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컨설턴트 9년차로 많은 학생들을 상담 중이다. 상담을 할 때 가장 큰 벽이 바로 진로목표이다. 진로목표가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은 공부에 대한 열정과 진학에 대한 관심도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학생들에게 어떤 학과에 가고 싶은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읽어볼 만한 책을 추천한다. 최근 새로 출간된 이 책은 운이 좋게도 리뷰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선물받게 되었다. 택배가 온 날 어찌나 반갑던지~! 책이 담고 있을 내용에도 한껏 기대감을 품고 펼쳐보았다. 나는 책을 선택하거나 학생들에게 추천해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 책을 쓴 저자가 누구냐이다. 요즘은 책을 내는 것이 아주 쉽다보니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데도 책을 쓰는 경우가 있어서 학생들에게 함부로 추천해주기가 조심스럽다. 전문적이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편향적인 시선을 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은 9개의 학과를 9명의 전문가가 작성한 책이라고 했는데 저자를 살펴보니 7분의 교수님들과 미디어 파트의 기자, 약사 파트의 약사가 쓴 책이어서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작가분들이 이미 썼던 책 중에서는 나도 읽어보았거나 많이 추천해준 책들도 있어서 더 신뢰를 갖고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내용은 14살이라는 독자에게 알맞게 초등 고학년과 중1~2학년이 읽기에 적절한 분량과 구성, 글씨크기인 것 같다. 최고 인기 학과 9곳에 수학과와 물리학과가 들어가는 것이 의외였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기초학문으로서 인공지능이나 소프트웨어 전문가로서, 또 전자기학과 양자역학 분야로 진로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했다. 아직 꿈과 진로를 못 정한 아이들이 1차 독서로 이 책을 읽어보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한번 설정해보고, 2차 독서로 해당 분야의 심화 내용을 다룬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열네살진로학교 #청소년 #교양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
| 생각보다 중학생들이 진로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저 학원 다니며 공부만 하다가 부모님이 가라는 대학에 가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막상 중학생들은 대학교에 어떤 전공학과가 있는지 무슨 공부를 하는지 그 과를 나오면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관심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중학생들에게 이 책은 너무나 좋은 진로가이드북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학과지만 속은 정작 몰랐던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잘 풀어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 진로를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건축, 경영등 아홉 분야 전문가들이 많이 익숙하지만 구체적으로 잘 모르는 학과들이 무엇을 다루는지를 쉽게 풀어줍니다. 나의 길을 스스로 설계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
|
열네 살!! 부모 세대의 열네 살에는 어떤 모습였나요? 저는 그때를 떠올려보면 초등 때와 크게 다르지 않게 학교에서 친구들 만나고 집에 와선 티비 보고😂 미래의 계획보단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만 생각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의 열네 살은 어떤가요..?? 전 이미 큰애의 열네 살을 지켜봤고 현재 둘째의 열네 살을 함께 하는 중인데.. 오늘날 열네 살의 인생은... 아이에게 주어지는 과제가 참 많은거 같아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 시행으로 한 학기는 지필 시험이 없는 대신 본인의 진로를 찾아보는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는데 그 과정이 대부분 수행평가로 이루어지고 결국, 자유롭게 본인의 진로에 대한 고민보단 좋은 점수를 받기 유리한 주제를 택하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대부분이 그렇다면, 자신이 뭘 좋아하고 미래에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아이는 당연히 눈에 띄고 빛이 나겠죠??!! 3년 전 큰애는 자유학년제 시절이었는데 그때 당시에도 아이의 진로에 대한 고민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로 진로 관련 도서를 많이 찾아봤지만 직업에 관한 책이거나 내가 좋아하는걸 어떻게 찾아갈지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만난 [열네 살 진로학교]는 요즘 최고 인기 학과 9곳을 콕 집어 그 분야 전문가가 들려주는 진로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책이라 직업 탐색 뿐 아니라 각 학문의 역사와 가치, 방향성까지 담고 있어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에게도 도움될만한 진로 도서랍니다 목차에서 이미 각 학과를 졸업하고 나아갈 수 있는 직업명도 함께 표기되어 있어 희망하는 직업을 위해 어떤 학과를 도전해야 할지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 바로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보지 않고 관심가는 학과부터 읽어보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겠죠? 저는 9개의 학과들 중 고1인 우리딸이 관심 보였던 ’정치외교학‘ 과 중1인 아들이 관심 보인 ‘컴퓨터공학’ 을 특히 집중해서 읽어봤어요 남매가 성향이 참 반대인데.. 관심가는 학과도 어쩜 이렇게..! 한 아이는 인문학계열 대표 학과이고 한 아이는 이공계열 대표 학과로 관심사도 반대네요ㅎ 아이의 관심사를 알게 됐으니 그 학과에서는 어떤 걸 배우고 어떤 역량을 요구하는지 함께 읽어보고 앞으로 공부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기준을 세울 수 있을거 같아요 이 책 한권이면 이제 더이상은 ”내가 뭐가 되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라는 말은 하지 않겠죠? |
|
