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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이하 오나칭)을 추천합니다. 자칭 오나칭 엠베서더 수제그래놀라 전문점 '고마워서그래' 주인장 신두란 입니다.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가? 이 책이 실물로 나오기 전 이런 책이 나올 예정이란 이야기를 미리 들을 기회가 있었다. 키미님의 첫 책도 흥미롭게 봤었고,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며 관심있게 보고 있던 터라 두번째 책이 꽤 기대가 되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란 말도 있지만 그 공식을 완전히 깨준 책. 대단히 좋았다는 말을 새롭게 쓰고 싶은데 이 문장이 적절한지 잘 모르지만 지우지 않겠다. 정말 좋으니까. 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은 내게 의외로 양육자가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했다. 그땐 무슨 말인지 잘 몰랐다. 전혀 연결 고리가 없어보이는데 다 읽고 나니 그 말은 참이었다. 처음엔 칭찬일기를 가족문화로 만들어보자는 식의 단순함을 생각했는데 아니다. 육아하면서 자꾸 자책하며 쭈그려지는 마음을 펴보자로도 해석할 수 있겠지만 아니아니, 다시 말하자. 누가 읽어도 좋은 책이다.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라고 말하련다. 굳이 특별한 대상을 꼽자면 대선후보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챕터 4는 이준석에게 필사하라고 하고 싶다. 잘한다 잘한다 소리만 들어서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난 줄 알고, 모두가 자기를 부러워한다고 대단히 착각하는 그에게 가장 친절하게 알기 쉬운 말로 공들여 쓴 문장이라서 그렇다. 다시 이어 쓴다. 독자의 입장에서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는 처음에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다. 칭찬일기=감사일기라고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긍정성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식의 뻔한 말이라고 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데 가능하다면 서점에서 프롤로그를 읽어보기를 권한다. 읽었다면 책을 끝까지 읽고 나처럼 너무 좋다 라고 말할 거라고 확신한다. 후루룩 읽히는 문장 너머에 얼마나 고민하며 썼는지 문장마다 느껴진다. 오랜 시간동안 자신의 삶 속에서 실천하며, 이렇게 저렇게도 해보고, 방황하고, 멈췄다가, 다시 또 성큼성큼 걸어가는 작가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책 모서리가 두툼하게 접힌 책을 보게 된다. 구체적으로 좋았던 점은 일기가 사실적이다. 이렇게 해보세요 하고 뒤로 빠지는 게 아니라 작가의 날 것을 보여줘서 더 믿음이 간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손 잡아주는 느낌이다. 그리고 꼭지 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진짜 할 수 있는, 하고 싶은 일이라서 해보고 싶게 하고, 결국 하게 한다. 지금 내가 이렇게 길게 리뷰를 쓰고 있다는 게 증거다. “평소 아주 사소하다고 여긴 일들을 칭찬하면 알게 된다. 그 사소한 일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작가 소개 위에 적힌 문장이다. 일상의 소중함은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다소 식상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확실하고 세세하게 정리하여 이끌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살까 말까 읽을까 말까 고민중이라면 일단 북토크에 오시라고 전하고 싶다. 북토크 러버로 책을 읽으면 안다. 얼마나 꼼꼼하고 재미있게 준비하실지 훤히 보인다. 사회는 ‘일의 말들’을 쓴 황효진 작가님이다. 너무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초여름의 두번째 절기인 소만의 시기다. 소만의 뜻은 ‘작게 찼다’라고 한다. 햇볕이 풍부해지고 만물이 성장하여 작은 것을 하나하나 채워서 풍성하게 만든다는 이 때에 너무 잘 어울리는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짝꿍으로 살 수 있는 Self-Kindness Note인 100일 칭찬일기를 쓰다보면 어쩐지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고 풍성한 가을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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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책내용도 너무 좋아요 나 자신에게 가혹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그럼 자신에게 조금 더 관대해지지만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나로 채워갈 수 있어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저 다 읽으려고 노력ㅎ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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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는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타인의 칭찬'에 의존하는 대신, 스스로를 칭찬하고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복잡한 심리학 이론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진솔한 조언들로 가득 차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요 내용 * 칭찬의 힘을 깨닫게 하다: 저자는 거창한 성공이 아니더라도, 하루하루 살아내는 나의 작은 노력과 용기를 칭찬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려줍니다. "칭찬"이라는 단순한 행위가 어떻게 자존감을 높이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지 깨닫게 합니다. * 나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 이 책은 막연하게 '나를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나의 좋은 점을 찾아보고, 나만의 칭찬 노트를 쓰는 등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실제로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습니다. *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용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하며, 실수하고 넘어져도 그것 또한 나 자신임을 인정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나의 불완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줍니다. 추천 대상 및 후기 이 책은 자존감이 낮아 스스로를 깎아내리곤 하는 분들,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늘부터 나를 칭찬하기로 했다'는 스스로를 칭찬하는 작은 습관이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매일 조금씩 나를 칭찬하며, 더 나은 나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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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떨어지는 나를 북돋아 줄만한 걸 찾고 있다가 우연히 칭찬일기를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됐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그날 일을 되돌아 보는 차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맘에 들었고 칭찬 뿐만 아니라 아쉬움과 개선할 일들을 정리해보고 나름 셀프 힐링이 되었다. 평소 생각이 많다보니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가 생각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 글로 적으면서 해소되기도 해 생각이 많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