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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조개껍데기에서 비트코인까지, 청소년 눈높이로 풀어낸 화폐 혁명사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화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디지털 금융 시대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경제 교양서입니다. 화폐 역사의 대서사시, 그 흐름의 시작은 원시 사회의 조개껍데기부터입니다. 사람들이 물물교환을 하다 보니 중간에 가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해졌고, 그렇게 화폐라는 개념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히 지갑 속에 있는 것이 아닌, 데이터로 존재하는 돈의 시대입니다. 화폐의 진화 과정을 모험담처럼 그려내며 돈의 형태가 단지 지폐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 먼저 학습 만화로 복잡한 경제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이해를 돕고 재미 요소를 더합니다. 저자의 스토리텔링 능력도 돋보입니다. 역사적 사실, 기술적 설명, 경제 이론까지 어려운 개념도 일상적 비유와 구체적 사례로 쉽게 설명해 줍니다. 각 시대별 화폐 변화가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왜 화폐가 계속 진화해야 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신항로 개척 시대부터 두 차례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화폐가 세계사의 중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여주는 부분은 흥미진진합니다.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을 화폐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과거 대공황이 세계 경제를 뒤흔든 것처럼 오늘날의 경제적 불안정도 새로운 대안을 찾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집니다. 이 책의 핵심은 단연 비트코인입니다. 인터넷과 인공지능의 발달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화폐를 탄생시켰는지, 블록체인이라는 핵심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합니다. 블록체인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가 함께 기록을 관리한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기술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블록체인을 반 친구들이 함께 청소 기록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에 비유하며 이 기술이 이미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에 사용되고 있다는 구체적 사례로 확인해 줍니다. 추상적인 기술 개념을 일상생활과 연결시켜 이해도를 높입니다. 짐바브웨의 극심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디지털 화폐가 어떻게 생존의 도구가 되었는지 다룬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디지털 화폐가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니라 실제 경제 위기 상황에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디지털 화폐 혁명을 이끈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술 발전의 숨은 인물들을 조명하기도 합니다. 케인스의 세계 공통 화폐 '방코르' 제안부터 시작해 닉 자보, 더글러스 잭슨, 사토시 나카모토, 비탈릭 부테린, 마윈에 이르기까지 각 인물의 비전과 도전 정신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중국의 알리페이 성공 사례도 흥미롭습니다. QR코드로 구걸하는 거지 이야기까지 소개하며 디지털 화폐가 얼마나 일상에 깊숙이 침투했는지 보여줍니다. 비트코인 외에도 알트코인, 토큰 경제, NFT,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NFT의 구체적 사례로 디지털 아트, 음악, 게임 아이템 등을 보여주며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할 콘텐츠와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킵니다. 각국 정부의 디지털 화폐 정책에 대해서도 짚어줍니다. 다양한 디지털 화폐가 등장하면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개발 경쟁이 왜 중요한지 설명합니다. 저자는 각국의 디지털 화폐 정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미래 경제 패권과 직결된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미국의 달러 패권,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 유럽의 디지털 유로 등 각국의 전략을 비교 분석하며 국가 간 화폐 패권 경쟁의 현주소를 살펴봅니다. 더불어 디지털 경제 생태계가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예측해 봅니다. 장점이 있다면 위험 요소도 있기 마련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해킹 위험, 투자 사기 등 주의해야 할 부분도 일깨워 줍니다. 