지 구성법을 설명합니다. 시장에서의 위치를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도성 -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업계 최초, 혁신적 기술, 트렌드 리더십을 어필하는 기법입니다. 고객에게 "이 브랜드가 앞서간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선택의 확신을 주는 메시지를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

대세감 - "꺼진 이슈도 다시 보자"
사회적 트렌드나 화제성을 활용해 관심을 끄는 기법입니다. 시의성 있는 이슈나 대중의 관심사를 카피에 연결시켜 화제성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설명합니다.

위협소구 - "지금 잠이 옵니까"
고객의 불안감이나 위기의식을 자극해 행동을 유도하는 기법입니다. "놓치면 후회할 것",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긴박감을 조성하여 즉시 행동하게 만드는 메시지 구성법을 다룹니다.


어떻게 쓸 것인가 (How to say) - F형 마케터의 감성적 접근

반복 - "어깨에 힘을 빼는 최고의 방법"
핵심 메시지를 반복해서 기억에 각인시키는 기법입니다. 단순 반복이 아닌 리듬감 있는 반복, 변주를 통한 반복 등 다양한 반복 기법을 통해 메시지의 임팩트를 강화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말장난 - "의미×재미=미미"
언어유희나 말놀이를 통해 재미와 기억점을 만드는 기법입니다.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와 재미가 조화를 이뤄야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배민의 "빵원(0원)"처럼 중의적 표현을 활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격차 - "낯설수록 반가워진다"
예상과 다른 의외성으로 주목도를 높이는 기법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뜨리거나 예상치 못한 조합을 통해 신선함을 주는 메시지 구성법을 설명합니다. 친숙한 것과 낯선 것의 조합으로 새로운 매력을 창조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반전 - "기대를 꺾어야 비로소 펼쳐지는"
처음 기대와 다른 결말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기법입니다. 앞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뒤에서 예상치 못한 메시지로 전환하여 기억에 남는 카피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베네핏 - "나도 몰랐던 내 마음"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혜택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표면적인 기능보다는 고객의 감정적, 심리적 니즈를 파악해서 "나를 위한 메시지"라고 느끼게 만드는 방법을 다룹니다. 고객 스스로도 몰랐던 욕구를 깨우치는 메시지 구성법을 설명합니다.


이 책은 딱딱한 매뉴얼이 아닙니다. 유쾌한 구어체와 생생한 현장 에피소드가 마치 선배가 옆에서 들려주는 비법처럼 술술 읽힙니다. "아, 그래서 그 광고가 그렇게 인상적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의 순간들이 계속 찾아옵니다. 특히 각 장 말미에는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습과 팁, 현장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어, 책을 읽고 바로 자신의 업무나 글쓰기에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마케팅, 브랜드, PR 등 ‘팔리는 문장’이 필요한 실무자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SNS, 블로그 등 설득력 있는 글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w****6 2025.06.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협찬/리뷰]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이태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도서협찬/리뷰]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이태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내용보기
“카피는 공감을 겨냥해 쏘는 전략형 메시지다.”『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는 광고 문구에 대한 책이지만, 단순히 멋진 문장을 쓰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어떤 말을 왜 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 사람 마음에 제대로 닿을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풀어낸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구조를 하나하나 분해하고, 다시 효과적으로 조립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이태호
"[도서협찬/리뷰]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이태호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내용보기



“카피는 공감을 겨냥해 쏘는 전략형 메시지다.”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는 광고 문구에 대한 책이지만, 단순히 멋진 문장을 쓰는 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어떤 말을 왜 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 사람 마음에 제대로 닿을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풀어낸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의 구조를 하나하나 분해하고, 다시 효과적으로 조립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태호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하나의 가상 기업, ‘편하게사자’를 설정해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 기업은 햇반, 생수, 라면 같은 생활 필수품을 “진짜 편하게” 배송해주는 커머스 스타트업으로 업계 3위에서 1위를 노리는 중이다. 소비자는 이 회사를 ‘편사’라 부르고, 기업 캐릭터는 이름처럼 사자다.

