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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인생영화가 있나요? 전공 특성상 드라마, 예능 할 것 없이 영상 콘텐츠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물론 영화도요! 그 중에서도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가 바로 <듄>입니다. 프랭크 허버트(Frank Herbert)의 동명의 SF 대작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듄> 시즌 1과 2는 정치, 종교, 생태, 운명에 관한 철학적 주제를 폭넓게 다루는 영화에요. 그래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영상미가 압도적인 작품이에요. 그 <듄>을 포토북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무조건 소장해야합니다! 심지어 영화에 등장하지 않았던 300여장의 스틸컷을 볼 수 있다는 건 영화 팬으로서 너무 큰 혜택(!)입니다. <듄>의 명불허전 주인공, 폴 역의 티모니 샬라메, 챠니 역의 젠데이아 콜먼. 이 둘의 포스터와 배경까지. 대자연이 압권인데, 화질 좋은 페이지로 한 장 한 장 넘겨볼 때 마다 영화 속의 장면이 떠오르는 듯 했어요. 영화를 볼 때 마다 저런 장면은 어떻게 촬영했을지 늘 궁금했는데, 포스터 같은 멋진 사진 뿐만이 아니라 비하인드 컷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도 좋았어요! 듄의 촬영지 부다페스트 아부다비 그리고 노르웨이 정말 세계의 멋진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 장면에 맞는 배경을 촬영했기에 이런 영화가 나왔겠죠! 곳곳에 있는 촬영기를 읽어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평소에도 영화나 드라마 제작 에필로그나 후기 찾아보는걸 좋아하는데, 그런 멋진 장면들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그 과정을 살펴보면 제작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동을 느끼게 된다고 해야할까요! 얼만큼이나 상세하고 꼼꼼한 계획이 바탕이 되어야지 이런 대작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놀라기도 했어요. 2021년 상영된 <듄>에 이어 작년의 <듄:파트2>까지, 마치 어렸을 적 좋아했던 <반지의 제왕> 그 상위버전을 보는 듯한 압도적인 전경에 전율이 끼쳤습니다. 영상은 소장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포토북으로 영화 곳곳의 순간들을 간직할 수 있어서 더욱 가치있게 느껴지는 <듄> 포토북입니다 : )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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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듄 포토북은 실물이 기대 이상이다. 소장하고 틈틈이 꺼내들어 대작을 접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이 책을 곁에 두기로 했다. 스크린 위에서 지나가버린 장면들이 이 책 속에서는 멈춰 선다. 모래바람 속 실루엣, 붉은 조명 아래 선 인물의 눈빛, 그리고 사막의 침묵마저도 고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영화 한 편을 다시 관람하는 듯한 묘한 감각이 살아난다. 멋진 이미지를 넘어서, 듄이라는 세계의 호흡과 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영화 팬으로서의 애정이 머무는 장소이자 창조의 숨결을 다시 들이마시는 통로가 된다. 이 책은 압도적인 시각의 세계를 보여준다. 말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은 빛과 구도, 그리고 감정이다. 페이지마다 전개되는 사진 속 인물들이 걷는 땅, 마주한 위협, 뒤엉킨 감정은 풍경의 질감과 조명의 농도로 고스란히 표현된다. 특히 사막을 배경으로 한 컷들은 압도적이다. 아라키스 행성의 메마른 질감이 그대로 손끝에 닿는 듯하다. 사막은 배경이라기보다 캐릭터 그 자체처럼 느껴진다. 인간보다 더 웅변적이고, 침묵보다 더 깊은 서사를 품은 공간이다. 스틸컷이라 부르기엔 너무나도 생생한 장면들이 이어진다. 영화에서의 스펙터클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나가지만, 이 책에서는 장면이 고정되고, 보는 이의 호흡에 따라 감상이 머문다. 그래서 이 책을 펼칠 때마다 새로운 무언가가 눈에 들어온다. 어떤 날은 광활한 프레임이 시선을 압도하고, 또 어떤 날은 인물의 손끝에 머문 모래가 기억에 남는다. 하나의 세계를 이렇게 다층적으로 체험하게 해주는 책은 흔치 않다. 무엇보다 이 포토북은 촬영의 뒷모습을 담은 컷들에서 더욱 특별함을 발한다. 조명 아래 그림자처럼 서 있는 배우와 스태프들, 모래 폭풍 속에서도 의연한 촬영팀의 실루엣은 창작의 고됨을 미화하지 않으면서도 경외감을 일으킨다. 영화 한 편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이 닿았는지를 보여주는 이 장면들은 듄이 단지 영상미만으로 극찬 받은 작품이 아님을 증명한다. 흥미로운 점은 각 장면에 곁들여진 사진 설명이다. 간결하지만 핵심을 짚는 문장들이 감상의 결을 풍성하게 만든다. 특정 장면이 어떤 방식으로 연출되었고, 왜 그러한 선택이 이뤄졌는지를 알려주는 해설 덕분에 사진은 이해하고 감탄하는 대상으로 확장된다. 이처럼 《듄: 더 포토그래피》는 미장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일종의 교본이자 참고서처럼 다가온다. 이 책은 단순한 팬심 이상의 만족을 준다. 하나의 세계가 어떤 감각으로 구성되는지를 보여주는 아카이브이며, 동시에 예술로 승화된 기록이다. 