이 기술을 이해하고 현명하게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저자의 메시지는 기술 맹신도, 기술 공포도 아닌 합리적 접근의 중요성을 짚어줍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다가올 금융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지식을 안겨주는 책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생기부 필독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돈의 역사부터 최신 디지털 자산까지 포괄하는 이 책은 자기주도적으로 경제를 탐구하고 나아가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10대를위한비트코인과화폐의역사 #김지훈 #체인지업북스 #인디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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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체인지업의 신간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책은 자녀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우리사회는 디지털 금융 시대잖아요. 앞으로 우리 자녀 세대는 더욱 발전되는 시대를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조금씩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공부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이 책은 자녀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 경제 교양에 대해서 그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유익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저자는 돈과 화폐의 변화된 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하게 되었는 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여기에서 키워드는 바로 비트코인이예요. 디지털 세상에 존재하는 새로운 돈 비트코인이 왜 필요한지부터 시작해서 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해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눠지게 되는 지에 대해서 공부하면 돈의 필요성, 돈의 장단점, 향후 돈의 방향성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자는 돈의 역사적 발자취를 통해서 오늘과 미래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자녀가 이 과정 속을 따라 책 속에 담겨 있는 돈과 관련된 사건, 새로운 기술의 등장, 사회적 이슈, 시사 상식 등 매우 풍성한 볼거리와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어요. 결국 자녀가 돈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이해하고 잘 활용하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 책을 통해서 돈의 가치에 대해서 잘 정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매우 유익할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10대를위한비트코인과화폐의역사 #청소년이꼭읽어야할과거현재미래사회의돈이야기 #김지훈 #제이플레이코 #김혜원그림 #체인지업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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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다가오는 디지털 금융시대 이 미래를 살아갈 10대를 위한 금융 경제 교양서가 나왔습니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할 과거, 현재, 미래의 돈 이야기를 담은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읽어봤습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돈과 실물경제의 핵심을 익히고 돈의 속성을 깨닫게 하는 청소년 교실 밖 교과서랍니다 이 책은 총 33장의 작은 이야기 속에 비트코인을 키워드로 화폐의 역사와 돈의 속성 그리고 그 변화 과정과 다가올 미래를 흥미롭게 다룬 책이에요 장마다 복잡한 금융 상식을 쏙쏙 알게 하는 학습 만화를 수록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경제 금융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설명은 최소로 하고 이해는 최대로 되는 초압축 경제 학습서예요 이 책은 역사 속 사건과 새로운 기술의 등장, 사회적 이슈 시사 상식 등을 바탕으로 미래의 돈 이야기를 풍부하게 펼치고 있어요 저자는 돈과 화폐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찬찬히 알려줍니다 여기서 비트코인은 그 실마리를 푸는 열쇠가 되는데요 디지털 세상에 존재하는 새로운 돈 비트코인이 왜 만들어졌는지 왜 어떤 사람들은 열광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싫어하는지를 파고들다보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장단점을 지니는지 또 어떻게 변화해 갈지 파악할 수 있게 돼요 불확실한 디지털 금융 시대의 슬기로운 생존법 돈의 가치를 알려주는 단 한 권의 경제 교과서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를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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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제 막 10대에 진입하기도 했고, 돈이이 왜 생겨났냐는둥 이제는 돈에 대한 디테일한 질문을 하셔서.. 엄마도 공부시작..근데 다 어려운책들뿐...그러다 만난 책 그래서 내가 아들에게 설명해주고싶어서 픽한 책
