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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는 1889년 토마스 하디의 작품으로 그 시대의 보수적인 도덕관을 가진 사람들로 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지금은 남녀간의 사랑을 이야기한 훌륭한 작품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이글의 줄거리는 주인공 테스의 집은 가난해서 테스가 친척에게 도움을 구하러 친척을 찾아가게 된다. 그러나 그 친척은 진짜 친척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거기에서 그녀는 육체적 순결까지도 잃어 버린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모든 일을 잊어 버리려고 새로운 일자리가 있는 어느 목장을 찾아가게 된다. 거기서 테스는 에인젤 이라는 사람과 아주 열렬한 사랑을 하게 되어 결혼을 하게 되지만 첫날밤 그녀는 자신의 순결을 잃어 버렸다는 사실을 그녀의 남편에게 고백한다. 그러자 남편의 마음은 삽시간에 돌변하며 모든것을 팽개쳐 버리고 자기의 꿈인 큰 농장을 찾아 브라질로 향한다. 그러던중 그녀는 그녀의 순결을 빼앗아 간 다버빌을 만나게 된다.
그때 다버빌은 과거의 그가 아닌 아주 열렬한 선교사로서 활동중이었다. 그러나 그는 테스를 좋아하는 마음이 다시 싹터 테스를 자기의 아내로 만들어 버린다. 그때 에인젤 테스의 모든것을 용서하고 그녀와 함께 살려고 브라질에서 영국으로 건너온다. 그런데 뜻밖에도 테스는 다버빌의 아내가 되어있지 않은가? 그래도 그는 모든 것을 용서해 주려고 테스를 찾아간다. 그렇게 그렇게 되어 다시 테스와 에인젤과의 사랑은 타오르기 시작한다.
그래서 테스는 자기의 순결을 빼앗고, 자기를 속여 자기의 아내로 만들어버린 다버빌을 살해하게 된다. 그래서 테스와 에인젤은 깊은 숲속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둘은 지금까지 나누었던 어떤 사랑보다도 더 깊은 사랑을 하지만 살인을 한 테스는 잡혀가 사형을 당하게 된다. 이 글에서 테스가 순결을 빼앗긴 것은 어쩔수 없다하지만 그 사실을 결혼 첫날밤 남편에게 털어 놓아야만 했는가? 그를 진정으로 사랑해서 그랬다 하지만 에인젤과의 행복을 위해 그 사실을 덮어 둘 수는 없엇는가?
그리고 그를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끝까지 기다려야 할것이지, 중도에 그것도 결혼한 여자가 자기의 순결을 빼앗아 간 사내와 함께 살아야만 했고, 또 왜 그를 죽여야만 했는가? 그것은 다버빌이 자기를 속였다는 생각에서가 아니라 자기가 그에게 속았다는 분함에서 죽였을 것이다. 나는 그녀를 불쌍하고 나약한 여자로 보기는 싫다. 왜냐하면 그녀의 운명은 그녀 스스로가 택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느낀점은 자기의 인생은 자기 스스로가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들이 어떤일에 대해 결정을 할려면 " 내가 그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가 있는가. 또는 내가 이 일을 해도 좋은가" 를 먼저 신중히 생각해서 행동해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상처받은 가엽은 이름이여! 내 가슴이 침대가 되어 그대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그대를 잠재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