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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을 읽고서···.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은 반도체 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저자 박준영이 앞으로 3년간 한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총체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기술, 정책, 국제정세, 인재 육성 등 반도체를 둘러싼 모든 요소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단순한 기술 해설서를 넘어선 ‘산업 전략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프레임이 바뀌었다’, ‘삼성과 TSMC’, ‘살아남아야 한다’, ‘영웅들에게서 다시 배운다’는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는 산업의 구조적 변화, 한국 기업의 위치와 과제, 위기 상황에서의 생존 전략, 그리고 과거 성공 사례로부터 얻을 교훈을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저자는 "반도체는 몇몇 천재의 능력으로 생산될 수 없다"라고 강조한다. 이 문장은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인식이다. 반도체 설계와 제조,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지닌 인력이 함께 협업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특히 인력 육성 정책에서 단일 전공 중심이 아닌, 융합형 인재를 어떻게 길러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
<"기술을 모르는 이들에게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의 눈에 나기 위해 허황된 목표를 제시하고 과업을 달성한 듯 허위보고를 하는 부서장이 등장했을 때, 제품과 서비스의 격이 아닌 매끈하고 문제없는 것 같은 보고서만 늘어나게 된다." 본문 중에서 25쪽>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은 기술뿐 아니라 조직과 문화에 대한 통찰도 인상 깊다. 특히 경영 부서가 기술 분야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KPI를 일방적으로 설정하고, 예산을 획일적으로 10%씩 삭감하는 현실을 지적한 대목은 날선 비판임에도 독자의 공감을 이끈다. 권한만 있고 책임은 지지 않는 지원조직의 폐단을 꼬집는 부분은 독자에게 현실적이고도 자성적인 메시지로 다가온다.
또한, 미·중 간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단순한 피해자나 주변국이 아니라, '슈퍼 을'로서의 전략적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짚어낸 점도 인상 깊다. 기술 경쟁을 넘어 정치와 외교적 역량까지 요구되는 복합적인 시대에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은 전문 용어와 기술적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단순한 기술 해설서를 넘어선다. 이 책은 전략서이며, 특히 최근 삼성의 부진을 단순한 실적 저하가 아닌 조직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는 경고문이다.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촉구하는 실천적 보고서로서,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사람과 조직, 그리고 본질을 꿰뚫는 올바른 인식과 관점임을 강조한다.
지금 내리는 선택과 방향 설정이 앞으로 반도체 주도권과 국가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메시지는 시의적절하며 절박하다. 변화의 본질을 통찰하고 대응 전략을 고민해야 할 이 시점에,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은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산업계 종사자는 물론, 기업의 의사결정자, 정책 입안자, 그리고 미래 전략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https://www.instagram.com/p/DKqbtGgzQ5l/?img_index=1 @indiecat_hermitc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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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4년은 인공지능(Al) 칩과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산업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두 산업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각각의 발전은 다른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경제 전반에 큰 변 화를 가져올 것이다. 먼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특히, AI 칩은 이러한 기술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고성능 반도체의 수요 증가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필수 반도체인 AI 칩은 데이터 처리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반도체로,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이미지 인식 등 다양한 AI 응용 프로그램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SK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기업들은 DDR5, HBM(High Bandwidth Memory)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AI 집에 필 요한 메모리 성능을 지원하며, AI 기술의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AI 칩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더욱 커질 것이다. 25년 현재 AI 반도체를 필두로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AI 반도체로의 전환에 뒤떨어진 인텔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위기에 쳐해있다. 이렇게 급격히 변화하는 반도체 세계에서 한국 반도체의 미래는 어떻할지 분석하는 신간을 읽어 볼 기회가 있었다. 반준영님의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이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에서 오랫동안 세계 최강자로 군림해온 삼성전자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국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에서의 부진과 수율 문제는 한국 반도체 산업이 지닌 구조적 한계와 경영 철학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상징적 사건이 되었다. 