화폐의 역사를 조개껍데기부터 디지털 화폐까지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어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생각을 나눌수있을거같다. 그리고 세계전쟁과 돈의 관계까지 나와있어 아이가 그동안 신나게 읽었던 세계역사와도 연결하여 생각해보면 좋을거같다. 게다가, 트럼프시대에 대한 내용까지....알차다 알차.. 디지털 화폐 또한 혁명의 선구자들에 의해 어떻게 지금의 비트코인, 이더리움등의 알트코인등이 생겼났는지 설명한 부분이 꽤 흥미로웠다. 그리고 그런 선구자들 데이비드 차움, 닉 자보, 더글러스 잭슨, 비탈릭 부테린(94년생.ㅎㅎㅎㅎ), 마윈이 지금도 살아있어 인터넷으로 그들은 현재 무엇을 하는지 알아볼수있어서 재미있었다. 또한 암호화폐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는 암호화폐가 미국 경제를 재건하고, 중국을 견재할 중요한 도구라며, 미국을 암호화폐의 글로벌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으며, 중국, 유럽까지도 디지털 화폐 전쟁에 뛰어 들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화폐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볼수있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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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상과 달리 '돈 버는 방법'이 아닌 화폐의 역사부터 시작해 디지털 화폐의 미래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이 어떻게 세계를 움직여왔는지, 각국이 디지털 패권을 두고 벌이는 경쟁까지 흥미진진하게 다뤄요. 특히 디지털 화폐 시대 생존 가이드가 유용했습니다. 가격 변동성, 해킹 위험, 보안관리의 중요성 등 주의사항과 함께 안전한 사용법도 제시하고 있어요. '10대를 위해' 쓰여졌지만 오히려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책입니다. 암호화폐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교육을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특히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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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돈의 흐름을 읽고 앞서가는 사람과 돈을 뒤쫓다 못해 끌려다니는 사람이다. 여기에 한 부류의 사람을 더한다면 많은 돈을 갖길 원하지만 돈에 대해 모르고 돈 공부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다. 바로 나다. 안타깝게도 나는 돈은 은행 통장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이자를 받는 것이 최고라 생각하는 쪽이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투자 상품에 대해 공부할 필요성은 느끼지만 노력이 뒤따르지를 못했다. 하지만 '엄마'라는 이름은 나를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아이들과 함께 돈 공부를 시작했다. 조개 껍데기로 시작하는 화폐의 역사부터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정책을 밀고 나가고 있는 트럼프의 무역 전쟁, 그리고 디지털 화폐의 선두 주자인 비트코인 역시 큰 관심사다.
'비트코인'이 처음 나왔을 때, 그 실체없음은 나의 안정형 경제 활동 측면에서 보면 사기나 다름없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역시 첫 대통령 시절에는 비트코인을 강하게 비판했었다. 하지만 이는 역설적이게도 비트코인의 가치 상승을 촉진하는 역할을 했다. 무역 전쟁이 벌어지고 경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정부가 만든 화폐가 아니라, 국가와 상관없이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화폐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을 간파한 트럼프는 재임에 성공하면서부터는 암호화폐, 특히 비트코인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화폐의 시작에는 인터넷과 인공 지능 기술의 발달이 있다. 이 덕분에 우리는 더 이상 지폐나 동전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누구와도 돈을 주고 받을 수 있고, 해외의 물건을 살 수도 있다. 스마트 워치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무인 가게에서 물건을 골라 결제하고 나오는 풍경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00 페이를 이용하는 사람을 예로 들어 보자. 갑자기 그 사람과 전혀 상관없는 나라에서 큰 돈을 결제하려는 시도가 감지된다. 이런 비정상적인 패턴을 감지한 AI가 즉시 결제를 차단하거나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서 돈의 손실을 막아줄 수 있다. 인터넷은 우리가 화폐를 디지털로 사용할 기반을 만들어줬고, AI는 이를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와줬다. 디지털 화폐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안에만 존재하는 돈이다. 이는 크게 가상 화폐, 암호 화폐, 그리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로 나뉜다. 그 중 암호 화폐는 가장 특별하다. 컴퓨터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졌고, 주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관리된다. 가장 유명한 암호 화폐인 비트 코인은 '은행 없이 사람들끼리 직접 돈을 주고받으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그래서 비트 코인의 가장 큰 특징은 중앙에서 관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은행이 중간에서 돈의 흐름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비트 코인의 모든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에 공개적으로 저장된다. 때문에 누구나 거래 내역을 볼 수 있고, 현재로서는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블록 체인은 하나의 내용을 이용자 모두가 똑같이 기록하도록 한다. 이 기록을 블록이라 부르고, 새로운 기록이 생길 때마다 이 블록들이 체인처럼 연결된다. 누구 한 사람이 마음대로 내용을 바꾸거나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인 것이다. 따라서 한 사람이나 하나의 기관이 모든 기록을 책임지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 할 때 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사용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짐바브웨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초인플레이션의 경제적 위기를 돌파한 열쇠는 '모바일 머니'였다. 