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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관심 가질만한 주제 '저속 노화'. 노화 과학 최고 권위자인 저자는 《노화 해방》에서 감속 노화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최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실감 난다. 우리가 늙는 이유는 세포가 노화하기 때문이지만,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내가 어떠한 삶을 만들어 가는지에 따라 노화의 속도는 빨라질 수도 있고, 느려질 수도 있다. 더불어 이 속도의 격차가 누적될수록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가 차이 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예전에는 100세 이상의 노인이라면 특별한 존재였지만, 지금은 꽤나 많이 목격된다. 백세 시대가 현실화되었다 해도 무방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질병으로 고통받으며 이른 나이에도 세상을 뜨고 있다. 이처럼 인간은 노화 앞에서 또 한 번 불평들을 겪는다. 각자 다른 속도로 나이 들어가는 현실을 짚어 보면, 우리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방법 또한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전 세계의 장수 노인이 많이 사는 곳을 블루존으로 지정해 네 곳의 노인들의 삶을 두루 살펴보다 생활 습관의 공통점 네 가지를 발견했다. ◆ 전 세계 장수의 블루존에서 찾은 건강하게 100세 맞이하는 비결◆
- 육류 소비 적고 가공식품 거의 섭취하지 않음 2. 규칙적인 신체 활동 3.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4. 강한 사회적 유대감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은 대개 고혈압, 고혈당, 비정상적인 중성 지방과 고밀도 지단백 수치, 과체중 등 혈액 지표를 통해 가늠할 수 있다. 이 수치는 당뇨, 심혈관 질환, 암, 신경 퇴행성 질환, 관절염, 골다공증 등의 질병 발병률과 밀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장수 블루존의 장수 노인들의 공통점에서 찾은 100세 맞이하는 비법은 혈액 수치 이상과도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고 한다. 식단, 신체 활동, 사회적 관계, 스트레스 수준은 혈액 수치 이상과 긴밀하게 연결되기에 장수의 핵심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식단, 사회관계, 신체활동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칼로리를 제한할 때 몸에서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노화 예방 면역체계를 구축해 노화 손상을 줄이는 방법 등을 짚어보면서 저속 노화 시스템으로 건강하게 천천히 나이 드는 방법에 스며들게 만든다. 《노화 해방》은 노화는 모두에게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만드는 동시에 수명에 미치는 유전자의 영향력은 7% 이하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과거 유전자가 수명에 미치는 영향력을 과대평가했음을 지적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과 좋은 환경이 70대까지의 건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저속 노화의 생활패턴으로 바꾸면 누구나 노화 스위치를 늦출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기대 여명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병원에 누워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거라면 유쾌하지는 않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노화 해방》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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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해방🍀 저자: 장 마르크 르메트르 저자는 84세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증조할머님과 10년 후 할머니의 인생을 반도 못 사시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내고 최선의 삶에 대해 생각하면서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가족사의 이유로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PS) 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시간과 노화가 인간의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데 전념했다고 합니다. 생체 시계 뒤에 숨겨진 비밀을 풀고 작동 원리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 노년이 부담이나 곤경이 아닌 희망 속에서 꿈꾸는 미래가 되도록 하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기대하며 책을 펼쳐봤습니다. 생체시계를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p.79 텔로미어의 길이는 환경, 생활 습관, 식습관 등 다양한 생리적, 생물학적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p.134 삶을 사랑하고 일상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면 건강과 노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p.167 개인마다 노화 속도와 그 과정이 다른 만큼 각자의 상황에 맞춰 지중해식 식단에 포함된 천연 성분들을 섭취하면 신체 기능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p.239 후성유전체를 원래 상태로 재프로그래밍하면 세포와 장기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p.244 생물 학적 나이는 후성유전적 시계, 텔로미어 길이, 순환 단백질 인자의 변화 등을 통해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에는 ’진짜‘ 나이, 즉 ’생물학적‘ 나이를 평가하는 이유와 방법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밝혀냈는데요. 감속 노화에 관한 최신 연구와 실질적 생활 전략까지 담은 책입니다. 건강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어서 노화에 관심이 깊은데요. 생체 나이는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노화·장수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배워 볼 수 있는데요. 