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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제목 : 초역 예수의 말_이채윤 (책콩서평) 독서기간 : 2025. 06
<서평> 아이돌그룹 아이브의 맴버 장원영이 유퀴즈에 출연하여 [초역 부처의 말]이란 책을 소개한 적이 있다. 그 이후 장원영의 인기와 더불어 책 역시 한동안 서점 베스트셀러 1위로 자리잡았다. 나 역시 한 참이 지나 올 4월에서야 그 유명한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책의 내용 자체는 부처의 살아생전의 말씀을 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내용이지만 계속 읽다보면 어느새 텍스트보다는 그 내용 자체의 울림이 컸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읽게 된 [초역 예수의 말] 역시, 앞에서 언급한 부처의 말과 마찬가지의 구성이다. 그래서 나는 출판사가 똑같은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던 점이 꽤나 의외였다. 그정도로 이 책은 앞의 책과 내용과 구성이 완전 쌍둥이다. 솔직히 출판사의 너무 눈에 보이는 카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다만, 이 책의 내용에 집중하면 단연코 가장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 바로 예수이다. 그의 말씀과 가르침, 그리고 종교는 현대까지 무한하다 싶을정도로 영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렇기에 예수, 구약성서, 신약성서를 알지 않고서는 세계사와 문화 미술 등등 깊이있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그렇기에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예수라는 컨텐츠가 아니라, 예수가 살아생전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에 대해 성경 ㅡ 어렵고 애매모호한 말로 가득한 한글로 번역된 성경을 읽는 것은 매우 큰 곤욕인 ㅡ 을 종교인이 아닌 일반인이 읽어내는 건 어마무시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이 책과 같이 일반 대중도 쉽게 예수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 매우 고맙다.
"초역". 한자로 뛰어넘을 초, 번역할 역. 직역이나 완역, 의역이 아닌 정말 저자의 가치와 해석이 매우 주관적으로 반영된 번역이 사실 위험할 수 있고 어쩌면 종교적으로 거부감이 들 수 있는 걱정도 있었다. 물론 부처처럼 깨달음과 초월보다는 예수는 좀 더 종교적인 사랑과 용서, 기도에 대한 강조가 크기 때문에 종교적 색채가 다소 진하게 나타날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고전은 시대를 관통한다. 2000년 전 인물의 말씀이 아직까지 우리에게 통용되는 이유는 바로 그의 말씀이 지금의 우리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도 꼭 필요한 덕목이기 때문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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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 아침마다 말씀 묵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창세기부터 시작된 말씀 통독으로 현재 시편 말씀을 읽고 있다. 매일 똑같은 하루의 시작이지만 말씀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한다. 나는 누구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에도 전 세계 25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있다. 그렇다면 전 세계 25억 명이 넘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 중 예수의 가르침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2000년 역사 속에서 항상 살아서 움직인 <초역 예수의 말> 책을 통해 예수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한다. <초역 예수의 말>은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말씀을 어렵게 접근하면 세상 난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불안, 예측불허의 시대, 불확정성의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씀들이 등장한다. 총 170개의 성경 구절을 가져오고 성경 구절과 관련된 주제를 뽑아내 말씀의 의미를 되살린다. 최근 제주도에 있는 교회에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다. 나에게 있어 20년 전 방문했던 교회였다. 20년 후 다시 방문하게 된 교회는 새로운 모습으로 재건축되어 아름다운 교회가 되어 있었다. 목사님께서 환하게 맞이해주시며 20년 전 제주전도여행시절 교회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나눴다. 신기하게도 목사님은 그대로셨다. 예배를 듣는 동안 20년 동안의 교회 역사가 스쳐 지나갔다. 이렇게 20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말씀의 불모지인 제주도에 말씀을 선포하시고 전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그렇게 20년 전이나 20년 후나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는 변함이 없는 것을 느꼈다. 20년도 그러한데 2000년 역사 속에서 예수님의 말은 그저 과거 텍스트로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님을 인지하게 된다. 삶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갖고 있기에 더욱더 의미 있다고 볼 수 있다. <초역 예수의 말> 은 들어가는 말에서 이 책은 예수의 말을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는 시도라고 저자 이채윤은 말하고 있다. 그저 예수의 말씀이 성경의 한 구절로 머물지 않고 그 말 속에서 우리의 일상과 가치관을 흔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을 보면서 과거 성경에 존재했던 전투를 떠올리게 된다. 