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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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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년에 올라갈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는 것은 아이의 친구관계 때문입니다. 유달리 친구를 좋아하고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아이의 뜻대로 친구문제를 이뤄지지 않더라구요. 단짝친구를 가지고 싶어하는 딸과 함께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는 아이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짝친구인 린지, 벨러,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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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년에 올라갈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는 것은 아이의 친구관계 때문입니다. 유달리 친구를 좋아하고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아이의 뜻대로 친구문제를 이뤄지지 않더라구요. 단짝친구를 가지고 싶어하는 딸과 함께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는 아이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짝친구인 린지, 벨러, 케이트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삼총사입니다. 셋이 뭐든 같이 했는데 4학년이 되면서 새로 전학온 헤일리와 케이트가 친해지면서 아이들은 고민하고 갈등합니다.삼총사였던 케이트가 헤일리와 친해지자 두 친구는 케이트에게 자신들과 헤일리 중에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러자 케이트는 헤일리를 선택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케이트의 선택에 대해서 린지는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속상한 린지에게 엄마는 이야기합니다. 시간이 좋아지면 좋아질거라고 말합니다.

일기장에 쓴 케이트와 벨라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어렸을 때 친구가 된 과정을 떠올립니다. 어리기에 겪었던 과정을 떠올리면서 친구 되기를 떠올립니다. 그러면서 린지는 친구들과 잠옷파티를 하게 됩니다. 잠옷파티를 하면서 알게 됩니다. 헤일리와 친해집니다. 아는 노래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 다섯명이 모이니 기쁨도 다섯배가 된다는 것을 말이지요.

 

여자아이들은 단짝친구를 원합니다. 단짝친구를 가진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우리 친구들은 단짝 친구를 사귀기 보다는 아직 친구들을 많이많이 알아가면서 두루두루 친해지는 것입니다.그래서 친구들의 좋은 점들을 배워가며 좋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를 읽은 딸은 그래도 단짝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합니다. 가져보지 못한 단짝친구의 환상이 아직은 있겠지만 조금더 크면 아이도 알겠지요. 친구는 많을수록 좋고,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q****a 2014.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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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벨라, 케이트는 삼총사입니다. 아주 친한 단짝 친구입니다. 셋이어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셋은 날마다 붙어다니고 날마다 같이 합니다. 4학년이 되고 나서 아이들은 숙제를 할 때 나뉘게 됩니다.케이트가 새로 전학 온 에일리와 친하게 되면서 조금씩 금이갑니다.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를 다시 찾아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에게 삼총사와 헤일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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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벨라, 케이트는 삼총사입니다. 아주 친한 단짝 친구입니다. 셋이어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셋은 날마다 붙어다니고 날마다 같이 합니다.

4학년이 되고 나서 아이들은 숙제를 할 때 나뉘게 됩니다.케이트가 새로 전학 온 에일리와 친하게 되면서 조금씩 금이갑니다.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를 다시 찾아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에게 삼총사와 헤일리 중 선택하라고 합니다.

린지와 벨라는 당연히 삼총사를 선택할 거라고 믿었는데 케이트는 헤일리를 선택합니다. 케이트는 린지와 벨라에게 말합니다. 친구를 선택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과연 린지와 벨라, 케이트는 이대로 친구관계가 깨질까요?

 

친구는 참 좋은 것입니다. 단짝 친구는 더 좋겠지요. 내 편이 되어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니까요. 우정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해주는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유달리 단짝 친구는 정말 갖고 싶은 존재이면서도 친구관계를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여자아이들이다보니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를 읽으면서 친구는 깊이 사귀지만 친구에게 다른 친구와 만날 수 있는 자유로움도 줘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친구는 내 것이라는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두루두루 사귀면서 다양한 친구를 만남을 가지고 넓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기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단짝친구도 중요하지만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8. 우정 / 개암나무 ▶ 나 하고만 친구할 거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8. 우정 / 개암나무 ▶ 나 하고만 친구할 거지?" 내용보기
초등 4학년..딸아이...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하고 늘 혼자..겉돌기만 한답니다. 다른 친구들 사이..끼지를 못해요..ㅠㅠ 4학년이 되면서 옆동에 사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면서 그 친구랑 어울려 놀게 되었는데 학기초...그렇게 그 친구와 함께 다른 친구들 서넛 어울려 놀게 되어 올해는 친구 몇 사귈수 있겠구나... 했는데 이 친구가 자기중심... 자기랑 단짝이기만을 원하더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8. 우정 / 개암나무 ▶ 나 하고만 친구할 거지?" 내용보기

