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금리는 경제와 시장의 심장박동 같으며 모든 자산에 파장을 전달하는 리듬이다. 금리가 오르고 내릴 때, 경제활동은 사계절처럼 확장과 둔화, 침체와 회복의 단계를 거친다. 이 계절의 변화는 주식,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의 가치를 흔들며 투자환경을 재구성한다. 금리는 투자자에게 시장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며 시장의 변화를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P 214 – [7 증시의 사계절과 포트폴리오 전략]
위의 글은 7장의 시작인 [금리를 알면 돈이 보인다] 편에서 저자가 간명하게 정리한 금리에 대한 정의이다. 본서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설명한 문장이기도 하다. 본서는 많고 많은 금리 관련서들이 경제학적인 금리를 소개하고 전하는 것과는 다르게 실용적인 측면에서 실제 적용을 고려한 설명이 남다르지 않나 싶다.
본서는 각 장별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경제학적 정의에만 그치는 책이 아니라 그러니 실제 투자나 예금 같은 금융 자산 운용을 개인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장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Ⅰ 금리로 시장의 방향을 읽는다
금리의 역사와 작동 원리를 이해해 경제흐름을 읽고 위험과 기회를 예측하는 실질적 통찰력을 확보하는 것을 의도해 집필했다고 하는 장이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전략과 자산관리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저자는 자신하고 있다. 기준 금리, 국채금리, 회사채 금리, 실질금리 등을 설명하고 있다. 또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로 경기에 영향을 주는 방향성을 연방준비제도, 중국인민은행, 일본은행, 유럽중앙은행, 한국 은행 등의 개별 사례와 각국 현실에 따른 적용을 요지와 사례를 두루 전하고 있다.
Ⅱ 금리로 투자의 심리를 이해한다
저자는 금융시장의 등락은 투자자의 심리변화에서 비롯된다며 이 심리를 가장 강하게 흔드는 변수가 바로 금리라고 말하고 있다. 금리가 투자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금리 변동으로 인한 패닉과 시장사이클의 전환을 통해 금리 변화가 투자자의 위험 신호도와 경기예측, 소비심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할애된 장이다.
Ⅲ 금리로 시장을 이긴다
경기순환적 문제와 구조적 문제의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문제를 진단하고 투자전략을 세우기 위한 실질적 접근법을 알게 해주는 장이다. 투자 방향을 판단할 수 있는 나침반을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저자의 의도가 담긴 장이다.
Ⅳ 금리로 미래를 예측한다
경제지표로 금리의 흐름을 읽으며 경기예측을 할 수 있을지, 미래예측과 투자전략을 제고하고 자신감을 갖게 해주겠다는 의지가 담긴 장이다.
본서는 전체 4부와 8개의 장으로 금리를 개인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물론 이해에 있어 개인차는 당연히 있을 것이고 이해의 깊이에 따란 유익하기도 암담한 심정을 안겨주기도 할 책이다.
분명한 건 [모두의 금리]를 비롯한 대부분의 경제 책들이 부담스럽고 지루한 난이도로 원론부터 깊이 들어서며 진입장벽을 높이고 있을 때, 본서는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며 집필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는 “금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자본의 흐름과 시장의 패턴을 숨기고 있는 암호 그 자체”라고 언급했는데, 그녀 나름으로 이 암호를 푸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다수에게 암호 해독 기술을 전하려 하는 것이다. 경제에 대한 친화도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기에 실용적인 정수라 해도 거리감이 있는 이들이라면 쉽게 다가서지 못할 수 있다. 리뷰어 본인도 경제 도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경향이 깊기 때문이다.
본서의 경우, 서술과 필수 요지에 대한 요약, 표로 간략히 분류하는 방식 등 다채로운 서술로 이해도를 높이며 독서의 단조로움으로 인한 난독 상황을 타개하려 해주고 있다. 다만 경제 전문서이기도 하다 보니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은 어쩔 수 없을 것도 같다.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수위로 있는 독자층, 목적이 명확한 투자자 독자층, 그리고 금리에 대해 빠르게 이해하고 싶은 경제학을 애정하는 이거나 예비 경제경영학도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가져다 줄 책이지 않을까 싶다.
17년을 금융업계에 종사한 저자도 초입시절에는 금리의 중요성을 몰랐다고 한다. 그러다 금리를 깊이 파고들며 금리가 경제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와 출판사측은 “이 책은 단순한 금리 해설서가 아니다. 금리를 이해함으로써 돈의 흐름을 읽고,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는 방법을 일려주는 가이드다.”라고 단언하고 있기도 한다. 경제에 관한 전문적 내용이 부담이라면 다소 느린 독서로 느긋하게 다가서면서라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지 않은가 싶다.
