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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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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은 아델 타리엘(Adèle Tariel)이 글을 쓰고 쥘리 드 테르삭(Julie de Terssac)이 그림을 그린 프랑스 그림책으로, 단순한 농장 이야기 속에 현대 산업화와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세 마리의 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한 농부의 일상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정장을 입은 한 남자가 농장을 방문하여 우유를 맛본 후,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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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은 아델 타리엘(Adèle Tariel)이 글을 쓰고 쥘리 드 테르삭(Julie de Terssac)이 그림을 그린 프랑스 그림책으로, 단순한 농장 이야기 속에 현대 산업화와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세 마리의 소와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한 농부의 일상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정장을 입은 한 남자가 농장을 방문하여 우유를 맛본 후, 더 많은 우유 생산을 요구해요. 농부는 소의 수를 늘리고, 최신 기계를 도입하며, 더 큰 건물을 짓는 등 생산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변화에 나섭니다. 이 과정에서 농부와 소들의 삶은 점점 변해가고, 독자는 '과연 이러한 변화가 모두에게 이로운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현대 농업의 산업화, 지속 가능한 생산, 동물 복지 등 복잡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특히, 생산량 증가에 따른 삶의 질 변화와 환경 영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합니다 .

쥘리 드 테르삭의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는 이야기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밝고 다채로운 색감은 농장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독자들이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단순한 농장 이야기를 넘어,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와 산업화의 이면을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가족이 함께 읽고 토론하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더 많이'가 항상 '더 나은' 것은 아니라는 중요한 교훈을 되새기게 됩니다.

* 제이포럼 그림책 카페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d********5 202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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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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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 표지에 우유갑과 젖소가 보이는 순간, 우유를 즐겨 마시는 저는 신선한 우유를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1000마리의 소'라니요? 어릴 적 아버지가 젖소를 키우셨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떠올랐습니다. 분홍 코의 소들과 아버지께서 소죽을 끓이시던 모습 말이죠. 저희 집엔 열댓 마리 정도의 소가 있었는데, 1000마리라고 하니 얼마나 큰 공간에 얼마나 많은 사료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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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마리의 소들》 표지에 우유갑과 젖소가 보이는 순간, 우유를 즐겨 마시는 저는 신선한 우유를 떠올렸습니다. 그런데 '1000마리의 소'라니요? 어릴 적 아버지가 젖소를 키우셨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떠올랐습니다. 분홍 코의 소들과 아버지께서 소죽을 끓이시던 모습 말이죠. 저희 집엔 열댓 마리 정도의 소가 있었는데, 1000마리라고 하니 얼마나 큰 공간에 얼마나 많은 사료를 먹을지, 소들이 잠들 공간은 또 얼마나 넓어야 할지 상상하게 됩니다.
책에는 "이 책을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사육자들에게, 그리고 비비앙에게 바칩니다"라는 헌사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물을 사육하는 일이 부지런함과 고단한 노동을 늘 동반했던 것 같습니다. 낫으로 먹이를 베어오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때도 아버지께서는 동물을 기르는 것을 참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1000마리의 소들》 속 농부와 소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습니다. 특히 농부의 얼굴이 젊은 시절 아버지 모습과 닮아 더 정감이 갔습니다. 이 책의 농부는 마리에트, 지네트, 조르제트라는 세 마리의 암소를 키우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고 하는데, 그들의 표정과 주변 자연 환경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습니다. 이름을 가진 소들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농부가 저녁마다 젖을 짠 다음 소들의 눈 사이에 입을 맞춰 주었다는 말에서, 소는 그저 젖을 주는 존재가 아닌 반려동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평온한 삶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정장에 넥타이까지 맨 남자가 찾아오자, 농부는 신선한 우유를 대접했고 방문객은 우유 한 병을 사갔습니다. 그리고는 더 많은 우유를 팔기 위해 소가 더 많아야 한다고 제안했죠. 농부는 자유롭게 뛰어노는 소들을 보는 것이 좋았다고 하는데, 이 순간 두 가지 마음이 동시에 요동쳤습니다. 더 많이 생산해서 부자가 될 농부의 모습과 지금의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유지하는 것 사이에서 말이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졌습니다.
 농부는 새로운 암소 세 마리, 아네트, 폴레트, 파케레트를 데려왔습니다. 예쁜 이름의 암소들 다음으로 곧 17마리가 되었고, 정장 입은 남자는 충분하지 않다며 소를 더 요구했습니다. 농부가 "이 이상은 돌볼 수 없다"며 한숨을 쉬자, 기계를 사용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늘어난 소들은 이제 이름 대신 등에 숫자가 적히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뭔가 불편함이 마음속에 하나씩 피어올랐습니다. 우유는 잘 팔렸지만 소들도 농부도 표정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농장은 공장이 되어가고, 그때부터 농부는 더 이상 자신을 위해서도, 친구들을 위해서도 시간을 쓸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면 500원"이라는 옛날 개그가 계속 생각나네요.《1000마리의 소들》을 읽으면서 동물권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에 함께 공존하는 존재로서의 권리, 충분한 공간에 대한 권리를 잠시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공장식 축산'**이란 최소 비용으로 최대 생산을 위해 동물을 밀집 사육하는 방식으로, 기계화와 자동화를 통해 운영되는 것을 말합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생산이라는 말이 얼마나 많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간의 편리성을 위해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올해도 온몸으로 기후 위기를 느끼고 있는 지금, 우리는 함께하는 선택을 해야 함을 알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25.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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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행복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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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은 표지 일러스트부터 강렬하다. 하얀 우유팩 안에 그려진 소 한 마리, 그리고 제목, 자세히 보면 보이는 공장 굴뚝까지..이야기를 읽기 전 표지만 보아도 작가가 어딴 이야기를 담아냈는지 알 수 있는 그림이었다. 농부와 세 마리의 소, 마리에트, 지네트, 조르제트는 행복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모자름 없었고, 세 마리 소는 푸른 산을 자유롭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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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은 표지 일러스트부터 강렬하다. 하얀 우유팩 안에 그려진 소 한 마리, 그리고 제목, 자세히 보면 보이는 공장 굴뚝까지..
이야기를 읽기 전 표지만 보아도 작가가 어딴 이야기를 담아냈는지 알 수 있는 그림이었다. 