과거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공 방정식은 명확했다. 강력한 리더십 하에 빠른 추격전략을 구사하며, 대규모 투자와 기술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메모리 시장을 석권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공 공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와 함께 기존의 접근법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도전들이 등장하고 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는 기술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문제의 핵심은 경영 철학과 조직 운영 방식에 있다. 삼성그룹의 경영이념인 "세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인류 사회에 공헌"이라는 가치 자체는 숭고하지만, 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모순이 현재의 위기를 초래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층이 의사결정권을 독점하면서 발생하는 왜곡현상이다. 현장의 기술적 현실과 동떨어진 목표 설정, 형식적 보고서 작성에 매몰되는 조직 문화, 그리고 실질적 성과보다 외형적 지표를 중시하는 평가 시스템이 기술 혁신의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노동에 대한 관점의 문제이다.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노동의 질보다 양을 중시하는 구시대적 사고에 머물러 있다. 기술력과 창의성이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에서 이러한 접근법은 우수한 인재의 이탈과 조직 전체의 피로감 누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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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2027년 반도체 골든타임, 무엇을 준비하고 실현할 것인가는 단순한 산업 전망서가 아니다. 화학공학과 경제학, 문화인류학을 아우른 저자 박준영 박사의 독특한 학문적 배경은 이 책을 기술서 이상의 깊이를 갖춘 통찰서로 만든다.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의 오랜 실무 경험과 이후 20여 년간 산업 컨설턴트 및 자문 교수로서 반도체 산업 전반을 꿰뚫어 온 그는 반도체를 단순히 기술과 시장의 문제로 보지 않고, 인력, 조직, 문화, 글로벌 정치경제 등 인류학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해석한다. PART 1: 프레임이 바뀌었다 삼성의 위기는 외부가 아닌 내부 프레임의 고착에서 시작되었다. 기술자를 제외한 경영 전략, 공급자 시각, 조직 내 관성 등이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핵심 원인으로 지적된다. PART 2: 삼성과 TSMC 삼성과 TSMC의 전략, 조직문화, 생태계를 비교하며 차이를 분석한다. 고객 중심의 유연한 구조를 가진 TSMC에 비해 삼성은 폐쇄적이고 내부지향적이며, 전략 설계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드러낸다. PART 3: 살아남아야 한다 다가오는 2027년 골든타임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과 문화적 전환이 필요하다. 정부 전략, 교육, 세대 간 협력, 수평적 조직문화 등 반도체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공공적 접근을 강조한다. PART 4: 영웅들에게서 다시 배운다 이 책의 가장 독창적인 부분이다. 저자의 인류학적 배경이 깊이 반영된 이 파트는 기술 중심 산업을 인간 중심의 문화, 가치, 조직이라는 틀로 해석한다. 이 책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정부 정책 입안자, 산업연구자, 경영자 모두에게 통찰을 제공한다. 기술과 시장 데이터에 갇힌 기존 산업 분석에서 벗어나, 인간과 조직, 문화, 그리고 구조적 전환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인류학자의 시선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은 다가올 2027년을 골든타임으로 만들기 위한 치열한 성찰의 결과물이며,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반도체 산업의 나침반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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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중미 반도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국내 최고 반도체 전문가가 쓴 책은 어떤 내용일지 가장 궁금했다. 반도체의 흐름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실현해 나갈지에 대한 전문가의 시선이 이 책에 담겨있다. 이제 프레임이 바뀐 세상과 끊임없는 경쟁속에서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기본 틀을 변경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엔지니어의 역량을 강화하고 집중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실패에서 성공의 실마리를 찾고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 일본의 반도체 산업이 왜 몰락했는지 그 몰락에서 우리는 배워야 한다. 반도체 현장에는 피땀 눈물과 인간의 몸과 같은 배선과 배관이 있다. 그것이 흔들리지 않고 기술력을 존중하고 가치를 알아야 반도체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자동화 되고 있는 시대 반도체 제조 현장은 자동화 하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기술 엔지니어들의 역량 강화를 해야한다. 인력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는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값진 것이다. 이런 암묵적 지식도 형식화 해야 우리 기술이 더욱 발전 할 수 있다. 앞으로 한국 반도체는 어떤 미래로 향할 지는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반도체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고에 달려 있다. 앞으로 한국의 반도체를 짊어져 갈 모든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반도체에 대한 지식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쁘다.