원작 소설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상상력이 드니 빌뇌브 감독의 손을 거쳐 시각화된 그 순간들, 그 경이로운 창조의 흔적들이 책 속에 차곡차곡 담겨 있다. 수많은 영화 중 유독 <듄>이 깊게 각인되는 이유는, 세계의 확장뿐 아니라 그 안에 흐르는 진심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 진심을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 담아낸 결과물이다. 이 책은 단순한 장면 모음집이 아니다. 사진작가 치아벨라 제임스의 시선이 머문 순간들이자, 영화 속 감정의 호흡까지도 정교하게 포착한 기록이다. 치아벨라 제임스는 아라키스의 바람뿐 아니라, 그 속에 선 인물의 침묵까지도 사진에 잘 담아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꺼내볼 때마다 사막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그 이면에 숨은 고요한 긴장감까지 함께 꺼내보게 된다. 모래 입자 하나하나에도 의미가 담긴 듯한 장면들, 빛과 그림자가 직조하는 세계는 매번 새로운 감상으로 다가온다. 그 안에서 인물들은 말없이 서 있지만, 사진은 그들의 고뇌와 선택, 고독과 신념을 고스란히 전한다. 그것이 바로 치아벨라 제임스의 시선이 가진 힘이다. 프레임 안에 시간을 고정시키되, 감정은 살아 숨 쉬도록 남긴다. 이 책은 그래서 단순히 멋진 장면을 모은 것이 아니라, 듄이라는 세계의 리듬과 호흡을 오롯이 보존한 예술의 결정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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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 <듄>은 보고 나서, 광활하게 펼쳐진 사막의 잔상이 오래 남더라고요. 신비롭고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이라서 무척 매력적인 것 같아요. <듄>이라는 영화는 공간 연출과 시각적 이미지가 주는 강렬함이 있어요.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영화 속에 빠져들 수 있는 지점이었고, 그 장면들을 다시금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포토북이 나와서 반가웠어요. 영화의 스틸 사진작가로 합류한 치아벨리 제임스는 생동감 넘치는 촬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냈고, 그 멋진 결과물이 《듄 : 더 포토그래피》에 담겨 있어요. 우와, 영화 스케일 버금가는 대단한 포토북이 나온 것 같아요. 영화 <듄>의 스케일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스크린이 크면 클수록 좋듯이, 영화 포토북 역시 279 x 254mm 라는 빅사이즈라서 큼직한 사진 덕분에 영화의 감동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무엇보다도 영화 <듄>의 모든 사진들은 예술 작품으로 느껴진다는 점에서 단순히 영화 포토북 이상의 의미가 있네요. 사진작가 치아벨리 제임스는 "예술과 문학의 아름다움은 특유의 방식으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감동을 주는 능력에 있다" 면서, 1965년 소설 《듄》에서 프랭크 허버트가 "위대함을 경험하는 사람은 그가 빠져든 신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8p)라는 문장이 영화 사진작가로서의 본인 경험을 요약한 것 같다고 표현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의 경험을 엿볼 수 있다는 점이 특별했네요. 영화 제작 과정이나 그 뒷 이야기와는 별개로 사진작가만의 시점을 공유할 수 있으니까요. 영화 사진작가의 역할은 영화 홍보에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인데 여기에 영화 촬영을 위해 모인 사람들과 제작 과정을 최전방에서 기록하기 때문에 영화 밖 이야기, 제작을 위해 애쓴 모든 사람들의 면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저자의 말처럼 놀라운 예술가들이 함께 협력해서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여정이 얼마나 매력적인가를 알게 된 계기였네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평생 소장할 만한 포토북이 아닌가 싶네요. "영화 <듄>에 깃든 마법 같은 힘은 영화 제작 과정의 다양한 요소뿐만 아니라 그 중심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드니는 나를 칼라단, 아라키스, 기에디 프라임의 세계로 안내했다. 미술 감독 패트리스 베르메트는 프랭크 허버트가 창조해 낸 상상의 조각들을 기반으로 그의 팀이 구축해 낸 세계에 나를 초대해서 경이로운 무대를 경험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촬영 감독인 그레이그 프레이저는 빛으로 그림을 그리며 마법을 보는 법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고, 자신의 색상 팔레트와 색조를 공유하여 영화의 이미지가 사진에 반영될 수 있게 해 주었다. 시각 효과의 거장인 폴 램버트는 우리의 물리적 세계를 또 다른 우주로 바꾸어 놓았고, 눈이나 카메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요소들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해 주었다. 