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와 프랑스 혁명. 슈테판 츠바이크는 전기 작가로 유명합니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은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권만 읽고 끝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글도 훌륭하지만 번역하시는 분도 문체가 좋아서 술술 익힙니다. |
| 어렸을 때 베르사유의 장미 만화책을 보고 프랑스혁명에 한동안 매료되어 있었는데 정작 그 베르사유의 장미의 배경이 된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평전은 읽어보지 않았다는 사실... 하지만 일단 츠바이크가 글을 워낙 잘 쓰니 재밌을듯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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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알고 있었던 많은 풍문들이 대부분 거짓이라는 것에 놀랐다. 글은 정말 잘 읽히고, 기구한 삶을 따라가면서 어쩜 이렇게 루이 16세가 무능하고 멍청할 수 있는지 신기했음. 장 자크 루소, 피가로의 결혼, 볼테르, 프랑스 혁명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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