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오싹초등학교 큰 아이가 되게 좋아했던 책 엄마의 입장으로 읽어보니 교실에 선생님이 공룡이었고 보건실 선생님은 구미호 너무 졸리던 슬비에게 잠을 팔라고 했고 그 때문에 슬비는 활기찬 생활을 밤낮으로 하지만, 잠을 자지 못해서 점점 야위에 간다. 어느날 바뀐 보건실 고양희 선생님의 잠을 얻기로 한다. 그리고 새로 전학 온 1학년은 늑대인간 이었다. 늑대인간 아이에게 팔을 물린 후 점치 늑대인간이 되어 가는 서준이라는 소년 급식실의 조리사는 생쥐 선생님 상상속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놓은 오싹오싹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초등학교의 세계를 알려 준 책 #노란상상 #오싹오싹초등학교 |
|
담임선생님, 친구들, 양호실, 급식실, 화장실 등 학교 이곳저곳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 찍소리도 못할만큼 우람한 덩치를 가진 공룡 담임 - 아이들의 잠을 먹는 여우 양호실 선생님 - 선생님을 집어삼키는 종이접기 괴물 - 화장실에서 마주친 늑대인간 신입생 - 없던 식욕도 돋구어주는 급식실 생쥐 조리사 - 다양한 동물을 품고 사는 친구들 <오싹오싹 초등학교>는 친숙한 공간과 흔히 볼 수 있는 요즘 초딩의 삶을 살짝 비틀여 보였어요. 상상력을 더할수록 이야기는 완벽해지고 주변의 갈등 상황들을 풀어낸 내용은 휘발되지 않고 계속 머릿속에 남는 동화랍니다. 책을 먼저 선점한 큰 아이는 화장실에서 만난 늑대 인간 신입생을 추천해 줬는데요, 상상을 곁들이면 더 무서워진다고 하더라고요~ 전 양호실 여우 선생님과 아들마다 각자의 동물이 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어쩐지 짜여진 시간표에서 움직이느라 지쳤을 아이들이 떠올랐고 아이 곁을 맴도는 엄마의 모습이 겹쳐졌기 때문입니다. 우리 4학년 큰형님은 용감하게 잠자리 동화로 픽했어요. 독자의 상상력으로 공포의 맵기 조절도 가능하니 초등 저학년에게도 강추하는 기담집이랍니다. 이제 공포스러울 만큼 찜통더위가 찾아오는 계절인데요, 에어컨 바람 때문이 아닌 감정의 자극을 통한 닭살 한 번은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어른들의 학창시절, 학교에서 깊은 밤 비오는 날에 친구들과 함께 나눈 무서운 이야기의 추억도 떠올려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쓰는 진심을 담은 리뷰랍니다:-) #오싹오싹초등학교#주애령#서수인#기담집#괴담집#무서운이야기#여름동화#학교생활#학교괴담#협찬도서#서평#도서제공#기록#진심리뷰 |
|
아이들이 가장 익숙한 공간인 학교를 배경으로, 전혀 익숙하지 않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책 '오싹오싹 초등학교'은 괴담과 동화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학교 기담집입니다. 총 여섯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었고 아이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기묘하고 기발한 사건들이 펼쳐지죠.
정말 무섭게 생긴 공룡이 담임 선생님으로 등장하는데, 아이들이 조용히 복종하는 와중에 어른들은 오히려 칭찬을 아끼지 않죠. 이 장면은 웃기면서도 씁쓸했어요.
공룡 같은 위계 앞에 얌전해진 교실만이 칭찬받는 모습은 현실의 교실 풍경을 살짝 비튼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위와 같이 어린이들의 지치고 복잡한 감정이 기묘한 형상으로 나타난 듯한 여섯개의 이야기는 책장을 덮고 나면 그 무서움 속에 감춰진 외로움, 피곤함, 억눌린 감정들이 은근하게 남아요. 단순히 괴담의 공포와 재미를 넘어서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루고 있는 작품 '오싹오싹 초등학교' 아이들이 겪는 불편한 감정과 일상의 부조화가 공포라는 형식으로 가공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사는 '오싹오싹 초등학교' 주애령 작가님의 섬세한 시선과 꾀뚫는 듯한 절묘한 심리 묘사가 유감없이 드러난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작품 '오싹오싹 초등학교' 였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학교에 자꾸 수상한 녀석들이 나타난다❞ ⠀ ⠀ 여름을 맞이해서 어린이들을 찾아온 공포 입문용 동화책이에요. ⠀ 본문은 6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어요. ⠀ ⠀ ⠀ 1. 우리 반 - 쿵쿵 공룡 선생님 새 학기에 우리반에 들어선 건 쿵!쿵!쿵! 거대한 공룡 선생님 ⠀ ⠀ 2. 보건실 - 잠 솔솔 여우 선생님 졸음에 시달리는 슬비를 맞아준 건 눈에 핏발이 잔뜩 선 구미호 선생님 ⠀ ⠀ 3. 화장실 - 이빨 번쩍 늑대 신입생 화장실 고장 이슈로 신입생 화장실을 찾은 서준이를 늑대 신입생은 냅다 물어버리고 만다. ⠀ ⠀ 4. 옆 반 - 부우욱 종이접기 괴물 "부욱! 