여러 배우가 한데 모여서 유성우처럼 쏟아지는 빛나는 재능을 발휘하며 촬영장과 스크린을 밝혀 주었고, 나의 렌즈와 교감하며 그들의 캐릭터와 연기에 더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기도 했다." (140p)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듄_더포토그래피#치아벨라제임스#아르누보#영화듄공식포토북#영화듄#듄#듄시리즈#영화이야기#포토북#사진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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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포토그래피,는 부언 설명이 필요없는 말 그대로 영화 듄의 촬영지에서 찍은 스냅 사진집이다. 이전에도 영화 포토그래피 책을 몇 권 보기는 했지만, 정말 이 사진집을 보면서는 소장용 책이란게 이런것이야, 라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사진의 화질이 좋고 듄이라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고 있어서 사진을 보며 슬그머니 덮어놓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사실 나는 영화 제작 소식에 영화개봉일을 기다리기보다 소설을 먼저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먼저 했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이 책을 볼 기회가 생겨버렸다. 소설 듄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상상해낼 수 있는 소설 속 장면들이 거의 없다는 걸 깨달으며 영화가 궁금했었는데, 듄 포토그래피의 사진들을 보면서 영화와 소설이 궁금해졌다. 부분적으로 기억나는 소설 속 묘사가 표현된 장면 사진으로 짐작되는 사진도 있고, 촬영 중 쉬고 있는 배우나 스탭들의 사진들, 캐릭터로 분장하는 과정에서 몰입하고 있는 배우의 모습 사진... 전투복을 입은 병사들의 뒷모습 사진은 뭘까 싶었는데 영화 속에서 한명씩 계단을 오르고 옆으로 빠져야하는데 잘 보이지 않는 분장과 현장의 상황으로 인해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뒷사람들이 계속 뒤따르며 차곡차곡 쌓여있는 모습이라는 설명 역시 기억에 남는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사진은 무엇을 의미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사진을 한 장 한 장 넘겼는데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약간의 아쉬움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사진 설명이 이어지고 있어서 처음부터 책의 목차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무작정 사진부터 보기 시작했다는 당혹감이 느껴졌지만 그것 역시 나름 내게는 좋았다. 사진 설명을 보면서 일방적인 편집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았을 것 같지만, 이 사진들이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까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좋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이 느낌과 또 다르게 소설을 다 읽고난 후, 그리고 영화를 보고난 후 이 사진집을 다시 꺼내들면 어떤 느낌이 들까. 분명 지금보다 더 자세히,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사진을 들여다보게 되지 않을까. 왠지 그 시간이 설레임과 함께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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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를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화 <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잘 만들었구나 싶었는데 CG며 음악이며 흠잡을 게 하나 없는 명화였다. 어서 빨리 3편이 나오길 학수고대하며 영화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있는 「듄 : 더 포토그래피」를 펼쳐보았다. 사진작가 치아벨라 제임스가 찍은 듄은 멋지기 그지없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영화 속 장면을 떠올려 봤다. 배경, 배우들의 눈빛, 궁금했던 촬영의 몇몇 순간들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촬영 전 사진작가는 감독과 프로듀서를 만나 영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달라 요청했는데 이유는 감독의 관점을 알아야 작가의 시선과 연결해서 사진 작업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영화 듄의 이야기와 제작 과정, 영화인의 정신을 가능한 정확하게 사진에 담아내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사진은 영화 듄 그 자체였다. - 사진작가로서 준비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프레임 계획을 세우거나 장면의 방향을 설정해 볼 기회는 없다. 찰나의 순간에 사진을 찍을 것인지 결정하고 프레임과 조명을 맞추고 조정해서 촬영해야 한다. 그 순간이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기억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P 11 영화 듄의 촬영지는 요르단의 와디 럼,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아부다비, 노르웨이의 해안가였다. 