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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의미심장한 메세지
"의미심장한 메세지" 내용보기
이 첵을 읽으면서 영어로 된 책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제목이 " 알파벳 나무"이고 나뭇잎에 하니씩 붙어있는 알파벳들과 그 알파벳들이 모여 하나의 단어들이 되고 단어가 모여 문장을 이루는 과정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이었지요.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세지는 바로 작가인 레오 리오니까 하고 싶은 말이겠
"의미심장한 메세지" 내용보기
이 첵을 읽으면서 영어로 된 책을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제목이 " 알파벳 나무"이고 나뭇잎에 하니씩 붙어있는 알파벳들과 그 알파벳들이 모여 하나의 단어들이 되고 단어가 모여 문장을 이루는 과정이 모두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이었지요.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세지는 바로 작가인 레오 리오니까 하고 싶은 말이겠지요? 너무 좋은 메세지를 알파벳 나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아이디어가 참 멋집니다. 낱개의 알파벳들이 힘이 없어 바람이 불 때마다 떨어지고, 그것을 본 조그만 애벌레가 아주 소중한 것을 글자들에게 알려줍니다. 바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야기처럼... 글자가 모여 단어가 되고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는 과정 자체도 참 재미있고, 교훈적인 메세지와 함께 힘을 합치면 더욱 강해진다는 것을 통해 협동하는 것도 알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에게 가가고 하며 애벌레에 올라탄 글자들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네요.
s******l 200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알파벳 이야기[알파벳 나무]
"재미있는 알파벳 이야기[알파벳 나무]" 내용보기
이 책은 두 개미의 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개미가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를 기어오르며 친구에게 이 나무가 '알파벳 나무'라고 알려줍니다. 얼마전까지는 알파벳이 살았더랬죠. 그러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이 나무에서 알파벳이 사라지게 된 사연을 들려주는 것이라는 걸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 소문자 하나하나가 나뭇잎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바람
"재미있는 알파벳 이야기[알파벳 나무]" 내용보기
  이 책은 두 개미의 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한 개미가 초록잎이 무성한 나무를 기어오르며 친구에게 이 나무가 '알파벳 나무'라고 알려줍니다. 얼마전까지는 알파벳이 살았더랬죠. 그러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이 나무에서 알파벳이 사라지게 된 사연을 들려주는 것이라는 걸 쉽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알파벳 소문자 하나하나가 나뭇잎에 붙어 있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바람이 휘몰아쳐 어떤 알파벳들은 달아나고 남아 있는 알파벳들은 두려움에 떨며 한군데 모여 있지요. 갑자기 나타난 단어벌레가 그들에게 단어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알파벳들은 단어를 만들면서 예전처럼 나뭇잎에 앉아 햇빛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바람이 불어도 나뭇잎에 붙어 있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애벌레 한 마리가 나타나서 문장을 만들라고 합니다. 간단한 문장을 만드는 알파벳들에게, 애벌레는 '뜻깊은' 문장을 만들게 하고, 알파벳들은 고심 끝에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이라는 거창한 문구를 만들어냅니다. 애벌레는 알파벳 문장을 싣고 '대통령 할아버지'에게 떠나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끝이니 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미 두 마리가 대화를 벌여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갔으면, 마무리할 때도 개미 두 마리의 역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뭔가 남아 있는 얘기가 있을 것 같은 찜찜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군요. 

