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안무가로서 자신의 입장에서 창의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안무 뿐 아니라 창의력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번역서는 보지 못했지만 원서의 내용은 그 어떤 창의력에 관한 책보다 근본적인 내용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창의력을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예와 여러 사례들, 그리고 본인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써 놓아 읽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 책 외에 창의력에 관한 테크닉을 다룬 것으로 <창조력 사전:="" 아이디어="" 개발과=""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88가지="" 기법="">, 다카하시 마코토 (조경덕 역), 매일경제신문사, 2003 이 있습니다. 같이 보시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번역으로 출간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창의적인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게 되길 바랍니다. 창조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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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금 겪고 있는 이 실패를 현명하게 "겪어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 책..
실패에는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단다.
이 5가지 중 어디에 속하는 지 스스로 냉정하게 분석해 보자. 또 이 실패는 진정한 내가 누구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스스로를 겸손하게 만들어주는 지표이므로 소중히 감사하게 생각하자. 왜냐하면 확실한 실패를 겪고 난 후 한시라도 빨리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다시 일하고, 다시 고치고, 이번엔 좀 다르게 좀 더 낫게 생각하고 행동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원하는 만큼 많이 실패를 저지르자. 하룻밤 꼴딱 새서 3단어 건지는 그 실패도 좋다.
이런 사적인 실패가 높아질수록 대중적인 실패의 확률이 낮아진다. 끊임없이 나의 판단력을 연습하라.
사적인 실패를 많이 하고 싶다면 나의 기준치를 약간 높게 잡고, 원하는 대상의 높이도 약간 높게 잡아라.
또 좋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안좋은 습관을 지연시키는 연습을 하라. 매일 모의고사 1회를 풀기 전까지는 커피를 못 마신다는 뭐 그런 것들...
그리고 반드시 잠들기 전에 그 다음에 할 일을 되뇌이면서 자라. 다음날 깨어나면 일을 연속성으로 할 수 있다.
내가 지금 창조적인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쓰는 것 또한 창조적인 일이고 계획을 세우고, 생각을 하고, 행동을 옮기는 데 있어 창조성은 꼭 필요하니 이걸 참고로 습관을 길러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