부디 세계의 평화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요즘이다. #초역예수의말 #서평 #이채윤 #아마존북스 #인문교양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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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 바로 '성경'이라고 한다. 성경 혹은 성서라고 불리는 이 책은 세계 역사와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으며 구약, 신약성경으로 개신교 기준으로는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에 대해 알게 모르게 많이 읽었지만 그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특히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라는 인물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쳤으며 서구 문명의 근간을 이룬다. 예수의 탄생이후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가량이 그리스도인들이다. 예수는 세상에 있었던 짧은 기간동안 여러 가르침을 남겼는데 그 가르침은 단순히 종교적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닌 인간의 삶, 구원, 윤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예수가 남긴 말들을 현대적으로 쉽게 풀이해서 정리했으며 그의 메세지에 대한 단순한 해석이 아닌 우리가 그 의미를 묵상하고 행동할 수 있다. 사랑과 행복, 용서와 믿음, 가난과 부요, 지혜, 기도와 삶의 양식, 지상에서의 삶의 목적, 진리와 구원과 미래, 제자도, 하나님 나라 등 9가지 테마로 나눠서 총 170가지 말씀으로 성경구절과 함께 저자의 현대식 해설로 구성되어 있다. 예수는 이 세상에서 약 6개월간의 짧은 시간동안 2000마디의 말을 남겼다고 전해지는데 이 책을 통해 핵심적인 메시지를 먼저 훑어본 후 성경을 다시 읽으면 이해하기가 한결 수월할 것 같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혜와 진리를 얻고 삶의 본질을 찾고자 하는 이에게 한문장씩 읽으면서 생각하기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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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 속에는 예수님의 2000마디 말씀 중 170가지의 말씀이 들어있다. 2000마디의 말 중 170가지의 말로 추렸다는 건 그만 큼 삶에서 꼭 필요한 말씀이라는 뜻이다. 성경 말씀을 읽어가는 부분이 좋았고 저자의 통찰을 통해 다시금 내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참 좋았다. 요한복음 21:17 읽으면서도 참 절절한 구절이었다. 예수님은 그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셨다. 확신했지만 중요한 순간에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진리를 따르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스스로 완벽한 선생이 될 필요 없다. 스스로 완벽한 선생이 되려 하지 말고 단지 메신저가 되면 된다. 진리의 메시지를 나누고 삶을 모범적으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의 본이 되는 것이다. 나의 사랑은 행동으로 드러나고 진리를 따를 때 다른 이들은 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원하는 바가 있으면 움직여야 한다. 나는 움직이지 않으며 누군가 가져다 주기만을 바라서는 안 된다. 내가 손을 내밀고 한 발짝 움직일 때 세상도 나를 돕는다. 그리고 남에게 받고 싶은 대접을 남에게 먼저 해보자. 그것이 삶의 문을 여는 열쇠임을 꼭 기억하자.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며 세상은 찾는 자에게 길을 내어준다는 저자의 말을 꼭 기억하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7~8 기독교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지켜야 할 몇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내가 꼭 지키고 싶은 것 들이 있는데 때론 유혹을 이겨내기 참 힘들고 상황에 따라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다. 유혹에 맞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오직 말씀임을 기억하자. 말씀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나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다. 내 갈 길을 훤히 비춰주는 말씀에 의지하여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저자의 글들을 통해 말씀이 꿀 송이처럼 달고 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성경을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책을 읽고 말씀을 다시 찾아보고 책을 읽으며 말씀의 의미를 다시금 떠올려 볼 수 있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이 책은 충분히 말씀을 이해하고 말씀의 의미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25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를 따르고 있다. 누구라도 세상을 바꾼 예수님의 메시지가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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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 요즘 ' 초역' 바람이 불고있다. 작년엔가 걸그룹맴버인 장원영이 초역 부처의 말을 추천하면서 시작된 초역열풍이 삼국지, 채근담, 니체, 논어 등 기존에 나왔던 책부터 새로 나온 책까지 정말 다양한 초역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예수를 믿는자로서 초역부처의말은 있는데 왜 초역 예수의 말은 안나올까 아쉬움이 컸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초역 예수의 말!!!