책의 모든 카피 실습과 전략은 이 편하게사자를 둘러싼 마케터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이 설정이 재미있는 이유는, 독자가 이 기업의 마케터가 된 것처럼 카피를 고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책은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

두 번째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다.

저자는 이를 ‘왓투세이’와 ‘하우투세이’라는 가상의 사투리처럼 소개하며, 실제 광고 현장에서 쓰이는 전략 언어로 풀어낸다.


왓투세이는 ‘내용’에 관한 것이다.

즉, 카피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다. 여기엔 다섯 가지 전략이 있다.

1. 팩트 – 숫자나 사실로 말하기

2. 선 긋기 – 우리와 저들의 차이 만들기

3. 선도성 – 최초, 원조의 자부심

4. 대세감 – 요즘 다들 하고 있어, 지금 이게 유행이야

5. 위협 도구 – 놓치면 손해라는 심리 자극


예를 들어 “1분에 1대씩 팔리는 스마트 모니터(삼성)”는 팩트를, “요즘 음악 만져봤어?(현대카드)”는 대세감을, “입맛이 없는 게 아니라 피로한 거예요(아로나민골드)”는 위협 도구를 활용한 예시다. 이런 카피들은 결국 ‘무엇을’ 말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좋은 소재만 있다고 좋은 카피가 되진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하우투세이, 즉 ‘어떻게’ 말하느냐다. 이 역시 다섯 가지 기술로 나뉜다.

1. 반복 – 세 번 말하면 기억된다

2. 말장난 – 언어 유희로 재미와 기억력을 높인다

3. 격차 –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서 놀라움을 만든다

4. 반전 –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꺾기

5. 베네핏 – 소비자에게 직접 이득을 주는 말


“쏘리 질러, 포리 질러(피자헛)”는 반복, “꽃게 싸게 줄게”는 말장난, “돈 보낼 일은 늘 톡에서 시작되니까(카카오페이)”는 베네핏 전략을 활용한 사례다.


책이 특히 흥미로운 점은, 카피라이팅을 T형과 F형 사고로 나누어 설명한다는 것이다. T(Thinking)는 논리와 구조를 중시하고, F(Feeling)는 감정과 감각을 우선한다. 숫자, 근거, 명확한 설명이 강점인 T형은 ‘배달비 0원’, ‘1+1 행사’ 같은 팩트 중심의 카피를 잘 쓴다. 반면, 감정을 자극하는 말에 능한 F형은 ‘혼자라도 괜찮아, 삼각김밥 있으니까’처럼 공감과 위로를 건넬 수 있다. 중요한 건 두 가지 성향을 모두 ‘연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론 T인 척, 때론 F인 척.


이 책의 또 하나의 관통하는 개념은 ‘명분’이다. 흔히 카피를 쓸 때는 ‘의도’를 먼저 생각한다. 하지만 의도는 쓰는 사람 중심의 기준이다. 반면 명분은 ‘보는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다. “왜 이 말을 해야 하는가?”, “이 카피가 소비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물으며, 제작자의 감상에 갇히지 않도록 자기 검열하는 것. 결국 좋은 카피는 라이터의 창의성보다 소비자의 고개 끄덕임에서 완성된다.


책은 끝까지 현실적인 사례로 꽉 차 있다. “이번에 내실 배달비는 빵원입니다”처럼 상황(TPO)을 고려한 문장 설계, “모양이 땡그래서, 육즙이 땡땡해서, 맛까지 땡큐라서 배민이지 동그랑땡” 같은 말맛 가득한 카피는 반복이 얼마나 강력한 도구인지 보여준다. 단순히 웃기거나 예쁜 문장이 아니라,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드는 한 줄. 그걸 만드는 게 카피의 본질이라는 걸 저자는 매 장마다 되짚는다.


이 책은 “좋은 카피는 기발해서가 아니라, 명확해서 살아남는다.” 숫자처럼 눈에 띄는 팩트를 기반으로, 브랜드만의 어조를 입히고, 소비자 입장에서 왜 이 말을 듣고 싶을지를 설득해야 한다.

멋진 한 줄을 만들기 전에 우리는 늘 물어야 한다. 지금 이 말이 왜 필요할까?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은 이것이다.