#한국반도체의미래3년 #박준영 #북루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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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도서협찬 ❤️《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 ㅡ박준영 ●한국 반도체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2027년 반도체 골든 타임, 무엇을 준비하고 실현할 것인가 ✡️. 독자들에게 새로운 이해와 한국 반도체 산업에 관한 명쾌한 시각을 줄 것이다. 한국 경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그러므로 반도체 경기는 한국 경제 전체를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우리나라 정세가 어수선해지면서 첨단산업들이 뒤처진 것 같아 여러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첨단산업 분야는 하루하루가 전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K- 반도체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본다. 삼성 반도체를 포함하여 20년 동안 반도체 현장에서 일한 저자는 3가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한다 첫째, 반도체 산업위기의 원인 둘째, 반도체 산업 균열의 원인과 현장상황 세째, 인공지능의 기반의 자동화와 글로벌화 등의 반도체 산업체계에서의 해결책을 살펴본다. 지금 한국 반도체는 샌드위치 상태다. 미국은 반도체 설계와 생산을 장악하려 시도하고, 중국은 반도체 설계에서 이미 글로벌 수준에 올라 오면서 한국과는 고작 2년 남짓의 격차가 난다. 우선, 저자는 삼성이 모든 것을 장악하는 방식이 아니라 글로벌 협력체계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본다. 장악의 욕심은 패스트 팔로워를 쫒아가지 못했다. 시스템 반도체 생산에 절대 강자가 된 TSMC 는 근본적인 생산 기술력을 확보했고 협력회사들과 본업체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종합 반도체 회사와 협업 회사의 등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이었다. 그는 2027년을 반도체의 골든타임으로 본다. 이에 산업현장의 위계질서를 깨고 지배구조가 아닌 자회사와 협력하며, 현장업무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의 근무조건을 개선하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한다.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반도체 영웅들을 소개하는 데, 이걸 보니 결국 모든 산업현장에서는 인재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공학, 과학자들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은 걸 알기에 더 절실하게 느껴진다. 2024년 12월이 한국 반도체 50주년 이었다고 한다. 나는 반도체에 대해 무지하지만 이 분야가 얼마나 중요한 지는 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더 잘 알게 되었다. 나라 살리는 미래 먹거리, 반도체에 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키워 나가길 바란다. #리뷰어클럽리뷰 #한국반도체의미래3년 #박준영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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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시작하는 한국 반도체 역사와 반도체 기술의 뛰어난 발전을 기록 하며 책의 이야기는 써내려져 간다 각 챕터 마다 요약글이 첨부 되어 보다 집중도 있게 반도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반도체에 대해 궁금증이 있어 평소 호기심이 많은 분들은 굉장히 흥미롭게 읽을 것 같다. 반도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는 초보 분들도 이야기에 진행이 재밌게 엮여 있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다.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 상대적으로 평가받는 외국 기업들 그리고 이 둘 관계에서 비롯 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현재 모습을 그려 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탑 그룹인 오픈 AI 혹은 엔비디아 같은 업체들의 팔로잉에 대해서도 기술적인 부분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다. 물론 과거에 성공의 아직까지 빠져 있고 진일보 하는 발전을 이루지 못 한다면 쉽게 뒤쳐지게 쉽다 그런 모습을 우리 기업들이 보여 줌으로써 세계속에서 현재의 어려움이 따른다고 생각한다. 잘 할 수 있지만 잘 하지 못 하는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그것이 현재 우리 반도체 산업이 갖고 있는 어려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책은 말한다, 명실상부한 반도체 리더의 부재, 가장 우리가 처한 큰 어려움 이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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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은 단순한 위기 경고서가 아닙니다. 냉정한 현실 분석과 함께, 한국 반도체 산업이 다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전환이 필요한지를 치밀하게 제시하는 현장 기반의 진단서입니다. 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산업 정책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한국반도체의미래3년 #박준영 #북루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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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불거진 반도체 시장의 미묘한 변화는 우리가 가진 자부심에 상처를 내었다. 