북! 좌아악! 찍! 옆반의 정체 모를 소리가 너무 궁금해 친구에게 얘기해달라고 부탁해볼까? ⠀ ⠀ 5. 급식실 - 울끈불끈 생쥐 조리사 영양사 선생님이 안 나오신 날 열심히 조리하고 있는 생쥐들. 얼떨결에 거식증 다빈이도 열심히 조리에 참여하게 된다. ⠀ ⠀ 6. 집에 가 - 키이익 하얀 독수리 ⠀ 매일 하얀 독소리와 동행하는 다올이 집에 두고 왔는데 어째서 선생님 자리에 앉아 있는 거야?!!! ⠀ ⠀ ⠀ 제가 어릴 땐 학교에 괴담 하나씩은 꼭 있었는데요. 학교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이야기를 담은 재미있는 공포 동화예요. ⠀ ⠀ 어딘가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미숙한 생활 습관을 고쳐주는 아주 친절한 선생님들입니다. ⠀ 학년 차이에서 오는 갈등 상황도 보이구요. 곱게 곱게만 자란 친구들이 경험해야 할 것들을 재미게 알려주고 있어요. ⠀ 아이의 갈등 상황마다 개입하는 독수리는 엄마의 시선 인가봐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멀찌감치 있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또 해보게 됩니다. ⠀ ⠀ ⠀ 펼치면 책장이 쭉쭉 넘어가는 오싹오싹 수상한 이야기 저학년 친구들부터 추천합니다. ⠀ ⠀ ⠀ #노란상상 #신간동화책 #오싹오싹초등학교 #주애령 #서수인 #괴담 #여름동화 #동화책추천 #공포동화 #공포입문용 #초등동화 |
|
_ #도서협찬 #서평단 📍으아아아아, 우리 학교가 너무너무 수상해! 초등학교에서 일어나는 오싹오싹한 이야기 6편이 실린 책이에요. 새 학기에 나타난 임시 선생님. 그런데 거대한 공룡선생님이네요. 늘 비몽사몽 체력이 떨어지는 슬비는 보건실에 갔다가 여우 선생님을 만났구요. 화장실에서는 서준이가 1학년 늑대 신입생에게 팔을 물려버렸어요. 그리고 예영이네 반에는 종이접기로 괴물을 만들면 종이접기 괴물이 나타나 담임선생님을 꿀꺽 삼켜 버리는 일이 일어났지요. 다빈이는 급식실에 갔다가 조리사선생님이 생쥐인걸 보게 되지요. 또한 다올이의 하얀 독수리는 담임선생님 자리까지 차지하게 됩니다. 정말 이상한 일들만 일어나는 초등학교지요. 저도 어렸을 때 그랬듯, 또또도 오싹오싹한 공포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요. 그리고 이런 공포이야기들은 무섭기만 한게 아니라, 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일들을 잘 풀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친구와의 갈등 상황이나, 소리조차도 못내게 하는 선생님, 잠이 부족하거나 음식을 거부하는 아이들까지, 여러 사회 문제들을 이야기에 잘 녹여내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올 여름을 오싹오싹 초등학교로 시원하게 보내보는건 어떨까요? #노란상상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싹오싹초등학교 #주애령글 #서수인그림 #상상문고 #노란상상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어린이문학 #창작동화 #신간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
|
우리 학교에 수상한 녀석 아니 귀신들이 나타났다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요즘에 너무 무섭고 기괴한 이야기 영상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보다가 계속 기억에 남는지 잠도 못 자고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우리 친구들이 무섭지만 재미있게 또 자극적이지 않은 적절한 수위의 이야기 오싹오싹 초등학교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한 챕터마다 어떤 수상한 귀신들이 나타날까? 궁금하면서 한 페이지씩 열어보았는데요 저는 읽으면서 혹시 아이들 눈에만 이렇게 보이는게 아닐까? 어른들 눈에는 그러지 않은데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진짜 선생님이 공룡이면 어떡하지? 양호선생님이 여우면 어떡할까 종이접기로 담임 선생님이 먹히면 어떡해?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까지 쑥쑥 수상한 이야기가 여섯 이야기로 나오는데요 저희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급식실 이야기래요. 생쥐들이 정말 급식실에서 일을 하고 어떻게 될까? 나는 급식실에서 일하게 재밌을거같아( 급식을 좋아하는 아이라 더 그런가봐요 ㅋ) 다빈이는 다음부터 급식을 잘 먹는 아이가 될 거 같아 급식맛을 제대로 몰랐던거지 ^^ 우리 학교에 혹시 수상한 녀석들이 숨어 있진 않을까? 내가 눈치 못 챈건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지요? 다가오는여름 시원하게 여름밤을 맞이할 준비 오싹오싹 초등학교와 함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