#금리사용설명서 #구혜영 #빈티지하우스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vintagehouse_book |
|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금리 사용설명서는 금리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까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리를 일상 속 사례와 함께 쉽게 풀어낸 책이다. 금리가 왜 변동하는지, 내 대출이자나 예금이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실제 우리가 겪을 수 있을법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경제 입문서로 딱 좋은 책이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금리의 기초 개념 부터, 금리와 경제의 관계, 중앙은행의 역할, 금리와 내 돈의 관계 등 금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나는 경제에 관해서는 완전 문외한인데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 금리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부터 시중은행의 대출, 예금 이자 변화까지 연결 고리를 통해 서로 얽히고 설켜있는 관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금리... 를 우리는 은행 예금이자나 대출이자를 받을때 적용하는 기준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금리를 단순히 돈의 흐름을 조정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주식, 부동산, 통화등 자산가치의 형성과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기준이라고 합니다. 금리를 이해하면 자본주의 체제의 암호를 해독하고, 경제와 시장의 진실을 꿔뚫어 보는 능력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금리를 이해하게 된다면 경제 뉴스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경제와 시장을 읽어 미래를 준비하고,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실천을 위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자본주의 경제의 복잡성과 혼란을 꿰뚫는 눈을 갖게 되고, 투자 결정을 직접 내릴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가 말하는 금리의 4가지 기능으로 첫번째 기능은 돈의 시간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 돈을 빌려 주었을때 그 기간 동안 보상을 요구하는 개념으로 사용 된 것입니다. 두번째 기능은 위험과 보상을 조정하는 메커니즘으로 다른 곳에 투자할 기회를 포기하는 만큼, 그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게 된 것입니다. 세번째 기능은 자본의 흐름과 경제적 균형 조절로 금리가 낮아지면 자본조달 비용이 줄어들어 기업들은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되고, 이는 고용창출과 경제성장으로 이어진다. 반면 금리가 높아지면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해 기업의 투자와 소비가 감소하게 됩니다. 네번째 기능은 경제의 맥박으로 금리는 자본의 수급, 위험, 인플레이션 등 경제의 맥박을 측정하는 수단입니다. 금리의 움직임은 투자, 소비, 저축등 모든 경제활동의 판단 기준이 되며, 이를 통해 경제주체들의 심리와 기대가 형성됩니다. 금리 변화에 따라 자본의 흐름과 자산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되며, 이는 경제 전체에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중앙은행이 경제상황에 따라 기준금리를 설정하고 그 영향으로 소비, 투자, 물가, 경기에 영향을 줍니다. '금리 사용설명서'를 통해서 금리가 생기게 된 이유와 중앙은행이 금리를 통해 경제의 순환을 조절하고 우리가 소비와 투자를 할때 그 순환고리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 보는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금리 사용설명서'를 읽으며 경기흐름의 변화를 이해하는 지혜와 통찰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에서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호황 분위기에서 급속도로 불황 국면으로 변했다. 경제 상황과 함께 생활하는 우리에게 금리는 무시해서는 안 될 요소임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하지만 이 금리는 아직도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변수이다. 그것을 예측하는 방법, 분석하는 방법, 전략을 세우는 방법 등은 배운 경험이 드물고, 경제학적 지식은 학창시절 이후에는 제대로 학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런 상황에서 금리에 관하여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를 충족해주는 이야기이다. 가장 큰 강점은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선 현업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필자의 배경에 힘입은 바 크다. 10년 이상 금리와 관련한 최전선에서 근무해온 그는 아직도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이다. 이론적인 설명은 핵심 위주로 간단명료하게 하고, 현실의 사례 및 금융계에서 활용하는 실제 전략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따라서 독자는 교과서 같은 내용에 독서의 흥미를 잃는 함정에 빠지지 않고,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필자가 투자시장에 몸 담고 있으면서 정리한 노하우 및 투자 선례를 제시하는 것도 좋은 점이다. 다음으로 독자가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수단과 도구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각 챕터에서 중요한 경제적 지식을 전달하는 동시에 그것을 기반으로 경제상황 대응 및 현실 투자를 하는 전략적 대안을 전달한다. 그리고 특히 챕터 4에서는 앞선 내용들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금리를 예측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 부분은 사람들이 직접 종합적으로 취합하기 힘든 내용들이다.
