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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자기 신뢰의 창시자 에머슨의 성공 철학 148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자기 신뢰의 창시자 에머슨의 성공 철학 148"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금언집(아포리즘)으로 생각하면 알맞을 것이다. 부제 「자기 신뢰의 창시자 에머슨의 성공 철학 148」에서 드러나듯 '성공 철학'으로 일컬어지는 자기계발서이다. 에머슨(Emerson, Ralph Waldo, 1803~1882)은 미국의 철학자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자기 신뢰의 창시자 에머슨의 성공 철학 148"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금언집(아포리즘)으로 생각하면 알맞을 것이다. 부제 「자기 신뢰의 창시자 에머슨의 성공 철학 148」에서 드러나듯 '성공 철학'으로 일컬어지는 자기계발서이다. 에머슨(Emerson, Ralph Waldo, 1803~1882)은 미국의 철학자이며 시인이다. 처음에 성직에 있었지만, 교회와 충돌하고 1835년 이래 뉴햄프셔 주의 콩코드에 거주하였으므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운다. 플라톤, 칼라일, 그리고 영국의 시인 워즈워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이에 비해 에머슨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유명 인사는 너무나 많다. 

「왜 지금 에머슨인가?」란 제목의 책의 〈서문〉을 통해 역사와 학문에서 업적을 남긴 많은 위인들의 이름을 찾을 수 있다. 〈서문〉에 따르면 에머슨의 '자기 신뢰' 사상은 니체의 철학을 탄생시키고, 칼 융의 이론을 완성시켰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톨스토이는 에머슨을 평생 애독하며 작품에 자기 신뢰 철학을 녹여냈다. 또한 에머슨의 사상은 간디의 비폭력주의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마이클 잭슨, 스티브 잡스 등 현대에 이르러서까지도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에머슨과 니체의 조합은 조금 의외라고 느껴질지 모른다. 하지만 '삶의 방식으로서의 철학'을 추구했던 미국인 에머슨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니체에게는 길잡이 별이자 모델이었다. 삶을 긍정하고 낙관주의를 노래한 니체는 에머슨 없이는 논할 수 없다.(p.7)

이 책은 에머슨의 명문장 148개를 편역자 사토 켄이치가 선별, 번역하고 김슬기가 다시 번역해 한글로 출간됐다. 이들의 프로필은 뒤로 미루고 에머슨에 대해서는 짧지 않은 〈서문〉에 서술된 내용을 중심으로 간추려 여기에 기술한다. 우선 에머슨과 니체의 연결성부터 짚어낸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에머슨도 비슷한 환경이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여성들의 손에 자란 니체는 평생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에머슨을 '영혼의 형제'라고 여겼다고 한다. 니체는 17세에 에머슨의 독일어 번역본을 처음 접한 이후 광기의 늪에 빠지기까지 26여 년간 반복해서 탐독했다. 여행을 할 때도 언제나 에머슨의 책을 들고 다녔을 정도로 에머슨에게 위안을 받았던 것이다.

우리나라 독자들은 에머슨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의 조국 미국에서는 에머슨과 니체의 유대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에머슨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고 알려진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 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고 한다.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라는 평가는 그냥 나온 말이 아님을 웅변하는 대목이다. 

책에 따르면 에머슨이 1838년 하버드 신학 대학에서 진행한 논란의 강연 내용 중에는 "마치 신이 죽은 것처럼"이라는 구절이 있다. 여기서 '마치 ~처럼'이라는 표현만 빼면 니체의 "신은 죽었다"가 된다. 니체가 애독했던 『처세론』에는 「힘」이라는 에세이가 실려 있다. 거기에서도 마찬가지로 그가 사랑했던 『에세이 제1집』과 『에세이 제2집』에서도 에머슨은 '힘'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하고 있다. 니체가 에머슨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또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가 에머슨을 애독했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다. 동서고름의 작가들의 명언을 모은 선집인 『인생독본』은 톨스토이가 '이 책만은 계속 읽히기를 바란다"고 염원하며 말년에 수차례 손을 본 저작으로, 톨스토이 인생의 가장 말기인 1908년에 출판했다. 1년 366일에 걸쳐 명언을 모아 배열해 놓은 이 책의 「1월 1일」은 톨스토이 자신이 쓴 문장으로 시작된다. "부차적인 것, 불필요한 것을 많이 아는 것보다 진정으로 선하고 필요한 것을 조금 아는 편이 낫다"라는 문장에 이어서 곧바로 에머슨의 인용문이 시작된다. 에머슨의 인용은 『인생독본』의 모든 편에 걸쳐 다수 등장한다. 