좋은 카피는 감에 의존해 쓰는 문장이 아니다. 아무 말이나 센스 있게 던진다고 통하지 않는다. 카피에는 말해야 하는 이유(목적),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생각(전략),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이유(명분)가 꼭 필요하다.

결국 말은 감각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문장은 멋있게 보이기보다 듣는 사람의 마음에 정확히 닿아야 한다. 좋은 카피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이 왜 이 말을 듣고 싶어 하는지를 먼저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알에이치코리아 #RHK 인스타 @hkorea_books


[작성자]
#하놀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하놀 인스타 @hagonolza


YES마니아 : 로얄 s*******h 2025.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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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는가?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분야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보고서와 함께 여러 가지 문구 등을 생각하느라고 머리를 쥐어짜 매고 있을 것이다. 당장 제조업인 나조차도 팀장님께 보고하는 보고서에는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멘트'를 넣을까 고민을 한다. 과거에는 격식에 맞는 딱딱한 어조의 멘트가 필요했다고 하면 지금의 팀장님들은 다소 과거와는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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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는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실 분야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보고서와 함께 여러 가지 문구 등을 생각하느라고 머리를 쥐어짜 매고 있을 것이다. 당장 제조업인 나조차도 팀장님께 보고하는 보고서에는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멘트'를 넣을까 고민을 한다. 과거에는 격식에 맞는 딱딱한 어조의 멘트가 필요했다고 하면 지금의 팀장님들은 다소 과거와는 다르게 '눈에 띄지 않으면 쳐다볼 필요도 없는 보고서'라고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도 이런데 다른 회사에 PT를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살벌하게 경쟁을 하고 있을까? 그래서 그들은 생각할 것이다. 뭔가 공식과도 같은 방법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이 책을 집은 사람들은 아마 그런 것을 기대하고 시작을 할 것이다.


일단 저자는 믿을만 하다. TBWA, 배민 출신. 일단 믿고 보는 사람.

배민 같은 경우 사회적인 이슈가 조금은 있지만 회사 안부터 밖까지 다양한, 그리고 재미있는 문구로 가득한 회사이다. 정말 유니콘 회사다운 회사라고 할까? 기회만 된다면 그곳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 곳인데 그곳에서도 카피라이터로 일을 하고 있다니 얼마나 대단한가? 그럼 그의 의견을 잠깐 경청해 보자.


태도가 1등을 만듭니다.

이게 뭔가? 사실 이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이 문구이다.

'괜찮아요, 아이폰이니까 바꾼 것은 오직 하나, 전부입니다.'

단순히 코멘트만 보면 이게 뭔소리인가 싶겠지만 우리가 지금 세상을 살면서 아마 가장 가까운(가족보다도 가까울 걸?) 도구가 뭐냐고 물어보면 단연 스마트폰이다. 그 스마트폰 하나 바꾼 것이 전부를 바꾸었다는 허세를 보면서 사실 납득이 된다. 왜? 아이폰이니까. 어쩌면 이러한 허세는 '나는 1등이니까 충분히 가치 있어'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다. 


오뚜기 카레의 이야기다.

'카레가 맛있으려면

카레가 맛있어야죠.'

이게 뭔소리일까? 싶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래, 사실 카레는 맛있어야 먹는다(사실 그렇다고 오뚜기 카레가 맛있다는 것은 잘 모르겠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데도 우리는 카레에다가 뭔가 첨가를 해서 맛을 계속 변형하는 행위를 해왔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어쩌면 초심으로 돌아가서 '카레 맛이나 좋게 해'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당연한 것이 바로 심리를 잡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불 편해야 좋은 가스레인지

언어유희라고 할까? 최근에 가장 각광받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글자 그대로를 보다보면 확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다. 불 켜기가 편해야 좋은 가스레인지라는 의미다. 우리는 안다. 그럼에도 이렇게 눈길이 가고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것이 카피라이터가 생각하는 중요 핵심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경쟁은 더 심화되고 있다.