|
|
빈티지 하우스 구혜영 지음 ~~~~~~~~~~~~~ 🌼환율의 대전환 오건영 단장이 추천한 바로그책! 🪇빈티지 하우스에서 신간 나왔으니깐 지금 이거 딱 읽으면 돼! 《금리 사용설명서》뚜둥~ 🤪🤐 📈경제공부 기초가 뭐겠어? 바로 금리 아니겠어? 예금했을때 몇프로 이자주는가..에 끝나는게 아니었다는게.. 이걸 이제 알았다는게., 이제라도 열쒸미 알아야지 ㅎㅎ 이 책의 서문에 왜 금리인가 잘 표현된 문장이 있다 ✅️ 금리는 투자자의 심리 시장의 방향 그리고 국가간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담고 있다. 금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체제의 거대한 암호를 해독하고 경제와 시장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5p 🎶금리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자본주의와 금리에 대하여 통화정책과 금리에 대하여~~ 금리의 기초개념부터 경제적 상관관계에 이르는 개념과 예시들이 알차다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로 경기를 이끄는 방법들도 재미있었는데 🔅유럽 중앙은행은 유로존의 다국가 구조로 인해 각국의 경제 상황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하고 연준보다 외환시장과 글로벌 요인에 민감하며 통화정책의 효과가 분산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 🔅일본은 1990년대 자산버블 붕괴 후에 디플레이션 대응에 실패해서 읽어버린 10년이라 불리는 장기 불황이 시작됐다는 것 각 나라별 중앙은행이 가진 특성을 알 수 있어서 큰 시야로 생각할 기회를 준다. ‼️특히, 금융 시장의 등락은 투자자의 심리 변화에서 비롯되며 이 심리를 가장 강력하게 흔드는 변수는 바로 금리로써 금리와 투자 심리의 관계에 대해 기술된 부분은 돈이란건 가장 이성적인 영역일것같지만 결국 사람사이에 거래되는 수단인만큼 심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것이.. 어쩌면 당연하지만 새로운 발견마냥 재미있었다 1️⃣현저성편향 2️⃣손실회피 편향 3️⃣확증편향 4️⃣현재편향 5️⃣확률무시편향 ▶️나는 편향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어쩌면 편향이라는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생존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 고민하고 생각해보고픈 단어다. 메모도 하고, 모르는건 챗GPT랑 상의도 하면서 진짜 재미있게 읽었다ㅎㅎ 경제공부 처음인데 어떤책 읽는게 좋냐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나는 이 책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쉽고 알찬 내용이 꽉꽉 들어 있어서 너무 맘에 든다, #경제공부 #신간 #빈티지하우스 #금리사용설명서 #구혜영지음 #북스타그램 #매일경제책읽기 |
|
재테크 강의에서 가장 먼저 설명하는 지표는 단연코 금리입니다. 금리는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핵심 언어이자 자본주의의 암호이기 때문입니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으로 투자와 소비의 향방이 변할 수 있는데, 역으로 금리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한다면 투자자는 보다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금리 사용설명서>는 채권 애널리스트인 저자의 경험이 담긴 ‘금리 분석 실전 프레임워크’를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는 도서입니다. 재테크 공부를 시작한 투자자에게 추천드립니다. ◈ 내용 서문. 자본주의의 암호를 해독하다: 금리는 모든 자산가치의 형성과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기준입니다. 이 책은 금리를 통해 경제와 시장의 흐름을 읽고, 투자전략을 세우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1부. 금리로 시장의 방향을 읽는다 1장. 자본주의와 금리. 경제의 심장을 읽다: 금리는 재화나 자산을 빌려주는 행위에서 태어났다. 금리는 자산 대여의 대가에서 경제와 금융 전반을 아우르는 통제 장치로 발전했다. 2장. 자본주의 신호등, 금리: 기준금리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정된 초단기금리로서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쳐 소비, 투자, 물가, 경기에 영향을 미친다. 3장. 중앙은행이 금리로 경기를 이끄는 방법: 한국은행은 한국 경제의 독립적인 발전과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1950년 6월 12일 설립되었다. 한국은행은 설립 초기부터 통화공급 조절,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유지, 그리고 통화 및 금융정책을 통해 경제성장 지원이라는 핵심 기능을 수행했다. 2부. 금리로 투자의 심리를 이해한다 4장. 금리와 투자심리의 관계: 금리는 경제의 방향을 바꾸는 나침반이자, 투자자의 심리와 시장의 동력을 결정짓는 강력한 설계자이다. 5장. 금리로 심리를 통제한 사례: 자산가격이 급등하고 투자자들이 ‘놓치면 안 된다’는 심리에 휩싸일 때, 탐욕은 걷잡을 수 없는 투기적 열풍으로 변질된다. 3부. 금리로 시장을 이긴다 6장. 마켓 사이클과 금리: 경제의 움직임은 크게 경기순환적 성장과 구조적 성장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경제의 단기적 변화에서 비롯되고, 후자는 경제의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성장을 말한다. 7장. 증시의 사계절과 포트폴리오 전략: 증시의 사계절은 경기순환과 투자심리의 결합된 형태로, 시장의 흐름을 계절처럼 구분해 이해하는 방식이다. 4부. 금리로 미래를 예측한다 8장. 경제지표로 금리의 흐름 읽기: 미국과 한국 경제의 연결성과 독립적인 특징을 모두 이해하면 글로벌 경제의 흐름 속에서 한국 경제를 입체적으로 해석하고, 정교한 경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9장. 금리 분석 실전 프레임워크: 장단기 금리차는 경제전망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지만, 금리 변화가 즉각적으로 시장에 반영되지는 않는다. 기술적 금리 역전은 경기전망과 무관하게, 국채 수급과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현상이다. ◈ 인상깊은 구절 * 금리는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언어이자, 그 흐름을 좌우하는 암호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시장은 움츠러들고, 금리가 내리면 자산의 가치는 부풀어 오릅니다. 