초등 4학년..딸아이...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하고 늘 혼자..겉돌기만 한답니다.

다른 친구들 사이..끼지를 못해요..ㅠㅠ

4학년이 되면서 옆동에 사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면서 그 친구랑 어울려 놀게 되었는데

학기초...그렇게 그 친구와 함께 다른 친구들 서넛 어울려 놀게 되어 올해는 친구 몇 사귈수 있겠구나...
했는데
이 친구가 자기중심... 자기랑 단짝이기만을 원하더라구요.

자기는 다른 친구들이랑 지내면서.. 울딸에게는 자기하고만 놀기 원해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절교' 하기 일쑤...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서너명의 다른 친구들..

같이 어울리다 떨어져 나가 울딸에게는 이 친구밖에 남지 않게 되었답니다. 딸아이두 은근 스트레스..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데 이 친구가 "나 하고만 놀꺼지?" 식으로 나와서...ㅠㅠ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8. 우정 <나 하고만 친구할 거지?>를 보니 딸아이와 그 친구가 떠올랐답니다.

딸아이가 요즘 느끼고 있는 기분, 감정... 이야기속 세 친구들과 같지 않을까...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 참다운 우정의 가치를 일깨우는 동화!


 

 

린지, 벨라, 케이트는 삼총사 처럼 어울리는 친구랍니다.

4학년이 되어서도 같은 반이 되어 기뻐했는데 .이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어요.

담임인 오그든 선생님은 첫과제를 둘씩 짝을 이뤄 하라고 하죠. 알파벳 순서대로 앉혔는데

린지와 벨라가 짝궁이 되고 케이트는 맨 끝에 앉게 되었답니다.

케이트는 혼자 떨어져 실망한 표정...린지는 학생수가 홀수 이니 한팀은 홀수..셋이 해도 되지
않겠냐 묻죠. 
오그든 선생님은 전학생이 올꺼라고 나머지 한명은 그 전학생과 짝을 이뤄 숙제를 하면
된다고 해요.
​실망한 케이트를 보며 린지와 벨라는 돌아가면서 짝을 하기로 해요. 케이트도 기뻐하죠.
삼총사여. 영원하라!

 

벨라와 케이트를 집에 초대해 잠자려고 했던 린지..

하지만 엄마는 반대를 해요. 

늘 셋이 함께 할 수는 없는거라며 댄스 오디션을 준비하는 벨라만 초대하라고 해서 벨라에게만...

케이트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서운하고, 속상할까?? ...걱정에 린지와 벨라는
이 사실을 케이트에게 숨기기로 해요.

하지만..케이트는 전학생 헤일리와 케이트가 다니는 승마장에 가고 케이트 아빠가 영화를 보여 주기로
했대요.
린지와 벨라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케이트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린지와 벨라만 하는 일이 생기고 케이트는 새로운 친구가 생겨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 
.... 늘 셋..함께 했었는데..말이죠..​

금요일은 케이트와 벨라와 볼링장에 가기로 해서 린지는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벨라와 케이트는 말다툼을 하게 되고 중간에 낀 린지는 어쩔줄 몰랐어요.

두 친구를 화해 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두 친구는 서로 말을 하지 않고 기다리던 금요일은
엉망이 되고 말았답니다.

이후..​시내에 나가 맛있는걸 사먹자는 린지의 말에 케이트는 엄마의 심부름 있다하고

벨라는 약속이 있다고 하죠. 그리고 잠옷파티에 대해 물어봐두 두 친구가 이상했어요.
린지는 이상한 느낌였지만
벨라와 케이트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죠.

