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국의 습격으로 선대 수장인 타이샤가 사망하여 수장의 자리가 공석이 되자 장로회의 명령으로 차기 수장이 된다. 수장에 취임 후 장로회에게서 받은 그 첫 임무가 '진흙고래'의 말살이었다. 여기에 반기를 들게 되어 장로회에 미움을 사 몸속에 수감되지만, 진흙고래의 수장이 중단된 후, 장로회의 침묵 하에 정식으로 수장이 되어 진흙고래의 사람들을 지도하게 된다. 평화주의자로, 매사에 불필요한 충돌을 피하고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려 노력한다. |
| 제국의 2차 습격 때, 챠쿠로의 스키로스 잠입 돌격 부대원으로 선정되고, 출중한 무력을 보여주며 활약한다. 이 때 스키로스의 사령관 아라후니가 오우니를 파레나의 '데모나스(악령)'라고 칭하며 떡밥을 투척하는데, 같이 싸우던 니비가 죽자 이에 대한 분노로 본래 사이미아를 사용할 수 없는 '태내구역'에서 사이미아를 폭발시키고, 스키로스의 누스를 파괴한다. 그 후, 니비의 환각을 본 후 정신을 잃고, 붕괴되어 가는 스키로스에서 챠쿠로와 리코스에게 구출된다. 의식을 되찾은 후에는 어째서인지 사이미아를 쓸 수 없게 되었다. |
|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노래한다 19권을 읽었습니다. 코우는 처음엔 그저 학교가 재미없어서 빠져나온 청소년입니다. 하지만 나즈나와의 만남 이후, 그는 ‘나도 뱀파이어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 조건(사랑에 빠지는 것)을 채우기 위해 자기 감정을 탐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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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정말 재밌었어요. 액션은 물론, 서사의 진행도 마음에 들었고 제가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몽환+환상적인 느낌이 19권에서 극대화된 느낌입니다. 끝부분이 워낙 재미난데서 뚝 끊겨버려서, 20권이 안 기다려질 수가 없네요. 완결이 이미 난 작품인만큼, 다음 권도 얼른 보고 싶네요. (진짜 이번 19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 안 그래도 지브리스러운 분위기였는데 거대한 무언가의 등장으로 더 그렇게 돼버렸다. 문제는 복선 같은 거 없이 뜬금없이 튀어나왔다는 것. 제국 쪽에 미치광이 캐릭터가 유난히 많긴 했지만 자기편 죽이기가 도를 넘는다. 그렇게 어두운 설정 뒤에 신천지를 발견한 쪽은 너무 밝은 분위기다. 외부인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는 마을이 있다니 장난 같다. 그리고 일본 만화에 꼭 나오는 온천 장면도 기어코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