  좋은 얘기보다 아쉬운 점을 먼저 얘기한 김에, 한가지 더 짚어내자면 '낱말'이라는 쉬운 말도 있는데, 하필 '단어벌레'라는 어색한 표현으로 번역할 필요가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자어와 우리말의 조합이 자연스럽지 않을 뿐더러, 이 책을 읽을 어린이들의 연령을 생각할 때, 쉬운 말을 쓸 필요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나뭇잎 하나하나를 직접 그린 듯한 정성스런 그림은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알파벳을 처음 접하는 시기에 이 책을 읽힌다면 '공부'라는 느낌을 지우면서 재미있는 스토리로 알파벳과 단어를 익힐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어의 뜻은 몰라도 파닉스 규칙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거나, 통문자로 쉬운 글자를 익힌 경우라면 나무에 쓰인 단어나 문장을 읽으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막 영어공부를 시작한 초1 아들에게 읽혔는데, 우리 아들 성향이 문자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 책을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d****s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나무를 알게 되었다.
"멋진 나무를 알게 되었다." 내용보기
레오 리오니의 새로운 그림책. 알파벳 나무. 반갑다고 보는데 사뭇 그의 그림책 같지가 않다. 생각해보니 동물이 주인공이 아니다. 알파벳들이 주인공이다. 알파벳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처음 본 것도 아니다. 조기 영어 교육 때문인지 자연스레 알파벳을 접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 그림책들도 제법 되고 그 목적 때문에 재미가 감소한 그런 그림책들은 또 결코 아니었다. 똑같
"멋진 나무를 알게 되었다." 내용보기
레오 리오니의 새로운 그림책. 알파벳 나무. 반갑다고 보는데 사뭇 그의 그림책 같지가 않다. 생각해보니 동물이 주인공이 아니다. 알파벳들이 주인공이다. 알파벳들이 나오는 그림책을 처음 본 것도 아니다. 조기 영어 교육 때문인지 자연스레 알파벳을 접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온 그림책들도 제법 되고 그 목적 때문에 재미가 감소한 그런 그림책들은 또 결코 아니었다. 똑같이 알파벳을 소재로 하였음에도 다양하게 나온 책들을 보며 재밌어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레오 리오니도 이렇게 알파벳으로 책을 만들었다니 새롭고 재밌다. ^^ 이번엔 알파벳에 관한 어떤 이야기일까? 알파벳 나무라는 것이 있다. 왜 알파벳 나무인고 하니 그 나무의 무성한 잎 하나하나에 알파벳들이 무진장 살고 있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나무 꼭대기에서 이 이파리 저 이파리로 뛰어다니고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나뭇잎에 앉아 햇볕을 쪼이고 부드러운 봄바람에 흔들거리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알파벳들의 모습이라니. 파랗고 초록으로 물든 이파리들이 한가득. 그 가득찬 느낌처럼 알파벳들의 행복도 가득차 보인다. 그러나 알파벳 나무에게도 행복한 봄만이 있는 건 아니다. 어느날 거세게 불어 온 돌풍에 있는 힘껏 나뭇잎에 매달려 버티던 많은 알파벳들이 날려가 버리고 남은 알파벳들도 두려움에 떨게 된다. 그들이 그렇게 돌풍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취한 행동은 안타깝게도 푸른 나뭇잎들을 다 내버려둔 채 나뭇가지 아래로 내려가 두려움에 떨며 모두 한데 뭉쳐있는 모습이었다. 그때 등장한 단어벌레. 아하 이쯤되면 벌레의 이름에서 어른들은 추측할수 있게 된다. 알파벳이 단어가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구나, 하고. 바로 맞췄다. 단어벌레는 알파벳들에게 그들이 몇씩 모여 단어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흥분된다. 그들은 이제 몇몇이 모여 쉬운 dog이나 cat 등의 단어를 만들며 신이 나서 나뭇잎 위로 올라간다. 이제 그 많고 많은 나뭇잎들엔 알파벳이 아닌 그들로 이루어진 단어들이 살고 있다. 그 모습이 더 풍요로와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럼 이제 만족하나? 그렇지 않다. 무수히 많은 단어들이 뒤죽박죽으로 흩어져 있으니 말이다. 그들에게 또한 더 의미있는 것을 알려주는 애벌레가 나타나니 알파벳들의 복이 아니고 무엇이랴. ^^ 그들은 이제 뜻과 의미가 생기는 문장을 만들수 있게 되고 글을 쓸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애벌레는 굉장히 고차원적인 애벌레인가보다. 거기에서도 만족하면 안된다고 하니 말이다. 써댄다고 모두 글이 아니고 뜻깊은 말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어렵지만 뜻깊은 말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궁리하는 과정은 역시 필요한 일일 것이다. 여러 중요한 말들이 많겠지만 알파벳들이 처음으로 만들어낸 중요한 말은...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이었다. 알파벳이 모여 단어를 만들고 단어가 모여 문장을 만들고 문장이 모여 글이 이루어지고 의미있고 뜻깊은 글을 쓰는것까지는 좋은데 이렇게 만들고 난 문장을 보니 맞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분위기에서 갑자기 너무 거창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는 멋지다! 라며 자기 등에 타라고 한 애벌레와 함께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그 문장을 많은 이들에게 보였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레오 리오니도 나름대로 뜻이 있었겠지라며 위안한다.
r*****n 200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파벳 나무 : 레오 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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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작은 도서관을 또 이용했다. 일주일에 1인당 2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세 식구이름으로 모두 6권의 책을 대출한다. 든솔이가 좋아하는 책도 고르고 내가 읽고 싶은 책도 고르고...얼마 전부터 다양한 책이 들어 와 한권한권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엔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을 찾아냈다. 프레드릭으 한 권만 알고 있었지만  칼데콧 아너상을 여러번 수상한 작
"알파벳 나무 : 레오 리오니" 내용보기