서양뿐만 아니라 인도와 중국의 사상가, 페르시아의 시인들과 같은 동양 고전에 대한 시선에서도 에머슨과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에머슨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자기계발서의 고전 『자기 신뢰』의 저자이기도 하다. 에머슨 하면 『자기 신뢰』, 반대로 『자기 신뢰』 하면 에머슨이 떠오를 정도로 에머슨은 이 한 권의 책과 깊이 연결돼 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자기 신뢰』를 애독서라고 공언하고 2009년 취임 연설에서도 언급한 이후,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에머슨 부활'이 시작됐다고 편역자 사토 켄이치는 강조하고 있다. 에머슨의 말들은 지금 읽어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들이 많다. 특히 현대인에게는 지금이야말로 읽어야 할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어떻게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를 믿고, 이 격동의 시대를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지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사토 켄이치는 에머슨의 조언은 개인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국민으로서 국가 수준까지 확대해야 할 과제를 남겨준다고 말한다. 

에머슨은 조국인 미국에서 정치적인 당파를 초월해 큰 영향을 미쳐 왔다. 그런 미국에서도 『자기 신뢰』 이외의 저작들은 거의 읽히지 않은 듯하다고 사토 켄이치는 지적한다. 그 이유는 '에머슨의 말'이 단편적으로 인용돼 문구 형태로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론』으로 유명한 카네기가 인용한 에머슨의 말 역시 안타깝게도 출처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다. 지금은 새롭게 만들어진 '에머슨의 말'이 퍼져 있다. 편역자에 따르면 에머슨이 생애 동안 출간한 저작은 『자연』(1836), 『에세이 제1집』(1841), 『에세이 제2집』(1844), 『대표적 인물들』(1850), 『영국인의 국민성』(1856), 『처세론』(1860), 『사회와 고독』(1870)이며, 그 외에도 만년에 협력자들이 편집한 『문학과 사회적 목적』(1875)과 몇 권의 시집이 있다. 에머슨은 본인 스스로를 시인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 시인으로서 평가는 반드시 높다고만 할 수 없다고 사토 켄이치는 밝힌다.

에머슨의 저작은 『자연』과 시집을 제외하면 대부분 강연 원고를 손본 것들이다. 『에세이 제1집』에 수록된 〈자기 신뢰〉도 그 중 하나다. 에머슨의 문장은 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이야기의 전후 연결이 불분명하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많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본래 구두로 낭독하는 강연 원고로 준비한 글에 수정을 가해 출간했기 때문이라고 편역자 사토 켄이치는 판단하고 있다. 애초에 청중에게 강연이란 왠지 이해한 듯한기분만 들면 되는 것이 솔직한 마음일 것이다. 아무리 열성팬이라고 해도 강연 전체에서 한두 가지 단어나 표현이 마음에 꽂히면 그 나름대로 만족하는 법이다. 에머슨 본인도 마음에 드는 문구를 앞뒤 맥락과 상관없이 삽입하기도 했다는 게 사토 켄이치의 설명이다.