이 사례는 디지털 화폐가 단순히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지금도 현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단순한 금융 기술의 발전을 넘어서, 화폐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디지털 화폐의 발전 속도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이런 혁신적인 기술로 온 세상 사람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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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이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 오랜 시간 살아온 나는 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 중 하나가 경제,금융과 관련한 상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부쩍하곤 했다. 단순히 안다는 것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한다는 것은 또 별도의 영역이라지만, 본인 스스로가 너무나 무지하다고 느끼며 변화하는 세상을 살며 불편한 점을 감안했을 때, 청소년이 꼭 알아야할 돈 이야기가 필요했다.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들어는 보았지만, 진짜 돈이 아닐거라 생각하며 사기와 연관이 되곤 하였는데, 디지털 세상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이제는 정말 실물 카드 없이도 무슨 무슨 페이 하며 결제가 되는 편리함 속을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가 아는 한도는 예금, 적금이 전부이니 지금 우리의 돈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고, 어떠한 변화 속에 살게 될지 궁금하다. 이 책은 제이플레이코라는 이름으로 2018년부터 활동하며 어려운 암호화폐이야기를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김지훈님의 글이다. 돈의 본질을 고민하고, 돈과 화폐가 어떠한 역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 돈이 왜 중요하고 우리 삶에서 중요한 도구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중간중간 들어가는 삽화는 직관적으로 다음에 나올 챕터의 이야기를 요약하여 알 수 있게 정리해주고 있다. 7080 어미의 시대에도 배웠던 조개 껍데기로부터 시작한 화폐의 역사에서 부터 시작하여 디지털 화폐까지 진화하는 화폐의 모습과 역사 속에서 금융경제 상황에 큰 영향을 주었던 인플레이션, 대공황 등에 대한 사건 요약, 그리고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트럼프 시대를 향한 조망 등을 훑으며 초인플레이션, 그리고 경제 불안 속에서 떠오른 대안으로서의 암호화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만난 미래의 돈 디지털 화폐가 인터넷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더욱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되고 이 때 사용하게 되는 기술인 블록체인과 이의 무궁무진한 활용분야를 살펴본다. 또한 실제 위기의 순간에서 빛을 발휘한 짐바브웨의 디지털 화폐에 관한 에피소드도 인상적인다. 또한 책 속에서는 디지털 화폐 혁명의 선구자들이 한명 한명 소개되고 있다.거시 경제학을 만들고 정부의 개입과 보완책이 중요하다 여긴 존 메이너드 케인스, 미국의 컴퓨터과학자 암호학자인 데이비드 차움, 스마트 계약,비트골드,이더리움등 많은 암호화혜에 영향을 미친 닉 자보, 이골드 운영했던 내과 의사 더글러스 잭슨,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미지의 인물인 사토시 나카모토, 이더리움 개발자인 비탈릭 부테린,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자 마윈, 그 외에 설명이 필요없는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까지 익숙한 인물부터 생전 처음 들으며 알게 된 인물까지 숨은 주역들의 활약을 살펴볼 수 있었다. 비트코인과 관련하여 채굴이란 단어가 쓰임을 종종 보았는데, 속으로 광산에서 금을 캐나 어찌 채굴이란 단어를 쓰나 싶었는데, 나의 무식함을 폭로하며 이렇게 리뷰를 쓰며 허허 웃음을 짓는다. 비트코인은 총량이 제한되어 있고, 고정된 총량을 통해 돈을 사용할 때 가치가 안정되길 바라면서 디지털 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이런 비트코인을 얻으려면 채굴이라는 과정을 통해 복잡한 수학문제를 풀어야 한다. 이더리움이라는 화폐는 스마트 계약에서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해주고 중간 비용을 없애주며 새롭게 금융시스템의 핵심기술로 자리잡았다. 이런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고, 디지털 지갑을 통해 보관할 수 있으며, 이제는 비트코인을 넘어 얼터너티브 (alternative)코인인 알트코인의 세계로 넘어왔다. 그리고 마치 자연 속 생태계처럼 프로젝트와 사용자가 서로 연결되어 이루어진 디지털 환경을 뜻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역할과 기회를 찾을 수 있다. 하나하나 새롭고 재미있었는데 꼭 인터넷이 처음 세상에 나온 그 때 "이게 무슨 소리야? 하면서도 와와~싶었던" 그 시절의 기분을 느끼는 듯 했다. 책 안에서는 세계는 지금 화폐전쟁 중, 그리고 디지털 사회가 가져올 세상의 변화라는 두 챕터를 통하여 트럼프 시대가 불러올 금융 정책의 방향과 그로 인한 세계판도, 새로운 금융환경에서 우위를 점위하고자하는 각 주요 나라들의 경쟁에 관한 최신 뉴스를 제공해준다. 이런 실제 사례들을 통해, 아 이게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이 디지털 화폐로 이동하는 경제의 현 주소이구나 하며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그러기 위해서 자라나야할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슬기로운 금융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 교육은 무엇인지 고찰하게 만든다. 