💬 노화는 은밀히 진행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것처럼 보여도 몸은 그 순간에도 나이 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노화는 아주 이른 나이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매일 아침 거울을 마주하며 노화를 느끼게 됩니다. 세월을 거스르는 일들은 어렵겠지만 스스로 노력해서 생체나이를 변화 시킨다면 같은 나이지만 젊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면도 내면도 함께 젊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노화를 이해하고 노년기 건강을 신경 써야 하는데요. 나의 생활습관은 괜찮은가?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노화는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노화를 지연하려면 노화 세포를 제거해 조직의 노화 수준을 조절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속 노화는 질병을 만든다고 하는데요. 가속 노화를 막기 위해서 텔로미어와 활성산소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텔로미어의 길이가 길어야 하고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 생활 습관을 잘 길들여야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실질적인 생활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장수란? 유전자 보다 습관의 결과이며 누구나 그 비결을 공유하며 장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음을 어떻게 내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무엇보다 꾸준하게 습관 들여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사회적 교류, 운동, 스트레스 관리, 자연과 접촉 등 장수인들의 생활 방식을 배워 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칼로리 제한과 지중해식 식단은 신체와 정신 건강을 높여 준다고 입증되었고 신앙생활은 공동체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 주기 때문에 노년기에 혼자 생활하는 것보다 함께 어울려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노화와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오래 사는 삶이 아닌 젊게 오래 사는 삶을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해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연습해 보면서 나만의 생체나이를 스스로 설계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화 해방 함께 하실래요? 추천해 봅니다👍🏻 @jiinpill21 이 책은 <21세기북스 출판사>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노화해방 #장마르크르메트르 #21세기북스출판사 #정희원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노화 #운동 #습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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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노화 생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장 마르크 르메트르는 노화를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규정합니다. 최신 세포 재프로그래밍 기술과 후성유전학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의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고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요즘 저속노화 키워드가 뜨겁습니다. 저속노화 식단 인증샷이 넘쳐나고, 러닝 크루가 인기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피상적인 정보에만 의존하고 있었습니다. 세계 최초로 세포 역노화를 입증한 몽펠리에 재생의학 및 바이오테라피 연구소의 장 마르크 르메트르가 쓴 <노화 해방>으로 노화의 고정관념들이 하나씩 무너지는 경험을 만끽해 보세요. 블루존 장수마을의 실생활 사례, 식이와 운동, 감정과 사회적 유대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생활의 경계를 넘나들며 저속노화의 구체적인 전략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노화를 단순히 나이가 들어가는 현상이 아니라 세포와 유전자, 후성유전학적 요인이 얽힌 복합 메커니즘으로 봅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나이 개념부터 흔듭니다. 저자는 체감 나이, 실제 나이, 신체 나이를 구분하며 정말 중요한 건 신체 나이라고 강조합니다. 동갑내기 친구들과 만나면 누구는 20대처럼 보이고, 누구는 40대처럼 보이는 경험, 다들 해보셨죠? 이게 바로 신체 나이의 차이라고 합니다.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쌍둥이라도 생활 습관, 거주 지역, 건강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신체 나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저자는 생물학적 나이와 실제 나이의 차이에 주목하며 이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적 지표인 텔로미어, 후성유전적 나이, 혈액 속 단백질 등을 소개합니다. 자신을 젊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건강한 삶을 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생물학적 시계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적 자기 인식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훨씬 내면적인 겁니다. 노화가 단순한 운명이 아닌 관리 가능한 생리현상임을 각인시킵니다. <노화 해방>은 수명 연장이 아닌 건강 수명에 집중합니다. 오늘날의 주된 사망 원인은 노년기 질병입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에 대한 과학적 고민이 전개됩니다. 기대 수명이 점점 길어지는 지금, 과학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장수의 열쇠를 고령자의 면역 체계, 염증 반응, 세포 복원 능력 등에서 찾습니다. 이 챕터를 읽으며 드는 생각은 이제는 노화에 맞서는 것이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블루존에서 배운 삶의 지혜는 가장 흥미진진한 파트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그리스 이카리아, 코스타리카 니코야 등의 이른바 블루존 장수마을을 직접 관찰한 저자는 그들의 공통된 생활 방식을 분석합니다. 