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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5 악령을 부르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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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작은 아이 할거 없이 책 오자마자 읽어 버렸네요~~ 곤충 과학자가 꿈인 아들과 탐정이 꿈이 딸 ㅎㅎㅎ 둘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네요.게임을 좋아하는 마크와 친구들의 대화로 시작되는 5권에서는 어떤 모험과 무서움이 들어가 있을까! 딸아이 먼저 읽고 아들 읽고 그리고 제 차례가 되었네요. 그런 마크에게 베나 이모가 보냈다는 손님(캐롤린 아줌마)이 찾아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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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작은 아이 할거 없이 책 오자마자 읽어 버렸네요~~
곤충 과학자가 꿈인 아들과 탐정이 꿈이 딸 ㅎㅎㅎ
둘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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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좋아하는 마크와 친구들의 대화로 시작되는 5권에서는 어떤 모험과 무서움이 들어가 있을까!
딸아이 먼저 읽고 아들 읽고 그리고 제 차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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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크에게 베나 이모가 보냈다는 손님(캐롤린 아줌마)이 찾아옵니다.
캐롤린 아줌마는 이모가 마크를 정글로 초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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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쭈글 머리를 보냈다고 하면서요.
그날 밤 마크의 방에 있던 쭈글 머리는 노란 빛을 냅니다.
 
캐롤린 아줌마와 정글로 도착한 마크는 이상한 것을 알게 됩니다.
정글에서 이모가 실종되었다는 것을요.
그리고 손님이 데려간 곳에는 홀리스 박사와 그의 딸 카린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홀링스 박사와 그의 동생 캐롤린이 정글을 개발하려고 했고, 이모는 그것을 반대해서 사라져 버린 것이었습니다.
마크는 이모의 일기장에서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이모가 정글의 마법을 전수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마법의 주문은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고 이모를 찾는 어려움 속에서 발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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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떼에게 공격을 당했을 때도 이겨낼 수 있었고.

모레 속에 빠져 있을 때도 정글 마법은 마크를 구합니다.

 

정글 마법으로 이모를 만나지만 그 순간 홀링스 박사와 그의 동생 캐롤린 딸 카린까지 자신을 속이고 정글 마법을 빼앗으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모와 자신의 목숨과 정글 마법을 빼앗으려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하지만 홀링스 박사는 그 정글 마법의 힘이 쭈글 머리에서 나온다는 것은 알지 못 합니다.

마크가 이 위험에서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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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역시 정글 마법이라는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네요.

아이 둘 저 모두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구스범스 시리즈 정말 재미있네요.

아이도 엄마도 소름 끼치지만 재미있고 모험심을 마구마구 만들어 주는 구스범스에 폭 빠졌네요~~

같이 빠져 보실래요^^

o****y 201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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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5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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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 머리가 진짜 있다는 것도 놀랍고, 그 쭈글 머리가 마법을 부리고 말도 한다니 정말 신기하다. 나도 쭈글 머리를 가져서 정글 마법을 부리고 싶지만, 쭈글 머리가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캐롤린박사와홀링스박사,그리고 카린은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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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 머리가 진짜 있다는 것도 놀랍고, 그 쭈글 머리가 마법을 부리고 말도

한다니 정말 신기하다. 나도 쭈글 머리를 가져서 정글 마법을 부리고 싶지만,

쭈글 머리가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캐롤린박사와홀링스박사,그리고 카린은나쁘다.)

l******1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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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5 악령을 부르는 머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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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5 악령을 부르는 머리     딸아이 덕분에 알게 된 구스범스의 5번째 이야기는 제목부터 무시무시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물론 그림도 여러 가지를 상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딸과 저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서로 이야기를 하며 같이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구스범스의 다섯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크입니다. 마크는 ‘정글 킹’이라는 컴퓨터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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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5 악령을 부르는 머리

 

