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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이야기는 귀신 이야기가 아니야.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이야기였어. 여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만 접했다가 ‘공포’ 이야기라니? 너무 뜬금없다고 생각했다. ‘과학 이야기인데 왜 무섭다는 거지?’ 싶었는데 읽다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귀신보다도 더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책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문제들과 우주에서 생길 수 있는 일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미세먼지, 플라스틱, 식량 부족 같은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블랙홀, 초신성, 외계 생명체 이야기까지.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지만 무섭고, 무섭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글이 어렵지 않고 그림도 많고 설명도 친절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다. 아들은 ‘마실 물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읽고 나서는 물 부족 국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물을 아껴 써야겠다고 했고, ‘미세플라스틱’ 이야기를 보고는 놀랐다고 했다. 이 책은 지구와 우주를 주제로 과학 및 환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들어준다.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읽고 나면 마음속에 뭔가 하나씩 남는다. 과학에 관심 없는 친구들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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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무서운 이야기는 귀신이 아니라,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시작된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 지구는 우리에게 수없이 많은 경고를 보내고 있다. 🌌 우주 이야기는 더 경이롭고, 더 잔혹하다. 📚 그럼에도 이 책은 공포를 조장하지 않는다.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눈 대화는 책보다 더 길었다. #가까운미래의무서운이야기 #북장단 #SF동화 #기후위기 #우주쓰레기 #과학이야기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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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제목처럼 오싹하게 지구, 그리고 우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담겨있다 허구의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사는 이곳 현실에서 진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 목차만 봐도 궁금증이 생기고 호기심이 가득해져서 펼칠 수밖에 없는 책으로 사진과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과학에 대해 깊이 파고들며 과학이 전해주는 이야기로 경각심과 함께 현실적인 이야기와 그 이면을 들려준다 과학의 발전과 자연환경 파괴, 사람들의 영향으로 추측할 수 있는 머지않아 생길 이야기들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두려움이 몰려왔다 단순히 위험한 일을 예측해서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지식을 알게 하고 우리 모두가 사실에 대해서 생각하고 또 행동할 수 있는 것을 사고하도록 만드는 매력적이고 독특한 책이었다 읽은 후에도 자꾸만 또 찾아보게 되는 책으로 초등학생인 아이와 어른인 우리 모두 흥미롭게 읽은 책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미래 예측 사실이 담긴 책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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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귀신이나 괴물이 나오는 책이 아닌 가까운 미래에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우리의 삶이 바뀌게 될지도 모르는 '지구의 무서운 이야기', 아직도 우리가 밝혀내야 할 '우주의 무서운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예요. 지구는 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각종 자연재해로 매년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되어서 심각성은 알고 있었지만 코로나 같은 예상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팬데믹을 겪고 나니 이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는 것 같아요.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갇혀있는 바이러스가 다시 나올 수 있고,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더 심한 메탄이 나오게 되면 온난화가 더욱 심해진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오싹오싹 너무 무섭네요.. 그리고 우주에도 쓰레기가 많다고 하네요! 2020년 시점에서 우주 쓰레기는 1억 개 이상이 있다고 해요. 고장나거나 사용이 끝난 인공위성이나 파편 등등이 아주 빠른 속도로 돌아다니고 있어 충돌 위험까지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안타까웠어요. 미지의 세계 우주에 대한 연구와 발전이 놀랍기도 하면서 결국 지구처럼 우주도 인간에 의해 쓰레기가 넘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었네요. 가까운 미래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더 오싹한 이야기! 무섭지만 꼭 알아야 될 이야기였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가까운미래의아주무서운이야기 #북장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