오키나와 노인은 모아이(정기적 모임)로 사회적 유대를 유지하고, 이키가이라는 삶의 목적으로 매일의 삶에 동기를 부여받는 걸 짚어줍니다. 이카리아 사람들은 시계 없는 삶을 살며 낮잠을 즐깁니다. 니코야 사람들은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 고구마, 콩류, 호박 같은 전통 식재료를 중심으로 식사를 합니다. 이들 모두 신체적으로 활동적이고, 사회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식단에서 가공식품을 철저히 배제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저속노화를 몸소 실천하는 생존자이자 노화 혁명 시대의 선구자들입니다. 본격적으로 노화 해방의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과학적 개입을 통한 생체 시계 되돌리기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칼로리 제한, 장내 미생물 관리, 줄기세포 회복, 텔로머레이스 활성화 등 첨단 생명과학의 정수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속노화 습관을 없애면 수명이 14년 늘어난다는 주장도 와닿습니다. 저자는 유전자가 우리의 삶을 완전히 지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짚어줍니다. 오히려 식단, 운동, 감정 관리와 같은 일상적인 행동이 노화의 속도를 결정짓는다고 말이죠. <노화 해방>에서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노화 해방 전략을 짚어줍니다. 식단, 하루 30분의 운동 그리고 SNS에서 나누는 사소한 대화 하나까지도 노화의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새삼 무겁게 느껴집니다. 나의 하루하루가 가속노화 중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을 넘어, 저속노화의 올바른 길을 발견하게 된 시간입니다.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 저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깊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정신의 선언문 <노화 해방>. 노화과학의 혁명적 관점과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균형 있게 다뤘습니다. #노화해방 #건강도서 #저속노화 #장마르크르메트르 #21세기북스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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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유난히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시간을 거스르는 젊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세월이 흘러 주름살이 생기고 흰 머리가 늘어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면 지금은 달라졌어요. 요즘은 생물학적 노화를 늦추고,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 드는 저속 노화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확산되고 있어요. 더 이상 노화는 피할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 아니라는 거죠. 《노화 해방》은 노화 생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장 마르크 르메트르의 책이에요. 저자는 어릴 적에 아버지가 움직임을 멈춘 벽시계를 감아주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노화의 원인을 알게 된다면 생물학적 시계의 속도를 늦추거나 바늘 방향을 되돌릴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네요. 우리는 먼저 어떻게 나이 드는지, 노화를 어떤 방식으로 측정하고 그것에 대응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해요. 이 책에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노화와 관련된 생물학적 원리와 특정적인 변화, 그 변화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과학이 밝힌 블루존 백세인의 비밀은 후성유전적 시계는 세포 노화의 일부만을 반영하고, 환경과 생활방식이 생물학적 나이에 훨씬 더 많이 영향을 준다는 거예요. 후성유전체는 식습관, 생활방식, 환경 같은 외부 요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생물학적 나이가 달라지는 거예요. 유전이 수명에 끼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낮다는 건 우리 모두에겐 반가운 소식이에요. 얼마든지 노력 여하에 따라 노화를 피하면서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뜻이니까요. 저자는 연구팀과 함께 노화 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고 이를 생쥐에게 적용시키는 실험을 통해 단순한 재프로그래밍으로도 생물학적 시곗바늘을 되돌릴 수 있고, 노화로 인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노화 세포를 제거하는 세놀리틱스 물질과 노화된 줄기세포를 재프로그래밍하는 기술이 현실화되려면 경제적, 심리적, 윤리적 장벽을 넘어야 하며, 노화를 치료할 수 있는 질병으로 보고 더 많은 사회적 투자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네요. 현재 노화 연구는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화 혁명이 시작되는 지점에 서 있고, 우리 사회는 인구 고령화로 인한 문제들이 증가하고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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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노화해방 by장 마르크 르메트르 ~현대인들은 많이 젊어졌다. 실제 나이에 0.8을 곱한 것이 신체 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과거의 노인이 지금은 중년으로 불린다. 그러다보니 최근 가장 많은 이들이 관심가지는 분야가 '저속노화' 이며 노화를 늦추는 식단, 영양소, 운동 등 모든 것들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이 책은 저속노화, 감속노화를 넘어서 '노화해방' 에 까지 도전한다. 저자는 노화 생물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이며, 노화과학에 속도 개념을 도입하여 신체나이와 실제나이의 차이를 분석하기도 했다. 심지어 현재는 '늙지않는 법' 을 연구중이고 무의식적으로 가속노화를 유발하는 습관을 고친다면 생체나이를 리셋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평균수명이 길어진 상태에서 우리는 단순히 오래사는 것보다 젊고 건강하게 오래사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노화는 세포가 나이드는 현상으로 나이가 들면 조직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세포 노화에는 12가지 특징이 있는 데, 그중 텔로미어가 짧아질수록 세포는 운명의 종착지에 가까워진 것으로 본다. 