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책쓰는 요양보호사입니다
"나는 책쓰는 요양보호사입니다" 내용보기
#나는책쓰는요양보호사입니다 #생각의빛 #김경화지음 #서평저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한 줄 책제목만으로도 내 마음을 오래 머물게 한다. 나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글을 쓴다. 돌봄의 현장은 달라도 집으로 돌아왔을 때 글로 다시 돌아오는 삶은 나와 닮아 있었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이야기는 이질적이거나 낯설지 않았다. 쉬운 삶은 없다. 그라나 그 힘듦을 배출할
"나는 책쓰는 요양보호사입니다" 내용보기
#나는책쓰는요양보호사입니다 #생각의빛 #김경화지음 #서평
저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한 줄 책제목만으로도 내 마음을 오래 머물게 한다. 나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글을 쓴다. 돌봄의 현장은 달라도 집으로 돌아왔을 때 글로 다시 돌아오는 삶은 나와 닮아 있었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이야기는 이질적이거나 낯설지 않았다. 

쉬운 삶은 없다. 그라나 그 힘듦을 배출할 출구가 있다면 인생은 그래도 살만하다. 저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마주하는 어려움과 보람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었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손길에 기대야만 할 시간은 온다. 그 사실을 떠올리면 그들 역시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일깨워준다. 교대 근무의 고달픈 현실 속에서도 노인들의 처지를 이해하려 애쓰는 마음과 그 경험을 글쓰기로 끌어올려 삶의 의미로 바꿔내는 힘이 느껴진다. 자신의 일과 삶을 쓴 일상의 기록이기 전에 글쓰기와 필사가 어떻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녀에게 글쓰기는 도망이 아니었고, 살기 위한 정면 돌파였다. 힘들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삶을 견디고, 살아내기 위해 쓴 글이었다. 돌봄의 현장에서 그녀의 노동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듯했다. 그 안에서 함께 일하는 이들의 마음은 저자와 방향이 달라 보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노인분들의 입장에 서 있으려는 태도는 깊은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다. 

나이가 든다고 모두가 너그러운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또 하나의 진실에 와닿는다. 일선에서 마주하는 노인의 외로움의 농도가 짙을수록 질투와 불만은 듣기 거북한 언어와 행동으로 표출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한 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했다. ‘나도 노인이 되면 보기 흉한 감정에 휩싸여 있지는 않을까?’라는 두려움도 생긴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이 책을 읽으며 떠올려보며 다짐하게 된다. 지금부터라도 ‘어른다운 노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요양보호사라는 직업만으로 한 사람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어떤 직업을 가졌는가보다는 그 직업을 어떻게 살아내는가가 한 사람을 빛나게 한다. 내게 감동을 준 건 요양보호사로 살아가는 힘겨운 여정 속에서도 그녀가 쓰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 간호사로 살지만 쓰는 삶을 포기할 수 없었던 것처럼. 쓰지 않았다면 온전한 존재로 거듭날 수 없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녀의 글쓰기는 내게 때로는 처절하고 경이롭다. 

요양보호사의 이야기 이전에 이 책은 일하는 사람으로서의 존엄에 관한 기록이다. 나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저자의 고백은 따뜻한 위로이면서 동시에 나를 돌아보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6.03.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완독 서평 이에요 저에겐 작가가 되는 시간이 있어요 뭐 그리 대단한 글이 아닌데도 맛깔나다고 읽어주시는 작가님들 덕분에 오늘도 티타임과 함께 독서와 필사시간을 갖고 차분한
"완독 서평 이에요 저에겐 작가가 되는 시간이 있어요 뭐 그리 대단한 글이 아닌데도 맛깔나다고 읽어주시는 작가님들 덕분에 오늘도 티타임과 함께 독서와 필사시간을 갖고 차분한" 내용보기
완독 서평 이에요저에겐 작가가 되는 시간이 있어요뭐 그리 대단한 글이 아닌데도맛깔나다고 읽어주시는 작가님들 덕분에오늘도 티타임과 함께 독서와 필사시간을 갖고차분한 마음으로 간만에 자전거를 타면서 찬찬히 서평을 씁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아이 셋을 키우시면서요양보호사로 일도 하시면서 새벽부터 필사로작가의 꿈을 이루신 김경화 작가님저도 기독교인이어서 작가님
"완독 서평 이에요 저에겐 작가가 되는 시간이 있어요 뭐 그리 대단한 글이 아닌데도 맛깔나다고 읽어주시는 작가님들 덕분에 오늘도 티타임과 함께 독서와 필사시간을 갖고 차분한" 내용보기
완독 서평 이에요

