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함께 산아져씨도 모자를 갖고싶어를 읽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요즘 아이가 동물에 한창 빠져 있는데, 예전에 동물원에서 기린이 머리 위 나뭇잎을 먹던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는지, 책에서 기린이 나오기만 하면 그때 이야기를 또 또 꺼내며 신나게 설명하더라고요. 그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러웠..🦒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가 직접 경험한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 우리 아이만의 작은 그림책을 함께 완성해가는 것 같아요. 지금의 기억이 오래 남지 않더라도, 이런 경험들이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 믿고 있어요♥️ 일상과 독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정말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
|
털모자가 비에 젖어 쭈글해지는 장면을 보고는 비! 비! 하면서 같이 슬퍼하고, 나뭇가지 모자가 불에 타버리는 장면에서는 걱정하는 모습까지 보여서 흐뭇했어요. 동화책에서 보기 쉽지않은 엄청난 끈기를 보여쥬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내 동물 친구들과 힘을 모아 구름 모자를 만들어내는데, 아이가 이 끈기를 이해했으면 좋겠어요💜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사파리의 신간 <산 아저씨도 모자를 갖고 싶어>에 대해서 나눠 보아요. <산 아저씨도 모자를 갖고 싶어!>는 숲 속 작은 통나무집에 사는 아이의 이야기예요. 아이의 이름은 나라예요. 나라는 오늘도 작업실에서 사랑스러운 색색의 예쁜 모자를 열심히 만들었어요. 나라는 강아지, 아기 여우, 기린 등 자신의 소중한 동물 친구들에게 줄 모자를 매우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나라는 자신의 모자를 선물로 받고 좋아할 친구들을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했어요. 동시에 동물 친구들도 나라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줄 예쁜 모자를 쓸 생각에 매우 즐거워해요. 어느 날 나리 앞으로 매우 커다란 편지가 한 통 왔어요. 모자가 꼭 필요한 산 아저씨의 편지였죠. 나라는 산 아저씨의 부탁대로 최고의 모자를 열심히 만들기 시작했어요. 나라는 털실로 뜨개질을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너무 안타깝게도 그 날 밖에 너무 많은 비가 내려 쪼그라져 버렸어요. 그렇지만 나라는 쉽게 포기하지 않아요. 나라는 나뭇잎과 풀들을 엮어 다시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안타깝게도 나라의 노력과 열심에도 불구하고 모자는 달리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나라는 너무 지친 나머지 모자를 포기하게 돼요. 과연 나리는 산 아저씨를 위한 모자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나라의 포기하지 않는 열심도 중요하지만 산 아저씨의 커다란 모자를 만들 때 나라의 동물 친구들이 각자 자신의 역할을 맡아서 도와주는 과정을 참 인상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기린은 높은 물건을 쌓아주었어요. 강아지는 입으로 털실의 엉킴을 막어주고 있어요. 코끼리는 쌓아놓은 물건들을 흔들리지 않게 꽉 잡아주었어요.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할때 아이들의 마음에 용기와 협력의 가치를 일깨워주셨어요. 우리는 세상을 혼자 살 수 없어요. 실제로 우리는 크고 작은 다양한 공동체 안에 소속되어 있어요. 이 세상은 우리 자신과 맞는 사람과 살아갈 수는 없어요.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섬김으로 더불어 살아가야 해요. 내가 상대방보다 잘하는 것을 가지고 상대방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야 해요. 동시에 상대방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잘하는 것으로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야 해요.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서 신뢰하게 돼요. 오늘 우리 사회는 치열한 경쟁 구조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이것이 마치 정답인 것처럼 이야기해요. 안타깝게도 많은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이런 경쟁 구조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아요. 부모의 입장에서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감사하게도 이 그림책은 오늘 우리에게 협력, 공존, 보완 등 매우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산아저씨도모자를갖고싶어 #곽수진 #고영이옮김 #사파리 #리뷰의숲 |
|
표지부터 흥미를 이끄는 책! 산아저씨가 모자를 갖고싶다는 제목을 아이들이 딱 와닿을수 있게 그려져있다! 색감도 알록달록,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몽글몽글 귀여움과 따뜻함이 묻어져있다!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 출판사의 만남! 자꾸자꾸 읽고 싶은 쫄깃쫄깃한 즐거움 (산 할아버지도 모자가 갖고 싶다)를 읽어본다. 작은 손길이모여만든 세상에서 가장 큰 모자! 나라는 사랑스러운 색색의 예쁜 모자를 만들어요. 나라가 만든 모자는 자그마한 생쥐들은 물론 목이긴기린과 덩치가 큰 코끼리에게도 잘 어울렸어요 그러던 어느 나라에게 뜻밖의 편지 한 통이 도착했어요. 산 아제씨도 모자를 갖고 싶다는 내용이었지요. 나라는 동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어마어마하게 큰 모자를 만들었어요. 털실로 만든 폭신폭신한 털모자였지요. 그런데 비가 오자, 모자가 빗물에젖어 쪼그라들고 말았어요. 나라는 속상했지만 포기하지않고 새 모자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예쁜 꽃과 나뭇잎, 풀들을 엮어 만들었지요 그런데 재료가 너무 먹음직스러웠던 탓에 애써 만든 모자를 동물 친구들이 냠냠 먹어 치우고 말았어요. 과연 나라는 산 아저씨에게 꼭 맞는 모자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이게 산 아저씨인가봐~~ " 산 아저씨가 모자를 갖고싶다는데? 어떤 모자일까? 산 아저씨가 어떻게 모자를 쓰지? 다른 동물들은 다 모자를 쓰고 있네~~ 표지만 보고도 이야기를 쏟아내는 아이들!! 상상하는 재미와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떤모자를 만들지 이야기해보았다. 마지막으로 동물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멋진 구름모자를 만들고 산아저씨도 나라도 동물친구들도 행복해하며이야기는 끝이난다.. 구름은..역시나 아이들은 좋아하는 소재 ㅡ 나도 하늘에가서 구름을 떼어먹고 싶다! - 구름 만져보고 싶다 - 푹신푹신 나도 구름모자 갖고싶다! 하며 신나했다. 구름모자하니 갑자기 생각난 노래!! 엄마때는 이런 노래도 있었다며 동요도 들어보았다^^_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 날아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구름모자 벗겨오지 아이들의 상상력과 친구들과의 협동심 따뜻함과 행복이 묻어나는 [산 아저씨도 모자가 갖고 싶어!] 강력추천!!