  딸아이 덕분에 알게 된 구스범스의 5번째 이야기는 제목부터 무시무시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물론 그림도 여러 가지를 상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딸과 저는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서로 이야기를 하며 같이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구스범스의 다섯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마크입니다. 마크는 ‘정글 킹’이라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을 할때는 마크만의 주문 “카아알리아!”를 외칩니다. 어느날 마크의 집에 베나 이모의 친구라는 캐롤린 아줌마가 옵니다. 캐롤린은 베나 이모의 선물이라며 주먹만한 주름이 쪼글쪼글하고 딱딱한 사람 머리를 줍니다. 쭈글머리를 가지고 잠을 잔날 머리에서 빛이 납니다. 다음날 마크는 베나 이모로부터 정글로 초대를 받습니다. 정글에 온 마크는 홀링스 박사와 그 딸인 카린을 만납니다. 홀링스 박사는 이모가 실종이 되었고, 마크가 정글 마법을 써서 찾을 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마크는 홀링스박사와 캐롤린이 정글과 정글의 생명체를 파괴하려고 하는 것과 베나 이모가 마크에게 전해준 정글 마법을 빼앗으려는 것을 알게 되어 도망을 갑니다. 정글로 도망을 가면서 마크는 쭈글머리와 마법주문 카아알리아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베나이모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홀링스박사와 캐롤린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하지만, 마크는 쭈글머리와 마법주문으로 홀링스박사와 캐롤린,카린을 혼내줍니다. 그리고, 정글마법은 베나 이모에게 되돌려주고, 집으로 쭈글머리를 가지고 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R.L.스타인의 타고난 이야기풀이와 그 상상력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습니다. 상상 할 수 없었던 이야기 진행과 소재들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딸아이는 마크의 용기 있는 여러 모험들에 큰 감동을 받아 아이들에게 정말 여러 가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서 계속해서 구스범스 시리즈를 기다리게 만듭니다.

 

u*******7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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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5    악령을 부르는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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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나서 머리가 유령을 부르는 줄만 알았는데, 쭈글머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제일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 정글마법 』 이다.   무척이나 평범한 한 소년이 어느날 유명한 과학자로 연구를 위해 정글로 떠난 이모의 친구라고 찾아온 한 사람이 쭈글머리를 선물이라며 건네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음날, 소년은 정글에 가게 된다는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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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나서 머리가 유령을 부르는 줄만 알았는데,

쭈글머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제일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 정글마법 』 이다.

 

무척이나 평범한 한 소년이 어느날 유명한 과학자로 연구를 위해

정글로 떠난 이모의 친구라고 찾아온 한 사람이 쭈글머리를 선물이라며

건네주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음날, 소년은 정글에 가게 된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되고

 그렇게 소년은 그 사람과 함께 정글로 향한다.

정글에 도착해서는 이모가 실종됬다는 엄청난 소식을 알게된다.

이제부터 마크가 이모를 찾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과연 소년은 이모를 찾을 수 있을까...

마크는 여러가지 진실, 어려움과 마주하게된다.

 

많은 일들이 일어날때마다 심장이 쫄깃쫄깃했다.

마크가 위험에 빠질때마다 도움을 준 것은 바로 『 정글마법 』이었다.

정글마법 주문은 바로 【 카아알리아 】였다.

나도 정글 마법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문을 외울때마다 모든 어려움이 없어지는 것처럼 나도 내 주변의

어려운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다음권도 재미있을꺼라는 기대가 생기는 책이었다.

학교 독서록에서 그림도 한번 그려봤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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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을 부르는 구스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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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5권이 오자마자 손이 책으로만 가더라구요.이 책을 읽을 때에는 푹 빠져서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어요. 구스범스5권을 읽을때에는 왜 제목이 악령을 부르는 머리인지 저절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를 한 번 알고 싶네요.처음에들장안 쭈글머리는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너무 징그러움그 자체였어요. 주인공 마크가 쭈글머리를 들고 있을 때에는 제가 쭈글머리를 들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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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5권이 오자마자 손이 책으로만 가더라구요.이 책을 읽을 때에는 푹 빠져서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어요.

구스범스5권을 읽을때에는 왜 제목이 악령을 부르는 머리인지 저절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를 한 번 알고 싶네요.처음에들장안 쭈글머리는 책 표지에도 나와 있듯이 너무 징그러움그 자체였어요.

주인공 마크가 쭈글머리를 들고 있을 때에는 제가 쭈글머리를 들고있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책의 나오는 마크의 여행이 참 즐겁고도 힘겨운 여행이지만 보면 볼수록 더욱더 기대되는 여행인것 같았어요^^

책에 보면 카린과 홀링스 박사,케롤린 아줌마가 마크로인해 벌을 받는 장면이 아주 통쾌했어요!!!