삼성의 위기라는 인식이 반도체 시장에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에게는 충격이었다. 더구나 삼성과 TSMC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전문가들에 의한 다양한 의견들이 우리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회의를 일으키고 있다. 과연 우리는 지금 여기서 멈추게 될 것인가? 하는 물음에 쉽게 답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전히 우리는 미래를 향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진실이고 사실이니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반도체의 골든타임이라는 2027년, 그 때를 위해 한국의 반도체는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실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반도체의 위기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키고 다가 올 반도체 골든 타임에 맞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현해야 할지를 알려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은 과거 시대에는 철강이 산업의 쌀 역할을 했지만 오늘날의 시대는 반도체가 그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그런 반도체의 발전을 꾀한 우리의 현실을 되 돌아 보고 다가 올 반도체 골든 타임에 대한 이해를 더하고 더 나은 우리의 삶을 위한 반도체 산업의 변화에 대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과제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 산업계의 변화와 발전은 일정한 속도가 존재한다. 여타의 산업계와는 다르게 반도체 시계의 속도는 한층 빨라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 기업이라 자부심을 주었던 삼성의 부진은 한 순간에 반도체 시장의 변화가 어쩌면 한계에 다다른것이 아닌가 하는 불길한 생각을 하게 한다. 그도 그럴것이 K-반도체의 기술력과 기술적 한계가 다했다는 세간의 평가를 무시하지 못하는 현실이 대두되고 있고 보면 과연 무엇이 어떻게 흘러 가고 있는지를 곰곰히 살펴보고 그 해법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저자는 K-반도체의 미래 3년, 과거 현재, 미래의 현장에 주목하고 있는 만큼그가 분석, 통찰해 내는 반도체 산업과 K-반도체 산업의 향방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의미심장한 기회가 아닐까 싶다. 위기론에만 치우치기 보다 왜 위기가 닥쳤으며 그 위기를 과연 우리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저자는 삼성의 위기로 치부되는 HBM 사태와 삼성이 가진 본질적인 문제를 주시하며, 삼성과 TSMC의 외부환경적 변화를 통해 수율의 문제와 변화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으로 삼성의 위기에 대한 인식을 가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한국 반도체 생태계에 대한 주목으로 미래 3년 반도체 세계에서의 생존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는가 하면 골든타임을 맞이할 한국 반도체의 숙제를 제시한다. 반도체의 위기, 골든타임 등등 다양한 반도체의 이슈들이 터져 나오고 있지만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변화를 위한 혁신을 꾀하는 영웅들이 존재한다. 반도체 산업 중심을 이끌었거나 이끌고 있는 영웅들, 그들에 대한 조명으로 우리는 새롭게 다가 올 미래에 대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확대해야 함을 느끼게 해 준다. 삼성과 하이닉스의 순위 바뀜이 문제가 아니라 K-반도체의 위상이 흔들리는 문제이자 한국의 지속가능함에 대한 문제라 생각할 수 있는 바 저자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K-반도체의 과업과 숙제를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데 유익한 기대감을 얻을 수 있다. 독자들의 다독을 통해 K-반도체의 미래 향방을 터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단초가 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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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간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급격한 산업 발전을 일으켰던 K-반도체는 에전보다 못한 초격차 기술력과 기술적 한계에 다다랐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은 경영진들이 재무적 관점으로 기업을 운영하다 보니 기업과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5-) My Machine 으로 각 설비에는 담당 기술팀과 담당 엔지니어의 이름표가 널찍하게 붙어있다. 설비의 유지보수나 고장 수리를 위한 일이 생기면 파란색 방진복을 입은 이들이 들어온다. 삼성 엔지니어들의 손에는 땀의 온기가 있는 공구가 아니라 여기저기 전화하다가 열기에 벅찬 스마트폰이 들려 있다 (-50-) 제품 미세화에 다른 설비의 변화는 그간 국내 회사의 설비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앞서 제시한 대로 IMF 이전까지 설비를 구매한 뒤에 유지보수의 대부분을 제품사의 엔지니어가 직접 수행했다. 삼성의 맞춤형 설비를 만들기 위해서 나름의 실력을 동원해서 설비 최적화를 위해 유지보수 및 개변 개조 개선 작업를 진행했다. (-87-) 2008년 아이폰 시리즈부터 "최고의 기술을 활용해서 시스템 반도체의 Ap 를 만들어달라"는 애플의 요구에 삼성의 시스템 반도체 인력들은 모두 달라붙었다. 파운드리의 개념이 미약했던 시기, 원하는 칩의 설계부터 후공정 패키지까지 성공적이었다. 삼성전자는 기업 내 설계와 생사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회사에 가까웠다. (-106-) 1960년대 반도체 산업은 미국이 주도했다. 1970년대 반도체 산업은 미국에서 일본으로 넘어가게 된다. 