농부와 세 마리의 소, 마리에트, 지네트, 조르제트는 행복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모자름 없었고, 세 마리 소는 푸른 산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파릇한 풀을 뜯고, 농부는 소들이 주는 우유로 자신의 식사와 친두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만족한 삶을 보냈다.
낯선 방문객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 방문객은 농부의 세 마리 소를 오로지 돈으로만 봤다. 점점 더 많은 젖을 생산해 우유를 만들어 팔기 위해, 농부에게 더 많은 소를 키우게 했다. 
농부를 조종하는 사업가. 사업가의 말에 휘둘리기 시작하는 농부. 이들 사이에서 고통받는 건 행복했던 소 세 마리와 농부가 새로 들인 997마리의 소들이었다. 

이 이야기는 짧은 그림책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쉽게는 대량으로 생산하는 우유 공장을 비판한다. 그림책 속에서 숫자로 불리우며, 좁은 우리에 갇혀 매일 젖을 생산해내는 소들에게 자유는 찾아볼 수 없다. 이 소들도 마리에트, 지네트, 조르제트처럼 푸른 산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고 싶은 의지가 있을 텐제 말이다. (물론 이 그림책은 해피엔딩이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마시고 있는 우유의 소중함과 함께 이전에는 깨닫지 못한 동물의 소중함, 자유, 권리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림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n******5 2025.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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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마리의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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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문구입니다.초 1 친구들 <1000마리의 소들> 읽고 독후활동 했어요.책을 읽으며 젖소는 행복할까? 함께 생각해 보고마트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우유들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될 지 이야기 나누었어요.모두 폐기한다, 버린다고 얘기하니 다들 깜짝... 마트에 남은 우유들은 모아서 다시 우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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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문구입니다.
초 1 친구들 <1000마리의 소들> 읽고 독후활동 했어요.
책을 읽으며 젖소는 행복할까? 함께 생각해 보고
마트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우유들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어떻게 될 지 이야기 나누었어요.
모두 폐기한다, 버린다고 얘기하니 다들 깜짝... 
마트에 남은 우유들은 모아서 다시 우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우유를 안 먹을 수는 없으니 먹을 만큼만 적당히 생산해서 낭비를 줄이고
우유 뿐만 아니라 다른 물건 소비할 떄에도 이렇게 낭비되고 있지 않은지 함께 고민해 보기로 했습니다.
생각 나누기 활동 후에는 도안을 인쇄하여 모형 우유팩을 함께 만들었구요
앞으로 우유를 먹을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먹기로 약속했습니다. 
현명한 소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좋은 도서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k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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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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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000마리의 소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동물권리와 공장 자동화, 환경보호 등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책 입니다.3마리의 암소들과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농부에게 어느날 찾아온 방문객은 어떤 제안을 하게되고 그 이후 농부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됩니다.3마리의 소를 키우던 농부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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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1000마리의 소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동물권리와 공장 자동화, 환경보호 등에 관한 얘기를 할 수 있는 책 입니다.
3마리의 암소들과 소소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농부에게 어느날 찾아온 방문객은 어떤 제안을 하게되고 그 이후 농부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됩니다.
3마리의 소를 키우던 농부가 무려 천마리의 소들을 키우게 된것이죠.
스무마리 정도는 이름을 지어줬지만 그 이후의 소들에게는 이름대신 번호가 붙여졌을때 책을 보는 아이들은 안타까워 했습니다.
저도 적막함이 느껴져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책의 내용과 함께 그림이 주는 직관적인 설명이 좋았습니다.
너무 빠른 변화에 대한 부작용을 농부의 표정변화와 소들과의 변화된 유대감으로 잘 표현했고, 공장 자동화에 대한 설명도 그림이 직관적으로 잘 나타내 주어서 아이들에게 설명 해주기 좋았습니다.
과유불급, 질보다 양, 돈이 많다고 행복한 삶이라고 할 수 있을까 등등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거리가 많아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천마리의 소들 #동물권리 
m*******h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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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1000마리의 소들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1000마리의 소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 1000마리의 소들이름이 있는 세 마리의 암소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살고 있는 소농장의 농부!그러던 어느 날!!!우유 사업 제안을 받고 점점 소를 늘리며 겪는 이야기예요.많은 우유 생산을 위해 소의 수가 점점 늘어나 천 마리까지 되고, 소들의 이름은 사라지고, 번호표가 대신했으며,들판은 사라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1000마리의 소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 1000마리의 소들




