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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순종은 한 세트다.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이고,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이다. - 책 속 한 줄 p174 '나는 아는 사람인가? 믿는 사람인가?' 제목에서 멈추어 한참을 망설인다. 모태신앙인 나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 하나 훅 들어오는 질문에 답을 망설이게 된다. 나름 성경공부도 하고, 성경통독도 하고, 배우고 익힌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답을 망설인다. 물론 지식이 꼭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믿음을 견고히 하기 위해 앎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예배, 믿음, 기도, 주일... 9가지 주제에 관하여 유쾌하면서도 핵심을 성경속에서 찾아가는 책을 만났다. 막연히 알지만 확신을 가지고 답하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는 책이다. 무지보다 앎이 믿음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고.. 잘난체가 아닌 더욱 겸손히 할 수 있게 한다. 그러기에 이 책은 믿음을 시작하는 새신자들에게 강추하는 책이면서, 믿음의 깊이를 따지지 않고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성경말씀에서 답을 찾고, 간결하면서 위트있는 문장들이 읽는 사람에게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같은 책이지 싶다. 특히 내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하나님'과 '믿음' 파트였다. 책 초반 진화론과 창조론이 언급된 부분에서 나의 진화론에 대한 입장이 확고해졌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단단해졌다. 또 믿음에 기반한 나의 삶의 태도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각 주제 마지막 '묵상을 위한 질문' 코너는 책의 내용을 더 깊히 이해하게 도와주면서도 나의 신앙을 점검하며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았던 것 같다. 막연한 믿음이 아닌, 아는 만큼 사랑하고, 아는 만큼 살아내는 진정한 믿음의 여정을 힘차게 다시 내딛어본다. 나는 믿는 사람이다. 그러나 아는 사람이다. 앎이 삶으로 이어지고 믿음으로 채워가는 내가 되길 다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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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여전히 멀었지만, 그래도 성경에 대해서는 일반인보다, 그리고 어지간한 신앙인보다는 아주 조금은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 맞는 말인데, 읽는 동안 엄청 혼나고 있는 것 같았다 😂 특히 믿음과 기도 부분에서 말이다. 교만하지 말자. 🙏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예배, 믿음, 기도, 주일 이렇게 9개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나의 신앙생활이 매너리즘에 빠졌던 것이 아닌가 반성하고 회개하며 기도로 읽게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본 나는 믿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었다. 기본적인 개념서같지만 심화과정의 묵직한 책이었다. 이 책으로 인도하신 것도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아멘 🙏 📚 베드로서원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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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번트서평단활동 #베드로서원도서지원#솔직한서평 ⚡️ 믿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믿음이려면 믿는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자기가 믿는 대상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한 채 무조건 믿는다는 말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일단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자기 혼자 열심 내기 이전에 자기가 열심 내는 대상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안되면 신앙을 자가 발전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분별의 문제가 아닌 열심의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 대표적인 오류입니다. 하나님은 전혀 관심이 없는 문제에 자기 혼자 바락바락 악을 쓰며 "믿습니다!"를 연발할 수도 있습니다. -16~17 ♣️ 믿는다, 믿습니다라는 말로는 내가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자기암시밖에 없는 것 아닐까. 무엇을 믿는지 정확하게, 바르게 깨닫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해본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형식으로 치우치는 신앙, 어느새 하나의 습관처럼 자리잡은 신앙생활, '하나님과의 교제'에 대한 참뜻을 새겨보는 시간이었다. 모태 신앙에서 비롯된 그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희미하였던 것들이 하나씩 선명해지는, 오해하고 있었던 많은 성경구절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열리는 너무 소중한 이야기였다. 편하게, 내가 원하는 것들로만 채우려는 신앙. 힘들고 어려울 때만 찾고 듣기 싫은 말은 듣지 않으며 평상시에는 나를 내버려 두시라 하면서 필요할 때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원망과 불평을 일삼는 신앙.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면서, 세상의 온갖 불의는 다 하나님의 탓으로 돌리려는... 그래서 이 세상은 변하지 않는 것 아닐까.