제품의 생산이 사실 과거보다는 손쉬워지면서(한편으로는 더 어려워지기도 했지만),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와 경쟁을 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눈은 더 높아지고 있다. 그런 소비자들의 눈에 딱 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한 줄'이 필요하다. 어떤 마케팅보다도 강력한 그 한 줄을 우리는 원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찾기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 중에 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방법을 체득할 필요가 있다. 비단 마케팅이나 카피라이터가 아니더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어떤 글을, 어떤 멘트를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과감하게 이 책을 펴고 같이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도 세상에 한 꼭지를 담당할 수 있는 그런 멘트를 작성할 수 있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1 2025.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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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짧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 한 줄은 감탄을 불러온다. 혹은 단순하지만 반복되는 카피에 나도 모르게 홀리듯 스며들기도 한다. 이런 카피에도 설계도가 있다니 동공이 커진다. 좋은 카피 설계도를 얻는 가피라이팅 강의는 다방면에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러오게 한다. 카피라이터들은 마음을 멈춰 세우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짧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 한 줄은 감탄을 불러온다. 혹은 단순하지만 반복되는 카피에 나도 모르게 홀리듯 스며들기도 한다. 이런 카피에도 설계도가 있다니 동공이 커진다. 좋은 카피 설계도를 얻는 가피라이팅 강의는 다방면에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러오게 한다. 


카피라이터들은 마음을 멈춰 세우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막막함을 뚫고 고민하고 머리를 쥐어짠다. 하지만 기술의 공식을 알면 아이디어가 보이게 된다. 이 책에서는 잘 팔리는 문장을 만드는 10가지 무기를 쥐여준다. 


1+1에 손을 뻗는 심리와 기존의 관념을 흔들고, 상대방의 서비스를 불편하게 하는 키워드를 수집한다. 허세 한 꼬집은 카피의 감칠맛을 높여준다. 


부사, 동사, 태도가 1등을 만든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마무리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보기 싫어도 자꾸만 눈이 가는 광고가 있다. 이 모두가 설계된 카피의 기술이었다. 

노림수가 먹히는 광고는 소비자를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카피의 매력은 그냥 먹히는 짧은 글이 아닌 많은 것을 의도하고 탐색하고 고려해서 나온 말이기에 언어의 연금술 같은 힘이 있었던 것이다. 


말장난 같은 카피도 묘한 중독과 웃음을 주곤 한다. 한 글자만 바꿔서 장난쳐도 카피의 맛이 살아난다. 하지만 장난에도 법칙이 있었다. 상황에 맞게 정수를 담아야 했다.


광고를 보다 보면 '와~ 저런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 싶은 광고가 있다. 반대로 '나도 만들겠다.' 싶은 단순한 광고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못 만든다. 힘을 빼는 단순함이야말로 생각 없이 나오지 않는다.


10가지 카피라이팅 강의를 통해 카피의 본질과 다양한 적용 방법을 알게 되니 카피를 만드는 법이 좀 보인다. 앞으로 카피를 더 눈여겨보게 될 것 같다. 


카피가 아닌 다른 글쓰기를 하거나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할 때도 10가지 방법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에 영감을 줄 것이다. 


편견을 깨는 반전의 아이디어는 다양한 장르에 영감을 불러오게 한다. 알게 되는 자체로도 흥미롭고 재미가 있다.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광고 카피가 알아줄 때 신기했던 경험이 있다. 


20 자도 되지 않는 글이 베네핏에 충실할 때 스토리가 풍부해지는 걸 보며 카피의 힘을 느끼게 된다. 요리에 손맛 같은 카피의 말맛의 비결을 알게 된다.

요리에는 손맛

카피에는 말맛 

어떤가? 카피라이팅 강의 책을 읽었더니 카피가 하나 뚝딱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j*****1 2025.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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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예전에는 카피라이팅이라는 게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들만의 전문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죠.SNS에서 나를 알리고 콘텐츠를 만들려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카피를 써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처럼 개인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화까지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내용보기
*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예전에는 카피라이팅이라는 게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들만의 전문 영역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죠.SNS에서 나를 알리고 콘텐츠를 만들려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카피를 써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처럼 개인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화까지 시도하는 시대에서는 더더욱 그렇고요.
저도 이런 고민을 하던 중에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라는 책을 알게 됐어요.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길래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의 저자 이태호 님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TBWA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법을 배웠다.
배민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며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법을 배웠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라이팅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지금은 작은 쿠폰에 담기는 문구부터 도시 한복판 전광판에 걸릴 카피까지,
브랜드의 매력을 글로 풀어내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what to say(무엇을 말할 것인가)와 how to say(어떻게 말할 것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깃발'이라는 이름 아래 총 10가지 카피 전략을 소개해요.