이름이 있는 세 마리의 암소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살고 있는 소농장의 농부!

그러던 어느 날!!!

우유 사업 제안을 받고 점점 소를 늘리며 겪는 이야기예요.

많은 우유 생산을 위해 소의 수가 점점 늘어나 천 마리까지 되고, 소들의 이름은 사라지고, 번호표가 대신했으며,

들판은 사라지고 소들은 축사에 갇혀 우유 기계처럼 우유를 생산하게 된 농장 풍경!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여유, 평화, 소소한 행복을 버리고 대량 생산, 억압, 욕심이 낳은 안 좋은 상황들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돈을 많이 벌면 좋겠지만 버는 만큼 잃어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편리함에 빠져 일회용품을 마구잡이로 만들고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요즘 모습,

처음에는 좋아서 그냥 이뻐서 여기저기 수요자가 늘자 기계처럼 만들어지는 개 사육장 등...

지금 우리 현실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고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보면서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관심을 갖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서평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아델타리엘 #1000마리의소들 #리뷰어클럽리뷰 #도서추천 #책추천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투들맘 #책육아 #키덜트맘 #티키타카형제 #키덜트
m*****4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0마리의 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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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세 마리의 암소들인 마리에트, 지네트그리고 조르제트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하지만 어느 날 농부의 우유를 맛본 한 남자가더 많은 소들로 더 많은 우유를 팔기를 제안해요농부는 고민하다가 점점 더 많은 소들을 키우게 되어어느덧 100마리의 소와 함께해요소가 늘어가면서 농부의 표정도 목장의 풍경도소들을 대하는 방식들도 변화합니다한 마리 한 마리 이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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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는 세 마리의 암소들인 마리에트, 지네트

그리고 조르제트와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 날 농부의 우유를 맛본 한 남자가

더 많은 소들로 더 많은 우유를 팔기를 제안해요

농부는 고민하다가 점점 더 많은 소들을 키우게 되어

어느덧 100마리의 소와 함께해요


소가 늘어가면서 농부의 표정도 목장의 풍경도

소들을 대하는 방식들도 변화합니다

한 마리 한 마리 이름을 지어주고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던 소들을 숫자로 표기하고

넓은 초원 대신 기계 소리가 가득한 공장형 목장으로 바뀌었어요


1000마리가 되었을 때는 그만큼 로봇들도 많아졌지만

자신을 위한 시간, 소들을 위한 시간을 만들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함께 했던 소 3마리

마리에크, 지네트 그리고 조르네트는 농부를 떠나버려요

떠나버린 소들을 찾아 나왔을 때

농부는 3마리의 소뿐이지만

행복하고 여유 있었던 때를 떠올리고 공장식 농장을 끝내어요


소가 점점 늘어날 때마다 소들의 표정도 좋지 않지만

정작 농부의 표정이 정말 좋지 않을 걸 발견할 수 있어요

소가 늘어가면서 생산되는 우유도 많고 벌어들이는 수입도 많아지지만

여유 있는 생활을 보낼 수 없었지요

행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해요


이 책은 우유 생산에 따른 동물권의 문제를 보여주어요

동물권은 동물도 인간처럼 기쁨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존재이므로 보호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개념이에요





우리가 먹는 계란에서 난각 번호를 보면

마지막에 적힌 번호는 사육환경 번호를 의미해요

1 방사 사육, 2 축사 내 평사, 3 개선된 케이지, 4 기존 케이지 

요즘은 난각 번호를 체크해서 달걀을 구매하죠

우리는 달걀, 우유, 고기를 완전히 먹지 않을 수 없지만

동물들을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여야 해요

동물들도 모든 걸 느낄 수 있는 존재들이에요

동물들을 위해 채식 식단, 동물 학대 금지, 동물 실험 중지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어요!