노화된 조직에서는 텔로미어가 짧아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스가 분비되지 않는다 저자는 직접 장수의 낙원으로 불리는 블루존들을 찾아가 장수의 비결을 연구했는 데 식단, 신체활동, 사회적 관계, 자연환경, 스트레스 수준과 낙관주의가 장수의 핵심 요인이었다.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으로는 하루에 다섯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 및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칼로리는 제한해야 한다. 이때, 단식을 하면 세포는 오래되거나 기능이 떨어진 부분을 분해하고 새롭고 건강한 분자로 대체하는 자가포식을 하여 세포의 노화와 노쇠를 늦춘다. 이 책을 통해, 노화와 관련된 현대과학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 지를 볼 수 있었다. 이제는 노화를 치료할 수 있는 질병으로 본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다. 일상에서 같은 나이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노화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과거에는 노화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면 이제는 얼마든지 극복가능한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다. 누구나 사는 동안 건강하고 젊게 살기를 원할 것이다. 이 책에서 새로 알게 된 지식들을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아야 겠다. @jiinpill21 #노화해방 #장마르크르메트르 #21세기북스 #감속노화 #저속노화 #서평단 #도서협찬 < 21세기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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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노화 해방 💬서평 1부에서는 실제 나이와 신체 나이의 주제를 담았다. 나이를 가늠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체감 나이와 외모로 느껴지는 나이, 행동으로 드러나는 나이, 주요 관심사와 연결되는 나이 등 4가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주제에서는 실제로 우리가 태어나면 부여받는 주민등록상의 나이에 중점을 두기 보다 우리 몸의 나이인 생물학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 몸의 노화로 신체 나이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생물학적 나이는 운동, 식습관, 유해 물질 노출량, 스트레스, 방사선 노출 등 여러 요인에서 결정되며 정기적인 혈액 검사와 개인별 맞춤 관리 치료로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단백질 나이나 텔로미어 나이, 후성 유전적 나이 등을 생물학적 시계라고 표현하며 그 시계를 통해 자신의 진짜 나이를 판단하고 과속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이 주제에서 가장 중요하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생물학적 나이를 파악하여 노화를 늦추고 검사와 치료를 통해 예방한다는 점이다. 운동으로 건강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니 노화 해방을 위해서라도 따라 해야 할 것 같다. 2부 '오래 산다는 것'의 새로운 의미의 주제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오래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르게 보고 있다. 과거에는 사람들의 기본 수명이 워낙 짧기도 해서 오래 산다는 것에 큰 중점들 두며 삶을 살았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기대 수명을 계산하며 오래 산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기 보다 좀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지에 의미를 두고 있다. 그래서 성인기의 수명이 길어진 원인에 대해 분석을 하기 시작했다. 이 모든 것들이 건강 수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셈이다. 오늘날 주된 사망 원인은 노년기 질병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미래의 기대 수명은 노화와 관련된 질병들을 얼마나 잘 극복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노년을 은퇴와 쇠퇴의 이미지가 아니라 도리어 새로운 기회와 성장할 수 있는 시기로 받아들여야 함을 강조하고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삶의 성장을 위해 배우고 인식개선 변화를 강조한다. 이 주제에서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방법들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는데 내가 보았을 때는 타인과의 교류를 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써 많은 활동으로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이 좋았다. 3부에서는 노화의 속도를 늦춘 사람들의 비밀이라는 주제이다. 3부에서 장수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블루존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5곳의 블루존을 소개하고 분석하는데 블루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생활습관과 사회적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공통적인 생활 습관 중 하나는 식물성 위주로 된 식단들인데 통곡물, 채소, 콩류를 넉넉히 섭취하고 육류로 된 음식은 조금이나 아예 먹지 않는다. 또 우리가 운동을 해야지 마음먹고 하는 운동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움직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생활 속에 운동이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 있다. 그 외에도 공동체라는 유대감이 형성되어 있고 목적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살아간다. 또 스트레스 관리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음주 문화가 적절하게 유지되고 있다. 