교실 밖의 이야기지만 실제 변화하는 경제금융흐름안에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돈 이야기가 아닐까? 맨 처음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의 알수 없는 두려움과 가능성 앞에서 움찔 했던 기억이 소환되며, 새롭게 변화하는 디지털 화폐라는 흐름 안에서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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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화폐의 역사는 조개껍데기에서 시작하였고, 물물교환을 통해 서로 가지고 있는 물건을 교환했다. 청동,구리, 철, 비철 기술이 발달함으로서, 화폐의 특징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화폐에 보안기능, 위조 불가 장치르 만들게 된 이유다.무거운 화페는 가벼운 화폐, 종이화폐가 등장함으로서, 사람들은 돈, 경제에 눈이 뜨기 시작했다. 화폐는 수렵 채집 문화에서, 농경 문화로 바뀌면서, 목적과 의도가 달라졌으며, 나라마다 다른 형태의 화폐가 제작되었다. 여기에 화폐에 그 나라를 상징하는 인물이 화폐의 앞면에 배치되었고,, 돈과 권력에 대해 인식하고,자각하기 시작하였다. 화폐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비트코인, 그리고 블록체인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 디지털 자산에 대한 개념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디지털 화폐의 특징은 탈중앙화인데, 디지털 화폐의 변동성의 문제점이 나타남으로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 를 발행함으로서, 디지털 화폐의 한계를 극복하고, 탈세의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였다. 중국이 디지털화폐 도입에 전면적으로 옹호하면서,중앙은해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 CBDC ) 를 도입하고 있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암호화폐와 비트 코인, 블록체인 시스템을 언급할 때 놓칠 수 없는 인물이 두 사람이 있다. 사토시 나가모토와 닉자보 다 . 닉자보는 컴퓨터 과학자이자 암호학자이며, 암호화페와 스마트계약에 대한 개념을 만든 선구자다. 금융,경제가 발달한 선진국은 스마트계약 또한 동시에 발달해 왔다. 하지만, 디플레이션 혹은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의 가치에 대한 신뢰성이 무너진 국가는, 스마트 계약의 신뢰성 확보가 절실하다. 내가 가진 자산을 맡길 수 있는 국가 시스템이 전무하기 때문에, 자국이 만든 화폐 혹은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대안으로 암호화폐 시스템 안에 존재하는 스마트계약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지금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디지털 화폐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신뢰성을 높여 나간다면, 달러를 위협하는 화폐의 절대 강자가 될 개연성이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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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어렸을 때는 늘 현금으로 생활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결제, 은행 업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요즘, 그리고 가장 핫한 비트코인까지! 경제는 어른들에게도 어렵기만 한데 사회로 나갈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아가려면 돈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경제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체인지업 출판에서 나온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과거, 현재, 미래 사회의 돈 이야기!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청소년을 위한 경제 교과서라니 어른들이 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책에서는 화폐가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한지 그리고 시간에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읽는 내내 경제는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학자들이 어떤 시각으로 돈을 바라보는지와 화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어려운 경제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듯이 쓰여있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된답니다. 어려운 경제 개념이나 용어들이 자연스럽게 반복되니 기억에 남고, 각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만화가 수록되어 있어 한눈에 정리도 해주는 역할을 해요. 세계사의 무역, 전쟁, 금융위기는 모두 돈과 경제의 흐름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과거의 경제의 흐름을 이해해야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경제 변화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설명할 때 반 친구들의 청소 기록을 모두 함께 확인한다는 표현들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는 게 좋았습니다. P. 72 '돈은 그 차제로 의미가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는 케인스의 생각을 잊지 말자.