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 아이 학원 필독서라 샀는데 저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름 시사하는 바가 커서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이도 흥미롭게 잘 읽었고 서로 대화도 나누면서 맞춤 아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장 인물들의 개성이나 성격도 다양해서 너무 좋았어요. |
| 어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들에게 '완벽함'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을 만났을 때 그 '않음' 역시 사랑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다. 좋든 나쁘든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 받을 수 있을 때 우리의 세상은 더 완벽해 질 것이다. |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깡통 소년'은 복제인간을 빗대어 꾸민 동화다. 5,6학년이 읽으면 좋을 책. 주문 생산되어 깡통에서 소년이 튀어나온다? 생각만 해도 재미있는 발상이다. 황당하기도 끔찍하기도 하지만... 자유로운 독신녀 바톨로티 부인에게 잘못 배달되어 온 깡통 속에서 '피식' 부풀면서 8살 짜리 소년 '콘라트'가 나왔다. 콘라트는 공장에서 생산된 '완제품 아이'로 착하고 조용하고 예의바르고 똑똑하다. 한마디로 바톨로티 부인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다. 하지만 둘은 서로에게 익숙해가는데... 어느 날, 배달사고라며 공장에서 콘라트를 수거(?)해 가려고 사람이 온다. 바톨로티 부인은 이웃 소녀 키티, 바톨로티를 좋아하는 에곤씨와 함께 '콘라트 안뺏기기 작전'을 펼치는데... 그건 바로 콘라트에게 재교육을 시키는 거다. 욕을 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고집을 피우는 나쁜 아이로 만드는 훈련! 그렇게 하면 콘라트를 데려가지 않을 테니까... 공장에서는 콘라트에게 나이에 맞는 지식은 충분히 넣어 주었지만... 인간에게 꼭 필요한 감정까지 가르쳐주지는 못했다. 그렇기에 콘라트는 사랑하고, 질투하고, 욕하고, 화내고, 장난칠 줄을 모른다.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인간복제의 결과... 그 부정적 결과를 보며 쓴웃음을 짓게 된다. "얘들아, 너흰 콘라트보다 공부를 좀 못할 수도, 착하지 않을 수도,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말야...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단다. 그게 진짜 사람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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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디베이트 교재로 읽게 된 책입니다. 남들과 다른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등장인물들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용기'라는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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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논술 학원 교재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여러 번 거듭하여 읽으면서도 재미있다고 표현할 만큼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를 풀어낸 책인 것 같습니다. 특히 '깡통 소년'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 속에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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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필독서로 구매하였습니다 현재 3학년으로 필독서 리스트 여러권을 함께 구매해서 방학을 맞아 읽기시작하였는데, 어려움 없이 아이가 부담없이 술~술~읽힌다고 합니다. 아직 완독하지 못했는데 끝까지 읽고 리뷰작성 해야겠네요 |
|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책이다. 신선한 주제와 내용이라 생각되지만 곧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을만큼 기술이 발전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구현되기는 어렵겠지만 가능한 나라도 앞으로는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원하는 아이가 아닌 아이 스스로 행복함을 느끼고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지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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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으로 배달 오는 소년이라니 흥미를 끄는 소설입니다. 제목이 재밌어서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고른 책이에요. 유쾌하고 재밌게 그려내는 이야기이지만 그 속에 입양이라는 사회 문제를 생각해보게끔 하는 책이네요. 아이가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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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작간미의 깡통소녀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아이를 길러 본 경험이 전혀 없는 바톨로티 부인에게 깡통 하나가 배달됩니다. 놀랍게도 그 깡통 속에서는 여덟 살짜리 꼬마 아이가 나옵니다. 그 날부터 바톨로티 부인은 생각지도 않았던 아이와 함께 살게 됩니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배달이 잘못된 아이. 정이 듬뿍 들은 바톨로티 부인과 아이는 헤어지지 않기 위해 기발한 작전을 세웁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잘 쓰여진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