금리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자본의 흐름과 시장의 패턴을 숨기고 있는 암호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추천: 재테크를 공부하는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금리, 왜 알아야 할까?요즘 뉴스에서 “기준금리 인상”, “고금리 예적금”, “대출금리 인하” 같은 말이 자주 들립니다. 하지만 경제지식이 많지 않은 분들에게는 금리가 왜 중요한지, 내 생활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막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서, 예적금 상품을 고를 때마다 금리 비교에 머리가 아팠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금리 사용설명서』를 읽게 되었고, 이 책이야말로 경제 초보도 금리의 기본부터 실생활 적용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안내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 초보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금리’라는 어려운 주제를 친근하고 쉽게 풀어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금리를 “돈을 빌릴 때 내는 사용료”라고 설명하면서, 우리가 은행에서 예금을 할 때 받는 이자, 대출할 때 내는 이자 모두가 금리라는 점을 사례와 함께 알려줍니다.책에서는 단순히 금리의 정의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금리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기준금리와 시중금리의 차이, 그리고 금리가 오르내릴 때 내 예적금, 대출, 투자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실생활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예적금 상품을 고를 때 금리를 어떻게 비교해야 하는지, 대출을 받을 때 어떤 금리 조건을 따져야 하는지, 복리와 단리의 차이 등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쉽게 풀어줍니다 금리가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금리가 단순히 은행 이자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계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도 오르고, 예적금 이자도 바뀌며,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자산의 가치도 변할 수 있습니다.특히 2025년 현재처럼 고금리 시대에는 ‘고금리 예적금 추천’, ‘은행별 금리 비교’ 같은 키워드가 인기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금리 변동에 따라 예적금 상품을 갈아타거나, 대출 상환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금리를 알면 재테크가 쉬워진다이 책은 경제 초보자, 주부, 사회초년생, 투자 입문자까지 누구나 금리의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고, 내 돈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금리의 기본 공식, 복리의 마법,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차이, 기준금리 인상/인하가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책을 읽고 나면, 단순히 “이자가 높네, 낮네” 수준이 아니라, 금리 변동에 따라 내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실제로 “고금리 예적금”, “은행별 금리 비교”, “금리 인상 시 투자 전략” 같은 실용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왜 지금 읽어야 할까?2025년 현재, 금리 변동이 매우 잦고, 기준금리와 시중금리의 차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금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거나 예적금 상품 선택에 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금리 사용설명서』는 이런 불확실한 시대에 내 돈을 지키고, 현명한 금융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수 지침서입니다.결론『금리 사용설명서』는 경제지식이 부족한 사람도 금리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 적용까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책입니다. 금리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연함을 가진 분, 예적금 상품을 고를 때마다 고민하는 분, 대출이자에 민감한 분,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지금처럼 금리 변동이 잦은 시대, 내 돈을 지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수 경제 입문서입니다. ‘금리’, ‘예적금’, ‘은행별 금리 비교’, ‘재테크’ 키워드로 검색해 들어온 분들께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
|
투자에 금리사용설명서를 활용하자! 어느정도 금리를 이햏하신 분이나 금리초보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에 접근하기 쉽게 역사를 기반으로 적극적 투자인사이트의 가이던스를 보여준다. 주식, 부동산, 코인 등 어떤것에 대한 투자를 진행함에 있어 그 국가 혹은 관련 금리를 이해하고 예견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만 추세를 읽는 다면 투자가 한결 쉽다. 제일 중요한 유동성에 대한 파악과 실질M2의 해석과 리스크 관리. 투자사용설명서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풍부한 내용! 금융시장의 길라잡이 역할과 초보 혹은 전문가들에게도 아주 좋은 내용으로 다가오는 내용들은 화려하다고 할 만큼 웰메이드 서적이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지난 2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 금리를 2.50%로, 0.25%p 인하했다.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보다 하향했고, 미국 관세정책 등의 영향으로 수출 부진마저 우려되는 만큼 기준금리라도 낮춰 경기를 살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를 살리기위해 금리를 낮췄다는데 금리에 대해 알아보자. 