학교 수업이 끝나고 시내에 나갔을때 케이트와 벨라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본 린지..

친구들이 그런 린지를 보고 당황... 린지는 펑펑 울면서 집까지 뛰어갔답니다.

친구들이 전화를 했지만 린지는 받지 않았어요. 그들은 배신을 한거예요. 다음날 아프다는
핑계로 학교를 안간 린지...


 

 

그 다음날도 안갈수 없는터라 학교에 온 린지를 벨라와 케이트는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였다고해요.

아빠들이 농구경기에 데려가겠다고 학교에 오시겠다는걸 린지가 보면 서운해할것 같아서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보기로 한거였다고... 
그 말을 들은 린지는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아 기분 나쁘다고 말하죠.

그러자 벨라는 이렇게까지 마음 상할줄 몰랐다며 솔직하게 말했어도 기분 나빴을꺼라고 말해요.

린지는 벨라의 말에 생각을 해요... 두친구가 솔직히 말했더라도 속상했을것 같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지...

....

새로운 전학생 헤일리랑 친하게 된 케이트... 친구를 뺐겼다고 생각하는 벨라와 린지..

케이트에게 헤일리와 두친구...어느쪽을 선택할건지 결정하라고 하죠. 케이트는 전학생은 자신에게
누굴 선택하라
하지 않는데 너희들은 나에게 어느쪽이냐고...친구를 선택하라고 한다고 화를 내죠.

삼총사는 멋진 친구사이지만... 조금만 균형이 어긋나면 흔들리기 쉬운 관계죠.

린지, 벨라, 케이트...

3학년 그리고 4학년이 되어서도 같은 반이 되어 손발이 척척 맞는 친한 친구들 사이지만

늘 셋이 함께 하던 숙제나 놀이에서 둘이 해야하는 숙제가 생기면서 혼자 남게 된 친구...가 생기면서
삐걱 하게 되죠. 
감정의 틈새가 생긴후 크고 작은 상황이 꼭~ 셋~이 아닌 둘... 아니면 다른 친구와 함께
 하는 일이 생기면서
두 친구는 남은 한친구를 배려, 생각한다는 마음으로 숨기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게 되지만..
그게 언제까지나 숨겨질수 없는 노릇... 밝혀지는 사실에 상처 받는 나머지 한명..
이렇게 셋의 조합이 흔들리고..
이렇게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 ...

절친 사이에 서로 갖추어야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생각해보고 진정한 친구란 함께 할 때 더욱 가치있고
빛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아이들이 한발자국 성장하게 되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m*******1 2014.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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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친구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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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면 동갑내기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지만 지내다 보면 특별히 더 친밀하게 지내는 친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음과 뜻이 잘 맞고 관심사가 비슷하고 어울려 다닐만한 일이 많은 친구. 친구를 두루 넓게 많이 사귀는 것도 좋지만 그러다보면 깊이있는 관계들을 만들기 어려울 때가 있다. 아무리 어려도 인간관계란 쉽지 않은 일이고 말이다. 그렇다고 한두명만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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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면 동갑내기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지만

지내다 보면 특별히 더 친밀하게 지내는 친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마음과 뜻이 잘 맞고 관심사가 비슷하고 어울려 다닐만한 일이 많은 친구.

친구를 두루 넓게 많이 사귀는 것도 좋지만

그러다보면 깊이있는 관계들을 만들기 어려울 때가 있다.

아무리 어려도 인간관계란 쉽지 않은 일이고 말이다.

그렇다고 한두명만 깊게 사귀는 것도 좋은 일만은 아니지 싶다.

공기를 호흡하는데 들 창문 하나면 족하다던 로망롤랑의 말도 있긴 하지만.

학교 다니며, 사회 생활을 하며 친구를 사귐에 있어 이런 저런 고민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므로 어울려 함께 지내다보면 마주쳐야 하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나 또한 학교 다닐때 친구를 사귐에 있어 난처하거나 고민스런 일들을 만난 적 있다.