우리가 가진 유전자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건 고작 20~30%에 불과하며 좋은 생활 습관과 환경적 요인들이 70~80%를 차지하고 있으니 충분히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노화를 치유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부터라도 식물성 위주의 식단과 긍정적인 마음과 적절한 운동으로 노화를 예방하고 싶다. 할 수 있는 것들인데 안 한 것이니 이번 기회로 꼭 이루어 내고 싶다. 4부는 생체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화 혁명 주제다. 이 주제에서는 노화를 그저 단순하게 쇠락하는 과정이 아니라 과학 기술과 의학적 도움을 통해 꾸준한 치료를 하여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것들을 제시한다. 특히 음식을 제한했을 때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하는 좋은 방법으로는 인슐린/IGF 신호 경로, mTOR*경로, AMPK 경로, 시르투인, 레스베라트롤, 라파마이신, 메트 포르민등 다양한 칼로리 제한 신호 경로들을 알려주고 있다. 노화를 되돌리려는 최신 연구들이 이루어져 있고 기술들이 많이 발전되어 있다고 말한다. 인간의 수명을 연장한다는 것은 아주 획기적이기도 하면서 경이로운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게 단순히 수명연장의 목적이 아닌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본질이기에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책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의 핵심은 노화는 예방적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고 실제 나이보다 더 중요한 건 생물학적 나이임을 강조한다. 유전적 요인보다 생활습관과 사회적 특성으로 장수를 누릴 수 있으며 과학적 연구와 의학적 기술로 노화를 늦출 수 있고 예방할 수 있음을 말한다. 책에서는 건강을 위해 할 수 있고 우리들 대부분도 알고 있지만 실천하고 있지 않는 습관들을 얘기하는 것 같았다. 우리가 받아들이고 바꿔야 함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나서지 않는 것이었다. 나부터 반성하게 되었다. 운동도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조금씩 실천해야 할 것이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노력이라는 말이 멋진 말인데 왜 그걸 방치하고 꺼내 놓지 않는 건지 참 한심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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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체력적으로 점점 이전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느끼면서, 어떻게 하면 노화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노년내과의사인 정희원 교수님의 저속노화를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손에 잡게 된 책은 정희원 교수님의 다음의 문장이 아주 인상적이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럼, 책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1부. 실제 나이와 신체 나이 2부. '오래 산다는 것'의 새로운 의미 3부. 노화의 속도를 늦춘 사람들의 비밀 4부.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화 혁명 결론. 노화는 치료할 수 있는 병이다!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감수자인 정희원 교수님의 글을 만나게 됩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삶이 아닌, 젋게 오래 사는 삶을 위하여'라고 말하는 글은 큰 울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저자 장 마르크 르메트르의 서문의 제목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새로운 시각으로 노화를 바라보게 합니다. '생물학적 시계'를 자세히 살피고, 이해하면 시곗바늘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신비로움 감정마저 생깁니다. 정말 우리는 스스로 생체시계의 원리를 깨우치고, 나아가 자신의 시계를 느리게 가도록 할 수 있을까요? 그럼, 그 해답을 찾아서 이 책으로 나아가 봅시다. 책의 시작은 신체 나이와 실제 나의의 차이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실제로 건강검진을 받으로 가면, 각자의 신체나이를 든곤 하죠. 물론 대부분은 실제 나이보다 신체나이가 높다고 나오죠. 가속노화로 인해서 말이죠. 이 가속노화의 반대인 저속노화로 방향을 바꾸어야 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히나 노화의 작동 원리를 읽으면서, 무엇이 우리의 노화에 직간접적으로 작용하는 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유전자의 역할 및 세포 변형 등은 정말 노화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창을 보여 줍니다. 혈액 속 단백질 나이, 텔로미어, 후생유전적 나이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호기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우리가 노화라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 다음, 저자는 우리에게 '오래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줍니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기대수명이 감소했다는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조금 섬뜩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 이 시기에 많은 분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었는데, 그럼 정말 기대수면이 감소했다는 것이니까 말이죠. 그럼, 어떻게 해야 감소된 기대수명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답이 궁금해서 책을 더욱더 자세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오래산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어 고마웠습니다. 이어지는 3부에서 만나게 되는 장수마을 사르데냐 바르바자, 오키나와, 그리스 이카리아, 코스타리카 니코야, 캘리포니아 로마린다 등과 같은 블루존 이야기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블루존에서 발견한 장수의 핵심 요소는 '식단, 신체활동, 사회적 관계, 스트레스 수준' 입니다. 