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공부에서 자유롭게 키우는 건 말처럼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우리에게 반쪽이로 알려진 작가와 작가의 딸 하예린이 나선 영국 런던 체험기... 이 책은 영국의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이 아닌 오직 런던에서 체류하며 몇일씩 걸려 대영 박물관을 둘러보고 기타 유명한 미술관, 박물관을 둘러보며 하예린의 입장에서 글을쓰고 있다. 살아있는 공부란 그런것이 아닐까? 이렇게 체계화된 공교육을 벗어나 아버지와 딸이 다닌 여행에서 만난 일상은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과 함께 곱게 피어나지 않을까? 이책을 읽어보는 어린아이라면 나도 저리 커서 여행을 가고 싶을것이고, 이책을 읽는 성인은 한번쯤 이런 여행에 도전해 보고 싶지 않을까? 언젠가 꼭 한번 딸을 데리고 가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