먼저 what to say에는 'T인 척 카피 쓰기'가 해당되고,
팩트, 선 긋기, 선도성, 대세감, 위협소구라는 다섯 가지 방법이 등장합니다.

반면 how to say는 'F인 척 카피 쓰기'로,
반복, 말장난, 격차, 반전, 베네핏이라는 다섯 가지 표현 기법이 소개됩니다.

저자는 카피를 작성한 후, 명분이 충분한지, 읽는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지 반드시 점검해볼 것을 강조합니다.
읽다 보면 지금 당장 적용해보고 싶은 팁들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카피라이터를 꿈꾸는 분들은 물론이고,
업무에 활용하거나 퍼스널 브랜딩을 위해 카피라이팅이 필요한 분들께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를 추천하고 싶어요.

책은 가독성이 좋고 흥미롭게 읽혀서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10가지 키워드마다 저자가 실제로 썼던 카피나 인상적인 예시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 참고하기에도 유용합니다.
읽으면서 내 카피를 직접 적어보는 연습을 해보면 훨씬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저도 이번 기회에 매일 한 가지씩 다시 읽어보며 예시 카피를 분석하고, 저만의 카피를 만들어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는 책이 아니라,
카피가 막힐 때마다 자연스레 꺼내보게 되는 든든한 참고서가 될 거예요.
글로 더 나은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y*****8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카피 누가 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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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나 홍보 문구를 보면, 정말 센스 있는 카피라이터들이 많죠? 그런 분들을 보면 항상 부럽기도 하면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진짜 소비자와 소통하는 카피는 어떻게 쓰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관련 책을 찾아 읽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책을 최근에 읽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배달의 민족 브랜드 마케터인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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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고나 홍보 문구를 보면, 정말 센스 있는 카피라이터들이 많죠? 그런 분들을 보면 항상 부럽기도 하면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진짜 소비자와 소통하는 카피는 어떻게 쓰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관련 책을 찾아 읽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책을 최근에 읽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배달의 민족 브랜드 마케터인 이태호 작가가 썼습니다. 그는 TBWA에서 카피라이터로 사람의 마음을 배우고 배달의 민족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법을 익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그는 라이팅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숫자로 번역한 카피
첫 번째 이미지의 카피를 보게 되면 글과 숫자가 자연스럽게 매칭됩니다. 좀 더 카피를 풀어 보면 최소 치킨은 1마리는 시켜야 하고 김밥은 2줄은 먹어야 배가 차고 반찬은 3팩에 1만 원이라는 말이 어떻게 보면 국민이 인정하는 규칙으로 당연해 보입니다.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책의 이태호 작가는 1~3으로 점점 상승하다가 0으로 하강할 때 사람은 묘한 쾌감을 얻게 된다고 하는데요. 작가님 말처럼 카피를 처음 닦을 봤을 때 묘하게 쾌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아파트에 대한 전설적인 광고가 있습니다. 가수 10cm가 아닌 주차장 길이 10cm를 뜻하는 내용인데요. 카피의 말 그대로 고작 10cm가 좁은 주차장에서 문콕을 해본 사람이라면 상당히 크게 공감할 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숫자를 찾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2) 저 광고 짜증난다
아무도 보지 않는 최고의 카피보다 모두가 보면서 욕하는 최악의 카피가 더 효과적이라고 말할 때 이견을 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얼굴을 보정하는 병원과 은행보다 조금 높게 받는 업체의 문구들이 대표적이죠. 최근 들어 학습 사이트에서도 유쾌하게 뒤처질 거라는 저주하는 카피가 기억에 새록새록 납니다.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책에서 병 주고 약 주고 전법이 흥미로웠습니다. 이태호 카피라이터가 신입일 때 한 이불 회사의 카피를 작성했습니다. 그에게 주어진 오더는 팩트와 대세 감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요청과 함께 말이죠. 그는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합니다. 