#산아제씨도모자를갖고싶어 #맥밀런월드베스트 #사파리출판사 #도서제고 #도서협찬 #그림책서평 #그림책협찬 #맥밀런 #사회인성그림책 #인성그림책 #상상력을자극하는그림책 #사파리신간 #그림책신간 |
|
귀여운 캐릭터.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일러스트. 어휘력에 최대 자극을 주는 그림책. 생각을 키우고 어휘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사파리출판사 맥밀런월드베스트. <산 아저씨도 모자를 갖고 싶어!> 숲 속 작은 통나무집에 사는 아이의 이야기. 나라는 작업실에서 사랑스러운 색색의 예쁜 모자를 만들었어요. 동물 친구들의 모자도 만들어 주었죠. 나라는 너무 행복했어요. 어느 날. 커다란 편지가 한 통 왔어요. 모자가 꼭 필요한 산 아저씨였죠. ”가여운 산 아저씨! 제가 최고의 모자를 만들어 드릴게요.“ 하지만 커다란 털모자도 물에 젖어 조그라들었고 나뭇잎과 풀로 만든 모자도 동물들이 먹어버렸죠. 나뭇가지로 만든 모자도 작은 불씨가 날아와 불에 타버렸어요. ”이제 다시는 모자를 만들지 않을 거야!“ 나라는 너무 지쳐 포기하기로 했죠. 동물 친구들은 하얀 뭉게구름을 모았어요. ☁️ 나라가 한 땀 한 땀 꿰맸죠. 짜잔~🎶🎵 산 아저씨도 동물 친구들도 나라도 모두모두 행복했어요! 나라는 아름답고 행복해지는 모자를 누구에게나 만들어 주었어요. 모두가 힘을 모아 산 아저씨의 소원을 이루어 주었어요. 어려운 일도 함께하니 해결할 수 있었어요. 함께 한다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배려하고 응원해 준다는 것. 따뜻한 마음 가득한 그림책. 자꾸자꾸 읽고 싶은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출판사의 만남! <맥밀런 월드베스트> 친구와 놀듯 행복하고 즐거운 그림책과의 시간! 사파리펜과 E-BOOk 영상으로 더 재미있게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맥밀런 월드 베스트. <리뷰의숲 서평단으로 사파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사파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랑 함께 읽은 그림책 중에 너무 따뜻하고 귀여운 책이 있어서 소개해보려고 해요. 바로 <산 아저씨도 모자를 갖고 싶어!>라는 책이에요. 출판사는 사파리랍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건, 제목이 재미있어서예요. 산 아저씨가 모자를 갖고 싶다니, 어떤 모자를 가지고 싶은걸까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아이랑 함께 웃으면서 고른 책인데, 읽고 나니 정말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까지 있었어요. 이 책을 쓰고 그린 작가는 곽수진 작가님이에요. 한국에서 동양화를 전공하셨고, 영국 킹스턴대학교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셨대요. 이 그림책으로 영국 맥밀런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으면서 작가로 데뷔하셨고요. 이전 작품인 <별 만드는 사람들>은 201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대상까지 수상했다고 하니, 그림책에 진심이 느껴지는 작가님이에요. 마무리로 말하자면, 책을 읽는 내내 “산 아저씨에겐 어떤 모자가 어울릴까?” 하고 두근두근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예요. 아이도 자기만의 상상으로 산 아저씨에게 어울릴 모자를 생각해보면서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랑 함께 읽기 좋은,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림책 <산 아저씨도 모자를 갖고 싶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이 책은 산 아저씨에게 어울리는 모자가 궁금한 어린이, 모자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 따뜻한 그림책을 찾는 가족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