시종일관 조근조근 따뜻한 말투로, 진지하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은, 위트가 돋보이는 글솜씨로, 순간순간 뼈를 강타하는 묵직한 메시지들이 가득하다. '묵상을 위한 질문'들로 나의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며, 앞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게 한다.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고리타분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신학적 개념들이 쉽고도 깊이 마음에 남아 기독교 가치관과 세계관에 기본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명심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통제하지 않으신다면 우리의 어떤 것도 통제하지 않으실 것이다. -40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 천국은 죄가 없는 곳인데 이 세상에서 죄를 즐기던 사람이 갈 수 있을까? 천국은 주님의 뜻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곳인데 이 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행하기에 게으르던 사람이 천국에 가면 어떻게 견딜까? 이 세상에서 천국을 지향하는 삶을 살지 않은 사람을 위해 준비된 천국이 있을까? 천국은 지옥 가기 싫은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라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진 사람이 가는 곳이다. -132 기독교는 자기 소원을 이루는 종교가 아니라 자기 소원을 바꾸는 종교다. 우리한테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은 우리를 바꾸는 것이라야 하지, 하나님을 조정하는 것이면 안 된다.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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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 북서번트 서평단에서 4번째로 만난 책 <아는 사람 믿는 사람> 귀여운 표지와 두껍지 않은 두께의 책이었지만, 알찬 내용이 꽉꽉 담겨있었다. 교회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예배, 교회, 믿음 등의 용어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하늘교회 강학종 목사님이 교인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믿는 대상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보다 쉽고 명확하게 설명해 주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일일이 알 수는 없다. 그러면 아는 것부터 행하면 된다. -p. 30 교회는 세상을 살아가는 문제를 종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주는 곳이 아니다. 행여 세상을 사는 일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는지 확인하는 곳이다. -p. 86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는 번제, 소제,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의 요소가 다 포함된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자기가 죄인이라는 자각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을 향한 헌신을 다짐해야 하고, 죄에 대해서 민감해야 하며, 이웃에 관심이 있어야 한다. -p. 152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사람을 변모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유전자를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 p. 215 북서번트 서평단 첫 번째로 만난 '새 신자가 묻다'는 기독교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수 있었던 책이라면 <아는 사람 믿는 사람>은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할 때 방향과 마음가짐을 이해할 수 있었던 책이었던 것 같다 머리말에 소개된 어떤 교인처럼 나도 그냥 믿을 수 있으면 좋은 게 아닌가라는 어쩌면 좀 게으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면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그리고 예배와 교회, 기도와 믿음의 정의가 찬찬히 정리되자 신앙생활의 방향성과 나의 마음가짐이 조금 더 명확해진 것 같았다. 내가 믿는 믿음의 대상에 대해 정확히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새삼 크게 와닿았다. 그동안 신앙생활 중에 내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도 다시 체크할 수 있어 좋았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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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 물음 앞에 멈춰 선 이들을 위해,‘앎’과 ‘믿음’ 사이에 다리가 되어주고 있다.그리고 믿음으로 건너갈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손을 내민다.