대부분 부다페스트나 아부다비에서 촬영했다고 하는데 영화 듄을 관람하면서 사막의 묘한 매력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책 말미에는 듄의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인 브라이언 허버트의 후기가 수록되어 있다. 그의 글을 통해 소설책 듄이 영화로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었는데 재능과 열정이 느껴졌고 더욱 듄의 결정판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원래 영화 속편은 전편에 비해 재미없다는 속설이 있는데 영화 <듄 : 파트 2>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영화 듄의 모든 시리즈가 희대의 걸작이 되길 기원한다. 나의 최애 영화 중 하나인 <듄>을 이렇게 포토북으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뻤다. 영화 <듄>의 공식 포토북인만큼 수준 높은 작품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영화 속 한 장면 장면을 포토북에 담아 놓아 어디를 펼쳐도 영화 <듄>을 만날 수 있다. 영화 <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할 포토북이다.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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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듄2가 영화개봉을 했는데 그때 보는 배경들이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영화 듄의 에피소드를 담은 듄 더 포토그래피 라는 책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듄은 단순한 SF영화라고 하기에는 웅장한 배경과 이야기에 담고 있는 무게감이 있어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듄은 60년대에 발표한 고전SF소설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많은 공상영화에 모티브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듄 더 포토그래피는 듄의 포토그래퍼인 치아벨라 제임스가 편찬한 책으로 영화 듄을 촬영하면서 있었던 비하인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어 영화매니아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을 것 같은데요 듄 더 포토그래피는 일반 도서들과는 사이즈가 압도적으로 다른 크기에 두껍고 고급스러운 하드커버가 눈길을 끌었어요 마치 한권의 두꺼운 앨범같은 느낌이라 소장가치가 더욱 좊은 것 같습니다 영화 촬영 중에 찍은 많은 사진들 중 300건의 사진을 엄선하여 담아내었다고하는데 럼, 부다페스트, 요르단, 노르웨이까지 6개월 동안의 촬영기간에 있던 이야기들을 담은 비하인드 이야기들도 있어서 영화 듄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았답니다 사실 포토북을 잘 구입하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사진의 퀄리티가 생생하게 잘 담겨져있다는 점에 놀랬어요 영화속 장면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직 사막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이라 이 책을 통해 사막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실 포토북을 잘 구입하는 편은 아닌데 이렇게 사진의 퀄리티가 생생하게 잘 담겨져있다는 점에 놀랬어요 영화속 장면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아직 사막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이라 이 책을 통해 사막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막에서 수분을 저정하기 위한 특수 갑옷을 입은 주인공들의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멋스러음을 더해주기도 하였어요 영화 듄을 제작하는 과정도 곳곳에서 볼 수가 있어 영화의 세계에 대해서도 엿볼 수가 있었답니다 사진마다 이야기가 담겨져있어 사진을 이해하는데 훨씬 더 유익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듄이라는 영화도 추천하지만 듄 더 포토그래피 또한 영화에서 보지못한 다른 이면들을 볼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듄더포토그래피 #듄 #치아벨라제임스 #영화포토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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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 듄 시리즈 여섯편 중 1편을 영화한 DUNE. 2년전 허버트의 소설 듄 시리즈를 늦게서야 알게되어 1,2권까지 읽었는데 1권의 압도적인 세계관과 스펙타클한 전개가 워낙 인상적이어서 2권은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역시 드니 빌뇌브 감독도 1권의 스케일에 매료되어 영화화하기로 결심했을 듯. 일단 이 영화는 캐스팅이 다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 그렇게 완성도 높은 영화가 사진집으로 나왔다니~~~ 영화의 방대한 스케일만큼 사진집도 정말 묵직하다. 282쪽 어느 하나 허투루 들어간 사진이 없을 정도다. 사진과 글은 치아벨라 제임스가 서문은 빌뇌브 감독의 부인 타냐 라푸앵트 추천은 제시카 역의 배우 레베가 페르구손 (퍼거슨이 아닌가...) 