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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피지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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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를 지나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양피지의 이야기 7권왕국과 교회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가고여명의 추기경이라 추대되고 있는 콜은 교회의 부패를 바로 잡기위해여전히 성서의 속세어 번역 작업에 열중하는 가운데 교황청의 서고관리 견습인 카난 요하이엠의 제안으로교회에서 금기했던 기술을 부활시키는 계획을 진행하게 되네요 교회가 금기시 했다는 기술의 정체는 바로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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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를 지나 다음세대로 이어지는 양피지의 이야기 7권
왕국과 교회의 갈등은 점점 커져만가고
여명의 추기경이라 추대되고 있는 콜은 교회의 부패를 바로 잡기위해
여전히 성서의 속세어 번역 작업에 열중하는 가운데
 
교황청의 서고관리 견습인 카난 요하이엠의 제안으로
교회에서 금기했던 기술을 부활시키는 계획을 진행하게 되네요
 
교회가 금기시 했다는 기술의 정체는 바로
책을 단기간에 대량 생산을 하게 만드는 인쇄기술
그리고 그 기술의 마지막 직인인 장을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듭니다
 
사실 보면서도 왜 책을 만드는 기술이 금기시됐을까 의문을 들다가도
그 이유가 생각보다 명확했는데 
결국 중요한건 책을 만드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담긴 정보
 
즉 책을 대량을 만들어 세상에 풀어버렸을때 생기는 영향력
그리고 그 정보가 사실이 아닐경우 생겨나는 파급력
결과적으로 현대에 비유하면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지는 걸 경계하는건데
 
카난은 이 인쇄술을 이용해 콜의 성서 속세어 번역을 널리 퍼트려 
썩어빠진 교회를 내부에서부터 정화하자는 취지이기에 
대놓고 교회와의 정보전을 준비하는 것

이야기는 돌고 돌면서 전쟁을 시작하자는 분위기와 
전쟁이 아닌 평화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바꾸자는 방법으로 나뉘면서
분열되어 있던 윈필 왕국의 내부 문제까지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결국 향신료 23권에서 호로와 로렌스가 전해들은 여명의 추기경과 성녀의 소문의 진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이번 양피지 7권으로 잘 보여줬네요
여기에 신대륙까지 적절히 연결되면서 이야기는 점점 커져가는 듯
 
개인적으로 재밌긴한데
확실히 이야기가 어려운 주제를 가져가기에 
향신료보다 호불호는 더 짙어지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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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늑대와 양피지 7권 리뷰 -꿈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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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내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돈 독 올라 백성들의 고혈을 쪽쪽 빨아먹는 교회를 개혁하겠답시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더니 가만히 앉아 당하지 않겠다며 교회는 나랑 전쟁 해볼텨? 이럽니다. 뭐 교회도 운영하려면 돈이 들고, 포교하러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녀야 하니 이 또한 돈이 들겠지. 먹고 자고에도 돈이 들어가고. 문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하게 뜯어간다는 것,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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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내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돈 독 올라 백성들의 고혈을 쪽쪽 빨아먹는 교회를 개혁하겠답시고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더니 가만히 앉아 당하지 않겠다며 교회는 나랑 전쟁 해볼텨? 이럽니다. 뭐 교회도 운영하려면 돈이 들고, 포교하러 전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녀야 하니 이 또한 돈이 들겠지. 먹고 자고에도 돈이 들어가고. 문제는 그 정도가 너무 심하게 뜯어간다는 것, 진짜 문제는 자신의 뜻과 다르면 죄다 이교도로 몰아 처단한다는 것. 신문물도 교회의 입지에 금이 가게 하면 이교도로 치부. 더욱 큰 문제는 그거에 연루되면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 그러니 교회에 대한 인식이 좋을 리 없고, 그러해서 콜은 가만히 있어도 온천장을 물려받아 밥 굶을 걱정 없이 살 수 있었음에도 분연히 일어나 속세로 나왔었습니다. 그 용기에 보답하듯 세상 사람들은 조금씩 콜을 여명의 추기경으로 추앙하기 시작하였죠. 영향력도 꽤 높아졌습니다. 뭐 사실 한낱 시골뜨기가 교회 개혁을 부르짖어 봐야 얼마나 먹히겠습니까. 운 좋게도 윈필 왕국의 왕녀 하이랜드의 조력을 받고 있다는 것. 로렌스와 호로의 딸 뮤리가 곁에서 지혜를 빌려주고 여러 위험에서 구해 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교회 개혁에 앞장서고 있는 윈필 왕국과 여명의 추기경이라 불리며 세간의 지지를 받고 있는 콜의 위세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어진 교회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물론 콜과 왕녀 하이랜드는 전쟁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백성들에게서 단물 쪽쪽 빨아먹으며 배를 뒤룩뒤룩 살찌운 교회가 하루아침에 그만둘 리가 없을 테죠. 것보다 차라리 쟤들(콜 일행)을 없애버리는 게 더 낫지 않을까? 그런 분위기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이쪽엔 엄마 호로에게 뒤지지 않는 지혜를 보여주는 뮤리가 있다는 것이죠. 거기다 동물과 소통도 가능해서 온 동네 들개와 하늘을 나는 새들의 도움도 받을 수 있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쟁까진 바라지 않는 콜. 교회를 달래주기 위해 신대륙이라는 먹이를 던져 주려 사방팔방 돌아다녀보지만 아직은 환상에 불과한 신대륙. 그렇다면 비폭력으로 교회에 맞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실 예전부터 콜은 교회어로 되어 있는 성서를 세속어로 번역해서 널리 퍼트리는 작업 중이었죠. 성서를 쉽게 접하면 하느님의 뜻을 알 테고, 그렇다면 지금 교회가 저지르는 일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가 한발 더 빨랐군요.