금리는 모든 자산가치의 형성과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기준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통화, 대출금리와 월급까지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금리는 투자자의 심리, 시장의 방향, 그리고 국가 간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담고 있어 금리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체제의 거대한 암호를 해독하고, 경제와 시장의 진실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금리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는 씨앗을 빌려주는 대가로 더 많은 작물을 요구하는 행위로 씨앗을 빌려주는 사람은 자신의 기회비용과 위험을 보상받기 위해 대가를 요구했고, 이것이 초기 금리에 대한 개념으로 확립되었다. 기원전 2천 년경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자산의 종류에 따라 최대 20~30%의 이자율이, 고대 로마에서는 12%의 이자율을 적용했다는 역사적 자료가 발견되고 있으며 로마법에서는 일정 이상의 금리를 요구하는 행위를 금지했다고 한다.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에 근무하는 저자는 국내 투자자에게 금리를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와 시장을 예측하며, 투자 결정을 직접 내릴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금리의 탄생부터 자본주의와 금리 등 금리로 시장을 읽는 법, 금리와 투자심리의 관계, 마켓 사이클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설명하고 금리로 미래를 예측하는 법까지 금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금리는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언어이자, 그 흐름을 좌우하는 암호다. 이 책을 통해 거시경제의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금리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보다 현명한 투자전략을 세우길 기대한다. 금리를 읽어야 투자의 길이 보인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빈티지하우스에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
|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최근의 국내시장과 국제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경제변수는 '금리'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중심으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으로 가계, 기업, 정부의 대출 등에 큰 변수가 생기고 있다. 금리는 언젠가부터 우리가 저축을 하는데 관심을 가지던 변수에서 투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변수로 바뀌고 있다. 필자는 금리의 중요성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으로 전 세계의 자산이 재평가되고, 투자자의 심리가 요동치며, 경제의 방향이 근본적으로 바뀐다고 말한다. 금리는 자본주의의 작동방식을 이해하는 핵심 언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리를 모르면 자본주의를 이해할 수 없고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없다. 이 책은 금리가 어떻게 자본주의를 움직이는지, 다양한 형태의 금리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각국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통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지 알려준다. 또한 금리가 투자자의 심리를 자극해서 자산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인플레이션, 금융위기 등을 통해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분석한다. 금리가 시장의 사이클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주글러 사이클, 키친 사이클을 통해 설명한다. 금리는 그 자체로 변화를 읽을 수 없다. 계절에 따라 각 경제지표를 통해 금리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개인이나 기업들의 대출 시나리오를 조정하고, 단기 및 장기 투자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금리를 어떻게 예측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실무자의 특급 노하우를 알려준다. 금리는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생물처럼 오르고 내리는 것을 반복한다. 그 패턴에는 정해진 것이 없으면 관련된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미친다. 금리가 오르고 내림에 따라 경제활동의 주기도 확장과 둔화, 침체와 회복을 반복한다. 이런 주기에 따라 다양한 자산의 가치도 변동한다. 따라서 금리의 작동원리 및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경기는 확장 국면으로 경기민감주와 원자재가 유명한 투자처가 된다. 반면 금리가 하락하는 둔화 국면에서는 방어적인 자산과 현금의 비중을 늘리면서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한다. 금리와 관련된 경기의 순환을 잘 이해하면 각 국면에서 비중을 늘리고 줄여야 하는 자산군이 명확해진다. 즉 금리는 성공적인 투자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금리를 이해할 때 반드시 알아야할 개념이 실질금리이다.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금리로 실질 구매력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1억원의 주식을 사서 10%의 수익을 냈다면 명목수익률은 10%이다. 만약 그 돈으로 1년 뒤에 집을 사기로 했는데 집 값이 20%가 올랐다면 실질 수익률은 -10%가 되는 것이다.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수익률이 중요해지는 것이다. 단순한 예금이나 적금 금리가 아닌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는 금리를 본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금리 활용 안내서이다. 금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보다는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설명하고 실전 투자에서 활용가능한 조언들로 가득하다. 왜 우리가 그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