이 책이 좋았던 점은 170개의 짧은 메시지가 성경말씀과 함께 쓰여져 있다는것이다. 예화와 말씀이 소개되던 기존의 짧은 묵상집 스타일과 달리 예수님께서 조언을 하듯 건네는 메시지와 그 메시지를 받쳐주는 성경말씀이 소개되어있다 더 탁월하다 싶은건 이 메시지들이 길지 않아서 바쁜 아침에 한편씩 읽고 하루시작하면 딱 좋겠다는것이다. 늘 예수와 함께 동행하듯 반려책으로 책상에 두고싶은 초역 예수의 말 오늘 주일 설교말씀도 회개와 순종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첫사랑의 감정까지 떠올리니 지금 나는 더욱 말씀에 힘써야할때 라는게 명확해진다 책을 쭉 완독은 했지만 다시 170개의 이야기를 한편한편 묵상하듯 읽어나가려고 한다. 매일 꾸준히 읽고 예수와 함께하는 삶이 지금 이시대를 살고있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것이 아닐까 싶다 단순히 유행에 따라 급조된 초역 예수의 말이 아니라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도 탈무드를 읽듯이 묵상집을 읽듯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으로 사용하는것도 좋겠다 물론 나는 크리스천이기에 더 깊이 묵상하여 하루를 살수있는 힘을 충전받기 좋을것 같다 예수가 궁금한 넌크리스천도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도 상황에 따라 깊이 흑은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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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이채윤 지음/ 아마존북스 인간 역사의 독보적인 존재 예수의 말, 6개월 남짓 짧은 기간 동안 2000다미의 말을 남긴, 그의 메시지가 강력한 힘을 갖는 이유부터 짚어간다. 삶과 죽음에 대한 문제는 인간이라면 누구든 관심사다. 특히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높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죽음’과 ‘영생’에 대한 예수의 말은 현대인에게 큰 질문이 된다. 우리는 모두 죽음을 마주하지만, 동시에 영원한 삶에 대한 갈망을 안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예수는 죽음 뒤에 기다리는 영생의 약속을 통해 우리가 궁극적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 보여주는 분이다. 가장 먼저 사랑과 행복을 말하고 용서와 믿음에 대해, 가난과 부요에 대해 나아가 지혜를 말한다. 성경 구절과 함께 묘사되는 언어들. 단순하면서 명쾌한 진리다. 열매 맺는 가지가 되려면 내 안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라는 말씀!! 특히 와닿는다. 소란한 요즘이다. 빠르게 바뀌는 시대, 정답보다 의견이 넘치고, 소음이 지혜를 덮는 요즘이다. 우리는 진실한 한마디, 삶을 근본부터 흔들어 깨우는 문장을 찾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 왜 다시 예수의 말일까? 우리는 지금 어떤 말을 갈망하는가... 예수의 말은 종교적인 경계를 넘어, 인간 존재의 본질을 꿰뚫는 말이다. 한없이 낮은 자리에서, 가장 높은 사랑을 말했고, 복잡한 세계에서 단순한 진리를 꺼냈던 분이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에 대한 대답이다. 진실은 고백될 때 치유가 되고, 드러날 때 자유가 된다. 길을 잃을 때 사람들은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새로운 길로 돌아가는 첫걸음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 지금 내가 선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문장들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고리타분한 가르침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작용된다. 해당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준다. 예수의 말은 단지 역사적 사건에 그치지 않고, 여전히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예수의 언어를 현대인의 삶에 맞게 해석하면서도 그 메시지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았다. 각 장마다 예수의 말이 가진 의미를 성경 구절을 통해 풀어낸다.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실천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성찰의 기회가 되었다. 성경 구절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다시 읽는 계기가 되었다. #초역예수의말, #이채윤, #아마존북스, #성경구절, #인문교양, #인문학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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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왜 사람들은 2000년이 지나도 예수의 말을 놓지 못할까? 예수의 말은 삶의 진심을 건드리기 때문일 것이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발견한다. 『초역 예수의 말』은 그런 문장들을 한자리에 모은 책이다. 시대를 건너온 2000개의 말씀 중 단 170개를 뽑았다는 점이 오히려 더 깊게 다가온다. 정말 필요한 말만 골랐다는 뜻이니까. 무언가를 버리고 추린다는 건, 그 자체로 엄청난 신념과 기준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문장들은 그래서 하나하나 무겁고, 단단하다. 