사토 켄이치는 '에머슨의 문장을 감상하는 법'이란 제목의 글을 〈서문〉 마지막 부분에 싣고 있다. 이에 따르면 에머슨의 대표 저서인 『자기 신뢰』를 중심에 두면서 지금은 거의 읽히지 않는 저작도 포함해 에머슨의 다양한 문장을 폭넓게 소개하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자기 계발형 문장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여러 페이지에 걸친 글을 압축해 한 페이지로 요약한 것도 있다. 에머슨의 문장은 앞뒤가 모순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에머슨 자신이 『자기 신뢰』에서 "어리석은 수미일관이라는 것은 작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유령이다"라고 주장한 것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모순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에머슨의 문장은 '삶의 철학'으로서, 자기 계발의 말로서 혹은 일반적인 인생론으로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읻. 관심 있는 부분부터 자유롭게 읽기를 사토 켄이치는 독자들에게 권유한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 책은 에머슨의 문장 148개를 이 책에 실었다. 편역자 사토 켄이치는 6개 테마별로 이들 문장을 묶었다. 각 테마마다 1개의 장(章)으로 구분했다. 장의 제목은 '나의 ~에 대하여'로 돼 있다. 독자는 '나의 ~에 대하여'를 뺀 나머지 명사만을 여기에 따로 게재한다. 1장 〈자신감〉, 2장 〈성장〉, 3장 〈인간관계〉, 4장 〈부와 성공〉, 5장 〈인생〉, 6장 〈운명〉 등이다. 그리고 각 장의 몇몇 문장을 함께 나열해본다. 독자들이 제목만 보고도 쉽게 뜻을 이해할 수 있거나 특히 인상적인 것들이다. 책을 읽으려는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장 「자기 신뢰는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이다」「내면에서 새어 나오는 희미한 빛을 마주하라」「질투와 모방은 자살 행위다」「본성 외에 따라야 할 신성한 법칙은 없다」, 2장 「성장이란 매일 과거를 벗어던지는 일이다」「위대하다는 것은 갈릴레오와 뉴턴처럼 오해받는 것이다」「후회와 불만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라」「신은 묵묵히 혼자 걷는 이에게 찾아온다」, 3장 「기분 좋은 관계의 핵심은 예의범절이다」「말과 행동이 모순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진정한 대화는 일대일일 때만 성립된다」「말해야 할 것을 제대로 말하되 긍정적으로 전하라」「남에게 무작정 고개 숙이지 마라」 등이다. 또 4장에서는 「모든 이의 능력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평범한 사람이 돈을 버는 비결은 머리를 쓰는 것이다」「인간은 부자가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목표로 가는 최단 루트는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성공에 필요한 것은 재능과 지식보다 건강한 정신이다」「자신의 삶은 스스로 책임지고 향상시켜야 한다」 등이 눈에 띈다.

5장은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엿보는 순간 행복은 사라진다」「어른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없다」「식물과 우리는 연결돼 있다」「문명의 진보와 인간의 퇴화는 서로 맞물려 있다」「그럭저럭 괜찮으면 행복한 것이다」「여행은 현실로부터 도피일 뿐이다」 등 다소 아리송한 부분도 있다.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이야기하다 보면 일어나는 현상일까? 마지막 6장에서는 '운명'에 대한 글들이다. 「인간에게는 의지를 초월한 힘이 있다」「유일한 죄가 있다면 자기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것이다」「내가 하는 일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지식이 있으면 두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용기란 문제를 직면하는 힘이다」「나폴레옹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마음으로 쓰지 않는다면 안 쓰는 것이 낫다」 등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6장에서 보이는 '용기'를 다루는 글을 여기에 적어본다.

6장의 한 항목 「용기란 문제를 직면하는 힘이다」에는 출처가 되는 저작물로 두 권의 책이 소개돼 있다. 『용기』, 『사회와 고독』이다. 그리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 달린다. "용기란, 눈앞에 놓인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다. 학생이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해서 선생님 앞에서 두려움에 떨로 있다. 옆에 있는 소년은 이미 그 문제를 자신 있게 풀고 있는데, 자신은 아직 해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를 푸는 방법을 깨달으면 아르키메데스처럼 냉정해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용기란 사건이든 과학이든 무역이든 회의든 행동이든 문제를 대등하게 마주하는 것이다. 나와 마주한 상대가 내가 가진 자원이나 정신력 면에서 나보다 우위에 있지 않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장군은 자기 군대는 인간이고, 이제 적은 없다는 감각을 병사들에게도 일깨워야 한다. 그렇다. 지식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두려움은 환상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눈은 쉽게 속는다. 드럼 소리, 군대의 깃발, 번쩍이는 투구, 적군의 수염이나 콧수염은 총검이 닿기도 전에 당신을 제압해 버리는 법이다.(p.260~261)