한국은 후발 주자로, 1974년 한국 반도체를 설립하여, 본격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미래의 기술이자 먹고 사는 문제로 생각하였고,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반도체 산업에서,후발주자였지만, 세계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 기술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일본은 자국의 반도체 기술을 빼내지 못하도록 하였으나,한국의 반도체 기술 핵심 엔지니어가,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암기하여, 국내에 기술로 들어옴으로서, 한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24년 기준, 반도체 산업이 50년의 역사르 지났고,한국은 새로운 도전와 위협을 마주하고 있다. 대만의 TSMC가 있기 때문이다.삼성이 독점했던 반도체 생산 기술은 TSMC의 독특한 경영방식과 생산 방식으로 인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와 AI반도체 분야를 석점하였고,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미래에 대해 불투명한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책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은 한국 반도체의 50년의 역사를 이해하고,앞으로 3년 이후의 미래의 반도체 산업을 전망하고 있다.한국에는 평택시와 양산시에 반도체 공장이 있다. 그곳에는 가로로 1km에 달하는 길다란 반도체 공장이 있으며, 600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공정을 갖추고 있다.반도체가 미세 공정에 따라 생산체계를 가지고 있으면서,가장 큰 공장이 있어야 한다는 모순이 존재하고 있으며,대한민국에 만에 하나 정전이 발생한다면, 반도체 생산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삼성에 노조가 없는 이유다. 24시간 생산체제에, 온도,습도,압력에 민감하기 때문에, 공정에 차질이 생기면, 모든 것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빚어지게 된다. 20년 간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여성 엔지니어의 일상이 24시간 대기조로 일하고 있으며, 화장을 할 수 없다는 것, 이러 모습들이 한국 반도체의 상황이며, 애플의 아이폰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TSMC제품으로 나오고 있다. 한국의 경쟁과 대결을 완성해온 경영방식이 대만의 TSMC의 협력과 소통의 경영방식에 밀리고 있는 형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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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와 산업 동향을 보더라도 반도체 산업과 기술 경쟁력은 절대적일 것이다.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이끌어야 하는 분들, 혹은 투자적인 관점에서 반도체 산업과 기술 분야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분들, 모두에게도 이 책은 어떤 형태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위험이나 변수 등의 부정적인 요소의 경우 어떤 대응 전략이 필요한지도 읽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누구나 알만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대한 언급도 인상적이며 TSMC의 경영전략 및 방침을 통해 우리가 배우거나 참고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도 알게 될 것이다.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예전에는 우리가 일본이나 미국 등의 기업을 따라가고자 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기도 했고 반도체 동맹이라는 의미가 강화되면서 이제는 경제적인 부분을 초월한 개념으로 다가오는 분야일 것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해지면서 기술 경쟁과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은 어떤 형태로 대응하거나 각 국가들의 경우에도 어떻게 상황 자체를 재편하거나 전망하고 있는지도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반도체 분야와 기술을 독점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결국 우리의 위치와 입장이 선명하게 존재할 것이다. 또한 미국이 바라는 모습도 고려해야 하며 일본이나 대만, 네덜란드 등의 서구권 국가나 기업들과는 어떤 형태의 경쟁과 연대가 필요한지도 함께 접하며 참고해 보자. 그만큼 해당 기술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과 생존권 확보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기업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국제관계 및 정치적인 부분이 자동적으로 개입되고 있다는 점도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 부분일 것이다. <한국 반도체의 미래 3년> 특히 이 책은 현재적 관점에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함께 예측, 전망하고 있어서 더 현실적, 실무적인 느낌이 강한 가이드북이다. 아무래도 최근의 현황과 현상을 보더라도 우리의 입장이 난처하며 정체된 느낌도 받고 있어서 이런 위기적 상황을 어떻게 돌파, 극복해야 하는지도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방식을 통해 배우거나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어려울 수 있지만 다양한 형태로 접근하며 배울 수 있는 반도체 분야에 대한 가이드라인, 투자의 형태든, 산업 및 기업분석, 구조의 형태든 책을 통해 접하며 함께 활용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