불안한 마음에 잠을 설치고 아침 출근길. 언젠가 봤던 뉴스의 한 토막이 생각납니다. '대한 민국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수면 시간이 짧다'라는 말을 살짝 투박하게 바꿉니다. 그리고 만들어지죠. 수면의 질은 이불이 결정합니다.


이 포스팅은 알에이치 코리아에서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 했습니다.

w******m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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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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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광고에 글쓰기 항상 고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전문 광고사나 대기업 광고팀이 아니어도  회사에서 글쓰기를 할 필요는 항상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블러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리고 상품소개페이지 등  글을 잘써서 고객에게 호응받고 싶다는 열정은 누구나에게 있을 겁니다. <이 카피는 누가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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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광고에 글쓰기 항상 고심이 많은 부분입니다.  전문 광고사나 대기업 광고팀이 아니어도  회사에서 글쓰기를 할 필요는 항상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블러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리고 상품소개페이지 등  글을 잘써서 고객에게 호응받고 싶다는 열정은 누구나에게 있을 겁니다. <이 카피는 누가 쓴 거예요?>는  카피라이터출신 현역 블랜드마케터가  글쓰기는 엉덩이로 하는 것이지만  효율성을 취하기위해  MBTI의 'T'와 'F'로 구분해서 카피로 고객을 설득할 수있는 방법을 T 5가지 , F 5가지 총 10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이태호 배민 브랜드마케터입니다. 매우 핫한 곳에서 일하시는 분입니다. 경력이 매우 화려하세요. TBWA에서 카피라이터를 하시면 대기업 브랜드광고영상제작에 참여하셨습니다. 지금은 배민에서 작은 쿠폰까지도 브랜드마케팅을 하십니다. 


MBTI의 'T'는 매우 이성적인 성격이죠. 달이 이쁘다. 라고 하면 달이니까 하는 식이죠. 달의 구성원리를 이야기할 기세를 뜻하죠. 이는 피지컬을 뜻하고 What to say 무엇을 말할 것인가를 뜻합니다.  5가지를 소개하는 팩트, 선긋기, 선도성, 대세감, 위협소구 등입니다.  팩트의 대표는 '숫자'입니다. 50%할인 같은 겁니다.  저도  아웃랫에서 90%할인이라고 팝광고가 있으면 눈길이 가죠. 물론  저에게 맞는 사이즈는 사기 힘들지만요. 저자는 이에 대한 다양한  카피로 그부분을 명확히 T성향처럼 설명을 합니다. 선긋기는  다름을 표현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MBTI의 F방법으로 HOW TO SAY입니다.  WHAT TO SAY가 피지컬이라면 HOW TO SAY는 옷이라고 합니다. 반복, 말장난, 격차, 반전, 베네핏 등 5가지입니다. 제목보면 T방법보다 소프트하네요. 반복은  코메디기법으로도  정석이죠. 반복을 하면 사람들이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텍스트에서 보색을 쓰는 것은 '격차'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따로 또 같이 도  이 방법중 하나라고 합니다. 살짝 다르게 하는 거죠. 반전이나 베네핏도  고객을 유혹하는 중요한 소재라는 겁니다. 당연히 글쓰기 방법이고요. 

저자는 What to Say, How to Say 10가지 방법을 깃발이라고 표현합니다. 깃발은 저자가 쓰는 말로 '써야 하는 카피의 목표지점'이라고 합니다. 분명 광고 카피리스트는 한줄의 카피를 쓰기위해 오랜시간 책도 보고, 회의도하고 전시회도 가고, 많은 시간을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10가지 깃발이 방향을 알려준다면 좀더 쉽게 목표에 안착하고 회사에서도 유능한 직원이 될 겁니다. 물론 많은 연습이 되어서 머리에 박히는 순간이 필요하겠죠. 그런면에서 실제  사례를 통해  다양한  글쓰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크게 유용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x****s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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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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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카피는 보통 일반적인 문장보다 짧다. 짧지만 그 속에 소비자를 설득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 때로는 기발하거나 감동적이거나 재미있거나 하는 식의 그 문장만의 매력이 있기 마련이며 그래서인지 어떤 문장의 경우에는 시대가 흘러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어 유행어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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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카피는 보통 일반적인 문장보다 짧다. 짧지만 그 속에 소비자를 설득하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점에서 때로는 기발하거나 감동적이거나 재미있거나 하는 식의 그 문장만의 매력이 있기 마련이며 그래서인지 어떤 문장의 경우에는 시대가 흘러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어 유행어처럼 사용되기도 한다. 