그리고 구스범스를 읽을 때에는 그림이 많이 나오지 않으니 중간중간 머리속으로 자신이 주인공이 되었다고 생각하고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7 201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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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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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재미있고앞으로는 어떻게될지심장이콩닥콩닥뛰어요. 이렇게 짜릿한건처으이예요.앞으로는 무슨이야기가또나오지기대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후후" 내용보기

아주재미있고앞으로는 어떻게될지심장이콩닥콩닥뛰어요. 이렇게 짜릿한건처으이예요.앞으로는 무슨이야기가또나오지기대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g 201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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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5권 악령을 부르는 머리
"구스범스 5권 악령을 부르는 머리" 내용보기
구스범스 시리즈의 '악령을 부르는 머리'라는 책 제목만 들어도 소름이 쫙 오는 책에서는 당연히 소름끼치고 긴장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쭈글쭈글한 머리와의 정글의 마법! 이책을 읽는 중에도 너무 소름이 끼치고 재미있어서 "와~역시 구스범스구나~"라는 말을 하게 만드네요.
"구스범스 5권 악령을 부르는 머리" 내용보기

구스범스 시리즈의 '악령을 부르는 머리'라는 책 제목만 들어도 소름이 쫙 오는 책에서는 당연히 소름끼치고 긴장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쭈글쭈글한 머리와의 정글의 마법! 이책을 읽는 중에도 너무 소름이 끼치고 재미있어서 "와~역시 구스범스구나~"라는 말을 하게 만드네요.

h******0 2014.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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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름돋는 '구스범스', 드디어 5권 출간!
"정말 소름돋는 '구스범스', 드디어 5권 출간!" 내용보기
5권 - 악령을 부르는 머리   일단 표지부터 살펴보자. 표지는 여느 구스범스 책들과 같이 소름이 돋고 긴장하게 한다. 이 그림의 뜻이 무엇인지 살짝 궁금할 뿐이다. 색연필로 작업하므로서 살짝 빈 느낌이 들었지만 그런 느낌이 왠지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불완전한 그림, 그리고 선들이 긴장하며 책을 읽게 했다. 조금 징그러운 면도 없지 않았다.   다음은 내용이다. 책에서 가장
"정말 소름돋는 '구스범스', 드디어 5권 출간!" 내용보기

5권 - 악령을 부르는 머리

 

일단 표지부터 살펴보자. 표지는 여느 구스범스 책들과 같이 소름이 돋고 긴장하게 한다. 이 그림의 뜻이 무엇인지 살짝 궁금할 뿐이다. 색연필로 작업하므로서 살짝 빈 느낌이 들었지만 그런 느낌이 왠지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불완전한 그림, 그리고 선들이 긴장하며 책을 읽게 했다. 조금 징그러운 면도 없지 않았다.

 

다음은 내용이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뭐래도 내용이다. 내용이 무서워야 한다. 이 책은 조금 아쉬웠다. 표지가 너무 강하게 나와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앞의 책들이 너무 무서워서였을까, 1권인 '목각인형의 웃음소리'에서는 반전이 심각히 드러났다. 정말 창가에 있으면 우디가 와서 내 팔을 텁, 하고 잡을 것 같았다. 이 책에서도 반전은 있다. 마크를 도와주는가 싶던 카린은 마크를 싸늘히 배신하고 아빠와 고모의 편을 든다. 하지만 요즘 독자들이나 드라마를 즐겨보는 청소년, 혹은 어린이들에게는 한 번쯤 생각해보았을, 그리고 조금은 뻔했을 반전이다. 하지만 게임과 연계시킨 것도, '쭈글머리'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곧 다가올 겨울을 더 싸늘하게 만든 것은 이 책의 강점이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R. L. 스타인과 소름돋는 캐릭터와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온 이 책의 배경은 '구스범스'라는 소설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준다.

 그리고 마법. 정글마법이다. 이것또한 색다르다. 자신이 매일 쓰던 말이, 그것도 이제는 너무 많이써서 친구들도 듣기 질려하는 그 말이 마법주문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항상 판타지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한 번 주문을 쏠 때마다 너무 완벽해서 그나마 있던 기대도 떨어뜨리는데, 이 책의 마크는 간혹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더 재미있다.

 

 끝으로 제목에 관한 평가이다.

 악령을 부르는 머리. '악령'이라는 말이 책을 읽고나니 좀 달라보인다. 뭐가 악령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 머리라는 표현은 주연급 씬스틸러인 쭈글머리에 대한 예의라고 치자, 그러면 왜 악령을 부른 다는 것일까?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정글마법은 좋은 것이 아니라 악령이다. 쭈글 머리와 주문은 정글마법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좋지만 제목과 표지그림을 뜯어보면 살짝 의문이 남는 책, 구스범스 5권

 "악령을 부르는 머리"였다.

0*******n 2014.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