물론 친구가 있어서 즐겁고 좋았던 일도 많다.

그때의 친구가 평생을 두고 마음을 나누며 서로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는 관계가 되어 있기도 하고.

그런데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 또래집단이나 친구관계에 있어 더 중요하게 여기며 고민을 하게 되는 일이 많은 듯 하다.

남자아이들은 주도권을 잡고 어울려 다니며 놀다가도 싸우고 싸우다가도 또 친해지는 것 같은데 (일반화 할 순 없겠지만)

여자 아이들은 맘 맞는 친구 몇몇이 똘똘 뭉쳐 "우리끼리"의 좀 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듯.

그런데 그게 오래가지 못하고 이리저리 뭉쳤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그러다보면 아무래도 그 가운데에서 상처를 입는 아이들도 생겨나고.

아들과 딸을 키우다보니 그런 모습들을 목격하게 된다.

그 일들로 고민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하고.

그리고 이런 일들은 동서양 가리지 않고 아이들 또래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 같다.

우리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미국에서 학교를 다닐 때에도 그런 일이 있었고

귀국 후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며 친구를 사귀고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도 그러하므로.

또한 이 책의 저자 역시 외국인.

단짝 둘만 딱 붙어 다닐땐 싸우지만 않는다면 별 문제 없을 수도 있는데

셋이 어울리다보면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도 린지, 케이트, 벨라 세 친구가 삼총사가 되어 열심히 뭉쳐 다니다 생기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친구들 사이에 일어나는 오해, 갈등, 시샘, 질투, 우정 그리고 그 해법까지 아주 재치있는 문장들로 쓰고 있다.

나는 글을 이런식으로 쓰는 작가의 책을 참 좋아하는데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느꼈을런지.

암튼 책의 주인공들과 똑같이 4학년인 딸아이, 늘 같은 고민 속에서 때론 울기도 하고 상처도 받곤 하는 우리 아이가

많은 것을 느끼며 읽었으리라고 여겨진다.

나도 다시한 번 관계와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기도 했고.

d*******9 2014.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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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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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 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여~ 어렸을때에 학교다닐때의 생각과 지금은 아이가 겪었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지나가는 일이고 별일 아니었을 일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과정도 필필요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여~ 예전에는 혼자자라서 이런일들이 닥치면 피하기 일쑤였고 고역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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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 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여~


어렸을때에 학교다닐때의 생각과 지금은 아이가 겪었을지도 모르는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지나가는 일이고 별일 아니었을 일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과정도 필필요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여~


예전에는 혼자자라서 이런일들이 닥치면 피하기 일쑤였고 고역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도 또한 하나의 과정이고 겪으면서


헤쳐나갔어야했다는것도


이제 초등학생을 둔  엄마로써 뒤늦게 느끼게 되네여~


저도 혼자 자랐지만 아이도 혼자라서 저랑 같은 감정으로 겪을것만 같아서


항상 공부보다는 인성을 중요시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가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건 제가 해줄수 없는 일이라는것을 느끼게 하네여~


아이에게 밝은 정신과 건강을 지키게 도와주는 일이


아이를 돕는 길이라는걸 새삼 느끼게 해여~


아이와도 같이 읽으면서 아이는 그냥 지나쳐가긴했지만


오며가면서 한번씩 들여다 보는 모습을 보니 ~


아이도 그 동안 저에게 말은 안했지만 친구들과


지내는 일에 고민과 갈등을 많이 겪었던거 같아여~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모두 같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이라 근처에사는