자칫 지루할것만 같은 무거운 주제들이지만 내 예상과는 달리 페이지가 술술 잘 넘어갔다. 저자는 모든 주제의 근거를 되도록 성경 안에서 찾으려는 단호한 태도는 유지하면서도,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삶의 맥락으로 재해석하고, 일상의 언어로 다시 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필요성은 도입부분에 있는 7분의 추천사를 통해서도 찾을 수 있었다. 목회자, 전도사, 장로, 작가 등 다양한 이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이 책의 가치를 전하고 있는데, 또 다른 이는 “신앙 기초를 세우는 등불 같은 책”이라고 했다. 목회자에게는 제자훈련 교재가 된다고도 했는데,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부록으로 실린 '절기'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리가 절기를 그저 반복되는 연중 행사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흐름 안에서 절기의 의미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매우 굵직하게 들려왔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믿음이란 단순히 어떤 사실을 ‘앎'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며, 그분의 뜻에 삶을 맡기고 순종하는 것임을 다시금 배우게 되었다. 부디 이 책이 더 많은 독자들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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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심플한 디자인과 단순한 차례표를 보고 새가족 교제인줄 알았다~ 책의 차례도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등등...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한 두번은 들었을 듯한 기초 성경 공부에 나올 만한 제목이라 더욱 그리 생각했던 것 같다. 책의 구성은 각 챕터마다 따르는 나눔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각 내용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게 하고, 개인적으로나 소그룹으로도 사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는 여느 책과 비슷했다... 그런데 내용이 반전~ 어릴 때 부터 교회에 몸 담아 왔기에 별로 새로울 것이 없다 여기는 나에게... 바쁜 한 학기를 보내고 방학을 기다리는 요즘 더욱 메너리즘에 빠진 듯한 나에게 이 책을 읽는 동안 '정신 차려~!!'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강학종 목사님 책을 처음 읽었는데, 더 찾아서 읽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작 활동을 활발히 하셨던데, 펜끝이 예리하시다. <p.89>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 천국이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면 그 사람이 있는 곳까지 하나님의 나라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있는 곳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다. <p.130>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주님은 성전을 철폐하셨다. 지금 우리 안에 오시면 무엇을 철폐하실까? <p.174> 복음의 목적은 예수 믿고 구원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이 얇은 책 안에 말씀과 함께 진리들을 담아 놓으신 목사님 덕에 책의 문장들을 쉽게 넘어 갈 수가 없었다. 그 중에 가장 와 닿았던 부분은 '기도' 챕터인데, 기도에 대한 우리의 오해와 정말 우리가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물으시는 물음에 나는 요즘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정말 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되 새기며, 또한 여전히 이기적이고 부족한 나의 모습을 돌아 볼 수 있었다. 책의 부록으로 나온 절기에 대한 설명까지 저자는 나의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부수며 진정한 '복음'을 바라보게 해 주었다. 저자의 말처럼 예수님은 성인이 아닌 구원자 이시고, 성경은 바른 행동 지침서가 아닌 구원의 책이다. 우리는 우리가 믿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아는 사람, 믿는 사람' 이 책을 책의 제목처럼 주님과 교회를 안다고 생각하는 '아는 사람'에게,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는 '믿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책을 읽는 모든 이가 나와 같이 편견과 매너리즘에서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하고 복음으로 새롭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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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믿는사람_강학종 아는 사람에서 믿는 사람으로, 더 나아가 행하는 사람으로... 읽는 내내 내 모습을 비춰보는 시간, 나의 신앙을 점검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머리에 쏙쏙 이해되고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신앙의 여정에서 반드시 바로 짚고 넘어가야 할 10가지 주제를 생생한 간증, 예화, 도서, 역사 등의 자료를 적절히 인용하여 흥미롭게 안내해 줍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예배, 믿음, 기도, 주일, 절기에 대해 새 신자에게는 복음의 문턱을 넘게 해주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 같습니다. 기존 신자에게는 신앙의 기초를 튼튼하게 세우고, 흩어진 지식과 경험의 조각을 탄탄하게 맞추게 도와줄 것입니다. 책 속 문장들이 나에게만 머물지 않으며 주변의 고개를 까우뚱하며 질문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80쪽 (성령님) 성령님이 우리를 독점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것에 의해서 좌우될 만큼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다. 