이 세계는 인쇄술이 극도로 낙후되어 있어서 책은 필사(사람이 일일이 베끼는 일)로만 이루어져서 한 권 필사하는 데 몇 달이나 걸린다는 게 문제였죠. 7권 동안 올 동안 꽤 많은 성서 번역본을 세간에 퍼트렸고, 거기에 감화되어 많은 이들이 콜에게 동조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입장에서는 눈에 가시지만요. 이번 7권에서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성서 번역본을 찍어내느냐를 다루고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먼저 이 생각을 했다는 것이고, 그러해서 인쇄술을 발달 시키는 건 이단으로 간주해버렸죠. 교회는 인쇄 직인(장인)들을 죄다 잡아다 요단강 건너로 보내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이 작품에서 교회는 만악의 근원으로 나옵니다. 자신들의 뜻에 반하면 이교도가 되고, 유일 신(神)은 하느님뿐이라며 호로 같은 토속신(神)은 이단으로 간주해서 전쟁을 치러가며 말살 중이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사장된 인쇄술을 찾아 성서 번역본을 대량으로 양산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진짜 뜻을 알게 되면 교회의 부정을 가만히 두고 보진 않을 테니까요. 이미 콜의 의지에 감화되고, 동조해서 개과천선한 교회(지부)도 다수 존재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쇄기를 박는 게 성서 번역본 대량 양산인데...