1장에는 에머슨의 사상이라고 불리워지는 '자기 신뢰'에 대한 글이 가장 먼저 나온다. 「자기 신뢰는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이다」에는 『성공』, 『인생훈』(1860) 등 두 저작물이 보인다. 출처다. 설명 글은 간단하다. "자기 신뢰는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읻. 그리고 그 신념은 다음과 같다. 당신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우주의 권위가 당신을 이곳에뒀기 때문읻.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든 당신의 성질에 꼭 맞도록 부여된 직무가 정해져 있고, 그 직무에 성실히 임하는 한 당신은 올바르게 가고 있고, 성공하고 있다.(p.31)

세상에 굴러들어 오는 행운은 없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세상의 모든 일은 운이 아니라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믿었다. 인과관계의 법칙, 사소해 보이는 일 하나하나와 존재의 원리 사이에는 엄밀한 관계가 있으며 모든 것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법칙이다. 세상에 ‘쉽게 얻는 성공’이나 ‘우연히 굴러들어 온 행운’은 있을 수 없다."(p.166)


저자 :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9세기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미국 최초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에머슨이 없었다면 진정한 의미의 미국 문학은 탄생할 수 없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문학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미국 사상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로 그가 제시한 자기 신뢰, 민권 개념 등은 지금도 미국인들의 의식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철학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정신’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링컨은 그를 ‘미국의 아들’이라고 칭송하기도 했다. 1803년 보스턴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격한 도덕률과 신앙심이 충만한 분위기에서 자랐다. 하버드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829년 유니테리언파 보스턴 제2 교회 부목사가 되었다. 정통 교리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성과 자유를 찬미하던 그는 교회와의 충돌이 잦아졌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고 유럽 여행을 떠나 밀, 콜리지, 칼라일, 워즈워드 등 당대의 지식인과 친분을 맺었다. 1834년 미국으로 돌아와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 정착해 저술활동에 전념하면서 초월주의자 클럽을 발족해 미국 초월주의 철학사조를 발전시켰다. 탁월한 대변자로서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리는 에머슨은 40여 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으로 개인주의 철학을 전파했으며 남녀평등과 노예제 폐지를 주창했다.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하버드대학교에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882년 콩코드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중세 시대의 종교》 《자연》 《에세이, 제1 시리즈》 《에세이, 제2 시리즈》 《대표적 인간들》 《영국적 기질》 《삶의 태도》 《5월제 외》 《사회와 고독》 《시집》 《시선집》 《신생》 등이 있다. 

최근작 :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큰글자책] 내가 나를 믿는다는 것>,<자기 신뢰>


역자 : 김슬기


다년간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횡설수설하지 않고 핵심만 말하는 법》, 《비자르 플랜츠》 등이 있다.


편역자 : 사토 켄이치


경영 컨설턴트. 1962년 교토부 출생. 히토츠바시 대학 사회학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RPI)에서 MBA를 취득(전공은 기술경영). 은행과 광고 대행사 계열 컨설팅 회사 등을 거쳐 중소기업 제조업체에서 이사 겸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태국에서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대표를 맡았다. 주요 저서로는 『간디 자서전 : 강하게 살라는 말』, 『초역 베이컨 : 지혜를 여는 말』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초역 명상록』이 있다.












c*****0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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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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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안에 있다“, 랠프 월도 애머슨 저, 사토 켄이치 편역, 김슬기 역, 유노 북스, 2025


에머슨은 ”자기 신뢰“의 창시자라 할 수가 있습니다.
자기 신뢰란 무엇일까요?

철저한 자신의 본능과 생각을 따르라는 것이지요, 결국 철저한 개인주의적인 사고가 아닐까 합니다만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믿고 신뢰하여야만 주변 환경에 의하여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옳다고 믿고 생각한다면 어떤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그대로 실행하라는 것이 바로 자기 신뢰의 핵심이라고 보겠습니다.