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를 통해 돈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를 준비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를 잘 모르고 경제에 대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아가고 싶은 어른들 그리고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는 경제 관련 토론도 많이 하는데 청소년들이 읽고 활용할 수 있어 생기부 필독서로도 손색이 없어요. 디지털 금융 시대를 살아갈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경제 교양서로 "10대를 위한 비트코인과 화폐의 역사" 추천합니다. #10대를위한비트코인과화폐의역사 #김지훈 #제이플레이코 #체인지업북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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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늘 고민하게 됩니다. '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진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재화니까요. 그리고 돈의 속성을 이해해야지만 돈을 제대로 모을 수 있고, 제대로 쓸 수 있게 되겠지요. 조금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돈을 단순히 모을줄만 알지, 투자나 그 외의 방법엔 관심이 크지 않아요. 별도로 공부하기 귀찮기도 하고, 크게 관심이 없기도 해서지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인 만큼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하는 분야가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쓰신 작가님이 어떤 분이신지 살펴볼게요. '블록체인'에 관한 강의도 많이 하시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있는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잘 아시는 전문가시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어떤 내용을 담아놓으셨을지 궁금합니다. 저처럼 초보자인 어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살면서 '돈'을 쫓는 상황은 생기게 마련이지요. 내가 가질 수 있는 재화는 한정적인데 반해, 내가 갖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으니 거기에서 따르는 밸런스 붕괴가 삶의 만족도를 하락하게 만듭니다. 결국 '돈이 많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다면 돈은 어떤 존재길래 사람들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드는 걸까요. 과연 돈이 많으면 행복하고, 돈이 적으면 불행한건지, 돈이 많고 적음의 기준은 무엇인지, 우리는 돈의 어떤 부분을 공부해야 하고, 어떤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요.
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돈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화폐, 그리고 전 세계적인 화폐의 개념, 그리고 미래 사회에서의 화폐는 어떤 역할을 할지 담겨 있어요.
인류 역사 속에서 '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역사가 간략하게 담겨 있어요. 아마 많은 친구들이 옛날에는 조개껍데기가 돈의 역할을 했다는걸 알고 있을거예요. '은행'이라는 단어도 '은'이 돈으로 쓰이면서 그 단어의 어원이 되기도 했고요. 돈에 대한 내용이 담긴 책이라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재미있게 술술 읽혀서 좋았어요. 페이지마다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거리도 가득합니다. 좌측 하단의 사진 출처가 국립중앙박물관인데 아이들과 함께 직접 보러 가야겠어요.
예전에는 지폐에 얼마만큼의 금과 교환이 가능한지 적혀 있었다고 해요. 그걸 금본위제라 하는데, 금본위제가 왜 종료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귀한 자연의 재료에서 동전, 그리고 지폐, 이제는 인터넷으로만 거래되는 디지털 화폐까지.. 돈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예요.
돈의 역사를 이야기 하려면 자연스레 세계사가 나올 수 밖에 없지요. 배경지식이 있는 친구들은 더욱 몰입하며 읽을 수 있고, 처음 접하는 내용이라면 깊이있는 내용이 궁금해질거예요. 신항로를 개척하던 시대부터 세계 1차대전, 2차대전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돈의 흐름에 따라 어떤 나라가 부강해지고, 또 약소해지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 힘을 이어나가는 미국과 미국을 견제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이야기도 나와요. 최근의 시사적인 내용도 담겨있어서 아이들이 뉴스에서 가끔 듣는 이야기들, 그리고 현 시대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이 책 덕분에 저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됐어요. 암호화폐라고 하면 굉장히 막연한 개념이었는데,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화폐의 가치가 왜 이렇게 높아지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알게되니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래서 세상 보는 눈을 길러야 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는구나 하고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거리가 무궁무진한 재미있는 돈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입니다.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