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25권입니다.
코우메는 여전히 꼬맹이들에게 시달리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특히 코우메를 아끼는 타쿠와 엄마의 사랑이
언어의 벽을 넘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졌어요.
코우메가 사람들의 시선에 익숙해진 스타답게 행동하는 장면이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펼쳐지는 작은 사건들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25권이 되도록 변함없는 귀여움과 힐링을 주는 작품이라서 참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