칼로리 제한 및 단식이 어떻게 노화를 늦추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4부에서는 생체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화혁명을 위한 방법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칼로리 제한, 유익한 미생물(유익균), 텔로머레이스, 면역체계 등에 대한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를 더 했습니다. 실제 이런 분야의 연구가 더욱더 많이 이루어져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장 마르크 르메트르의 <노화해방> 이라는 책은 우리들로 하여금 생체시계를 재설계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저속노화 프로젝트를 이 책과 함께 시작하면 아주 좋은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일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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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몸에 관심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주관심사를 꼽으라면 단연 뇌와 노화를 들 수 있다. 둘 모두 흥미로운 영역이지만 실제적으론 약간 차이가 있는데, 뇌의 경우엔 그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는게 전부인데 반해 노화의 경우엔 내가 직접 해볼 수 있는게 많다는 점에서 좀 더 흥미로운 요소를 띄고 있다. 이번에 읽은 책은 '노화 해방'이란 책이다. 노화 생물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이 쓴 책으로, 이제까지의 노화에 대한 연구를 망라하고 특히 블루존에 대한 연구를 포함했다고 해 관심을 끌었다. 저자는 노화에 대한 정의로 책을 시작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서류상 숫자 나이에 익숙하지만 실제 생물학적 나이는 이와는 꽤 거리가 있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어서 단백질, 텔로미어, 후성유전체로 계산한 생물학적 나이를 소개하며, 실제론 이들이 더 실제 나이를 잘 반영함을 설명한다. 이어 샤르데냐, 오키나와, 그리스, 코스타리카 등 대표적인 블루존을 돌아보며 이곳에서는 지중해식 식단 혹은 생선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단, 지속적이고 활발한 신체활동, 주변 이웃들 혹은 가족친지들과의 강한 심리적 유대,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가 적고 낙관주의가 지배적인 삶 등이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한편 인슐린/IGF 경로 비활성화, mTOR 비활성화, AMPK 과발현, 시르투인 과발현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칼로리 제한이 가지는 이점을 살펴보고, 이것이 저속노화에 효과적인 이유를 설명한다. 이와 함께 유익 미생물군의 섭취, 젊은 피의 효과, 텔로머레이스와 면역 등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칼로리 제한과 단식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강조해 개인적으로 그 중요성을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지중해식 식단에서 생선의 오메가3, 레드와인의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 올리브오일의 올레우로페인과 올레오칸탈 등 세부적인 유익 성분들을 알게된 것도 흥미로웠다. 건강, 특히 노화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노화해방 #장마르크르메트르 #김모 #정희원 #21세기북스 #노화 #블루존 #지중해 #식단 #단식 #칼로리제한 #오토파지 #mTOR #AMPK #IGF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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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더 오래 살고 있다. 그래서 100세 시대라고 말한다. 하지만 마지막 수십 년이 어떤 모습인지를 생각하면 결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산소 호흡기와 온갖 약물. 엉덩뼈 골절과 기저귀.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 수술 또 수술. 그리고 의료비. 맙소사, 그 엄청난 의료비. 우리는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수많은 사람들이 10년 넘게 이런저런 질병에 시달리다가 삶을 마감하곤 한다. 우리는 이런 일이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노화해방>이다.
이 책은 몽펠리에 재생의학 및 바이오테라피 연구소(IRMB)의 연구 책임자. 세포 역노화 과정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노화과학 최고 권위자 장 마르크 르메트르 저자가 노화의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다방면으로 제시한다. 최신 연구가 입증한 노화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과 장수마을 주민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통해 찾아낸 장수의 비밀, 그리고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구체적인 생활 습관까지, 천천히 건강하게 늙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건강하고 젊게 사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일이다. 비단 신체적으로 젊게 사는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한다.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젊게 살기 위해 운동을 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젊게 살기 위해서는 다양한 활동을 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늙지만, 늙고 싶어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중국의 진시황은 늙지 않기 위해서 중국 전 지역에 선남선녀를 보내 불로초를 찾아오도록 한 것은 무한성과 영원성을 얻기 위한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노화를 방지하는 약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회춘을 위한 다양한 비법뿐만 아니라 외관상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한다. 유전자 지도를 그리려는 노력은 불치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의학적 욕구와 함께 생명의 신비를 밝혀 인간의 생명을 연장하려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불로장생의 꿈은 더 이상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불로장생은 더 이상 미친 과학자의 꿈이 아니다. 