사촌에게 빌려주었어여~


저처럼 고민하지말고 밝게 키우라고 조언해주고 싶어여~


좋은책 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m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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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친구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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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 우정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           세 아이의 엄마가, 넷째 아이의 임신을 계획하고 있기에 이유를 궁금해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넷은 돼야 짝이 맞지요."였습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만 삼각관계가 때론 위태로워질 수 있을까요? 60대 할머니들께도 비슷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셋이 되면 꼭 혼자 남는 하나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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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 우정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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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엄마가, 넷째 아이의 임신을 계획하고 있기에 이유를 궁금해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넷은 돼야 짝이 맞지요."였습니다. 어린이들의 세계에서만 삼각관계가 때론 위태로워질 수 있을까요? 60대 할머니들께도 비슷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셋이 되면 꼭 혼자 남는 하나가 생긴다."고.
개암나무 가치관 동화 <나하고만 친구할 거지?>의 원제는 입니다. 제목이 시사하듯 세 명의 단짝 친구의 우정 이야기가 주축이 됩니다. 3학년 때 한 반이었다가 4학년도 모두 같은 반으로 진학하게 되어 기대에 부푼 세 소녀 이름은 린지, 벨라, 케이트. 이 삼총사에게는 4학년 생활이 장미빛으로 보였습니다. 벨라는 과학을, 린지는 문법을, 케이트는 수학을 서로서로 가르쳐주고 도울 수 있는 공부클럽이자 사교클럽이 있으니까요. 단, 암묵적으로 이 세 명외에는 멤버쉽 얻기가 쉽지 않은 사교클럽 말입니다. 이 장미빛 기대는4학년으로서의 첫 날부터 삐그덕 거립니다. 벨라와 린지가 짝이 되고, 케이트는 브라이언과 짝이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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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2:1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슬슬 갈등이 표면으로 올라오는 와중 결정적인 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영국에서 전학 온 헤일리의 등장입니다. 전학 와서 친구가 없는 헤일리와 케이트는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벨라와 린지는 케이티에게 내심 서운하고도 헤일리에게 친구를 빼앗겼다는 상실감에 괴로워합니다. 그러다가 사소한 오해로 린지는 벨라와 케이트와 다투고 속상해합니다. 벨라, 케이트, 린지가 이룬 안정적 삼각형은 이렇게 허무하게 와르르 무너지고 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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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특히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보기에는 티끌처럼 사소해 보이는 일들에 눈물 쏟고 토라지고 열병을 앓는 10대의 이야기, 사실 어른들은 그 터널을 지나왔기 때문에 잊어버리거나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지만 터널 안에 있는 소녀들에게는 큰 고민일 것입니다. 린지가 오죽하면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벨라와 케이트의 모습을 보고 홱 돌아와서는 울고 학교에 빠졌을까요? 얼마나 예민하면 인형을 가지고 노는 친구를 어리다고 놀리고 토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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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작가이자 상담교사인 엘리자베스 브로캠프는 세 친구가 화해하고, 우정의 서클을 더 확장시키는 긍정의 결말을 맺어줍니다. 세 친구가 몇 달전부터 계획했던 파자마 파티에 헤일리 뿐 아니라, 피오나까지 초대했거든요. 이제 삼각형은 오각형을 이루었습니다. 친구들이 더 생길수록 원만하고 부드러운 원형의 안정체가 되겠지요.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 우정의 참모습은 둥글둥글 원형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y*******a 2014.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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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우정은 기쁨이면서 동시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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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가 펴낸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의 8번째 책으로 우정을 다룬 이야기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를 만났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해줌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응원하는 동화 시리즈이지요. 가치동화 시리즈는 그동안 경쟁의 참된 의미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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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암나무 출판사가 펴낸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의 8번째 책으로 우정을 다룬 이야기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를 만났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해줌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응원하는 동화 시리즈이지요.

가치동화 시리즈는 그동안 경쟁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었고,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버럭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알려주고, 실수를 통한 완벽과 명령하는 완관을 통해 리더의 기질과 배려, 긍정 등의 주제로 제미난 동화를 선보였답니다. 

이번에 8번째로 발간된 책은 "우정"을 주제로 친구 사이에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갈등과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린지와 벨라, 케이트는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삼총사로 3학년 때도 같은 반이었고, 4학년에 올라간 지금도 같은 반이 되었습니다.