바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스텔라의 머스크 그리고 미 대통령 트럼프가 생각이 납니다. 아마도 이들은 자기 신뢰가 무척이나 강한 이들이 아닌가 하는 것이죠, 그들은 주위의 시선이나 비판에는 관심이 없지요, 오직 자기 생각대로 모든 것이 기계의 톱니처럼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자기 신뢰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라는 이러한 에머슨의 생각들을 사토 겐이치가 나름대로 자기 계발을 위한 방향서의 역할로 지독한 자기 신뢰보다는 사회 속에서의 자기 신뢰를 꾀하는 지향을 정리하지 않았나 보입니다.

사회 속에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면서도 잃지 않는 자기 신뢰는 과연 어떠할까요?

이 책에서는 자신감-성장-인간관계-부와 성공-인생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명이라는 좀 색다른 단계로 자기 신뢰를 엮었다고 봅니다.


1. 자신감

 자기 신뢰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므로 먼저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면서 성공을 자신하거나 추구하기는 어렵지 않겠어요? 따라서 다른 이들이나 생각들을 질투하거나 모방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방한다면 항상 2등임을 자처하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는 자신감이 없다는 것이지요. 애플은 항상 독창적이기를 추구하고 있지요. 자기 자신을 또한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할 것이네요, ”아 나는 안돼? 여기까지가 내 한계야….“ 이러한 자기만족이나 자기 도착이 바로 자기를 기만하는 것이 아닐까요? 나의 한계를 왜 사람들이 평가하지? 라는 드라마 대행사의 대사같이 우리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이네요.


2. 성장  
자신감을 가졌다면 날마다 성장하여야 도모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난 관습에 얽매여서 사고의 축이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 되겠지요. 해야 한다면 지금 바로 해야 합니다. 급하다고요? 그렇지요. 급한 대로 정리하고 확인하고 실행하여야 결과가 보이는 것이 아닐까요? 불만이 있다는 것은 자기 신뢰가 아직 부족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불만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을 포기하여 불만을 해소하여야 하겠지요. 생각은 매일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넘어져 봐야 일어난 법을 배울 것이고 일어설 수가 있는 것 아닐까요? 넘어졌다고 그대로 일어 서지 않는다면 자기 신뢰는 없는 것 아닐까요?


3. 인간관계

세상은 홀로 살 수는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도 자신이 모든 일을 하지 않았어요. 자기 생각이 현실화하도록 추구하였을 뿐이었지요. 결국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자기 신념이 있는 이들이 모여서 서로 연관하여 만들어 내는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공정하게 대하여야 하겠지요,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예의범절을 지켜야 하겠지요? 비록 잡스나 머스크, 트럼프는 그러하지 않았다 하더라고 말이죠. 모든 행위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관계를 맺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타인들의 평가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이 공정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자기 신뢰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4. 부와 성공

에머슨은 인간들은 부와 성공을 추구할 욕구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이러한 욕망은 당연한 본능이기도 하고요. 따라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겠지요? 앞을 보고 한 걸음씩 더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자세는 자기 신뢰가 없다면 불가능하겠지요. 항상 최선을 다하였느냐? 가장 관건이 아닐까요? 이 정도면 돼서 내가 이 정도만큼 해냈다는 것도 대견해 같은 자기만족과 정지는 자기를 아직도 신뢰하지 못한 증거가 되겠지요. 거장이란 자기가 가진 재료를 가장 잘 활용하는 것이랍니다.


5. 인생

인생이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아니겠어요? 매일 매일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적당하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방황하지 않겠지요. 과거의 경험은 현재의 감정을 지나 미래의 지혜가 됩니다. 결국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동떨어진 시간의 존재가 아니라 연속성이 있으므로 어제의 발전이 오늘의 발전을 그리고 내일의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본다면 오늘을 어떻게 보내시겠습니까? 무엇이든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하여 변하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배우려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6. 운명

팔자라고요?

운명이라고요? 팔자는 뒤집어도 팔자라고요?

주저앉으렵니까?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오늘의 운명이 바로 나의 인생 전체의 운명이 될 수가 있다면 아직도 운명 타령이나 팔자타령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까요?. 자신의 영역에 대하여서는 확실하게 확정하고 그 영역을 발전시켜 나가는 자신이 필요하겠지요. 실패자란 꿈만 꾸는 것이기에 일의 가치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고요. 용기란 문제를 직면하는 자신감이지요.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요.