사랑하면서 살아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 싸우느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말을 빌릴 수 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데 다른 것에 마음을 팔 틈이 없다. 214쪽 (기도) "무엇을 어떻게 기도할지보다 어떤 부류의 사람이 되느냐가 중요하다." 기도를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기도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가 중요하다.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모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유전자를 공유하는 사람들이다. ㅡㅡㅡㅡㅡㅡㅡ 옆에 두었다가 언제든 꺼내보며, 나를 돌아볼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인격적인 만남과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의 삶과 신앙을 긴밀하게 연결하는데 도움 받기를 원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좋은 책 읽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베드로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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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히 하나님을 아는 사람일까? 아니면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사람일까? 이 기본적이고 단순한 질문앞에 깊은 고민과 더불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인 것 같다. 교회를 다니는 누구나가 다 알고있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구원, 예배, 믿음, 기도, 주일이라는 가본적인 주제라 "음~나 그거 다 알아!"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아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진정으로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준다. 🔖p.50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는 것처럼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은 우리를 통하지 않고는 예수님을 알 수가 없다. 우리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의 책임이다. 🔖p.92 신앙은 남헌테 도움 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한다. 혼자 잘난 것은 무효다. 남을 잘나게 해줘야 한다. 그것이 신앙 실력이다. 강학종 목사님의 책들은 누구나가 읽기쉽게 풀어써주시는 장점이 있어 이번 책도 어떻게 풀어주시나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쉬우면서도 뼈때리시는 말씀들이 많이있어서 밑줄을 긋고 체크 해 놓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종교를 가지고있는 사람이 아니라 단순히 예수님을 잘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우리는 더 온전하고 거룩해지며 그것이 삶으로 드러내져야함을 강조하고 계시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단순한 종교가 아닌 확실히 다르구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저런거구나를 보여줄수 있는 삶. 날마다 나를 쳐서 복종함으로 더 온전하여지기를,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소망한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의 삶에 예수를 심어주는 사람이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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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하나님을 믿고 있는 걸까, 아니면 단지 아는 것에 그친 걸까.” 책의 첫 장을 넘기자마자, 이 문장이 마음 깊은 곳을 조용히 건드렸습니다. 너무나 익숙해서 무뎌졌던 단어들이 다시 살아 숨 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기도, 예배, 믿음, 구원, 그리고 절기까지 우리의 신앙 속에 오래도록 자리 잡아온 단어들이지만, 그 의미를 얼마나 알고, 얼마나 믿고 살아왔는지 문득 멈추어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은 어렵지 않은 언어로, 그러나 정확하고 단단한 문장들로 마음을 찌릅니다. 예화 하나하나가 삶의 구석을 비추며, 그냥 지나칠 수 없게 합니다. 책장을 넘기다가 자주 멈추어 서야 했고, 고개를 떨구거나 들거나, 속으로 깊은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틈만 나면 타협하고 세상에 더 마음을 두고 있었구나…” 익숙함이 낳은 안일함, 그것이 신앙의 자리를 얼마나 잠식해왔는지를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책 말미에 실린 절기 부록은 제게 꼭 필요한 선물 같았습니다. 교회 꽃꽂이를 맡으며 절기에 맞는 말씀을 붙들고 꽃을 준비해왔지만,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구속사를 놓치고 있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형식을 위한 절기가 아니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시간들이었음을 이제서야 비로소 이해합니다. 《아는 사람 믿는 사람》은 단지 정보나 지식을 전하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을 다시 뿌리부터 흔들어 깨우는 책입니다. 믿는다고, 알고 있다고 여겼던 그 모든 익숙한 단어들을 다시금 낯설게 펼쳐 보이며, 우리로 하여금 진짜 믿음을 갈망하게 만듭니다. 믿음의 본질을 다시 붙들고 싶은 분들, 흔들리는 신앙을 점검하고 싶은 분들, 조금 더 깊은 신앙의 성숙을 바라보는 분들에게 이 책을 조심스레, 그러나 확신을 담아 추천드립니다. 익숙함을 넘어, 믿음의 진심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분명히, 따뜻한 도전이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