세 친구는 ‘4학년은 우리의 해’가 될 거라며 기대에 부풀어 있어요. 이 세 친구의 울타리에 다른 친구는 감히 끼어들 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삼총사는 영원할까요?

 

왠걸요? 이들 삼총사에게도  결정적인 위기가 찾아옵니다.

전학을 온 헤일리가 린지와 벨라에게서 케이트를 뺏으려고 한다는데요...

린지가 생각하기에 케이트는 오그든 선생님이 내준 숙제도 헤일리랑 하고, 축구도 그 애랑 함께 한다니 많이 속상한가봅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면서 저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정돈시켜봅니다. 

 

동화를 읽는 내내  4학년 딸 아이도 이런 경우를 만날텐데...그럴때마다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할지 많은 도움이되었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외와 갈등, 오해와 시샘 같은 힘겨운 문제를 린지와 벨라, 케이트 삼총사를 통해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이 책을 쓴 저자 엘리자베스 브로캠프는 전문 상담사로 오랫동안 학교에서 상담 교사로 일했답니다. 

'우정은 여자아이들에게 기쁨이면서 동시에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건강하게 우정을 키워 나가는 법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는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더라구요~

o******k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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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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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는 한번 정도는 다들 말로 뱉거나 들어봤음직한 대사에요. 우리 큰아이 딸램이 바로 책속의 아이들과 같은 4학년이네요. 사실 4학년때보다는 3학년때 이런 성장통을 겪었던거 같아요. 아이들 꼭 3명이 친구가 되면......놀이를 하면서 한명이 살짝 소외되고 상처받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도 작년...3명의 친구들 사이에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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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여자아이들 사이에서는 한번 정도는 다들 말로 뱉거나 들어봤음직한 대사에요.

우리 큰아이 딸램이 바로 책속의 아이들과 같은 4학년이네요.

사실 4학년때보다는 3학년때 이런 성장통을 겪었던거 같아요.

아이들 꼭 3명이 친구가 되면......놀이를 하면서 한명이 살짝 소외되고 상처받고 하잖아요.

우리 아이도 작년...3명의 친구들 사이에서 살짝 소외되는거 같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친구가 그런 감정을 느껴보기도 하고 했었지요.

그런 가운데 상처받고 상처주고....

엄마가 지켜보는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그냥 지켜보면서 아이 스스로 극복하게 하는 것 말고는 해줄게 없었어요.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책 속의 세 아이도 그렇네요.

서로 속상하고 서운하고 하면서도 아주 잘....극복하고 서로에 대한 우정을 더욱 깊게 느끼게 되는 과정이 나오는 이야기라, 아이가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한거 같아요.

책 받자마자 단숨에 읽길래 책 재밌어? 무슨 내용이야? 물어보니...

친구사귀는 이야기...그냥 내얘기 같기도 하고...그런 이야기..

대답도 참 시크합니다.

그래도 속으로는 느끼는 바가 많을거 같아요.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우정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가 이책을 통해서 니름의 가치관을 만들었겠지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f*****e 2014.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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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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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친구 할거지?> 이 책의 제목만 봐도 아이들과 엄마들은 느끼는 공감대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나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미묘한 감정 변화가 잦은거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단짝 친구가 다른 아이와 더 친한거 같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고 또 우리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 그 단짝 친구가 질투를 한다고 해요. 그런 문제로 티격태격 다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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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 이 책의 제목만 봐도

아이들과 엄마들은 느끼는 공감대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나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는 이렇게 미묘한 감정 변화가 잦은거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단짝 친구가 다른 아이와 더 친한거 같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고

또 우리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면 그 단짝 친구가 질투를 한다고 해요.

그런 문제로 티격태격 다툰적도 있다고 하구요.

저도 학창시절 겪었던 감정이라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를 한답니다.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 참다운 우정의 가치를

알아가고 배워가는 과정은 너무나 중요하지요.

책을 통해 그런 지혜를 접할 수 있는 방법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나하고만 친구 할거지?>  이 책은 린지와 벨라, 그리고 케이트 이렇게 세 친구가

때로는 삐덕거리고 때로는 똘똘 뭉치면서 진정한 삼총사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 합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마음을 알 수 있는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삼총사!!