나가면서

어떠세요? 아직도 자신감이 없으세요, 나는 안된다고 자기 신뢰를 하지 못하시나요?

자신을 잘 돌아본다면 누구나가 잘하는 그것 중에서 가장 잘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지요.

지금같이 정의와 공의가 가짜와 진짜가 서로 섞여서 혼돈과 혼탁의 시대에서 자기 신뢰가 없다면 살아가기 힘들지 않을까요?


자신을 믿어 보세요.

세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j******u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 신뢰의 창시자, 에머슨의 철학을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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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될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뿐이다.""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나 자신에게 있다."'자기 신뢰'의 창시자인 랄프 월도 에머슨은,내향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명상을 즐겨 했대요.자신을 믿고 '내면의 목소리'를 충실히 실행한 에머슨.철학자 니체는 평생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에머슨을 '영혼의 형제'라고 여겼고,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도에머슨을 애독했다고 하죠.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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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될 수 있는 존재는 나 자신뿐이다."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는 나 자신에게 있다."


'자기 신뢰'의 창시자인 랄프 월도 에머슨은,

내향적인 성격의 소유자이고 명상을 즐겨 했대요.

자신을 믿고 '내면의 목소리'를 충실히 실행한 에머슨.


철학자 니체는 평생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에머슨을 '영혼의 형제'라고 여겼고,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도에머슨을 애독했다고 하죠.


내가 가진 생각과 내 마음 속 진실과 가치를 따르는 사람이 될 거에요.

내면을 햇살로 가득 채워 비추고, 삶 여기 저기에 빛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지금 살아 있는 것만이 의미가 있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움직임이 멈춘 순간 힘은 멈춘다. 진정한 힘이란 과거에서 다음의 상 태로 이행하는 순간, 즉 깊은 심연을 뛰어넘어 목표를 향해 돌진할 때 나타난다.”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자신이 생명을 부여한 것만을 본다. 자연도, 책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에게만 속한다.”


“사람이 추구하는 것, 즉 이런 침묵의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은 자신의 내면에 햇살을 비추고, 온몸 구석구석까지 퍼뜨린다.”


“과거의 환경은 옷을 갈아입듯이 매일 벗어 던져야 한다. 성장을 거부하고 나태한 상태로 있는 사람에게 성장은 충격과 함께 다가올 것이다.”

<본문 중에서>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e*****l 202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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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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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를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랠프 월도 에머슨 저/사토 켄이치 편역/김슬기 역유노북스진정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은 어떤 것들이있을까라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계속하게 되더라구요.과연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내 스스로 얼마만큼의영역을 확장할 수 있으며 얼마나 위대한 영혼이깃들여져 있는지 잠재적인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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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를 통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랠프 월도 에머슨 저/사토 켄이치 편역/김슬기 역
유노북스

진정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는 원동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요즘들어서 계속하게 되더라구요.
과연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내 스스로 얼마만큼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으며 얼마나 위대한 영혼이
깃들여져 있는지 잠재적인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도
믿고있다보니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유노북스
도서를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저는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유노북스 내용중에서
다른 관점에서 봐야 다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새롭게 느껴졌는데요.
회사업무를 하는 중간에서도 왜이렇게 일이 안풀리지하는
순간에도 잠시 다른 리프레쉬를 하다가 다시 생각하게
되면 다른 방도가 떠오르기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다른 관점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새로운 사실과 가치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 또한 얼마만큼이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보통 어떠한 일들을 바라볼 때는
사회적인 배경과 그 개인의 그동안의 답습해온 습관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결론을 내리는데 심혈을 기울이다보니
내가 원하는 것은 이미 내 안에 있다 / 유노북스 도서를 통해서
인생의 또다른 울림과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게 되었어요.

또한 요즘들어서 인생에 대해서 얼마만큼 악착같이
살아가는 것이 부질없는지에 대해서 깨닫고 있는데요.
사실 무언가를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야한다는 말은 아니구요.
마음가는대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것들을
할 때면 진실로 참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말이에요.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것들을 다 쥐고 가려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선에서 스스로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 것 또한
어느정도 나의 마음을 가볍게 하여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달의 사락 d*****d 2025.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