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몰리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빨간 장화에요 몰리는 빨간 장화를 정말 정말 좋아해서 목욕할 때도, 바닷가에서도, 잠잘 때도 언제나 빨간 장화를 신고 있어요 우리 아이도 분홍색의 패티 장화를 정말 좋아해서 비가 안 올 때도 맨날 장화를 신고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장화를 신고 있는 몰리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가 떠올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몰리는 발가락 사이가 너무너무 가려웠어요 몰리는 긁어 보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손가락이 닿지 않았어요 우리 아이도 한동안 맨날 장화를 신고 다니다가 놀이터에 놀러 간 날 장화가 불편해서 제대로 놀지 못하고서는 장화를 안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처럼 몰리도 장화를 벗을 수 있을까요? 몰리의 장화를 모두 힘껏 잡아당겼어요 윽, 냄새!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 몰리는 귀여운 발가락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이제 몰리가 가장 좋아하는 건 빨간 발가락 샌들이에요 한겨울 발가락 샌들을 신고 있는 몰리의 모습에서 한 겨울에도 샌들을 신겠다던 청개구리 같은 우리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 공감이 가면서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제라 힉스의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빨간 장화 입니다 애착 물건이 눈에 보이지 않을 때는 불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런 행동은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고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과 위로를 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하며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안정감을 갖고 몰리가 스스로 장화를 벗은 것처럼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와 생활을 탐색하며 자기 조절을 배우는 그림책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빨간 장화! |
|
#맥밀런월드베스트 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 몰리가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빨간 장화에요. 몰리는 빨간장화를 너무 좋아해서 목욕할때도,바닷가에서도, 잠잘때도 언제나 빨간장화를 신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몰리는 발가락 사이가 너무 가려웠어요. 온갖 방법을 써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어요. 몰리는 결국 ... 빨간 장화를 벗기로 결심하게됩니다. 5살 이하의 아이들은 저마다 애착하는 물건이 있다고해요. 저는 어렸을때 빨간 베개가 애착이였는데 우라 아들도 세상에 베개가 애착인 거 있죠? (이런것도 유전인가...?) 이건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고해요. 그러나 과한 집착은 단체생활에서 어려움을 줄 수도 있어요. 이 그림책은 ‘나와 생활’을 탐색하며 ‘자기조절’을 배우는 그림책이어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방법과 ‘자기 조절력’을 배우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물독서 책으로 유명한 작가인 앤서니브라운의 ‘내가 좋아하는 것’ 같이 읽어보았는데요. 우리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건 무엇인지, 그것을 왜 좋아하는지 같이 이야기도 나눠보며 좋아하는 것을 갖고 같이 놀아보는 활동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파리그림책 #그림책 #책육아 #내가좋아하는것 #앤서니브라운 #내가정말정말좋아하는빨간장화 |
|
👶 30개월 둘째가 신발 고집이 심해 매일 실랑이를 했는데, **맥밀런월드베스트 사파리그림책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빨간장화>**가 해결의 실마리가 되었어요. 📖 주인공 몰리가 빨간 장화만 고집하다 발가락을 발견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도 상황에 맞는 신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더군요. ✨ 사파리펜 효과음 덕분에 집중력도 높아지고, 책 속 장면을 따라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웠어요. 🥿 단순한 창작동화가 아닌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
빨간장화를 좋아하는 주인공 몰리처럼 저희집 아이는 키티샌들을 좋아해요^^ 다른 신발도 많이 있지만 외출할때면 꼭 그것만 신으려고 하더라고요 ! 이런 행동들은 아이의 성장과정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정서적인 안정감과 위로를 주기도 한다는데요. 신발의 소중함도 느껴보고 아이의 소중한 물건이 무엇인지 이야기나누어보면서 아이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
아이들의 애착물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책 몰리는 빨간장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려움 때문에 장화를 벗게 되었고 우연히 동글동글 예쁜 발가락을 보고 발가락을 좋아하게 됩니다. 늘 사용하던 것만 고집하는 아이에게 새로운 것도 경험해볼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 되었어요. |
|
아이의 ‘좋아하는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주인공은 세상에서 제일 아끼는 빨간 장화를 신고 비 오는 날, 눈 오는 날, 심지어 햇살 가득한 날에도 신어요. 장화와 함께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지, 책을 읽다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분홍토끼가 제일 좋고 소중해!” 하고 자기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이렇게 아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꺼내주고, 공감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점이 참 좋았어요. 그림은 따뜻한 색감과 세밀한 표현이 매력적이고, 사파리펜과 QR코드로 소리와 영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몰입감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읽고 나면 ‘좋아하는 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오래오래 꺼내 보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