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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1,2권이 각각 나와있었는데, 개벙판은 한 권으로 통합되었다.
진즉 이렇게 통합되어 나왔더라면 좋았을 것을.. (나는 각각 구입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럽 각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의 정보가 잘 나와있다.
미술관과 박물관의 위치(지하철역, 버스역 등)및 개관일과 휴관일, 개관 시간, 관람 요금,
카메라 사용 가능 여부. 그리고 건물 내부 지도 및 자세한 설명까지. 인터넷을 이용하여
원하는 곳의 정보를 찾는 것도 좋지만, 한꺼번에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을 보는 것도 시간
절약을 하는데 꽤 도움이 된다. 또한 이 책 한 권만 들고 가면, 여행가서 미술관/박물관
찾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 실제로 여행하면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미술관/박물관 관람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권쯤 가지고 있으면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이 책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이 꽤 만족스럽다.
구입하고 전혀 후회가 되지 않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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