이런 친구들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참 복된거 같아요.  ^ ^

세 친구는 다른 친구들이 끼어들 수도 없을 정도로 아주 친했지요.

셋은 3학년때도 같은 반이었고 4학년이 된 지금도 같은 반이 되었어요.

세 친구는 똘똘 뭉쳐 멋진 조합을 깨고 싶지 않았지만

이 친구들에게도 조금씩 갈등이 생겼어요.

둘이 짝을 지어서 과제를 할 경우 한 명이 남게 되어 어색한 상황이 되었고

케이트와 벨라가 싸워서 서로 말을 하지 않자

가운데 낀 린지는 어느 한쪽 편도 들 수 없어 곤란해 하지요.

그렇게 셋이 함께할 수 없는 일은 계속해서 생기고

그럴때마다 세 친구들은 고민이 많아졌어요.

그러던 중 전학생 헤일리가 케이트와 친해지게 되는데요,

린지와 벨라는 또 케이트가 헤일리와 단짝이 되자 무척 속상했답니다.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에게 삼총사와 헤일리 중 선택을 하라고까지 했지요.

당연히 케이트가 삼총사의 우정을 깨지 않을거라 자신했는데

케이트는 해일리는 선택해버렸어요.

해일리에게 케이트를 빼았겼다고 생각하는 린지.

그 아이들의 갈등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내용이 정말 공감대가 크죠?

친한 친구 사이에서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갈등과 시샘, 고민, 소외감...

요즘에는 유치원때부터 아이들이 그룹이 다 갖춰졌다고 하는데

하물며 초등학생들은 더욱 심한 경우도 많지요.

함께 놀면 더욱 즐겁고 좋다는것을 아이들이 지혜롭게 받아들이는 내용이라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자체가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친구 사이에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과  대처하는 지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할때 더욱 가치있다는것을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 ^

p*******8 201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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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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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나와 벨라, 케이트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환상의 삼총사예요. 우리는 셋이 맨날 붙어 다니고 뭐든 같이한답니다. 그런데 4학년이 되고 나서 우리의 우정이 흔들렸어요. 케이트가 새로 전학 온 헤일리와 단짝이 되었거든요. 나와 벨라는 케이트는 삼총사와 헤일리 중 선택하라고 했어요. 우린 케이트가 당연히 우리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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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나와 벨라, 케이트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환상의 삼총사예요.

우리는 셋이 맨날 붙어 다니고 뭐든 같이한답니다.

그런데 4학년이 되고 나서 우리의 우정이 흔들렸어요.

케이트가 새로 전학 온 헤일리와 단짝이 되었거든요.

나와 벨라는 케이트는 삼총사와 헤일리 중 선택하라고 했어요.

우린 케이트가 당연히 우리를 선택할 거라고 믿었지요.

그런데 세상에, 케이트는 헤일리를 선택하겠다는 거예요!

케이트는 어떻게 우리를 버리고 헤일리에게 갈 수 있지요?

우리 삼총사의 우정은 이대로 무너지고 마는 걸까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를 아이가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지금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고, 관심이 많은 우정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여자아이라 우정에 대해서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고, 친구에 대해서 가장 예민한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로 인해 학교가 재미나고 친구때문에 이 학원도 가고 싶고,

어쩔땐 친구 사이가 토라져서 가기싫을때도 있고 말이죠~~

돌이켜보면 저 또한 이 시절 그랬던 것 같은데요~

지금 시절은 그때와는 또 너무 다르니 친구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기 위해서

아이 스스로가 노력을 기울여야하는 점, 왕따라는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

정말 친구를 사귀고 잘~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요~~

책 속에 등장하는 친구들도 울 아이와 같은 4학년이라 아이가 더 공감하면서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친구와의 우정이

더욱 소중해지고,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을 배워나갔으면 좋겠네요,,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는 친한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고민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우정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p*******7 201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