카피는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어떤 식으로든 움직이게 해야 한다. 공감을 자아내든, 공포심을 주든, 아니면 즐겁거나 재미 등을 주든 방법은 제각각일 것이고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에서는 이런 카피를 통해서 ‘쉽게 쓰고도 잘 팔리는 문장을 만드는 10가지 기술’을 알려준다. 
좋은 카피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고 아울러 좋은 카피가 되기 위해서는 마치 튼튼하고 좋은 집을 짓는 것처럼 좋은 설계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 줄 사람은 전) TBWA 카피라이터, 현) 배민 마케터라고 하니 왠지 분야의 전문가가 전하는 노하우라 더욱 기대된다.

게다가 문장 만들기 공식이 10가지나 된다니 차근차근 글쓰기 비법을 배워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에서 카피 쓰기와 관련해 설명을 하 ㄹ때 T인 척 카피 쓰기와 F인 척 카피 쓰기가 나오는데 각각에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문장을 통해서 그 문장이 갖는 의미, 키워드는 뭔지를 알려주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꼭 카피라이터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재미있는 글쓰기 또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글쓰기를 위해서라도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용 설명에 있어서도 재미있게 잘 쓰여져 있다. 이해하기 쉽다는 점도 좋은데 확실히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창의력 내지는 상상력이 뛰어나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머리가 너무 굳어서 정말 평범하고 상식적인 생각 선에서만 머물러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마치 강연을 듣는 기분이 들도록 쓰여진 점이 좋고 꼭 카피나 마케터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추지 않더라도 문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받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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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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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태호제목 :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출판 : 알에이치코리아출판연도 : 2025.05페이지 : 288『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의 저자는 이태호이다. 저자는 카피라이터로 시작하여 현재는 마케터로 활동중이다.무엇인가를 파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확 매력있게 문구를 쓸 수 있을까? 가 아닐까 한다. 모든 홍보, 마케팅에는 문구가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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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태호제목 :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
출판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연도 : 2025.05
페이지 : 288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의 저자는 이태호이다. 저자는 카피라이터로 시작하여 현재는 마케터로 활동중이다.

무엇인가를 파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확 매력있게 문구를 쓸 수 있을까? 가 아닐까 한다. 모든 홍보, 마케팅에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그림이나 동영상으로만 홍보할 수 는 없다. 결국에는 고객에게 각인될 수 있는 확실한 문구가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문구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결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10가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 하나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고 메모해야 하는 내용들이다. 고객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주고 두루뭉실한 내용을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어필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물론, 경력이 쌓이면 어느 정도 카피라이팅에도 익숙해질 수 있겠지만 원리를 알고 카피라이팅을 작성하는 것과, 경험으로 작성하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원리를 알고 경험이 쌓이면 훨씬 효과적인 카피라이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모든 판매자가 고민하는 부분들을 해소시켜준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은 그 원리들을 활용해서 작성해보는 것이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 해보고 하면서 더욱 효과적인 문구를 찾다 보면 어느새 전문가가 되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법칙을 맞는 예제도 잘 제시되고 있어 이해하는데 수월하다.  카피라이팅이라는 것이 제품도 알아야 하고, 시대의 트렌드도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 소비자의 구매 욕구도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에 재미있으면서도 힘든일이다.  문구 하나 바꿨을뿐인데 매출이 몇배로 뛰는 경우도 발생한다.  우선 제품의 품질을 높여야 하는 기본이며, 마케팅에 있어서 문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매출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면 여러 요소중에서 반드시 문구도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매출로 고민중인 모든 판매자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7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