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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는 80년대와 90년대를 관통한 살아있는 락의 전설이다. 레드제플린을 잇는 진정한 제왕이며 모든 헤비메탈 및 락의 추종자들의 신이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였다. 내가 좀 더 잘 하고, 내 의견이 중요하고, 내가 더 우월한.. 누가 대장인지 신경전을 벌이는 그들 역시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인간이였던 것이다.
본 다큐멘터리 무비는 음악을 만들고 밴드활동을 하는 모든 뮤지션들의 고뇌와 지난한 싸움을 잘 그려낸 걸작이다. 특히 락뮤직 씬에서 거의 신과 같은 존재로 추앙받는 메탈리카의 인간적인 면모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더욱 감동적이다.
6100원? 무조건 사라. 집에 있다고? 하나 더 사라. 아니, 여러개를 주문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하라. 최고의 뮤직 다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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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탈리카의 팬이다. 그들의 싱글 앨범은 물론 부틀렉도 살 정도로. 그래서 이 DVD도 예약까지 걸어가면서 샀었다.
사실 내용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 대단한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 이제 메탈리카 정말 늙긴 늙었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으니. 게다가 제이슨이 왜 탈퇴했는지에 대해서도 약간 이해가 가기도 했다.
굳이 좋은 점을 하나 꼽자면, 라스와 데이브가 서로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 정도?
그런데... 나는 3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한 이 DVD가 이제 6,100원이다. 먼저 산 사람만 바보가 되는 셈이다. 이건 DVD뿐만 아니라 CD도 마찬가지지만, 이렇게 되면 정말 팬들만 돈을 뿌려버리는 셈이 된다. 내가 산 것이 무슨 한정판이나 특별판도 아닌데...
우리나라에서 DVD 판매가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떨이식 판매는 오히려 DVD 구입자들의 구입의지를 꺾어놓는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