 

 

 

 

 

 

동네의 작은 도서관을 또 이용했다. 일주일에 1인당 2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세 식구이름으로 모두 6권의 책을 대출한다. 든솔이가 좋아하는 책도 고르고 내가 읽고 싶은 책도 고르고...얼마 전부터 다양한 책이 들어 와 한권한권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엔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을 찾아냈다. 프레드릭으 한 권만 알고 있었지만  칼데콧 아너상을 여러번 수상한 작가로 더 유명한 작가이다.

 

 

 

 

 

 

 

 

 

 

알파벳 나무는 개미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나무이지만 예전에 이 곳엔 알파벳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라는 것이다. 나뭇잎마다마다 알파벳이 다양하게 있다. 알파벳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나뭇잎에 앉아 햇볕을 쪼이고, 부드러운 봄바람에 흔들거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거센 바람이 불어 와 흔들리는 바람에 알파벳들은 모두 무서움에 벌벌 떨게 되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나뭇잎이 아닌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곳에 다같이 웅크리고 있었던 것이다.

 

 

 

 

 

 

 

 

 

 

 

 

 

 

 

벌이 다가와 왜 이렇게 웅크리고 있냐고? 단어를 만들어 볼 것을 권유한다. 그러면, 뭉치는 힘이 있어 바람에 날리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벌에게 단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한 알파벳들은 저마다 의미를 가진 단어를 만들어냈다.
me/ tree / cat/ bug/ we/ leaf 등등을 말이다.

 

 

 

 

 

 

 

 

 

 

 

 

 

 

 

 

 

어느 날 처음 보는 애벌레가 알파벳에게 다가온다. 이런,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네하면서 말이다.
단어와 단어가 만나면 문장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그들이 만든 문장은

peace on earth and good will toward all men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그림책 전반에는 따뜻함이 흐른다. 수채화로 빚어 낸 나뭇잎이며 등장하는 작은 동물들.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것들이
이 책에서는 주인공이다. 알파벳이 단어가 되고 단어가 다시 문장이 되어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문장이 되어 알파벳과 애벌레는 대통령에게 전하러 간다. 비록 느린 걸음이 예상되지만 그들의 뜻이 대통령에게 전달되기를 바래본다.

 

 

 

p*****7 201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두뇌를 키워주는 책
"아이의 두뇌를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어렵기는 하지만.. 읽을수록 빠져드네.. 많은 사람들이 얘기햇듯이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으로...   < 책 설명 >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이라는 철학적인 메세지를 알파벳 나무라는 신기한 나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책. 칼데콧 상 4회 수상에 빛나는 레오 리오니의 작품이다. 하나 씩 떨어
"아이의 두뇌를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어렵기는 하지만..

읽을수록 빠져드네..

많은 사람들이 얘기햇듯이 영어로 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으로...

 

< 책 설명 >

 

'지구에 평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이라는 철학적인 메세지를 알파벳 나무라는 신기한 나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책. 칼데콧 상 4회 수상에 빛나는 레오 리오니의 작품이다.

하나 씩 떨어져 있을 때는 의미도 뜻도 가지는 못하는 알파벳이지만 함께 모이는 의미를 나타내는 단어가 되고 단어는 다시 모여 뜻을 나타내는 문장이 된다는 문법적인 원리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글자들이 단어와 문장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협동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이다. 글자들이 모두 알파벳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책. 마지막에 글자들이 만든 문장과 그들이 한 행동을 통해 세계평화라는 거창한 메세지도 전달하고 있다.

s****m 2013.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