노화의 원인을 분명하게 파악한다면, 노화의 시곗바늘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지 않도록 또는 속도를 늦추거나 심지어 바늘의 방향을 거꾸로 돌리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톱니바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한다.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시곗바늘을 조정할 수 있다. 연구실에서 개발된 수많은 혁신적인 기술이 치료법으로 쓰일 날을 기다리며, 시곗바늘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첫 번째 열쇠를 전달한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젊음을 유지하고, 육체적·정신적 질병의 공격을 받지 않고 세상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며, 노화와 그로 인한 질병을 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여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WHO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기대수명(83.3세)과 건강 수명(73.1세) 사이에는 약 10년의 차이가 있다. 이 수치는, 신체나 정신의 질병으로 인해 원활한 일상생활이 어려워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한 기간을 의미한다. 오래 사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목표일까? 장수는 이미 도래한 현실이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건 이 10년의 기간을 줄이는 것, 다시 말해 노화의 시작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깜빡하는 뇌와 약해진 다리, 무기력한 마음으로 수십 년을 버틸 것인가, 아니면 노화의 기간을 단축해 노년을 진정한 자유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
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최신 과학을 기반으로 게놈, 후생유전학적 메커니즘, 세대별 기대 수명을 연구하고 새로운 노화과학의 지형을 제시하며, 매일의 실천으로 건강한 노년을 가능하게 만드는 비밀을 담은 책이 <노화해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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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고 되어 있다. 과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할까? 전혀 그렇지 않다.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해야 하지만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가장 불평등하게 적용되는 것 중의 하나가 법이다.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은 노화 앞에서 평등할까? 예상하는 바대로 모든 인간은 노화 앞에서 절대로 평등하지 않다. 왜 어떤 사람은 젊은 나이에 다양한 질병으로 죽고, 어떤 사람은 100세가 넘도록 건강하게 살다가 죽을까? '최강 동안'이라는 말이 유행이 되는 것처럼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사람들의 비결은 뭘까?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쌍둥이도 나이가 들면서 노화의 속도가 달라진다. 필자는 노화 생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노화는 유전자와 상관이 없음을 밝혔다. 노화는 유전자보다는 오히려 후천적인 생활방식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식단, 사회적인 교류, 운동, 스트레스 관리, 자연과의 접촉 등 세계의 장수마을, 즉 블루존(Blue Zones)의 공통점을 통해 노화에서 해방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필자는 노화는 누구나 받아들여야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며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한다. '가속 노화'를 부르는 생활습관을 버리고 필자가 제시한 '저속 노화'의 방법을 실천하면 노화의 속도를 줄일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어가지만 노화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따라서 내가 어떤 삶의 습관을 가지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노화의 속도가 가속 또는 감속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노화를 줄일 수 있는 생활 속의 방법을 소개한다.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벽시계와 태엽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시계를 다시 돌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즉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가지게 되는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신체 나이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의 실제 신체 나이를 측정해보고, 다시 젊어지는 법을 배운다. 세계 전역에서 장수하는 지역을 찾아 그들의 특징을 통해 해답을 도출하고, 과학적인 측면에서 블루존의 비밀을 밝힌다. 노화는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관점에서 노화의 작동 원리를 해부하고,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100세 시대를 넘어 인간 수명의 한계가 어디까지 늘어날지에 대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블루존을 통해 밝혀낸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이를 토대로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노화 혁명에 대한 제언으로 마무리한다. 태풍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태풍에 대비할 수는 있다.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노화에는 대비할 수 있다. 즉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노화인 것이다. 나도 노화는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필자의 말에 적극 동의하는 바이다. 건강하게 나이드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지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