더 많은 분야에 대해 알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이 책에 나오는 10개 분야에 대해서는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주고 있지만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으니 내 아이가 진로를 선택할 때 함께 대화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더 많은 정보를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건축학, 경영학, 정치외교학, 미디어, 수학, 약학, 화학, 물리학, 컴퓨터공학 각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자신의 전공분야가 아니면 그곳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자세히 알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각 전공분야에 대해 알 수도 있지만 이 책이 예전에도 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에서 전공을 한다고 해도 평생 그 분야에 일을 하던 시대는 지었지만 적어도 어떤 일을 했을 때 더 행복할 수 있을지 어릴 때 부터 꿈을 키워나가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분야에 대해 알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이 책에 나오는 10개 분야에 대해서는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주고 있지만 모든 것을 경험할 수는 없으니 내 아이가 진로를 선택할 때 함께 대화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더 많은 정보를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
학생들이 선호하는 진로 분야 위주로 그 학문이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어떤 직업인이 있는지 안내하는 알찬 도서였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문, 이과 고르게 다양한 분야가 다뤄져 있어서 좋았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관심 있어 하는 컴퓨터 공학, 경영학, 미디어, 약학 등이 포함되어서 관련 분야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학생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 책의 강점이자 특징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만약 건축학과에 진학한다면 어떤 내용을 공부하는지 그 학과를 졸업하면 어떤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을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나 학과 소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는 있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생소한 개념이 많고 해당 학교에 치중된 설명이라는 한계점이 있지만 이 책은 보편적이고 전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쉽게 풀어서 썼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그리고 다른 학문 분야로 <경영학> 분야에 대해서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경영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마케팅만 생각하는데 회계, 재무, 인사, 국제 경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뤄주어서 좋았다. 이런 부분에 대해 인지가 되어 있지 않으면 너무 심각하게 한 분야에 대한 거의 중복된 주제만 탐구하다 생기부다 다 끝나버리는 학생들이 있는데, 한 학문 분야에 대해 전반적인 소개와 다루는 영역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서 이 부분을 인지하고 탐구 주제를 찾으면 매우 유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더 <수학> 분야는 단순히 계산이 필요한 분야에만 필요한 학문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가 필요한 분야에 모두 필요하다는 점을 소개하고 있어 수학에 대한 넓은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도록 제안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공학>에 대해서도 설명한 부분이 신선했다. 컴퓨터의 역사부터 컴퓨팅 사고에 대해 소개한 부분이 쉽게 풀이되어 있었다. 그리고 미래사회에 대비해 인공지능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제언한 점이 좋았다. 인공지능 사고란 데이터를 기계가 스스로 문제 해결 방식을 학습하는 과정을 의미하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사고를 통해 문제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서 아이들이 사고와 논리의 흐름이 왜 중요한가를 이해할 수 있게 지도해 주는 책이라 무척이나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십대 라면 누구나 진로를 고민할 것입니다. 특히 열 네살 무렵은 앞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지 본격적으로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이죠. <열 네살 진로 학교>는 바로 그런 학생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책입니다. 저 역시 딸아이가 열네살이라 함께 읽어보려고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진짜 전문가들이 직접 자신의 학문과 직업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해줍니다. 단순히 직업목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학문들이 왜 중요하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진로 방향은 어떠한지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진로를 찾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 자신을 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깨닫는다면 앞으로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할지 자연스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로때문에 막막함을 느끼는 십대라면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열네 살 진로 학교> #도서협찬 열네 살! 이제는 진로를 탐색할 나이! 25.5.8(목) ♡올 해 고1 학생들 고교학점제라 학교 현장에서도 혼란스럽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 이제 중 1된 우리 아이도 곧, 다가올 미래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때 딱! 눈에 들어 온 #열네살진로학교 책을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최고 인기 학과 9곳. 건축학, 경영학, 정치외교학, 미디어, 수학, 약학, 화학, 물리학, 컴퓨터공학의 전문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진로 탐색 가이드이다. 각 학문의 역사, 분야, 목적과 가치, 이후 진로 방향등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직업 종류 중에서 관심 있는 쪽으로 더 깊게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물리학 분야의 관련 직업으로는 물리학자, 교직, 국가연구소,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산업체 연구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마음이 가는 직업을 더 살펴 보면서 진로를 선택하는데 길잡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1의 3월은 동아리 선택부터 중요하다고 합니다. 중등생활하며 진로는 계속적으로 탐색해봐야 할 중요한 시기이기에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열네살진로학교#청소년진로#김경집교수#고재현고수#김보미기자#김상태교수#노병희교수#박만구교수#박요한교수#송은호약사#신형덕교수#장홍제교수#데이스타#카시오페아출판사#북스타그램 |