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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달달한데, 달달함만 있는 게 아니라 마음이 살짝 복잡해지는 맛이 있음. 이 시리즈는 설정 자체가 사기잖아.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는 게 로코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작동할 줄 몰랐음. 4권은 특히 “연인이 됐으니 이제 끝~” 이런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다음부터 생기는 감정들이 더 크게 보이는 권이라 좋았다. 행복한데 불안도 살짝 끼고, 다정한데 어딘가 선을 넘을까 말까 하는 느낌도 있고. 후지이 씨 같은 변수가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 그게 억지 삼각관계 느낌이 아니라 “아 이 상황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게 흘러가서 몰입됨. 그리고 이 만화는 대사가 막 과장되지 않아서 더 설렘. 잔잔하게 심장 때리는 장면들이 있음. |
| 야마다 씨는 진심을 숨기지 않고 다가가려는 캐릭터이고 키지마 씨는 조심스럽고 내면의 고민이 많은 타입이어서 둘의 온도 차가 보는 맛을 준다. 또 조연 캐릭터도 잘 배치되어 관계 맺음이 크게 어색하지 않다. 일상 속 설렘과 디테일이 숨어있는 만화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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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미 sk작가님의 작품인 키지마 씨와 야마다 씨 4권을 구매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 일상 로맨스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훈훈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평범하지만 추천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