이 책의 특별함은 구성에서부터 드러난다. 각각의 제목부터 묵상을 불러일으킨다. 시작은 작은 질문처럼 다가오고, 그 짧은 문장을 붙잡는 순간 마음속 어딘가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사랑은 이끄는 것이다, 양식은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한계는 믿음의 출발점이다 같은 문장들은 삶의 결을 바꾸는 문장들이다. 한 줄이지만 거기에 담긴 깊이는 짧지 않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느려지고, 어느 문장에서는 오래 멈추게 된다. 그 멈춤은 곧 나를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이 된다. 이 책은 그렇게 소제목부터 오래 생각하게 만들고, 잊고 있던 삶의 중심을 다시 끌어올린다. 단순한 문장인데도 뼈를 울리는 힘이 있다. 그 아래에 이어지는 성경 말씀과 해설을 읽으며, 삶의 맥락 속에서 예수의 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성경 말씀과 본문이 함께 실려 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따로 떼어 놓지 않고, 그 배경과 흐름을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말씀이 말로 끝나지 않고 마음으로 내려와 결국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준다. 삶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을 누군가에게 기꺼이 건넬 수 있는지, 지금의 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있는지 되묻게 한다. 가볍게 소비하는 위로가 아닌, 묵직한 질문을 남기는 문장이었다. 170개의 문장은 흩어진 파편처럼 보이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하나의 길이 된다. 방향은 분명하다. 삶의 본질로 돌아가라는 부름이다. 예수는 믿음을 말할 때 행위를 함께 언급했고, 사랑을 말할 때 기꺼이 내어주는 마음을 강조했다. 그의 말은 늘 본질에서 출발해, 본질로 되돌아온다. 이 책은 그런 예수의 말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삶의 언어로 다시 써주었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믿음에 대한 고찰을 넘어서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묻는 일이기도 하다. 문장 하나하나가 일상의 행동과 감정, 태도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빠르게 읽는 책이 아니다. 한 문장을 붙잡고, 내 안에서 곱씹고, 생각이 깊어질 때쯤 다음 장을 넘기게 된다. 나도 모르게 메모를 하고, 사진을 찍고, 다시 펴보게 되는 책이다. 신앙의 유무를 떠나, 이 책은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나는 무엇을 믿고 살아가고 있는가. 내 삶을 움직이는 말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오늘, 누구를 위해 무엇을 내어줄 수 있는가. 그런 질문 앞에 서게 만드는 책은 흔치 않다. 『초역 예수의 말』은 그 드문 책 중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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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예수의 말」 (이채윤 글/아마존북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초역 예수의 말』은 2천 년 전 예수의 말씀을 오늘의 언어로 새롭게 되살린 책입니다.
삶의 언어로 다시 쓴 이 책은 예수의 말을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지혜로 풀어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 앞에 서게 합니다.
사랑, 용서, 가난, 기도, 제자도, 하나님 나라 등 인간 삶의 중심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된 170개의 문장은 각각 삶의 방향과 태도를 제시하는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채윤 작가는 예수의 말을 특정 신앙의 틀에 가두지 않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로 해석하며 시대와 경계를 넘어 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문장은 따뜻하면서도 단단하고,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어, 한 줄 한 줄이 묵상의 재료가 되며 내면을 두드립니다.
『초역 예수의 말』은 하루 한 문장을 마음에 새기며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의 책입니다.
혼란과 두려움, 고통 속에서도 평화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하며, 우리가 어디에 뿌리내리고 살아야 하는지를 조용히 일러 줍니다. 두려움은 왜 생기는지, 진정한 부는 어디에서 오는지, 사랑은 어떤 행동으로 드러나는지를 삶의 맥락 속에서 되묻고 다시 써 내려가는 이 책은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이자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세상이 흔들릴수록 변하지 않는 진리의 언어를 찾는 이들,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삶의 전환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초역 예수의 말』은 매일을 살아내기 위해 곁에 두고 싶은 책입니다.