후기는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 브라이언 허버트 (대단한 라인업)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젠데이야 사진이 몇 장 없다는 것...) 내용을 읽지 않아도 한 장 한 장 사진만 보아도 필름이 돌아가는 느낌이다. 영화에는 보이지 않는 감독과 카메라가 등장하니 영화 제작을 바로 지척에서 함께 한다는 행복한 착시효과도 느낄 수 있다. 본문에 곁들이지 않은 이유를 알 것 같다. (먼저 사진에 집중하고 그 내용은 나중에 읽어보아라~) 참고로 듄의 94회 아카데미 성적표.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음악상, 음향상, 시각효과상 수상) 너무나 아쉽게도 작품상이나 주연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영화를 보신 분들은 정말 소장할만한 작품이고, 원작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드니 빌뇌브의 상상력에 감탄할 멋진 사진집이다. #드니빌뇌브 #듄 #듄사진집 #티모시샬라메 #레베카퍼거슨 #프랭크허버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치아벨라제임스 #듄더포토그래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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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안에서 사막과 장소는 점점더 광활해진다... 그안에서 우리 인간은 너무나 작고 미약한 존재일뿐이다... 그 안에서 계속되는 침묵과 고독들은 영화의 Dune세계관으로 이입시킨다. 『듄: 더 포토그래피(포토북)』은 영화속 분위기를 잘 전달하면서도 드넓은 모래언덕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화 Dune1을 처음 보고선 뭐지?하던 느낌이 아직도 기억난다. 세계관을 전부다 이해할수 없으면서도 흥미가 일었고, 영화가 보여주는 사막의 건조함과 침묵의 분위기들이 내가 그 안에서 존재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여러번 보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불친절함속에서 놓친 장면들을 보며 희열이 일었다. 영화의 감동을 포토북으로 소장할수 있음에 감사하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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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듄: 더 포토그래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진작가인 저자가 SF영화 <듄>의 촬영현장에서 포착한 사진들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사진작가인 치아벨라 제임스는 영화 <듄>의 촬영현장에 동행하며 수천장의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데 그 수천장의 사진 중에서 엄선해서 고른 사진들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다.
책이 크기도 꽤 크고 묵직해서 책을 받았을 때부터 놀랐는데 펼쳐보니 퀄리티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 영상미로 워낙 유명한 영화였어서 포토북도 기대할 수밖에 없었거든. <듄: 파트 2> 개봉 당시 영화에 대한 평이 좋아서 1은 집에서 보고 파트 2는 영화관에서 봤다. 영화를 볼 당시에도 그 영상미에 감탄하면서 봤었는데 그 장면들이 담긴 포토그래피 북을 보니 영화의 장면들이 떠올랐다.
#듄더포토그래피 #듄 #치아벨라제임스 #아르누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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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중 한 분인 사진작가, 저술가 치아벨라 제임스는 대형기획 <듄(2021)>에서 촬영, 조명 담당이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듬직한 체구를 보면 뭔가 작품이 나오고야 말 것 같은 신뢰가 생기는 듯도 합니다. <듄: 익스포저>에서 서문은 프랭크 허버트의 아들인 브라이언 허버트가 썼었는데, 이 책은 p271 이하의 제작 후기를 또 그가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고전 <듄>의 저술과 그 창작 배경에 대해 그 아들만큼 깊이 공감하고 또 증언해 줄 위치에 있는 사람이 또 누가 있겠습니까. (*책좋사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리에트 카인즈는 1984년 실사판은 물론 원작소설과도 상당히 다르게 이 2021년판에서 해석되고 표현되었습니다. 이 캐릭터는 p48의 흑백사진, p51의 컬러사진에서도 그로테스크한 로브를 걸치고 복서브레이드 헤어를 한 채 나오는데 샤론 던컨브러스터라는 (저는 잘 몰랐던) 여배우가 나옵니다. 얼굴만 보면 예전 배우 겸 감독 빌 듀크의 딸인 줄 알겠습니다. 나이도 얼추 그 또래인데 보면 볼수록 뭔가 신비하네요. <듄: 익스포저>의 공저자 중 하나인 조시 브롤린이 이 책 p122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이렇게 보니 그도 많이 늙은 모습이며 특히 이마선이 많이 후퇴하고 (분장 탓도 있겠으나) 저렇게 허옇게 센 수염을 보니 할아버지가 따로 없다 싶어 좀 슬퍼집니다. p125에서는 뭐가 기분이 좋은지 환하게 웃는데, 뒤에는 코믹하게도 방가사[番傘]를 펴서 쓴 스티븐 핸더슨의 코믹한 모습이 보이는데 이 노인은 투피르 하와트 역을 여기서 맡았습니다. 코믹한 모습은 p127에도 또 나옵니다. <듄>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