먹거리들이 우리 식탁으로 올라오는 과정과

생명의 소중함, 행복의 조건들을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1000마리의 소들>


오늘 저녁은 동물성 식품을 조금 줄여서 차려보아야겠어요♥





@goraebook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1000마리의소들

#도서제공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동물권 #채식주의 #비건 #환경그림책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이달의 사락 c*****8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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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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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1000마리의소들•글 - 아델타리엘•그림 - 쥘리드테르삭 📚   세 마리 암소 🐄 🐂 🐃 인 마리에트, 지네트, 그리고 조르제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농부가 있었다. 농부는 소들을 키우며 한마리 한마리 이름도 불러주며즐겁게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농장의 우유를 맛본 한 남자가 농부에게 더 많은 소들을 데려와 본격적으로 우유 사업을 하자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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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1000마리의소들
•글 - 아델타리엘
•그림 - 쥘리드테르삭

 📚 
  세 마리 암소 🐄 🐂 🐃 인 마리에트, 지네트, 그리고 조르제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농부가 있었다. 농부는 소들을 키우며 한마리 한마리 이름도 불러주며즐겁게 살아갔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농장의 우유를 맛본 한 남자가 농부에게 더 많은 소들을 데려와 본격적으로 우유 사업을 하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세 마리였던 소는 점점 늘어나 이름조차 부르지못하고...  만다.
  농부가 원하는 건, 그저 예전처럼 마리에트, 지네트, 그리고 조르제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이런 것 은 아니였다.


  인간의 욕심을 한번 더 생각 해 볼 수 있게 된 그림책.
  여러 이유로 우리는 달걀, 우유, 꿀처럼 동물이 생산하는 음식을, 그리고 고기를 완전히 먹지 않을 수는 다.
 대신에 우리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동물들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생활을 하도록 도울 수는 있을것 같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하며 딸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책육아 #발견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책추천 #그림책 #고래가숨쉬는도서관

l****i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와 함께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에 흥미를 가질까 싶어 골랐지만, 책을 읽고 나니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쉽게 지나쳤던 ‘먹거리’와 ‘생명’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와 달걀, 그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처음에는 그저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 이야기에 흥미를 가질까 싶어 골랐지만, 책을 읽고 나니 단순한 동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쉽게 지나쳤던 ‘먹거리’와 ‘생명’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와 달걀, 그리고 고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에서 소들이 겪는 일들을 알게 되면서 아이도 나도 여러 감정이 교차했다. 평소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기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너무 무겁지 않게, 그러나 꼭 생각해봐야 할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았다.

책에서는 처음 소 세 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지 물음을 던졌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게 과연 행복인지,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놀며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한지 되짚어보게 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진짜 행복은 먹는 것 그 자체보다는 누구와 함께하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됐다.
또한 먹는 것의 가치뿐 아니라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동물의 삶, 그리고 생명을 대하는 태도까지 돌아보게 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무엇이든 당연하게 소비하는 세상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걸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정말 필요한 만큼만 먹고, 진짜 내 마음이 원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보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앞으로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한 번쯤은 그 과정과 생명을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책이 주는 메시지는 단순히 먹거리 교육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며 놓치기 쉬운 소중한 가치들을 되돌아보게 했다. 아이도 책을 통해 우유와 달걀, 고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며, 쉽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말해주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어른인 나 역시도 깊은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더 자주 이런 의미 있는 책을 찾아 읽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책은 단순한 동화가 아니라,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인생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1000마리의 소들
d******a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0마리의 소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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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본 도서를 통해 현재, 지금에 만족하는 삶, 나의 주관과 소신이 있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현대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욕구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세 마리의 소들과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는 농장 주인은 어느 손님의 말에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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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도서를 통해 현재, 지금에 만족하는 삶, 나의 주관과 소신이 있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고, 욕구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것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 마리의 소들과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는 농장 주인은 어느 손님의 말에 흔들려 농장을 공장형으로 확대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추구하는 방향의 삶이 자신에게는 적절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동용 도서이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줍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삶, 내가 가장 편하고 만족스러운 그 순간의 소중함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실제 오브제를 활용한 일러스트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m*******t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