맺으며: 누구야. 이세계에 가서 신문물을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퍼트리는 넘이. 이번 7권을 읽고 이런 느낌이 들었군요. 지식이 있다고 해서 뚝딱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성서 번역본 대량 생산을 위해 인쇄라는 신기술을 발견했지만 인쇄술이 발달하면 신규 일자리가 늘어남과 동시에 잃는 직장도 있다는 것을 알아가고, 그래서 무작정 신기술을 선보여도 되나 같은 철학적인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철학이 밥 먹여주는 건 아니겠죠. 걸핏하면 하느님을 들먹이며 절대적인 권력을 쥐고 있는 교회의 방해가 들어오는 건 당연지사, 그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살얼음판을 걷듯 대항해 나가는 콜 일행이 참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뮤리는 얼빠진 오라버니(콜) 곁에서 지혜를 빌려주지만 엄마 성격을 고대로 물려받아 먹는 걸 억수로 밝히고, 콜(호로는 로렌스를)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여간내기가 아니라는 걸 보여줍니다. 만, 아직은 콜이 지식(지혜 말고)에서 뮤리보다 약간 앞서 나가고 있어서 로렌스와 다르게 고삐를 쥐고 있긴 하죠. 뮤리는 그러거나 말거나 일전 사건을 해결하며 꿈에도 그리던 기사가 되었는데 어디서 삘을 받았는지 기사 무용담을 쓰겠다며 틈만 나면 거기에 집중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9 2025.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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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트
"그냥 고트" 내용보기
그냥 이 작가는 감정묘사를 너무 잘한다그래서 책에 빠져들게 되고 더 몰입하게 읽으면 더 재미릉 느낄 수 있다감정묘사뿐만아니라 그냥 스토리 짜는 것도 대단하다 고증을 살려 이를 책에 잘 녹여내는 실력도 발군이다단권완성도가 높은 건 조금 단편적이지만 나름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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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작가는 감정묘사를 너무 잘한다
그래서 책에 빠져들게 되고 더 몰입하게 읽으면 더 재미릉 느낄 수 있다
감정묘사뿐만아니라 그냥 스토리 짜는 것도 대단하다 고증을 살려 이를 책에 잘 녹여내는 실력도 발군이다
단권완성도가 높은 건 조금 단편적이지만 나름 장점도 있다
s******4 2025.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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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볼 수 없어서 더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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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구매하고 한동안 기억의 저편에 수납되어가고 있었는데, 향신료 신간도 갑자기 나오더니 양피지 7권도 갑자기 나와서 더 반가웠더랬죠. 그런데 이게 웬 일.. 7월에는 8권까지. 아무튼 좋은 소식입니다.이야기의 기원이 언제부터인지를 생각해보면 요즘 트렌드랑 안 맞는 좀 낡은 분위기가 날 법도 한데, 익숙함은 있어도 고루함은 없는 작가님 필력 인정합니다. 이 시리즈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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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구매하고 한동안 기억의 저편에 수납되어가고 있었는데, 향신료 신간도 갑자기 나오더니 양피지 7권도 갑자기 나와서 더 반가웠더랬죠. 그런데 이게 웬 일.. 7월에는 8권까지. 아무튼 좋은 소식입니다.
이야기의 기원이 언제부터인지를 생각해보면 요즘 트렌드랑 안 맞는 좀 낡은 분위기가 날 법도 한데, 익숙함은 있어도 고루함은 없는 작가님 필력 인정합니다. 이 시리즈 처음 시작할 때는, 구매하면서도 사족 아닌가 하는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이젠 그런 생각 안해도 될 것 같네요. 일독을 추천합니다.
s******z 202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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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피지 0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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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대로 언제 등장할까 기대하고 기대하던 활자인쇄가 드디어 등장했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존재감을 과시하던 제2 왕자도 기대했던 것처럼 호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ㅎㅎ그나저나 이제 정말 어마무시하게 성장한 주인공을 보고 있으니 늑대와 향신료의 주인 부부와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너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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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대로 언제 등장할까 기대하고 기대하던 활자인쇄가 드디어 등장했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존재감을 과시하던 제2 왕자도 기대했던 것처럼 호인의 모습을 보여줘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제 정말 어마무시하게 성장한 주인공을 보고 있으니 늑대와 향신료의 주인 부부와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너무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점점 여러 상인들을 상대하는데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우리 주인공을 전설의 행상인 부부가 어떻게 구워 삶아 먹을지 말이지요 ㅎㅎㅎ
#늑양
YES마니아 : 로얄 d******v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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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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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피지 7권입니다.전 시리즈에 이어서 팬심으로 구매하게 되었지만뮤리의 귀여움에 쭈욱 구매를 할수밖에 없습니다.역시나 소설의 분위기도 좋고 일러도 좋고 내용도 좋습니다.다음 내용도 어떻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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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피지 7권입니다.
전 시리즈에 이어서 팬심으로 구매하게 되었지만
뮤리의 귀여움에 쭈욱 구매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역시나 소설의 분위기도 좋고 일러도 좋고 내용도 좋습니다.
다음 내용도 어떻게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강추합니다!
w********f 2025.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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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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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하나인 늑대와 양피지 7권의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늑대와 향신료의 새로운 이야기 입니다. 현랑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라와 성직자를 목표로 하는 콜이 주인공 입니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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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하나인 늑대와 양피지 7권의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늑대와 향신료의 새로운 이야기 입니다. 현랑 호로와 로렌스의 딸인 뮤라와 성직자를 목표로 하는 콜이 주인공 입니다. 재미있으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j****7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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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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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는 항상 새로워야 하고 신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작가의 자기 복제식 에피소드 구성이나 어디선가 본 듯한 에피소드 전개는 독자의 흥미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작품의 가치를 낮추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야기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어느 장르의 작품이든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잘 풀어가는 이야기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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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는 항상 새로워야 하고 신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작가의 자기 복제식 에피소드 구성이나 어디선가 본 듯한 에피소드 전개는 독자의 흥미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작품의 가치를 낮추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야기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 어느 장르의 작품이든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잘 풀어가는 이야기가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독자가 예상하지 못한 에피소드의 구성은 매우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하며 이런 의외성이 이야기의 가장 큰 재미가 아닌가 합니다.

이번에 읽은 늑대와 양피지 7권은 매우 의외성이 짙은 한 권의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작품의 분위기나 사건의 구성이 굳어지는 느낌을 주는 시리즈였는데 이번 권에서는 그런 답답한 전개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늑대와 양피지 시리즈만이 가진 독특한 분위기는 잘 유지하면서 이렇게 신선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독자가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의외성 있는 전개가 이 작품의 매력이며 재미를 주는 가장 큰 이유라 하겠습니다.

다소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을 의외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인 전개였으며 이런 모습들이 늑대와 양피지 7권 그럴 뿐만 아니라 작품 전반에 내포되어 있어 이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가 많은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p*****9 202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