#초역예수의말 #이채윤글 #아마존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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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2000 년전 이스라엘 이라는 작은나라의 나사렛이라는 시골마을에서 성장하여 단지 3년이라는 짧은 공생애기간 동안에 있었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그것도 예수님이 친히 책한권 글한줄 남긴것 없이 온인류에게 유앙겔리온의 의미를 전해주어 하나님의 의로써 삶속에 개입하여 하나님의 선전포고를 하고 있다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일이다 예전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쓰셨던 이채윤님은 "초역 예수의 말" 이란 저서를 아마존북스를 통하여 출간하시었다 사랑과행복, 용서와믿음, 가난과 부요, 지혜, 기도와 삶의 양식, 지상에서의 삶의 목적 , 진리와 구원과미래, 제자도 , 하나님의 나라 와 같은 9가지 테마로 총 170가지의 예수님의 말씀을 성경전서를 주석형식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현대인을 위한 말씀으로 읽히게 하여 성경말씀에 부담없이 다가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그중에서도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덕목중 제자도의 메시지를 담은 8장 제자도를 말하다 중 151편인 제자도의 진정한 의미는 입으로 행하는 믿음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며 행하는 믿음으로 늘 하나님과 함께 있음을 인식하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야 함을 일깨워주는 눅 14 : 27 ~ 28 의 말씀 이었다 또한 신학에서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면 쉬운 분야가 아니지만 본서에서는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끔 마지막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동안 어떠한 자세로 신앙에 임하여 더욱 뿌리깊은 영성을 다져 나갈수 있을지를 서술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되돌아 보아야 할부분을 조목조목 성경귀절로 귀결짖도록 하는 부분은 독자중 한사람으로서 은혜의 시간 이었다 #초역예수의말 #이채윤 #아마존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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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모태신앙인 관계로 기독교인이 된지 40년이 훌쩍 넘었다.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몇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한번도 기독교인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다. 그만큼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삶에 뗄레야 뗄 수 없는 인물이자 신앙의 대상이다. 하지만 가끔 그분이 너무 신앙의 대상인 나머지 그분의 말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적잉 별로 없다. 그분은 신(으로 믿고 있)지만 동시에 인간이기에 그의 말과 삶은 역사 안에서 바라봐야할 또 하나의 고전이다. 그 말은 신앙인이 아니라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도 충분히 의미있고 배울 여지가 많다는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초역 예수의 말'은 기독교인의 관점이 아닌 일반인의 관점에서 쓴 인문교양서라고 볼 수 있다. 그가 남긴 말과 가르침이 단순히 개인의 신앙을 넘어 사회적 정의, 윤리적 기준, 공동체의 방향성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예수의 말은 인간 존재의 본질과 삶의 방향을 재구성하는데 엄청한 통찰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 폈을 때 그런 기대감이 있었다. 그 옛날, 예수라는 인물이 꿈꾼 세상은 무엇일까. 그는 이천년 전에 죽었지만 여전히 그를 따르는 수많은 이들이 그의 삶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하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예수라는 인물을 살펴보고 싶었다. 이 책은 예수의 말을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읽어내는 시도라 할 수 있다. 그의 말 한구절과 저자가 나름대로 해석한 글을 통해 독자들에게 예수라는 사람과 그의 말이 주는 울림을 느껴보라고 권유한다. 예를 들어 예수의 가장 유명한 말 '원수를 사랑하라'는 구절을 이렇게 설명한다. "당신을 향해 불공정한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을 사랑하는 것은 그들이 변하거나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당신 자신이 사랑과 용서를 통해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다. 미움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대신, 당신을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당신을 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심지어 당신에게 상처를 준 이들에게 선을 행하라." 예수는 결코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는 기존의 율법교사와 같이 율법을 지켜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지 않았다. 그는 이미 이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에 초청하셨다. 그리고 그 나라에 눈을 뜨고 그분의 생명력으로 살라고 하신다. '갈증은 단순히 결핍의 표시가 아니라, 더 깊은 진실로 이끄는 초대다.' '내면의 샘을 발견하라. 그것은 목마름이 아니라, 기쁨의 시작이다.' 예수의 말을 통해 삶의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