저에겐 작가가 되는 시간이 있어요

뭐 그리 대단한 글이 아닌데도

맛깔나다고 읽어주시는 작가님들 덕분에

오늘도 티타임과 함께 독서와 필사시간을 갖고

차분한 마음으로 간만에 자전거를 타면서

 찬찬히

 서평을 씁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아이 셋을 키우시면서

요양보호사로 일도 하시면서 새벽부터 필사로

작가의 꿈을 이루신 김경화 작가님

저도 기독교인이어서 작가님께서 쓰신

 신앙적인 믿음의 글들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어서 더 은혜롭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을뿐만아니라 작가님들과 함께 손필사 타이핑 필사를 하면서 

작가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니

저도 덩달아 능동적으로 자판을 두들기고 

책을 펼치는 그 다정한 시간이 참으로 따듯했어요 

얘들이 열이 오르락 내리락

수면리듬이 뒤죽박죽으로 느리게 움직이는 

저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부지런하신 작가님들 꽁무니 따라가다보면

글쓰기가 나아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고요함과 고독함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부족한 가운데 충만함을 느끼고

고독함속에서 자신을 가련하게 느끼는지 위대하게 느끼는지

자신을 되돌아 보고

내 아픈마음과 주변의 아픈마음도 되돌아 보는 여유를 가져야겠어요

저는 오늘도 성경을 필사하며 선배 작가님의 책에서 감명깊은 문장들을 발췌하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베껴 쓰기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남의 글을 베껴 쓰고 내 글을 쓰므로 나를 표현하고 내 속에 갖고 있는 것을 세상에 드러내는데 내면 의 것을 드러내지 못하면 아웃풋이 되지 않는다. 물도 흐르지 않으며
썩듯이 나의 마음도 드러내지 않으면 아픈지 아프지 않은지 모른다
그러다 결국 나는 병들어 가고 시들어 간다. 필사 독서 습관을 어떻게 나의 무기로 장착시켰는데 인제 와서 일시적으로 편함을 위하여
편리한 도구들을 과다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 물론 꼭 필요할때는 쓸 수도 있겠지만 나는 여전히 별 내세울 것 없는 손 필사나 자판 필사를 하여 책의 내용을 컴퓨터로 입력시키고 다시 다른 글 그램이나 영상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고집한다. 실사를 베껴 쓰기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마라

@dahaju_kim 
@yoon._.books_
@yeeun922
@daheeya1253
@olivia060713
@oliviahj1220

나이든다는 것 그리고 늙어간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이왕하는 일을 언성 높이는 것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금 서툴더라도 기쁘게 즐겁게 해야한다.
책쓰기 위해 많은 책을 읽으면서 회복탄력성이 좋아졌다. 독서로 나를 살릴 수 있는 간접 경험을 할 수있다. 모든 것을 나의 경험으로 만 살아갈 수 없다. 다른 사람의 경험에서 교훈을 배우고 자신을 돌 아볼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말고 내가 주인 된 삶을 살면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 책쓰기로 자신을 찾고 자신에 대한 사 랑을 회복시킨다면 우리는 더 좋은 회복탄력성을 가질 수 있다. 어떼 일에 어떤 감정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이다 좋은 감정이면 오랫동안 머물러도 좋지만, 나쁜 .감정이라면 빨리 그 감정에서 빠져나와야 한 다.자신을 긍정적으로바라보는 방법으로 책 쓰기만 한 좋은 .습관이 없다고 본다.
212

#나는책쓰는요양보호사입니다

협찬해주신 이현주작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w********n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